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03)#한국채금리 (287)#미국채금리 (278)#환율 (264)#미국기술주 (259)

How scores are calculated

미국 경제가 위험합니다, 진짜 무서운 게 오고 있습니다 (김영익 교수)

김작가 TV · 2023-02-10 · 유튜브 시청 287,358 · Board Views 3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금리#환율#코스피#나스닥#S&P500

← 목록

저자: 김영익 · 한국인

요약 보기

미국 경기는 고금리와 소비 감소로 올해 2~3분기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이 크며, 고용도 크게 줄 수 있다. 미국 주가는 여전히 명목GDP 대비 과대평가(S&P500 약 13%), 한국 코스피는 약 24% 저평가로 보고 아시아 이머징(한국·대만·중국) 비중 확대를 권함. 로봇 관련주 강세와 중국 리오프닝 소비 회복도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미국 경기와 금리 전망

01. 네, 우리 주가는 저평가 상태이고 미국 주가는 아직 과대평가 영역에 있다고 봅니다. 최근 자금이 아시아 이머징 마켓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해에는 미국보다 아시아 주식, 즉 우리나라와 대만, 중국 같은 시장의 비중을 늘리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02. 지난 2월 미국 연준이 금리를 4.75%까지 올렸고, 3월에도 한 번 더 올릴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면 5%가 되겠죠. 저는 이것이 끝이 아니라고 봅니다. 1월 고용이 51만 7천 명이나 늘었다고 말씀드렸지만, 미국 경기에서 소비가 71%를 차지합니다. 소비가 많이 늘어서 기업 매출이 늘었고, 그래서 고용도 늘어난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소비가 감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가는 오르는데 임금은 그만큼 오르지 않아서 미국의 실질소득이 오히려 줄고 있습니다.

소비 둔화와 고용 충격

03. 미국의 저축률도 작년 연평균 3.3%로, 2000년 이후 장기 평균 6.7%에 비해 매우 낮습니다. 2005년의 2.9%에 이어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저축률이 이렇게 낮다는 것은 미국 사람들이 그동안 번 돈을 다 써버렸다는 뜻이고, 이제 쓸 돈이 없다는 것입니다. 주가도 떨어졌고 집값도 떨어졌습니다. 금리 인상은 시차를 두고 소비를 줄이는데, 그 효과가 1년 정도 뒤에 가장 크게 나타납니다. 아마 2분기부터 소비가 줄면서 고용이 크게 감소할 것 같습니다.

04. 래리 서머스 전 재무장관이 1월 고용은 충격적이었고 앞으로 고용 충격이 올 수도 있다고 말했는데, 저도 그 이야기가 맞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가 줄고 기업 매출이 감소하면 기업들은 고용을 너무 많이 했다고 판단하고, 재고가 쌓이면 갑자기 인원을 줄일 수 있습니다. 미국 경제지표는 매우 탄력적입니다. 2020년 3~4월에 미국 일자리가 두 달 사이에 약 2,200만 개나 줄었고, 경기가 회복되자 2020년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2,600만 개 일자리가 다시 늘었습니다.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해고가 훨씬 쉬워서 고용이 탄력적입니다.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하면서 메일 한 통으로 직원 절반을 해고했다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로봇과 자동화

05. 미국에서 일자리가 많이 바뀌는 이유 중 하나는 사람들이 항만 하역 같은 일을 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힘든 일을 피하려는 것인데, 앞으로는 이런 일을 로봇이 대신할 것입니다. 제가 울산과 포항의 공장을 몇 군데 방문해 보니, 공장에는 사람이 별로 없고 기계와 로봇이 일하고 있었습니다. 사람은 컴퓨터로 통제하고 연구개발하는 곳에 많이 있었습니다. 빌 게이츠는 로봇에 세금을 매겨야 한다고 말했고, 어떤 경제학자는 앞으로 제조 공장에는 사람 한 명과 개 한 마리만 있으면 될 것이라고 썼습니다. 개가 필요한 이유는 주인이 졸다가 기계에 깔리지 않도록 지키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06. 요즘 로봇주가 많이 올랐습니다. 저도 로봇을 공부하면서 로봇주 하나를 샀는데, 두 달 만에 수익률이 170%가 되었습니다. 증권사 리서치센터의 로봇 산업 심층분석 보고서를 읽고, 성장산업이라고 판단해서 추천 종목 다섯 개를 살펴보았습니다. 그중 제가 보기에 가장 좋아 보이는 기업을 샀는데, 삼성 관련 이야기 때문에 오른 면도 있지만 다른 종목들도 많이 올랐습니다. 로봇 시대는 계속 갈 수밖에 없으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상고(상반된 고민)의 해소

07. 작년에는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이른바 '3고(三高)'가 큰 화두였습니다. 미국 물가가 높아서 연준이 금리를 빨리 올렸고, 돈은 수익률이 높은 곳으로 움직이니 달러가 강세가 되어 우리 환율도 올랐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3고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물가 상승 속도가 느려지고 많이 낮아졌고, 시장금리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 가치가 크게 떨어졌습니다. 달러지수는 작년 9월 무렵 114까지 올랐다가 최근 100 부근까지 떨어졌고, 환율은 1,400원을 넘었다가 1,250원 정도로 내려왔습니다. 올해 3고 현상은 사라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08. 하지만 물가 상승률이 떨어진다는 것은 소비가 위축된다는 뜻입니다. 작년에는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의 최대 화두가 물가 상승이었지만, 올해는 경기침체가 화두일 것입니다. 우리 경기는 작년 4분기부터 이미 마이너스 성장을 했고, 미국 경제는 소비 감소로 2, 3분기에 마이너스 성장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때 경기침체 공포가 크게 나올 것입니다.

