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퍼즐 · 한국인
요약 보기
비트코인 반감기 패턴이 사실상 무의미해졌다고 주장. 현물 ETF 유입이 시장을 움직이며 기관·기업 매수가 주도, 52주선 돌파로 추가 하락 가능성은 낮다고 봄. 트럼프 행정부의 스테이블코인·단기채 구조상 코인 시장 부양 유인이 있고, 달러 신뢰 약화 시 금과 함께 비트코인 수요 증가. 10월 저점 가능성은 낮고 강의에서 매매 타이밍 제시 예고. 9월 28일 촬영, 10월 28일 무료 강의 안내.
다듬은 글
원래는 10월에 매수를 했어야 되는데, 그런 분들은 지금 좀 고민이실 거예요. 10월까지 기다리다가는 비트코인이 너무 많이 올라갈 것 같고, 반감기 패턴을 따른다고 보는 입장에서는 지금 사는 것도 말이 안 되거든요. 하나 말씀드리면, 52주선을 제가 항상 말씀드렸는데, 52주선을 한번 뚫고 올라오면 그다음에 다시 뚫고 내려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피델리티도 그럴 가능성은 열어뒀다고는 하지만, 그러면 9월이 마지막이고 10월 한 달인 거거든요. 어떤 걸 보고 사는 타이밍을 재고, 그다음 어떤 걸 보고 매도 타이밍을 잡는지는 무료 강의에서 좀 언급을 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들어가는 게 늦었나 안 늦었나 고민하신 분들도, 안녕하세요. 돌장 TV 채널 운영하고 있는 퍼즐입니다. 이번에 돈복남님이랑 같이 해서 신사임당 채널에서 무료 강의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투자에 도움 되시는 종목들 위주로 꽉꽉 넣어 놨으니까, 시간 되시는 분들, 시간이 안 되시더라도 꼭 한번 보러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은 4년마다 반감기를 기준으로 오르내린다는 게 정설이었습니다. 이번엔 그 패턴이 안 맞는다고 하시는데, 상승은 언제부터인가요? 먼저 반감기가 왜 가격을 오르내리게 하는지부터 말씀드리면, 반감기는 쉽게 말해 비트코인 설계 자체가 채굴량을 특정 주기마다 반으로 줄이도록 만든 거예요. 예전에는 블록 하나를 만들 때마다 비트코인을 50개씩 줬는데, 지금은 3.125개밖에 안 주고, 다음 반감 이후에는 1.6개 정도만 주겠죠. 채굴량이 계속 줄어드는 겁니다.
채굴량이 줄어드는데 왜 가격이 오르내리냐고 하실 수 있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신빙성 있는 설명은 이렇습니다. 반감기가 오면 채굴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니까, 채굴 업체 입장에서는 가격이 그대로라면 수익이 반으로 줄어듭니다. 그래서 대비를 하는데, 첫 번째는 경쟁 채굴 업체를 죽이는 거예요. 작은 중소 채굴 업체들을 죽이면 본인들이 같은 해시파워로도 비트코인을 더 많이 채굴할 수 있거든요. 채굴자가 열 명인데 그중 세 명을 죽이면, 나머지 일곱 명에서 채굴량을 나눠 갖게 되는 거죠.
그래서 반감기 전에는 가격을 아래에서 엄청 횡보시켜 치킨 게임으로 경쟁 업체를 최대한 죽입니다. 반감기가 지나면 본인들이 채굴한 걸 팔아야 하니까 가격을 쭉 올리고, 올린 다음에는 또 조정을 줘서 채굴 업체를 다시 치킨 게임으로 몰아내고, 반감기 이후에 가격을 또 올리는 패턴이 그동안 반복돼 왔습니다. 저는 이게 꽤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예전에는 채굴 업체의 힘이 굉장히 셌다는 겁니다. 50개씩 채굴하던 시절에는 힘이 셌지만, 지금은 채굴 업자들이 하루 동안 버는 비트코인 수익보다 바이낸스가 하루 수수료로 번 수익이 더 큽니다. 과연 반감기의 영향이 크게 있을까요? 2,100만 개 중 2,000만 개가 이미 채굴됐고, 반으로 줄어도 3개에서 1.5개 정도로 줄어드는 건데 영향이 클까 하는 생각이 첫 번째이고, 현물 ETF가 승인되면서 시장을 흔드는 세력이 채굴 업체가 아니라 큰 기업이나 기관으로 넘어갔다는 얘기도 지금 많습니다.
