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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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해서웨이가 2분기(6월말까지) 14분기 연속 순매도 후 순매수로 전환, 레나어·델타항공·NYT·알파벳·메이시스 등을 신규/확대 매수. 레나어는 금리 부담 속 주택 회복 베팅, 델타는 프리미엄 수요와 잉여현금흐름 강세, NYT는 디지털 구독 성장(1340만 명), 알파벳은 약 150억~170억 달러 매수로 최대 규모, 메이시스는 매장 구조조정 중 저평가 베팅. 각 종목의 위험(금리, 유가, AI 검색 경쟁, 집중도)도 함께 언급. 투자 조언 아님을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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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해서웨이는 14분기 연속 산 주식보다 판 주식이 많았습니다. 투자자들은 이 흐름에 이미 익숙했습니다. 그런데 6월로 끝나는 3개월 동안 이 연속 기록이 깨졌습니다. 회사는 판 금액보다 약 200억 달러 가까이 더 많이 주식을 샀습니다. 그리고 그 돈은 고르게 나뉘지 않았습니다. 소수의 기업에 집중됐고, 그중 하나는 버크셔가 약 60년 동안 피해 왔던 백화점 체인이었습니다.
오늘은 최신 보고서에 담긴 신규 매수 종목 가운데 가장 큰 다섯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각 기업이 무엇을 하는지, 그 뒤의 숫자가 무엇을 말하는지, 그리고 실제 위험이 무엇인지 함께 보겠습니다. 다섯 번째 종목은 목록에서 가장 뜻밖의 이름인데, 버크셔가 그 지분을 두 배 넘게 늘렸으니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레나는 미국 전역에서 주택을 짓는 회사입니다. 2분기에 버크셔는 레나의 B급 주식 약 1,200만 주를 추가로 샀는데, 가치로는 약 11억 달러입니다. 매수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새 자료를 보면 버크셔는 9월 23일부터 25일 사이 79달러에서 82달러 사이 가격으로 레나 주식을 약 1억 3,600만 달러어치 더 샀습니다.
이 점이 중요합니다. 버크셔가 작은 주택 관련 묶음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버크셔는 건설사 NVR도 보유하고 있고, 디알 호튼에도 새로 투자했습니다. 레나 주가는 52주 최고가인 약 134달러보다 여전히 한참 낮습니다. 다시 말해 버크셔는 큰 폭의 하락 뒤에 사고 있는 셈입니다.
위험은 단순합니다. 건설사는 집을 사려는 사람에게 의존합니다. 그런데 미국 10년 국채 금리가 이제 연 5%를 넘습니다. 차입 비용이 이렇게 비싸면 대출을 받아 집을 살 수 있는 가구가 줄어듭니다. 그러니 이 투자는 주택 시장이 회복될 것이라는 베팅입니다.
델타 항공은 약 84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2분기에 버크셔는 약 1,750만 주, 약 14억 달러어치를 추가했고, 현재 총 보유 가치는 약 50억 달러입니다. 델타의 최근 실적을 보면 이유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6월 분기 매출은 운항 편수가 1%밖에 늘지 않았는데도 14% 증가했습니다.
쉽게 말해, 항공기 한 편에서 벌어들이는 돈이 크게 늘었다는 뜻입니다. 여기에는 프리미엄 좌석, 마일리지 프로그램, 신용카드가 힘을 보탰습니다. 델타는 9월 분기에도 평균 10~15%의 매출 성장을 예상하고, 배당을 15% 올렸습니다. 올해 조정 주당순이익은 6.5~7.5달러, 잉여현금흐름은 30억~40억 달러로 전망합니다. 잉여현금흐름이란 사업에 필요한 모든 지출을 치르고 남는 자금을 말합니다.
주요 위험은 연료입니다. 유가가 배럴당 90달러를 넘고 있는데, 애널리스트들은 가격이 안정되면 이렇게 빠른 매출 성장은 다시 나오기 어렵다고 경고합니다. 항공주는 원래 출렁임이 큽니다. 지난 1년 동안 주가는 55달러에서 96달러 사이를 오갔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약 70달러입니다. 버크셔는 지난해 말 처음 사들였고, 올해 초 지분을 세 배로 늘린 뒤 2분기에도 조금 더 샀습니다. 지금 버크셔는 약 1,570만 주, 약 11억 달러어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 전체의 거의 10%에 해당합니다.
