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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진

Accuracy score-0.7
순 place148
Scored calls85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1% / 50.0% / 51.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2%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9.6% / 37.5% / 32.9%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문현진 주챔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37)#삼성전자 (290)#SK하이닉스 (160)#환율 (80)#한국채금리 (69)

How scores are calculated

26.04.29 문현진의 역발상투자|내려온 종목을 많이 보자|#선도전기 #KBI메탈 #오로라 #나노엔텍 #폴라리스AI #와이씨켐 #제일일렉트릭

문현진 주챔TV · 2026-04-29 · 유튜브 시청 2,160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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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두산에너빌리티#SK하이닉스#삼성전자#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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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문현진 · 한국인

요약 보기

시장은 반도체 밀림 속 우상향 유지, 강한 상승보단 약한 상승이 진행 중. 주도주 없이 중소형 급등이 나오므로 반도체 집중보다 바닥권 종목(조선·원전·자동차·제약바이오 등) 분할 매수 권장. 상승 끝은 하락이므로 고점 물린 종목 정리와 현금 확보 강조. 과거 2021년 현금화 전략이 2022년 하락장 수익으로 이어졌다고 주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오늘 시장은 반도체 관련주가 밀리면서 변동성을 보이며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추세는 우상향을 유지하고 있어서 크게 빠지는 느낌은 아닙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이제 강하게 올라가기는 힘들고, 약하게 올라가는 흐름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논스톱으로 계속 올라갈 수 있을지는 남은 문제지만, 지방선거도 있고 딱히 큰 악재도 많지 않아서 지금 상태라면 약한 우상향이 이어질 수도 있겠습니다.

02. 오픈AI 매출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반도체 관련주에 고점론도 아직 있다 보니 계속 달려 나갈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그렇다고 반도체 관련주에 굳이 관심을 쏟을 이유는 없습니다. 바닥에 있던 다른 종목들이 요즘 많이 올라오고 있어서, 수익이 꼭 반도체 관련주에서만 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착각하기 쉬운 부분인데, 반도체 관련주로 수익을 내야만 큰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하면 반도체에만 매달리게 됩니다. 하지만 다른 종목으로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03. 지금 반도체 관련주에 목숨을 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매력적이고 튀어 오르는 종목이 많고, 시장 수급도 그런 종목들로 돌고 있어서 매력적인 장세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우상향하고 있는 중공업(조선 관련주), 완성차를 파는 자동차 관련주(현대차 등), 원자력 관련주(두산에너빌리티 등)도 있습니다. 이런 종목들에만 욕심낼 필요도 없고, 그 밖에도 매력적인 종목과 밑에서 올라오는 기업이 많습니다.

04. 너무 올라간 종목을 보면서 "어디까지 올라갈까" 불안해하며 투자하기보다는, 안전하고 좋은 기업을 아래쪽부터 모아가는 관점이 투자하기에 더 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도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구간에서 수익을 낼 수 있었고, 아모레퍼시픽도 밑에서 보면 덜 올라간 것처럼 보이지만 20%대, 조금 더 올라온 구간에서도 40%대 상승이 있었습니다. 밑에서 올라오는 것이 별거 아닌 것처럼 보여도 충분히 수익을 챙길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05. 대형주 중에서도 급등하는 종목이 있지만, 중소형주가 굉장히 많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돈이 돌고 있다고 볼 만한 흐름입니다. 오늘처럼 코스닥은 하락 종목이 더 많은 날에도 상한가나 10% 이상 급등한 종목들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들에는 뚜렷한 테마가 없습니다. 공통점이나 맥락 없이 급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친구와 대화할 때 맥락 없이 생각나는 대로 말하는 친구가 있는 것처럼, 주식시장도 하루하루 테마가 바뀌며 "이거 한번 올라가 볼까? 나도 가 볼까?" 하는 느낌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06. 주도주가 없다는 것은 주도주를 따라가기 어렵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바닥에 있는 매력적인 종목들을 잘 잡아 두면 KBI메탈처럼 올라갈 때 강한 수익률을 낼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오로라도 여기서 올라가는 구간만 봐도 약 70%대 상승이 있었습니다. 70%를 온전히 다 챙기지 못하더라도 그 절반, 아니 일부라도 챙기면 충분하다는 겁니다. 나노엔텍도 여기서 여기까지 50%, 밑에서부터 따지면 약 200%가 되니, 그 상승률 중 일부만 챙겨도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07. 최근 액면 병합이나 액면 분할을 하는 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상장폐지 기준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동전주나 1,000원 안팎에서 움직이는 기업들이 액면 병합을 하면, 유통 주식 수가 줄어들어 자연스럽게 품절주가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주식 수가 줄어든 상태에서 매수세가 조금 붙으면 급등이 나오기도 합니다.