반감기 패턴대로라면, 반감기 시점 1년 전이 바닥이고 반감기 1년 후가 고점이라는 게 반복돼 왔습니다. 작년 10월이 고점이었는데 그때로 따지면 정확히 반감기 패턴대로 고점 시기가 나온 거죠. 하지만 저는 이게 아니라고 봅니다. 고점이 생각보다 낮았고 알트장도 안 왔기 때문에, 고점만 보면 반감기 패턴처럼 보이지만 불장이 조금 늘어진 것이라고 말씀드렸고, 지금이 불장의 피날레로 가는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제가 반감기 패턴이 거의 끝났다고 보는 이유가 있습니다. 과거의 반감기 패턴대로라면 고점 이후 적어도 70주가 지나야 저점이 나옵니다. 이번 고점에서 50주가 지난 시점은 올해 10월이에요. 그래서 올해 10월에 저점을 찍어야 한다며 한 번 더 하락한다는 사람도 꽤 많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가격이 많이 올랐으니 10월이 저점일 가능성은 많이 내려간 상태입니다.
추가로, 52주선 돌파가 중요하다고 매주 말씀드렸는데 결국 돌파했습니다. 과거에는 고점부터 52주선을 돌파하기까지 70주가 걸렸는데, 이번에는 50주밖에 안 걸렸어요. 반감기 패턴을 따랐다면 올해 10월에 저점을 찍고 내년 상반기에나 52주선을 뚫었어야 하는데, 그게 확 앞당겨졌습니다. 이걸 보면 반감기 패턴 자체가 거의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반감기 패턴대로 10월에 매수했어야 했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지금 고민이실 거예요. 너무 많이 올라갈 것 같은데, 반감기 패턴을 따른다고 보면 지금 사기도 어렵거든요. 아마 이런 부분들이 고민이실 겁니다.
결국 현물 ETF 승인이 큰 것 같습니다. 지금 시장을 움직이는 건 현물 ETF이고, ETF로 자금이 많이 유입되면 오르고 빠져나가면 떨어집니다. 이 타이밍에 채굴 업자들이 채굴하는 건 엄청 큰 이슈가 아니에요. 반감기가 아예 의미가 없지는 않겠지만 영향력이 상당히 떨어졌고, 지금은 현물 ETF가 시장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현물 ETF는 기관과 기업이 많이 사거든요.
개미들은 비트코인을 사고 싶으면 이미 바이낸스나 코인베이스에서 샀습니다. ETF가 승인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사는 쪽은 개미보다는 기관과 기업이 많아요. 그래서 ETF로 유입되는 금액은 기관과 기업이 산 금액이라고 보시면 되고, 지금 시장을 주도하는 건 기업과 기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반감기 효과는 미비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0월 28일에 돈복남님과 함께 무료 강의를 진행합니다. 저희 둘의 매매 스타일은 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비트코인이 우상향한다는 것을 확실히 머릿속에 갖고 있습니다. 이번에 비트코인이 -50%까지 떨어졌었는데, 저희 강의를 미리 들으셨다면 손절하지 않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올라갈 근거가 너무 많기 때문에요. 어디까지 올라가는지도 중요하지만, 떨어질 때 팔지 않는 것도 중요하거든요. 자세한 내용은 댓글에 적어 둘 테니 참고하세요.
정확히 누가 더 많이 사는지는 저희도 알 수 없습니다. 개인이 거래소에서 얼마나 사는지, P2P로 얼마나 사는지는 알 수 없지만, 현물 ETF 유입량은 알 수 있습니다. 촬영 날짜인 9월 28일 기준 직전 주에 현물 ETF 유입량이 1년 만에 최대로 많이 들어왔습니다. 주봉 기준으로 1년 만에 최고 금액이에요. 지금 ETF로 유입이 많이 들어오고 있어서 비트코인이 올라간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장은 당연히 개미가 많이 사면 오르겠지만, 눈에 보여야 사람들의 심리를 움직이잖아요. 눈에 보이는 건 현물 ETF 유입량이고, 그래서 현물 ETF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많이 사 주는 것도 현물 ETF를 통해 기관과 기업이 많이 사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반감기론으로는 설명이 안 되는 부분입니다. 반감기 패턴대로라면 연준이 금리를 올리든, 달러 인덱스가 오르든, 돈이 풀리든 다 무시하고 반감기 패턴대로만 움직인다는 게 반감기 패턴이거든요. 그래서 지금까지 비트코인이 오르내린 게 반감기 때문인지, 달러 인덱스 때문인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시기가 겹쳐서 4년 주기로 간다고 생각하는 거지, 어느 순간 이게 갈라지는 타이밍이 나오면 그때부터 비트코인의 존재 의미가 생길 겁니다.
