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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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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place124
Scored calls156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7.0% / 50.9% / 52.9%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5%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60.4% / 12.5% / 27.1%
Best horizon2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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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의 키워드로 읽는 시장] 잭슨홀 미팅과 BOJ, 증시 영향은?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매일경제TV · 2024-08-23 · 유튜브 시청 462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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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엔비디아#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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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민수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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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결론: 연준 금리인하 기대가 과도하며, 엔비디아 실적 발표(다음 주 수요일)가 주가에 부담이 될 수 있어 국내 증시는 리셋 후 바이오 쪽 대안이 낫다는 관점. [연준·금리] 잭슨홀을 앞두고 시장은 파월 의장 발언에 경계감. 고용지표 수정으로 약 80만 명 하향 조정, 경기 둔화 우려가 시장을 짓누르는 핵심 두려움이라고 진단. 현재 CME 금리선물은 연내 100bp 이상 인하를 반영 중이라 과도하다고 봄. 9·11·12월 세 차례 회의에서 25bp씩 인하가 가장 무난한 시나리오라고 전망, 50bp는 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다고 봄. [일본·환율] 27일 자민당 총선 이후는 잠잠할 것으로 보나 월·화요일 변동성이 문제. 우에다 총재는 시장과의 소통 정도만 언급할 것으로 예상, 급진적 금리인상은 어렵다고 봄. 달러 약세 속도에 따른 엔화 강세 속도가 핵심 변수이며, 엔캐리 트레이드 리와인딩 우려 언급. [미국 기술주] 빅테크 조정은 대선(해리스 선전)과 유럽 독과점 규제, 트럼프 관세 리스크가 겹친 결과로 해석. 금리 선반영 부담도 조정 요인. 조정 초기엔 주가가 먼저 빠지고 명분이 뒤따르는 패턴이 나타나고 있어 우려. [엔비디아] 다음 주 수요일 실적은 좋을 것이나 3~4분기·내년 가이던스 기대가 높아 주가에는 부정적일 수 있다고 봄. 블랙웰 이후 루빈 얘기까지 기대가 선반영되어 있어 실적이 서프라이즈가 아니면 경계 필요. 디 외 종목은 탄력이 약해 2·3등주 추격 매수에 주의. [국내 증시] 실적은 좋은데 테마만 무성하고 2차전지 바닥 논쟁 지속. 8월 말 엔비디아, 이후 고용지표·FOMC·추석 일정상 우호적이지 않아 리셋 쪽에 무게. 기회 요인은 바이오 쪽, 화장품·전력설비는 밀리면 반등 가능성 있다고 봄. [리스크] 시장이 유동성을 무시하고 계속 달리면 보수적 관점은 틀린다. 엔비디아 실적이 긍정적으로 반응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강세면 반도체 복귀가 맞다. 지금은 예비 카드로 두고 결과를 확인 후 결정하자는 입장. [출연자 전망 요약]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반응에 따라 시장 방향 결정, 국내는 바이오 우위 대응.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키워드로 읽는 시장입니다. 금요일마다 2분을 모시고 있죠. 레몬리서치 김민수 대표와 함께합니다.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오늘 좀 피곤해 보이십니다. 시장이 이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좀 나아져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알겠습니다.

02. 첫 번째 키워드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장이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일까를 곱씹어 보면, 일단 당장 닥친 게 잭슨홀이잖아요. 그렇죠. 외신 기사 여러 타이틀 중에서 제 눈에 딱 들어왔던 대목이 있어요. 연준이 데이터에 너무 매여 있다, 그러므로 경기 판단에 대한 실기를 할 것이다. 우리 시장에 가장 큰 두려움 중 하나일 것 같은데, 이번 잭슨홀 어떠세요.

03. 경계감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어요. 파월 의장이 할 얘기는 거의 비슷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앞서 갔다가 뒤서 갔다가 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불일치가 벌써 올해 FOMC 때부터 있었습니다. 지금 시장은 100bp 이상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연준이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 50bp 하더라도 시장이 "유동성 왔다" 하고 좋아할까요? 제가 보기엔 아닐 것 같아요.

04. 그 관점에서 두 가지입니다. 첫째, 시장이 앞서갔던 걸 되돌려 오는 과정에서 생기는 불확실성. 둘째, 금리를 강하게 내린다고 나왔을 때 "우리가 모르는 뭔가 경기가 생각보다 안 좋은 거 아니냐"는 반응. 이 반응이 어제 미국 시장에 고스란히 반영돼 있다고 봅니다.

05. 지금 금융시장이 두려워하는 건 경기가 너무 안 좋은 게 아닌가 하는 점이죠. 이번 주에 미국 고용 지표가 수정됐습니다. 주 단위 실업 청구건수 데이터로 다시 맞춰 보니 80만 명 가까이 과대추정됐다는 거예요. 그러니 경기도 안 좋구나 하는 판단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세부 데이터를 보니 이번 고용 지표 하향 조정폭 중에서 정보 가치가 워낙 크게 줄었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빅테크와도 연결되는 것 같은데, 맞나요.

