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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내는 리포트]한국콜마 · 현대모비스 와이즈경제연구소 차영주 소장

매일경제TV · 2022-12-02 · 유튜브 시청 3,158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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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환율#금리#현대모비스#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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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차현수—자막상'차현수수장',제목기준출연자는와이즈경제연구소차영주소장으로표기됨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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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한국콜마는 중국 리오프닝보다 미국·캐나다 매출 성장이 핵심이며 리포트는 신뢰 가능, 현대모비스는 전동화 매출 고성장으로 내년 흑자전환 기대. 시장 상황: 환율이 1300원 부근에서 머물며 외국인 매수세가 약화, 금리 상승 우려로 성장주·건설주 등 기대감으로 오른 종목이 밀리는 흐름이라고 진단. 삼성전자: 환율 1300원 이하에서는 외국인 유입이 어렵고 1450원 방향이면 환차익이 나는 구조라 외국인 관망세 전망. 한국콜마(하나증권 리포트): 자회사 회복이 본격화되며 내년 영업이익 YoY 69% 증가 예상. 중국 방역 완화는 플러스 알파이고 성장 동력은 해외(미국·캐나다)라고 강조. 한국콜마 세부 근거: 무석 법인 매출 약 500억→1500억(약 3배), 북미 법인 매출 약 800억까지 확대 전망. 북경 법인은 약 200억 매출에 50억 적자 지속 전망. 2분기 미뤄진 납기가 3분기로 이연돼 셧다운 해소 시 매출 집중 가능. 뉴저지 북미 기술영업센터 오픈, 연우의 펌핑 용기 기술 특허 강조. 원부자재·운송비 부담 완화로 마진 개선 기대. 한국콜마 투자 포인트: 중국보다 미국·캐나다 매출 흥행 여부가 핵심 체크포인트. 한줄평 '한국콜마의 변신은 무죄'. 현대모비스(리포트): 반도체 공급 원활화로 현대기아차 생산 증가, 원부자재·운송비 완화. AS 부품 이익률 18%→21% 회복 전망, 모듈 생산 자회사 비용은 통제 가능 수준. 현대모비스 전동화 매출: 2021년 6조→2022년 9조→2023년 11조원 전망, 매출 비중 작년 15%→2025년 27%. 전동화 부문 내년 흑자전환이 핵심 포인트. 북미·유럽·일본 완성차 수주 증가도 긍정 요인. 한줄평 '변화에 적응하는 기대감'. 리스크: 중국 시장은 여전히 불확실, 해외 적자 및 중국 사업 부진 지속 가능성. 현대기아차 판매량과 현대모비스 실적은 직접 연동되지 않음. 출연자 전망: 한국콜마·현대모비스 모두 리포트 내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투자 의견은 긍정적.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오늘 장은 지수 전반이 밀리고 있고, 힘을 낼 분야와 그렇지 못한 분야가 나뉘는 상황입니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가 있습니다. 환율이 어제 잠깐 1,300원 아래로 내려갔다가 다시 1,300원 부근에 머물고 있는데, 1,425원에서 1,300원까지 내려올 때는 외국인들이 주식을 샀습니다. 그런데 어제 오후부터 외국인들이 발을 뺐고, 오늘도 매수세가 미약합니다.

02. 외국인 입장에서는 이미 환율과 주가에서 상당한 차익을 본 상태입니다. 삼성전자는 어제도 말씀드렸듯 대략 15% 정도 올랐는데, 환율이 1,300원대에 머문다면 외국인이 추가로 들어오기 어렵습니다. 환율이 1,200원까지 내려갈 가능성은 높지 않고, 반대로 1,450원으로 오르면 오히려 환차익이 생기기 때문에 지금은 눈치를 보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관련 종목들이 조금씩 밀리고 있습니다. 지금 환율이 1,298원까지 내려와 1,300원 선이 깨졌는데, 이것이 기술적으로 추세 전환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03. 두 번째로, 금리에 민감한 건설주나 성장주들이 오늘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펀더멘털 변화 없이 기대감만으로 올랐던 종목들이 조정을 받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환율과 함께 펀더멘털이 확인되지 않은 주식들의 변동성이 큰 것도 이 시장의 특징입니다. 그런 장에서 오늘은 무엇을 봐야 할지, 먼저 한국콜마의 리포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04. 하나증권에서 나온 리포트인데, 자회사 회복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내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중국 방역이 완화되면서 화장품 업종이 굉장히 뜨거운데, 한국콜마가 내년에 이런 흐름 속에서 중국발 실적을 끌어올 수 있을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05. 제가 얼마 전 코스맥스와 아모레퍼시픽도 다뤘고, 이번이 한국콜마로 세 번째입니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다루는 이유는 현상을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리포트들의 공통점은 중국 기대감으로 성장한다는 얘기가 없다는 것입니다. 중국은 팩트 체크 대상일 뿐입니다. 오늘 주가가 오르는 것도 중국 방역 기대감으로 보는 투자자들이 많을 텐데, 그것을 탓할 일은 아닙니다. 다만 이 방송을 보시는 분들은 중국 기대감보다 중국 외 지역에서의 성장에 주목하셨으면 합니다. 중국이 열리면 플러스 알파가 붙는 것이지, 중국이 핵심 키가 아니라 해외가 키입니다. 이 관점을 가지면 다른 투자자들보다 더 냉정하고 올바르게 투자할 수 있을 것입니다.