쉽게 생각하면, 비트코인이 아무것도 상관없이 반감기에만 따라 움직인다면 굳이 투자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업이나 현금이 많은 부자들이 비트코인을 사는 이유는 달러의 헤지 자산이기 때문이에요. 달러 가치가 떨어지는 걸 헤지할 수 있으니까 사는 건데, 달러와 유동성에 전혀 상관없이 움직인다면 투자할 이유가 없어집니다. 그런 측면에서 비트코인이 결국 반감기대로 가지 않고 달러 유동성대로 올라가는 게 중요합니다.
또 비트코인은 달러의 헤지 자산뿐 아니라 안전 자산으로서의 가치도 어느 정도 인정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달러나 금에 문제가 생기면 뭘 살 것인가, 내 자국 화폐에 문제가 생기면 뭘 살 것인가, 전쟁이 나면 뭘 가져갈 것인가 하는 의미에서 인정받고 있고, 돈이 많이 풀리면 상승 기대치가 높은 자산으로서도 인정받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가격 상승은 반감기 패턴과 전혀 다른 흐름으로 올라간 것이라고 보시면 되고, 그런 측면에서 비트코인이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는 지금 중간 선거를 거의 한 달 앞두고 있고, 여기서 이기려고 할 겁니다. 질 가능성이 높다고 하지만, 그 선거를 지려고 하는 정당은 없습니다. 그리고 지더라도 비등비등하게 지느냐, 엄청 큰 차이로 지느냐는 완전히 다른 얘기가 되고요. 트럼프는 지더라도 비등하게 지려고 노력할 텐데, 이 타이밍에 중간 선거에서 이기려면 주식을 많이 올리고 물가를 낮춰야 합니다. 미국에서는 주식을 본인 자산으로 갖고 있는 사람이 엄청 많고, 퇴직연금 등으로 경제인구의 절반 정도가 반강제적으로 미국 주식에 투자하고 있어서, 주가가 오르면 사람들이 지금 정권이 그대로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주식 시장을 올리려면 장기채 금리를 낮춰야 하고, 장기채 금리를 낮추려면 재무부가 장기채를 바이백하고 단기채를 발행해야 합니다. 그 단기채를 받아 주려면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커져야 하고,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커지려면 비트코인 등 코인 시장이 커져야 합니다. 그래서 코인 시장을 띄워야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커지고, 그래야 단기채를 받아 줄 수 있는 시스템이 완성됩니다. 이 호재는 클래리티 법안보다 훨씬 큰 호재라고 생각하고, 이 시스템 때문에 비트코인이 더 빨리 올랐다고 봅니다. 반감기와는 관련이 없는 거죠.
피델리티도 가능성을 열어 뒀는데 어떻게 보시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52주선을 한번 뚫고 올라오면 다시 내려가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52주선을 확실하게 뚫고 올라왔으니 다시 내려갈 가능성이 적고, 여기서 조정을 받더라도 저점을 경신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생각합니다. 피델리티가 가능성을 열어 뒀다고는 하지만 지금은 그럴 가능성이 매우 적어 보입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셔야 할 게, 그러면 9월이 마지막이고 10월 한 달이 남았는데, 10월 한 달 동안 올라간 걸 그대로 뱉으면서 더 많이 떨어져야 한다는 얘기가 됩니다. 현실적으로 그런 악재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거시 환경상 트럼프는 돈을 풀려고 할 테니 이 상황에서 비트코인이 올라가지 못한다면 투자할 만한 자산인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반감기 사이클대로라면 10월이 저점이라고 말씀드렸는데, 11월이 저점이라는 말도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그런 맥락으로 반감기 사이클대로 10월, 11월이 저점이라고 생각하시는 건 한번 재고해 보셨으면 합니다.
