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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경

Accuracy score+1.4
순 place68
Scored calls6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3% / 52.1% / 58.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3% / +1.1%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37.2% / 20.5% / 42.3%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한국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기술주 (179)#코스피 (174)#미국채금리 (156)#삼성전자 (127)#SK하이닉스 (119)

How scores are calculated

FOMC 금리인하 호재 아니다, 코스피 산타랠리 상승장 이제 끝났나|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대표

한국경제TV · 2025-12-11 · 유튜브 시청 6,725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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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비트코인#브로드컴#SK하이닉스#나스닥#삼성전자#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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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송재경 · 한국인

요약 보기

12월 FOMC는 매파적 인하였으나 파월이 인상 가능성을 부인해 다행스럽게 넘어갔다고 평가. 준비금관리매입(RMP)은 2년물 이하 단기채 중심의 미시적 자금시장 목적이라 2020~21년식 양적완화 랠리를 기대하기는 이르다는 입장. 오라클 실적 실망과 CDS 스프레드 급등으로 AI 두 진영(구글 vs 오픈AI)을 구분해 봐야 하며, 구글 TPU 진영은 상대적 수혜 가능, 오픈AI 진영은 부정적 평가 지속 가능성. SK하이닉스 ADR 상장은 미국 멀티플 격차(HBM 선두임에도 밸류 저평가)와 TSMC ADR 프리미엄 사례를 근거로 현실화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봄. 부동산 보유 기업 급등은 과거 반복된 고점 이벤트로 신중 접근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FOMC 해석과 금리 전망

01. 월 5,000원 커피값으로 투자 정보가 내 손 안에 배달됩니다. 와우킥 N에서 만나요. 시간입니다. 전략에 대한 고민, 오늘은요. 디멘 투자자문 투자 본부 송재경 대표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죠. 대표님 어서 오세요.

02. 네, 안녕하세요. 큰 고비를 넘었습니다. 올해 마지막 FOMC 회의 결과를 밤사이에 또 확인했는데요. 해석을 놓고 의견이 분분합니다. 매파적이었다, 아니다 비둘기파적이었다는 의견이 갈리면서 느낌표가 될 줄 알았는데 물음표가 됐거든요. 대표님은 어떻게 해석하고 계세요?

03. 개인적으로는 다행이라고 봅니다. 어쨌든 고비를 넘어간 것 같아요. 점도표 결과도 9월과 똑같았잖아요. 매파적 인하는 우려했고 제가 많이 언급드렸던 부분인데 실제로 그렇게 나온 거라고 봐야 합니다. 다만 월가에서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중요한데, 어젯밤을 넘어가면서 많이 나오는 표현이 "매파적 인하"에 수식어 하나가 붙습니다. "온건한 매파적 인하"요. 매파적 색채가 상당히 옅어졌다는 뜻이죠.

04. 결국 우려한 대로 내년도 점도표는 시장이 실망할 만큼 한두 번 내릴까 말까 하는 수준으로 나왔습니다. 올려야 한다는 위원도 한두 명 이상 있었고요. 그런데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인상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했고, 인하를 언제 할지는 상황을 지켜보겠다, 지금은 기다리며 살펴볼 수 있는 위치라고 코멘트했습니다. 고용 시장에 대한 우려를 근거로 내부 매파 인사들을 어느 정도 설득하는 데 성공했고, 2025년 마지막 회의를 잘 마무리했다고 봐야 할 것 같아요.

준비금 관리 매입(RMP)과 양적완화의 차이

05. 시장이 헷갈려하는 부분은 이겁니다. 기대했던 건 QT(양적 축소)를 끝내고 12월 12일부터 단기채 중심으로 국채를 다시 사들이는 것인데, 이를 유동성 확대, 즉 유동성 랠리의 신호로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두 가지를 구분하셔야 합니다.

06. 지금 진행되는 것은 RMP, 즉 준비금 관리 매입 프로그램입니다. 목표가 거시 경제 성장이나 물가 안정을 겨냥한 정책이라기보다는, 은행의 지급준비금이 말라 레포 시장이 흔들리고 실물 경기가 멈추는 걸 막기 위한 미시적 목표입니다. 규모도 2020년 같은 대규모 양적완화와 다르고, 주로 2년물 미만 초단기채 중심으로 사들입니다.

07. 통상 양적완화는 시장에 "통화가 진짜 완화로 바뀐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져 금리는 내려가고 주가는 오릅니다. 반면 RMP는 상당히 기술적인 조치입니다. 레포 시장에서 아직 대출 수요가 많은 상황이라, 2020년 후반부터 2021년까지 봤던 양적완화 랠리를 기대하기는 이르다고 봅니다. 아시아 증시나 비트코인이 보이는 반응도 그 기대감에 따른 움직임으로 보셔야 할 것 같아요.