08. 지금 뚜렷한 테마가 없어 보여도 확실한 테마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상폐 테마입니다. 상폐 직전에 놓였지만 상폐당할 만한 기업이 아닌 곳들이 있습니다. 1,000원 미만이라는 이유만으로 상폐 대상이 되지만, 그 안에도 기업이 좋은 곳이 있습니다. 이런 기업들을 잡아 두면 급등세도 충분히 챙길 수 있습니다. 물론 분석을 잘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맹목적으로 이미 비싸진 고점 종목을 사서 단타를 치거나 매매를 반복하기보다는, 지금은 바닥에 있는 종목을 급등 때 접근하는 것이 훨씬 쉽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09. DKT처럼 오랫동안 물려서 답이 없다고 생각했던 종목도 이후에 급등이 나온다면, 잘 접근했을 때 수익을 챙길 수 있습니다. PMT도 마찬가지로 여기서부터 물려서 고생했거나 고점에 뭔지도 모르고 들어가 고생했더라도, 추가 매수를 잘 해 두었다면 지금 상승세에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10. 지금은 모두에게 물린 종목을 정리할 기회를 준 시기입니다. 그런데도 계좌를 정리하지 않고 오히려 신규 매수로 고가에 들어간다면, 과거 2차전지 관련주 같은 고점 종목을 샀던 때와 무엇이 다를까요?

11. 예를 들어 2021년에 네이버를 40만 원에 샀던 분이 "네이버가 안 갈 것 같으니 정리하고 SK하이닉스로 가는 게 어떻겠냐"고 묻는다면, 그 당시 네이버를 살 때와 지금 매수 방식이 뭐가 달라졌냐는 겁니다. 네이버는 좋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주가가 많이 오른 시기에 샀던 것이고, 지금 SK하이닉스를 사는 것도 같은 자리에서 사는 것입니다. 차트가 바뀌지 않았습니다. 이런 자리에서 사서 물려 3~4년 고생하고, 다시 같은 자리에 들어가려는 것은 모순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2. 여유로운 마음으로 투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SK하이닉스를 안 사도 큰일 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종목으로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는데, 왜 굳이 하이닉스나 삼성전자에 목숨을 걸어야 할까요? 주식시장에서는 이를 '보유자의 영역'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들고 있는 사람은 수익을 극대화하려고 분할 매도를 고민하는 시점이지만, 들고 있지 않은 사람은 비싸게 살 이유가 없습니다. 굳이 이미 올라온 기업을 관심 갖기보다는, 요즘 급등이 나오는 종목의 모양새, 즉 10%씩 올라오는 종목들을 보면 이유를 막론하고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기업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3. 명신옥은 TV 상담 때 아래쪽에서 좋은 기업이라고 많이 말씀드렸던 종목이고, 미리 사서 들고 있던 분들에게도 괜찮으니 홀딩하라고 했던 기업입니다. 올라가기 시작했는데, 바닥에서부터 보면 약 60% 올라갔습니다. 여기서 보듯 삼성전자의 상승률과 비교해 볼 필요도 있습니다. 왜 우리는 위에서 올라간 기업에서만 수익을 내는 것을 훈장처럼 생각할까요? 밑에서 안전하게 수익을 내는 방법도 많고,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방법도 많은데, 우리는 왜 자꾸 위쪽을 바라보게 될까요? 그런 아쉬움이 남습니다.