4년 주기가 사라졌다면 개인 투자자는 매매하기가 더 어려워진 거죠. 예전에는 4년 주기에 맞춰 사고팔면 됐는데 지금은 그게 없어졌으니까요. 그래서 무엇을 보고 사고팔아야 하는지 무료 강의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코인을 투자하고 계신 분, 혹은 들어가는 게 늦었나 고민하시는 분들도 무료 강의에 한번 오셔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연준의 위기라기보다 달러 가치가 흔들릴 때라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때 비트코인과 금의 수요가 늘어나는 거예요. 달러가 흔들리는 경로는 세 가지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고 돈을 풀 때 달러 가치가 떨어지는데, 이건 의도된 거라 위기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둘째, 미국의 부채와 적자가 커져서 달러의 신뢰도가 깎일 때입니다. 셋째, 달러 자산이 압류될 수 있다고 느낄 때입니다. 내가 달러로 갖고 있는데 압류될 수 있다고 하면, 달러로 갖고 있으면 안 되겠다는 거라 달러 신뢰도가 꺾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안전 자산의 정의를 생각해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유사시에 뭘 갖고 있어야 하는가, 전쟁이 나면 뭘 가져갈 것인가가 안전 자산이라고 보면, 첫 번째가 달러이고 그다음이 금입니다. 금과 달러는 반대로 움직이는데, 달러로 자산을 바꾸려고 하다가 달러가 동결될 것 같거나 미국 자체가 불안해지면 금을 찾게 됩니다. 달러 가치가 흔들리거나 달러 인덱스가 떨어질 때 비트코인과 금이 오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직 달러는 지금 떨어지진 않고 있는데, 달러 인덱스는 지금 100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역대 불장 때 달러 인덱스가 100에서 90 정도로 떨어졌었기 때문에, 지금 90 정도까지 떨어진다면 비트코인의 폭발적인 상승장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달러 인덱스가 떨어지려면 조건이 까다롭습니다. 금리 인상을 하면 안 돼요. 달러 인덱스는 금리에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금리를 동결하거나 인하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유가가 잡혀서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떨어지고, 금리 동결 확률이 높아져야 합니다. 그래서 달러 인덱스가 떨어지려면 결국 지금의 전쟁 상황과 유가를 봐야 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피델리티가 약세장이 끝났다고 말한 건 맞습니다. 다만 4년 주기상 11월에 새로운 저점이 나올 수도 있다고 얘기는 했었어요. 저는 반감기 사이클은 이미 끝났다고 보기 때문에 지금이 저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시중에 막대한 돈이 풀렸냐고 하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글로벌 M2 자체는 늘었지만, 미국만 보면 순유동성은 1년간 약 3,000억 달러 정도 줄었습니다. 금리는 인상했고, 순유동성이 줄어든 건 재무부가 TGA 잔고를 높여서이기도 하고, 금리 인상으로 유동성이 줄어든 탓이기도 합니다. 돈이 만족할 만큼 풀리지는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두 가지 생각이 가능합니다. 돈이 안 풀렸는데 비트코인이 올랐으니 다시 떨어지겠다고 볼 수도 있고, 돈이 안 풀렸는데도 올랐으니 돈이 풀리면 더 폭발적으로 오르겠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유동성도 중요하지만 자산 가격은 사람들의 기대를 먹고 올라가기 때문에, 올라갈 것 같은 기대감만으로도 충분히 오를 수 있는 자산이라고 봅니다. 유동성이 생각보다 덜 풀리더라도 오를 수 있는 타이밍이고, 더 풀린다면 더 폭발적으로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댓글을 보면 아직도 이걸 하냐는 사람들이 있는데, 완벽하게 이해하고 투자하면 늦습니다. 제가 2017년에 회사를 다닐 때 코인으로 돈 벌고 퇴사한 적이 있는데, 그때 과장님이 주식 얘기를 하시면서, 본인이 처음 주식을 샀을 때 핸드폰으로 거래하는 게 아니라 증서로 받았다고 하셨어요. 그 증서를 보고 과장님이 "이거 사기다, 종이 쪼가리가 무슨 회사의 가치냐"고 하셨다는 거예요. 지금 그런 소리를 하면 무식한 소리죠. 곧 그런 시대가 옵니다.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일 뿐, 코인 같은 것들이 우리 실생활에 이미 많이 들어와 있고 시대의 흐름도 그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왜 투자를 해야 하고 왜 조금이라도 비트코인을 갖고 있어야 하는지는 무료 강의에서 많이 다룰 테니 꼭 보러 오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2016년에 입사했을 때 연봉이 4,500만 원 정도였는데, 월급만으로는 답이 없었습니다. 월세 내고 생활하면 1년에 1,000~1,200만 원 모으기도 힘들고, 그걸로 언제 집을 사고 결혼을 하겠습니까. 그래서 마이너스 통장 2,000만 원을 뚫어 2017년부터 투자를 시작했고, 2018년 1월에 퇴사했습니다. 투자가 잘 돼서 퇴사할 수 있었지만, 많이 벌어서 투자한 건 아니었고 운이 좋았던 면도 있습니다. 제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여러분이 굳이 겪어야 하나 싶어요. 그래서 이런 시행착오를 정리해서 무료 강의에 녹일 테니 와서 봐 주셨으면 합니다.