06. 네. AI가 발달하면서 산업 효율성 때문에 인력을 점진적으로 줄이는 것으로 볼 수도 있어요. 그런데 꼭 기억하셔야 할 건 고용은 후행 데이터라는 점입니다. 벌써 그만큼 진행이 되고 있다는 얘기죠. 고용과 함께 소비 관련 지표도 나오기 시작하면, 과거보다 훨씬 안 좋은 지표가 나올 수도 있다는 부담스러운 내용들이 나오고 있어요. 시장이 "그래도 잘 버티겠지"라는 기대감에서 실망으로 바뀔 때, 그런 반응이 이어졌다고 봐야죠.

07. 알겠습니다. CME 금리선물 시장에서는 9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25bp, 50bp로 상당히 팽배해 있는데, 대표님은 얼마 정도로 보시나요.

08. 솔직히 FOMC 의사록에서 의원들이 대부분 공감했던 내용이 있어요. 그때 시장에 약간 깜짝 신호를 주면서 출렁임이 나오고, 그 뒤 꾸준히 금리 시그널을 보여주며 유동성이 공급되는 흐름으로 갔다면 기대감이 더 높았을 텐데, 제가 보기에는 조금 지연됐어요. 지금 50bp를 하면 오히려 시장에 더 충격을 줄 수 있고, 25bp씩 살살 내려가는 게 가장 무난하고 연준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 같습니다. 시장은 불확실성 던져주는 걸 싫어하거든요.

09. 연준이 하반기에 9월, 11월, 12월 세 차례 회의가 남아 있으니, 대표님 전망대로 25bp씩 인하하면 총 75bp인데, 지금 시장 기대는 그보다 과하다고 보시는 거네요. 약간의 되돌림이 있겠군요. 알겠습니다.

10. 두 번째 키워드 보겠습니다. 시계를 일본으로 돌려볼까요. 다음 주 27일 자민당 총선이 있으니 그 이후에는 잠잠해질 것 같은데, 문제는 월요일, 화요일이에요. BOJ는 독립성보다는 여당과 정책 공조를 맞추는 기간인데, 인플레이션에 대해 난색을 표하는 것 같습니다. 금융시장에서는 부정적일 것 같은데요.

11. 지금까지 나온 변화를 모두 보면, 우에다 총재가 할 수 있는 얘기는 사실 하나밖에 없어요. 지난번에 약간 반성 모드였고, 오늘도 나왔던 얘기가 거의 그거예요. 시장과 소통하겠다는 정도로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는 분위기로 보입니다. 긴축 기조가 완화됐다고 봐야겠죠. 일본은 연계 커넥션이 심하다고 알고 있으니, 이 기조와 연결하면 지금 나오는 변화에서 급진적인 변화가 나오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만약 금리 인상 기조가 나온다 해도 시장 예상보다 급진적으로 나오지는 않을 겁니다.

12. 중요한 건 달러가 약해지는 속도에 따라 엔화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예요. 달러가 약세로 갈 때 엔화가 얼마나 빠르게 강세로 가느냐, 그 속도가 핵심입니다. 어느 정도 조절이 된다면 우리가 우려하는 부담스러운 내용은 안 나오겠지만, 컨트롤이 안 되고 엔화 강세가 쭉 진행되면 그때는 복잡한 계산기를 두드려야겠죠.

13. 속담처럼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말이 있죠. 최근 엔캐리 트레이드 리와인딩 때문에 BOJ에 관심이 많아졌고, 요즘은 위안화까지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원화도 상당 부분 커플링이 강해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14. 미국 얘기 좀 해 볼까요. 심상치 않습니다. M7이 그래요. 어제는 별다른 얘기가 없었는데 한 번에 우르르 무너졌어요. 지난 2주 동안은 미국 대선도 영향을 끼쳤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이 선전하면서 빅테크 쪽에는 우호적인 분위기였는데, 트럼프 후보가 다시 승기를 잡기 시작하면 분위기가 달라지죠.

15. 유럽에서 독과점 관련 규제로 세게 맞을 수 있다는 부담이 있습니다. 그건 빅테크 기업들이 어느 정도 컨트롤할 수 있겠다고 보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트럼프가 강하게 나가서 관세를 올리고 우리도 보복하고, 유럽이 미국 빅테크 중심을 제압하기 시작하면 방법이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빅테크 기업들이 트럼프에 대해 오히려 부정적으로 보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16. 전반적으로 보면 금리 관련 부분도 크게 작용했어요. 어제 데이터를 보니 금리와 관련해 우리가 너무 앞서간 거 아니냐는 부담감이 빅테크 기업들에 대한 조정으로 이어졌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자식처럼 쭉 올라가기엔 부담스러운 내용들을 어제 충분히 보여줬다고 봐야죠.

17. 보통 조정기가 오면 주가가 먼저 내려가고, 시장은 그 이유에 대해 그럴싸한 명분을 찾습니다. 그 명분이 어느 정도 해석될 즈음 다시 내려가는데, 최근이 그런 시기가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우려도 있습니다.

18. 세 번째 키워드입니다. 이번 달 히어로는 엔비디아죠. 다음 주 수요일 실적 발표인데, 실적이 좋은 건 기본이고, 3분기, 4분기, 내년 가이던스까지 좋아야 한다는 기대 섞인 우려가 있어요. 어떻게 보시나요.