AI 쪽: 오라클 실적과 CDS 스프레드

08. 다음은 AI 분야입니다. 오라클 실적 발표와 GPT-5.2 공개가 중요한 변곡점이 될 거라고 말씀드렸는데, 오라클 실적은 실망스러웠고 주가는 하락 중입니다. GPT-5.2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내일은 브로드컴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AI 버블론이 다시 불거졌는데요, 어떻게 보세요?

09. 4주 정도 전에 GPT-5.2 출시가 앞당겨져 오라클 실적 발표 전에 나왔으면 했습니다. 그랬다면 평가가 좋을 경우 오라클 실적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로 갈 수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그것 없이 오라클이 발표하면서 부채가 더 늘었고, 시장이 부채에 민감하다는 게 다시 확인됐습니다. 어젯밤에도 오라클 CDS 금리가 폭등했습니다. 스프레드가 급등한 거죠.

10. 짙은 파란선은 미국 기술주 CDS 스프레드의 중간값인데, 아직은 오라클에 비해 안정적입니다. 하지만 오라클 CDS의 우상향에 끌려 같이 오른다면 문제가 됩니다. 지금은 구글 진영은 괜찮고, 오픈AI 진영은 걱정이 큰 상황이라 두 진영을 구분해서 평가하고 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다만 우려가 도매금으로 넘어가면 내년도 AI 대규모 투자 기대감이 떨어지고, AI 테마 탄력도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제는 오라클 CDS뿐 아니라 기술주와 관련 투자 등급 기업들의 CDS 스프레드를 함께 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따로 돌면 괜찮지만 함께 오르기 시작하면 시장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11. 브로드컴 실적 이후 구글 TPU 진영 관련 국내 종목들도 반짝 오를 수 있겠네요?

12. 상대적으로 차별화 포인트가 유지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오픈AI 진영 주가가 저점을 형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도 일본 소프트뱅크 주가가 많이 빠졌죠. 오픈AI 진영에 대한 박한 평가는 지속될 가능성이 크고, 구글 진영은 상대적으로 반사이익을 볼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SK하이닉스 ADR 상장 검토

13. SK하이닉스가 미국 ADR 발행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회사는 아직 검토 중이라고 했고, 주가는 반등했지만 오늘은 선물옵션 만기가 겹치면서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돼 하방 압력이 커졌습니다. ADR 나스닥 상장 가능성을 어떻게 보시나요? 삼성전자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14. ADR은 국내 자사주나 신주를 발행해 해외 예탁 기관에 예치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국에 상장하는 겁니다. 런던에 상장하면 GDR, 다른 시장이면 그 지역 이름을 붙이죠. ADR을 좋게 보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전 세계 금융자산의 70%가 미국에 있어 자금 조달이 쉽습니다. 둘째, 평가도 후합니다. 미국의 멀티플이 높거든요.

15. 대표적으로 SK하이닉스는 HBM에서 1등인데도 마이크론보다 밸류에이션이 쌉니다. 선행 PER 기준으로 SK하이닉스는 여덟아홉 배, 마이크론은 14배 수준입니다. 만약 SK하이닉스 ADR이 상장돼 14배 정도로 평가받는다면 지금보다 50~60% 오를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죠. 물론 미국 증권위원회 요구 사항이 상당히 디테일해서 행정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은 있습니다. 그래도 나머지 투자자들에게는 도움이 됩니다.

16. TSMC가 좋은 예입니다. 이미 ADR이 상장돼 있는데, 수요가 워낙 많아 미국 ADR이 대만 원주보다 꾸준히 프리미엄으로 거래됐고, 10월에는 프리미엄이 30%에 달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미국에 ADR이 상장되면 마이크론 정도의 수요를 받을 수 있고, 한국보다 프리미엄으로 거래되면 원주를 끌어올리는 효과도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자사주 규모가 아직 작아서 신주 발행까지 고민해야 자금 조달이라는 가장 큰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7. 현실화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시는 거죠?

18. SK하이닉스가 투자 규모를 크게 잡고 있으니, 미국 자금 조달 측면에서 충분히 검토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 보유 기업 급등

19. 마지막 질문입니다. 유동성 장세와 연말 주총 시즌을 앞두고 자산주의 상승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부동산을 보유한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했는데, 삼표시멘트, 서부T&D, HD현대산업개발까지 이런 현상을 어떻게 보세요?

20. 기존 주도주들의 모멘텀이 꺾이면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현상입니다. 특히 서울시가 강남 고속터미널 개발 애드벌룬을 띄우면서 관련 주가가 먼저 올랐고, 나머지 종목을 찾다 보니 이런 종목들까지 오른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런 흐름은 고점에 들어갔다가 고생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과거에도 몇 번 있었던 이벤트입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투자자분들이 상당히 조심해서 접근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21. 본업이 좋은 상태에서 부동산을 여유 있게 보유해 PBR이 낮다면, 덤으로 더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가격만으로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것은 변동성이 상당히 클 수 있다는 점을 투자자분들도 꼭 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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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비트코인#브로드컴#SK하이닉스#나스닥#삼성전자#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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