일각에서는 미국을 등에 업고 비트코인이 반등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중간 선거를 기점으로 트럼프의 행보가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텐데, 트럼프가 왜 비트코인에 우호적인지도 같이 봐야 합니다. 트럼프가 원하는 걸 코인 시장이 다 해 줄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달러만 쓰면 좋겠다는 게 트럼프의 생각일 텐데, 원화, 위안, 유로 등 자국 통화가 다 있으니 그건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스테이블코인이 그걸 가능하게 만들고, 전 세계 통화 주권을 달러가 가져가는 방식이 됩니다. 또 전 세계 사람들이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미국 주식에 돈이 몰리고, 그래야 미국에서 AI 투자를 더 많이 할 수 있는데, 그걸 가능하게 만드는 게 RWA 토큰이나 증권형 토큰입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하려는 게 과연 가능할지 지금 코인 시장이 다 실험해 주고 있습니다. 바이낸스만 들어가도 엔비디아, 테슬라 같은 주식을 살 수 있고, 우리나라 사람은 바이낸스에서 못 사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은 하이닉스도 산다고 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트럼프는 미국 시장을 키울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코인 자체의 이해관계도 있습니다. 트럼프가 작년에 코인으로 돈을 벌었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트럼프가 가진 코인이나 진행하는 코인 사업은 대부분 아들들이 운영하고, 오피셜 트럼프 같은 코인도 트럼프가 많이 물려 있습니다. 락업 때문에 일정 기간이 지나야 물량을 풀 수 있어서, 트럼프도 돈을 더 벌려면 오피셜 트럼프가 올라가야 합니다. 물론 오피셜 트럼프를 사라는 얘기는 아니고, 이런 잡코인이 올라가려면 비트코인이 먼저 올라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개인적인 욕심이든 트럼프 행정부의 목표를 위해서든, 코인 시장을 띄울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주식 시장을 높이려면 장기채 금리를 눌러야 하는데, 여기에도 코인 시장을 활용할 수 있으니 트럼프 행정부 입장에서는 코인 시장을 밀어줄 수밖에 없습니다. 이건 공화당뿐 아니라 민주당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공화당만큼은 아니겠지만 민주당도 코인 시장을 그냥 놔두진 않을 것이고, 트럼프는 특히 여기에 힘을 쏟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네, 트럼프 행정부가 디지털 자산과 비트코인에 우호적인 정책을 더 낼 거라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을 정부가 직접 사 모은다는 얘기도 있는데, 아직은 먼 미래의 얘기처럼 느껴지실 수 있지만 저는 조만간 이루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토큰이나 증권이 있잖아요. 쉽게 말하면 엔비디아나 테슬라와 1대1로 대응하는 코인이 실제로 나올 수 있을지를 제가 콘텐츠에서 다뤘던 게 1년 전입니다. 정확히 1년 전이에요. 2025년 9월이나 10월쯤 영상이 있거든요. 그런데 1년밖에 안 됐는데 이게 미국 내에서 아주 활성화됐고, SEC도 규제를 풀어줬어요. 그러니 생각하는 것보다 미국이 마음먹으면 여러분이 예상하는 이상으로 밀고 나갈 힘이 있습니다. 당장 미국이 직접 비트코인을 사 모은다는 이야기가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을 수도 있어요.
미국이 직접 비트코인을 매수하면 당연히 중국도, 러시아도, 유럽도 따라갈 겁니다. 국가 단위에서 비트코인을 매집하게 되면 그 매수세는 상상을 초월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번 상승 흐름을 이끌 강력한 트리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이번 무료 강의에서도 지정학적인 이유를 다룰 예정입니다. 알차게 준비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고정 댓글을 참고해 주세요.
현재 부채에 시달리는 미국 정부가 반도체 지분을 관리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부채 문제라기보다 산업 정책의 국유화 흐름으로 봅니다. 우리나라도 밀어주는 사업에는 국가가 지원을 하고, 중국은 AI 같은 분야를 대놓고 지원하죠. 미국 정부가 반도체 지분을 관리하는 것도 그런 맥락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반도체 지분 가격이 오르면 당연히 좋은 일이고, 일각에서는 데이터센터나 반도체를 석유 같은 전략 상품처럼 볼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어요. 미국이 부채 때문에 한다기보다, 반도체와 AI에 진심이라는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 전략과 같은 결이라고 보셔도 좋고요. 정부가 자산 보유자가 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이 엄청난 빚을 갚기 위해 금을 재평가할 수밖에 없고, 그러면 금값과 비트코인이 급등할 수밖에 없는 걸까요? 금 재평가를 기정사실처럼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2025년 2월에 베선트가 자산 수익화를 언급했고, 3월에는 직접 금 재평가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어요. 2025년 8월 연준 논문에서도 연구 수준으로만 다룬다고 했고요. 비트코인 법안에서는 재원으로 명시됐지만 위원회 단계에서 개정됐습니다. 그래서 금을 재평가할 가능성은 지금으로선 낮아 보입니다.