09. 연준 의장이 '디스인플레이션(disinflation)'이라는 단어를 15번이나 썼습니다. 물가가 드디어 떨어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2021년 상반기에 물가가 오를 때는 별거 아니라고 했지만, 실제로 물가가 많이 오르자 연준도 겁을 먹었습니다. 디스인플레이션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물가 상승률이 낮아지겠지만, 그만큼 수요가 위축되어 결국 경기침체가 온다고 생각했습니다.

뉴스 심리지수

10. 책에서 뉴스 심리지수라는 것을 보았는데, 이것은 주가를 한 달 정도 앞서 간다고 합니다. 이는 제가 만든 것이 아니라 한국은행이 발표하는 지표입니다. 한국은행은 소비자심리지수와 기업경기실사지수를 발표해 왔는데, 작년부터 뉴스 심리지수를 만들었습니다. 빅카인즈 같은 포털 사이트에서 AI가 경제 뉴스를 검색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판단합니다. 긍정적인 뉴스가 많으면 지수가 올라가고, 부정적인 뉴스가 많으면 떨어집니다. 한국은행이 여러 경제변수와 시차를 분석해 보니, 이 지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의 경기를 2개월 앞서 예고했고, 코스피 전년 동월 대비로는 1개월 선행했습니다.

11. 하지만 제가 직접 분석해 보니, 코스피 전년 동월 대비는 1개월 선행하더라도 코스피 수준 자체와는 동행합니다. 즉 예측 지표로는 쓰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이 지표는 일간으로 발표되고, 매주 화요일에 한 주 치가 업데이트되므로 빨리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뉴스 심리지수 상황을 보면, 주가가 오르면서 지수도 올랐습니다. 작년에 세계에서 가장 많이 떨어진 주가는 러시아였고, 그다음이 우리 코스닥이었습니다. 코스피도 세계 평균보다 많이 떨어졌고, 나스닥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최근 나스닥이 많이 올랐는데, 이것은 작년에 많이 떨어졌던 반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식 밸류에이션

12. 명목 GDP 기준으로 코스피와 S&P500을 비교해 보면, 작년 말 기준 코스피는 24% 저평가되어 있고, S&P500은 13% 정도 과대평가되어 있습니다. S&P500은 4,000포인트가 넘었지만 적정 수준은 3,600 정도로 봅니다. 나스닥은 변동성이 심해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미국의 대표 지수는 S&P500이고 우리나라의 대표 지수는 코스피이므로, 대표 지수를 기준으로 하면 우리 주가는 저평가되어 있고 미국 주가는 아직 과대평가 영역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국 경제와 소비

13. 중국의 리오프닝에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가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쓸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중국 경제는 여러 문제를 안고 있지만, 올해 5% 안팎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대부분입니다. 작년 중국 성장률은 3%였는데, 올해 성장률이 오를 것이라고 보는 나라는 하나도 없고 대부분 떨어진다고 전망합니다. 중국만 유일하게 5%로 전망됩니다. 이는 중국 소비가 증가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중국은 코로나 방역 규제를 풀었고, 감염률이 이미 85% 정도 된다고 합니다. 걸릴 사람은 거의 다 걸렸으니 이제 한국처럼 곧 정상화될 수 있습니다.

14. 중국 소비가 늘면 우리나라 수출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중국은 웬만한 소비재는 자체 생산하지만, 고급 소비재는 올해 중국으로 수출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일부 화장품이나 고급 브랜드 제품이 그렇습니다. 예전에는 저가 화장품이 주로 팔렸다면, 이제는 중고가 브랜드의 수요가 늘 것입니다.

15. 미국 주식과 중국 주식 중 무엇을 사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 저는 미국 주식의 비중을 줄이고 중국 주식의 비중을 늘리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미국은 과대평가되어 있습니다. 작년 11월 이후 매주 국제금융센터 등의 자료를 받아 요약해서 발표하고 있는데, 미국으로 들어간 자금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대신 이머징마켓, 특히 중국, 우리나라, 대만으로 자금이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돈은 수익률이 높은 곳으로 움직입니다. 3개월 자금 흐름만으로 앞날을 판단할 수는 없지만, 아시아 이머징마켓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미국보다 아시아 주식, 즉 우리나라, 대만, 중국 같은 시장의 비중을 늘리는 것이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금리#환율#코스피#나스닥#S&P500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