19. 실적 발표 때 젠슨 황 CEO의 부담감이 상당히 커질 것 같아요.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엔비디아에 쏠릴 것 같습니다. 실적을 체크할 때, 기대감이 없고 주가가 조정받은 상태에서 발표하는 것과 높은 수준에서 발표하는 것은 시장 반응이 차이가 날 수밖에 없어요. 지금은 엔비디아가 꺾이지 않는다는 시각으로 보고 있고, 미국 시장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올라온 종목들이 비대하지 않습니까. 여기서 기대를 어느 정도로 보느냐, 혹은 그럭저럭 선전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나겠죠. 지금은 기대감이 더 크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런 분위기에서는 확장된 모습을 기대하기보다, 조금이라도 미스 난 얘기가 나오면 출렁일 수 있는 부분에 무게를 둬야 할 것 같아요.

20. 지금 시장에서 많이 하는 얘기는 이번 실적은 당연히 좋을 거고, 블랙웰 시리즈와 함께 나올 변화, 그리고 내년 실적 가이던스까지 나오면 루빈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다음, 다다음 얘기로 계속 기대를 당겨 오려고 하겠죠. 거기서 톤이 완화된다면 시장이 기대감을 접는 모습이 나올 수 있습니다. 주가 위치로 보면 실적이 아주 서프라이즈하게 나오지 않는 이상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1. 대표님 말씀을 들어 보니, 이번 엔비디아는 블랙으로 시작해서 블랙으로 끝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가 측면에서는 조금 부정적일 것이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22. 그렇게 염두에 두고 보시는 게 대응하기 편할 것 같아요. 특히 디아만 보면서 움직이던 섹터가 많았는데, 지금은 다른 종목들이 못 따라가요. 엔비디아만 강하고, 나머지도 예전 같은 탄력을 못 보여 준다면, 무조건 좋을 거라고 2등주, 3등주를 사기보다는 흔들릴 때 2, 3등주에 대한 부담도 같이 감안하셔야 합니다.

23. 그렇다면 국내 시장은 어떤가요.

24. 국내 시장은 좀 문제인 것 같아요. 실적은 다 좋았거든요. 화장품도 그렇고 전력 설비도 그렇고요. 그런데 이번 주에 테마만 무성하고, 2차전지는 바닥 논쟁만 있어요. 투자자들은 고민이 많을 겁니다. 다음 주 엔비디아만 바라보고 있었는데 기대에 못 미치면, 실적이 좋아도 하락세인 화장품, 전력 설비 같은 종목들을 계속 가져가야 하나, 아니면 마음은 아프지만 리셋을 타고 9월 금리 인하를 기다려야 하나. 다음 주는 8월 말이고, 그다음 고용 보고서가 나오고, FOMC가 있고, 추석이 있습니다. 한국 증시에 우호적이지 않은 일정이에요.

25. 무게를 둔다면 저는 리셋 쪽에 둘 것 같아요. 2차전지는 못 가고 반도체는 좀 쉰다고 하면, 늘 뛰어오르는 쪽이 바이오예요. 기회 요인을 찾는다면 바이오 쪽을 보시는 게 맞을 것 같고요. 화장품이나 전력기기처럼 밀려 내려가더라도, 숫자가 아직 꺾인 건 아니니 밀리면 바로 반등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런 리바운드 관점에서 섹터 흐름을 가져가시는 게 맞을 것 같고요. 대안을 찾는다면 바이오가 가장 맞다고 생각합니다.

26. 눈높이를 계속 낮춰야 하는 시기군요. 그렇다면 마지막 질문드리겠습니다. 오늘 말씀하신 것들이 틀릴 가능성이 있다면 어떤 리스크 팩터가 있을까요.

27. 시장이 무시하고 유동성이 계속 들어오면, 행복해서 막 달리는 장이 되겠죠. 그럴 때 보수적인 입장이었던 우리는 시장을 쫓아가는 입장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그럼 무엇을 쫓아가야 하느냐는 또 다른 문제지만, 그런 식으로 나온다면 제가 보기에 마이크론 실적이 잘 나오고 긍정적으로 반응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강해질 겁니다. 그때는 차라리 다른 것들을 정리하고 반도체로 돌아가는 게 맞겠죠. 지금은 그 가능성에 대비한 예비 카드이고, 그 가능성이 틀릴 수도 있으니 지금은 다른 카드를 선택하는 게 맞는 시기입니다. 결정은 확인하고 나서 하자는 쪽으로 봐야 하고요.

28. 시청자분들께서는 이번 방송을 중심 있게 보시길 바랍니다. 전문가가 리스크를 언급하면서 뷰를 내셨는데, 다음 주 수요일이 매우 중요합니다. 엔비디아 실적은 주가에 다소 부정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뷰가 틀릴 가능성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비롯해 우상향을 보인다면 더 심하게 걱정하지 말자는 거예요. 그때는 다시 달릴 수 있는 시작이 될 것이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오늘 레몬리서치 김민수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대표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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