미국은 빚을 갚을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연봉이 10억인 사람이 빚 1억을 지는 것과 연봉 1억인 사람이 빚 1억을 지는 것은 완전히 다르죠. 제 생각에 미국은 몸집을 키워서 부채 절대치를 줄이기보다 부채 비율을 낮추려는 것 같습니다. 부채 비율을 낮추려면 GDP를 높여야 하고, GDP를 높이려면 AI 투자와 생산성 향상이 필요하죠. 본인들이 가진 자산의 가치를 높이면 더 좋겠고요. 그래서 금이나 비트코인 같은 자산 가격을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국이 왜 이런 자산의 가격과 GDP를 높이려 하는지 먼저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비트코인 시장이 급등하며 유동량이 늘고 있습니다. 금리를 인상했는데도 이렇게 오를 거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고, 장기채 바이백 같은 얘기가 나오면서 급등할 거라고도 예상하지 못했죠. 통계적으로 52주 중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상위 5주, 즉 10%의 날에 타이밍을 놓치면 수익률이 반토막 난다는 자료가 있습니다. S&P500도 나스닥도 마찬가지예요. 그렇다면 언제부터 미리 들고 있어야 하느냐가 핵심인데, 이를 위해서는 장기적 관점이 필요하고 그 관점을 갖추려면 알아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무료 강의에서 이 내용을 정리해 드릴 예정이니 시간이 안 되셔도 꼭 보러 와 주세요.
트럼프가 비트코인 액트를 통해 100만 개의 비트코인을 사들이기 위해 금을 팔 계획이며, 재무부가 비트코인 매입 방법을 고민한다는 게 사실일까요? 정확히는 금을 파는 게 아니라 금을 재평가하겠다는 것입니다. 재평가로 담보가 크게 늘어나면 그걸로 비트코인을 사겠다는 얘기인데, 앞서 말씀드렸듯 금 재평가 자체도 확실하지 않습니다. 아직 비트코인을 사 모은다는 공식 입장도 없어요. 미국의 공식 입장은 보유한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 않는다는 것이고, 매수 계획은 아직 없습니다.
다만 최근 장기채 바이백 발표와 동시에 트럼프가 백악관에 코인 업계 인사들을 모아 놓고 "비트코인을 살 수도 있고 안 살 수도 있다, 그럴 수도 있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예전에는 미국이 비트코인을 왜 사야 하느냐는 반응이었다면, 이번에는 말이 안 되는 건 아니라는 쪽으로 바뀌었죠. 그래서 가능성이 낮아 보이면서도 혹시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미국 정부가 실제로 비트코인을 사 모은다면 지금과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큰 호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이 20년에 걸쳐 100만 개를 확보하겠다고 하면 중국, 러시아, 유럽, 우리나라가 과연 가만히 있을까요? 그런 상황이 온다면 저는 비트코인 한 개 정도는 죽을 때까지 갖고 있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 개가 너무 비싸다면 0.1개라도 괜찮습니다. 저도 이번에 많이 오르면 코인 일부를 매도할 생각이지만, 비트코인 한 개는 팔지 않고 가지고 있을 계획입니다. 한번 고민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최근 미국에서 AI 데이터센터를 짓기 위해 GPU를 담보로 돈을 빌려주는 대출 상품이 생겼다는데 사실인가요? 연준 집계로 약 463억 달러 규모이고, 코어뷰는 85억 투자등급 자금을 조달했다는 소식도 나왔습니다. AI 온체인 대출 같은 뉴스도 있었고요. 중소 기업들은 당연히 현금이 부족하고, 중소 클라우드 업체들도 현금이 없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조차 회사채를 계속 발행하고 있죠. 그래서 회사채가 인기가 없는 게 회사 때문이라는 얘기도 있는데, 여기서 멈추면 모든 걸 잃기 때문에 빚까지 끌어다가 AI에 올인하겠다는 매몰비용 심리가 작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CAPEX가 계속 늘어나고 있고요.
AI는 국가별, 기업별 경쟁이 치열하고,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세계 금융위기는 대체로 빚을 지고 그것을 갚지 못했을 때 터졌습니다. 저는 지금이 버블의 초입이라는 신호로 보고 있고, 결국 빚을 갚지 못하면서 버블이 터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투자와는 거리가 있는 얘기일 수 있지만 제 생각을 말씀드리고, 이 부분은 계속 팔로우해 드리겠습니다.
젠슨 황 CEO의 발언이 많은 주목을 받았고, 그의 친절함을 믿으면 안 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개미 투자자는 어떤 관점을 가져야 할까요? CEO는 주주 편입니다. 주주 편이니 자기 회사 주가가 떨어질 얘기를 할 리가 없죠. 그런데 지금은 순서가 뒤집혀 있는 것 같아요. 원래 CEO가 자기 회사에 좋은 얘기를 하는 건데, 개미가 CEO의 발언을 근거로 매수하고 있으니까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걸 항상 기억하시고, 기업의 목표는 이윤 추구라는 점을 머릿속에 넣어 두세요.