이유는 타임스가 더 이상 신문사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구독 기반 사업입니다. 지난 분기 디지털 구독 매출은 16% 증가해 4억 800만 달러가 됐습니다. 신규 디지털 구독자 28만 명을 확보해 총 구독자는 1,340만 명이 됐습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19% 늘었습니다. 뉴스, 게임, 레시피, 스포츠 리뷰, 제품 리뷰를 하나의 구독으로 묶어 고객을 붙잡는 전략이 주효했습니다.
이제 위험을 보겠습니다. 주가가 싸지 않고, 회사 스스로도 빅테크 플랫폼과 AI 검색의 압박을 인정합니다. 독자를 사이트로 보내지 않고 질문에 바로 답해버리기 때문입니다. 회사는 내년 말까지 구독자 1,50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성장이 둔화되면 주가가 그대로 흔들릴 것입니다.
네 번째 종목은 이 목록에서 가장 큰 종목입니다. 사실 그중 한 숫자는 나머지 네 종목을 합친 것보다 큽니다. 알파벳은 구글의 모회사이고, 주가는 약 343달러입니다.
이번 분기에 버크셔가 가장 많이 산 단일 종목입니다. A급 주식 약 2,450만 주와 C급 주식 약 2,350만 주를 샀고, 총액은 150억 달러가 넘습니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약 170억 달러라고 합니다. 알파벳은 이제 버크셔의 세 번째로 큰 자산이며, 지분 가치는 약 380억 달러입니다. 이보다 큰 것은 애플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뿐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버크셔가 그동안 인공지능에 직접 투자하는 것을 늘 피해 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알파벳은 수익성 높은 한 회사 안에서 AI, 검색, 유튜브,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접근을 함께 제공합니다.
여기서 위험은 다른 종목과 성격이 다릅니다. 모두가 아는 종목이라는 점입니다. 이번 주에는 오픈AI의 학습 일시 중단 소식이 나오면서 AI 관련주가 하락했습니다. 이 흐름이 얼마나 빠르게 뒤집힐 수 있는지 일깨워 주는 사례입니다. 게다가 버크셔의 상위 10개 자산은 이제 공시된 포트폴리오의 약 90%를 차지합니다. 그러니 이 규모의 종목은 포트폴리오 전체에 큰 무게를 싣습니다.
다섯 번째 종목은 꽤 이상합니다. 메이시스는 약 22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버크셔의 2분기 보고서를 보면 약 740만 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의 약 2.8%에 해당합니다. 지분을 140% 넘게 늘린 결과입니다. 버크셔의 기준으로 보면 약 1억 6,000만 달러로 작은 베팅이지만, 60년 만에 처음으로 백화점에 돈을 건 것입니다.
메이시스의 시가총액은 약 60억 달러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예상 연매출은 210억 달러를 넘고, 주가는 이익의 약 10배 수준에서 거래됩니다. 경영진은 약한 매장 약 150곳을 닫고 더 강한 350곳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여전히 블루밍데일스와 블루머큐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비관론도 봐야 합니다. 이 종목을 추적하는 애널리스트 10명 가운데 매수를 권하는 사람은 한 명뿐입니다. 여덟 명은 보유를, 한 명은 매도를 권합니다. 구조조정은 어렵고, 백화점은 몇 년째 고객을 잃고 있습니다. 이 투자는 싸고 인기 없는 기업을 살려낼 수 있다는 베팅입니다.
그래서 그림은 이렇습니다. 버크셔는 주택, 항공권, 구독형 뉴스 사업, AI와 검색의 거인, 그리고 백화점을 사고 있습니다. 이 다섯 종목은 거의 공통점이 없어 보입니다. 하나만 빼면 말입니다. 각 기업이 시장이 믿는 것보다 낮게 평가돼 있었다는 점입니다.
마지막으로 몇 가지 짚겠습니다. 이 보고서는 6월 30일 기준 버크셔의 자산을 보여주므로, 그 이후에 회사가 무엇을 사고팔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주가가 싸다고 해서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여러분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이 다섯 종목 가운데 무엇을 가장 먼저 보시겠습니까? 버크셔가 샀다는 이유만으로 백화점 주식을 사시겠습니까? 댓글로 알려주세요. 이 영상이 도움이 됐다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 설정도 부탁드립니다. 다음 영상을 놓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교육 및 오락 목적으로만 제작되었습니다. 여기 담긴 어떤 내용도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저는 공인 재무 상담사가 아닙니다. 주식에는 위험이 따르며 돈을 잃을 수 있습니다. 투자 전에는 반드시 자격을 갖춘 금융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성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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