14. 지금은 저점에 있는 종목으로 수익을 내기 좋은 시장입니다. 저희도 저점 종목을 잡아 수익을 잘 내고 있고, 최근 수익률도 굉장히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케무 종목들도 정리되어 가고 있고, 계좌가 깔끔해지면서 수익을 청산해 계좌가 불어나고 있습니다. 지금은 오랫동안 물려 있던 종목을 탈출할 기회를 모두에게 공평하게 준 시기입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여전히 올라온 종목만 바라보면서, 다시 찾아올 하락장에서 또 물리는 상황을 맞이하려고 할까요? 그것이 아쉽습니다.

15. 이 상승이 어디까지 갈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모든 증시 역사를 통틀어 상승의 끝에는 하락이 이어졌습니다. 강한 상승이든 약한 상승이든 결국 하락장이 옵니다. 하락장이 왔을 때 "내가 산 곳이 고점이었네" 하며 몇 년을 허송세월할지, 아니면 계좌를 잘 정리해 바닥 종목을 잡아 두고 튀어 오를 때 이득을 볼지 선택해야 합니다. 이 점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16. 실제로 회원님들과 수익을 많이 냈던 장은 2022년이었습니다. 2021년부터 거의 1년 내내 현금화하라고 말씀드렸고, 지금과 똑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현금화하고 물린 종목을 정리하고, 오래된 종목을 다 팔고, 하락장에 맞춰 매매 방식 자체를 바꿔 대응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2021년에 사람들은 "하락한다더니 안 가고 잘 버티는데 왜 자꾸 떨어진다고 하냐"는 이야기만 많이 했습니다. 결국 그분들은 물려서 3~4년 고생했고, 오히려 준비가 되어 있던 우리는 하락장에서 수익을 크게 낼 수 있었습니다.

17. 이런 상황을 보면 항상 개미와 배짱이를 비유로 듭니다. 개미가 열심히 일할 때 배짱이가 기타를 치며 "거기서 왜 땀 흘리며 일하냐"고 했지만, 개미는 겨울을 준비했고 배짱이는 준비하지 않아 결국 힘들어했습니다. 어떤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 시장 대응 전략이 달라집니다.

18. 물론 지금 증시가 계속 올라갈 것 같아서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를 사겠다는 신념이 있거나, 그런 분석을 하신다면 존중합니다. 분석이 무조건 맞는 것은 아니니 틀릴 수도 있습니다. 신념에 따라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것도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보수적이고 안전한 투자가 낫다고 생각하며, 지금은 그런 투자가 빛을 보는 시장이라고 봅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올라온 종목 대비 내려온 종목을 많이 보셨으면 합니다. 요즘은 올라온 종목보다 내려간 종목이 훨씬 많습니다. 올라올 만한 종목이 많다는 뜻이고, 바닥 종목이 많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 점을 꼭 체크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9. 섹터 고르기가 어렵다면, 안전하게 여유를 가지고 모아갈 수 있는 섹터를 보시면 됩니다. 저는 지금 제약·바이오가 제일 괜찮다고 봅니다. 제약·바이오 중에서 주가 움직임이 안정적이고 실적과 기업 가치가 괜찮은 기업을 여유를 가지고 모아 간다면, 괜히 고가에 들어가 단타를 치거나 에너지를 소모하며 스트레스받는 것보다 훨씬 쉽고 재미있는 장세가 될 것입니다.

20. 이상이 시장 전반에 대한 이야기와 지금 시장에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한 공략법입니다. 참고하셔서 대응하시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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