이런 상황에서 저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계속 오를지는 물음표가 있다고 봅니다. 이미 CAPEX 확대까지 반영된 주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어닝 서프라이즈가 계속 나오고 있지만, 앞으로 수요가 계속 많을 것까지 감안하면 이번이 최고점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매할 때는 미국의 M7 같은 나스닥 대형주로 투자하시는 게 좋다고 봅니다. 한편 작년과 올해는 주식시장이 많이 올랐지만 코인 시장은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작은 호재에도 코인 시장이 팍팍 튀고 있어요. 순환매를 생각하면 코인 쪽 사이클이 조만간 다시 올 수 있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있어서, 코인이 없는 분들은 일정 부분 가지고 계시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코인으로 하이닉스를 살 수 있다고요? 이번 무료 강의에서 코인을 통한 코스피 투자를 쉽게 하는 방법도 알려 드리는지 궁금하신 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당연히 알려 드릴 예정입니다. 다만 바이낸스나 해외 거래소 가입 방법 자체는 강의에서 다루지 않을 수 있어서, 이 부분은 별도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때 무료로 배포해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추세를 따라가는 게 중요합니다. AI에 관심이 없더라도 한 번쯤 해 본 사람과 안 해 본 사람의 차이가 회사에서도 점점 나고 있지 않나요? 한번 경험해 보시는 게 중요하니, 최대한 쉽게 만들어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1971년 닉슨 대통령이 달러와 금의 교환을 중단한 뒤 금값은 1980년까지 온스당 35달러에서 800달러대로 치솟았습니다. 지금이 1970년대와 닮았다는 분석이 있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닮은 점이 꽤 있습니다. 대통령이 금리 인하를 압박했다는 점, 에너지 충격, 재정 적자 등이 비슷하죠. 다만 나머지는 그렇게 비슷하지 않은 것 같아요. 저는 지금이 오히려 닷컴 버블 때와 더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시에도 달러 시스템을 정상적으로 돌리기 위한 상황이었고, 그때는 금만 있었지만 지금은 금과 비트코인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만약 지금의 연준이 1980년대 볼커 의장처럼 금리를 강하게 올리는 국면이 온다면 금과 비트코인은 어떻게 될까요? 저는 1980년대보다 닷컴 버블 때를 더 얘기하고 싶습니다. 닷컴 버블 때는 1998년부터 2000년 6월까지 금리를 엄청나게 올렸습니다. 거의 2%p 가까이 올렸고, 최근 인상폭 20bp를 여덟 번 올린 것과 비슷합니다. 그런데 그 기간 나스닥은 약 88% 올라 두 배 가까이 됐어요. 지금 상황과 훨씬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연준이 금리를 올렸는데 나스닥도 오르고 비트코인도 올랐으니까요. 이건 사실 말이 안 되는 상황인데, 닷컴 때도 똑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금리 인상이 멈추고 동결되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금리를 계속 올리는데도 주식과 비트코인이 계속 오른다면, 그건 결국 버블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동성이 충분하지 않은데도 모든 게 오르는 상황이라면 닷컴 버블급 붕괴를 고민해야 합니다. 닷컴 버블 때도 금리 인상의 효과가 나중에 나타났고, 원래대로라면 주가가 그런 식으로 가야 했습니다. 그런데 버블이 끼어 있다가 꺼지면서 더 큰 하락이 나왔다고 봅니다. 따라서 이런 장이 온다면 생각이 많은 사람일수록 돈을 못 법니다. 금리를 올리는데 왜 비트코인이 오르냐, 클래리티법이 부결됐는데 왜 오르냐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비트코인을 못 탄 사람이고, 나중에 금리가 계속 올라도 나스닥이 왜 오르냐고 생각하면 수익을 가져가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무조건 이렇게 된다가 아니라 이럴 수도 있다는 걸 머리에 두시고, 그런 상황이 오면 어떻게 대응할지는 무료 강의에서 다뤄 보겠습니다.
금을 사려는 방향성은 유지되고 있지만 속도는 많이 둔화됐습니다. 금은 이미 미국이 이긴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많이 가진 나라가 미국이고, 현물 ETF로 움직이는 금도 대부분 미국 것이며, 기업들이 가진 금도 미국 것입니다.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이런 일은 종종 일어나요. 일본 사람들이 현금을 좋아하는 이유도 국가가 은행 예금을 몰수한 적이 있기 때문이죠. 미국은 이미 이긴 금을 새로 사기보다 눈치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은 아직 미국이 이긴 게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미국이 먼저 비트코인을 사면 거의 모든 나라가 동시다발적으로 급격히 매수할 가능성이 큽니다. 중국이 더 많다는 얘기도 있지만, 실제로 확인된 팩트로 보면 미국이 가장 많습니다.
앞으로 비트코인이 금을 대체할 수 있을까요? 비트코인은 갑자기 나와서 금을 대체하는 게 아니에요. 애초에 금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자산입니다. 채굴(마이닝)이라는 단어도 금에서 가져온 것이고, 반감기 컨셉도 금에서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금은 훨씬 오래됐고, 핵전쟁이 터지거나 전 세계 컴퓨터가 동시에 망가져도 가치를 가진다는 점에서는 금이 낫습니다. 그 외 전송, 송금, 휴대성, 편의성 측면에서는 비트코인이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당장 시가총액이 금을 넘기는 어렵겠지만, 금 시가총액의 절반 정도까지는 충분히 따라갈 수 있다고 봅니다. 왜 금이 가치를 가지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시면 비트코인이 가치를 가지는 이유도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비트코인이 금보다 더 크게 흔들리는 이유가 궁금하실 수도 있는데, 금도 작년에 많이 올랐고 원달러 환율도 변동성이 큽니다. 금은 안 움직인다는 고정관념이 있을 뿐, 금도 변동성이 엄청납니다. 2025년 저점에서 고점까지 약 118%가 올랐으니까요. 비트코인이 더 흔들리는 건 아직 세상에 인정받는 과정에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자리를 잡으면 금 정도의 변동성을 가질 거라고 봅니다. 아직 멀었다는 거죠. 그래서 아직 돈을 벌 기회가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코인 시장에 들어가는 게 아직 늦지 않았고, 무료 강의에서 코인 투자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답을 얻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많은 나라가 금을 사기 위해 앞다퉈 매수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도 금처럼 강한 매수세가 들어올 시점은 언제일까요? 가장 중요한 건 미국이 비트코인을 산다는 얘기가 나오는 순간입니다. 미국이 사면 다른 나라들은 반년도 안 돼 모두 따라 살 겁니다. 반대로 미국이 아직 안 산다면 눈치 보는 나라들이 꽤 많을 거예요. 미국이 사기 전에 먼저 사야 한다고 의회를 설득하기는 어렵지만, 미국이 샀으니 우리도 빨리 사야 한다는 논리는 통과시키기 쉽거든요. 그래서 미국이 사겠다는 얘기가 나와야 금처럼 따라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은 가능성이 낮지만, 트럼프가 어떻게 하느냐,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의외로 빨리 이루어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진행된다면 엄청난 호재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클래리티법이 이번 주 상원 절차 표결에서 60표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무산의 핵심 원인은 무엇이고, 가상자산 시장에는 어떤 의미일까요? 선거의 희생양이 된 것 같습니다. 민주당이 전원 반대표를 던졌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거든요. 자율 투표였다면 한 표라도 나왔어야 했는데 전부 반대라는 건, 결국 정치적 선거 도구로 쓰였다는 뜻이죠. 공화당 입장에서는 코인 투자자들을 위해 통과시키려 했는데 민주당이 막았다고 말할 수 있고, 민주당 입장에서는 트럼프가 코인으로 돈 버는 사람이라 막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서로 선거에 이용한 셈이죠. 중간선거 전에 통과되면 트럼프의 공적이 되니 민주당이 가만둘 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중간선거가 끝나면 빠르게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이 법은 언젠가 통과돼야 하는 법이고, 민주당도 거국적으로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명확해져야 해외로 나가는 좋은 프로젝트를 붙잡을 수 있고, 기관들도 쉽게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죠. 시기의 문제일 뿐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12만 6,000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뒤 올해 7만 달러 선까지 내려왔고 지금은 횡보 중입니다. 클래리티법 무산으로 더 큰 충격이 올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오는데, 가장 경계할 시나리오와 분위기를 바꿀 카드는 무엇일까요? 정확히 말씀드리면 6월 말에 5만 8,000달러, 5만 7,000달러까지 빠져서 거의 반토막이 났었습니다. 그 뒤로 8만 3,000~8만 4,000달러까지 올라온 상태입니다. 클래리티법 무산으로 더 큰 충격이 온다는 건 지금 상황과 맞지 않습니다. 법안이 부결됐는데도 가격은 오히려 더 올랐으니까요. 비트코인 입장에서 클래리티법은 사실 아주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알트코인에 대한 것이고요. 지금 비트코인에서 중요한 것은 유가가 어디로 가는지, 유가가 잡히는지, 전쟁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는지, 그래서 물가가 낮아지는지입니다. 이런 것들에 지금 모든 게 달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타이밍이 굉장히 좋습니다. 비트코인이 올라간 뒤 잘 떨어지지 않고 있고, 아래에서 사야지 하고 기다리던 분들도 못 사고 있죠. 이제 코인을 시작해 볼까 생각하는 분들은 지금 너무 올라간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왜 늦지 않았는지는 무료 강의에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코인 투자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무료 강의를 보시고 답을 얻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