06. 2023년을 보면 ODM 사업부 전반이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중국, 미국을 포함한 실적입니다. 자회사도 두 곳인데, HK이노엔은 그렇다 치고 연우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우는 화장품 용기를 만드는 회사인데, 용기 매출이 상당 부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연우의 용기는 일반 화장품 용기와 다릅니다. 펌핑 용기를 떠올려 보시면 되는데, 요즘은 공중화장실 비누도 펌프형 용기를 씁니다. 그런데 이 기술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용기 안에 용액이 가득 차 있을 때와 거의 바닥에 남았을 때 모두 일정량이 펌핑되어야 합니다. 이런 기술을 갖고 있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며, 연우는 글로벌 특허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이것이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07. 내년에 개선될 부분은 해외 쪽입니다. 그동안 ODM 해외 사업에 다소 불확실성이 있었는데, 내년에는 이것이 해소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08. 정리하면, 한국콜마는 중국 기대에 기대는 기업이 아니라 다른 타깃을 찾고 있는 기업입니다. 내년에 이 회사를 매수하거나 눈여겨본다면 세 가지를 봐야 합니다.

09. 일단 중국 수요 회복에 따른 ODM 체력 회복이 첫 번째입니다. 아직은 베이징콜마와 우시콜마의 매출 비중이 상당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점검해야 합니다. 중국이 언젠가 열린다는 것은 인정하되, 시점은 여전히 불확실합니다.

10. 두 번째는 북미 기술센터 오픈과 용기 사업의 미국 진출입니다. 여전히 주력은 중국이지만, 두 번째 트리거로 꼽을 만한 것이 바로 미국입니다.

11. 세 번째는 화장품 업황이 저점을 통과하면서 연우의 실적도 개선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어디서든 화장품이 많이 팔리면 그것을 담는 용기 수요도 늘어납니다. 예를 들어 여성분들이 외출을 줄이다가 다시 화장을 시작하면, 색조든 기초든 전체 물량이 늘고, 그에 따라 용기 수요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12. 마진 측면에서도 개선이 기대됩니다. 원부자재 가격과 물동량, 운송비 부담이 높았던 부분이 내년에는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고, 해외 부문의 적자도 축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 부문은 여전히 골칫거리지만, 이 부분도 정상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13. 리포트에서 제시한 내년 기대 모멘텀은 이 세 가지입니다. 그럼 투자 아이디어를 가져간다면, 리포트에서 어떤 근거를 찾을 수 있을까요?

14. 59페이지의 표 2와 60페이지의 내용을 보시면 됩니다. 매출액을 보시면, 베이징콜마는 2020년부터 봐야 합니다. 코로나가 터진 2020년 이후 베이징콜마 매출은 약 200억 원 수준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반면 우시콜마는 현재 약 500억 원 규모인데, 내년에는 약 1,500억 원으로 세 배 정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2021년에 두 배 늘었고, 올해는 성장이 멈췄다가 내년에 중국이 열리면 우시 쪽 매출이 얼마나 늘어나느냐가 관건입니다. 또 한 가지, 북미 법인 매출은 약 800억 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굉장히 큰 증가입니다. 중국 전체가 약 1,500억 원인데, 그 절반 정도를 북미에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15. 영업이익을 보면, 베이징콜마는 내년에도 적자가 날 것으로 봅니다. 200억 원 매출에 약 50억 원 적자가 이어진다는 것인데, 의외의 결과입니다. 우시콜마는 1,500억 원 매출에도 영업이익이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놀라운 것은 북미 법인의 이익이 상당히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현재 한국콜마의 트리거가 됩니다.

16. 60페이지의 내용을 지역별로 보겠습니다. 리포트는 각 지역을 꼼꼼히 정리했습니다. 먼저 중국은 봉쇄 영향으로 영업과 원부자재 물류 이동에 제약이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2분기에 처리하지 못한 납기가 3분기로 이연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셧다운이 끝난 게 아니라 납기가 뒤로 밀린 것이어서, 봉쇄가 풀리면 한꺼번에 매출이 몰릴 수 있습니다. 이는 굉장히 긍정적입니다. 또 우시를 중심으로 영업력을 넓히면서 중국 로컬 온라인 대표 브랜드의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브랜드의 성격이 다른데, 온라인 쪽이 확대되면 매출이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17. 미국은 뉴저지에 북미 기술 영업센터를 열 예정입니다. 한국콜마 연구법인과 연우가 함께 움직이게 된다면 상당히 긍정적입니다. 캐나다에서도 공급망을 넓혀 나갈 계획입니다. 한국콜마의 중국 실적이 플러스 요소인 것은 맞지만, 실제로 주가와 이익 성장을 이끌 가능성이 높은 것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얼마나 매출이 늘어나느냐입니다. 중국 시장 개방도 좋지만, 한국콜마에 투자한다면 미국과 캐나다 시장에서의 선전이 핵심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18. 이 리포트는 믿어 볼 만합니다. 한국콜마의 "자회사 회복 본격화"라는 리포트였고, 저희 한 줄 평은 "한국콜마의 변신은 무죄"입니다.

19. 두 번째 리포트는 완전히 다른 분야인 현대모비스입니다. 전동화 매출 비중이 20%에 이르렀다고 하는데, IT 기기는 전장 부품 매출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 실적만 보면 내년이 올해보다 좋아질까요?

20.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영업이익 증가폭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전방 고객사인 현대기아차의 생산이 늘어난 점이 있습니다. 다만 현대모비스를 보실 때, 현대기아차가 차를 얼마나 팔고 있느냐와 직접 연결시키면 안 됩니다. 현대기아차 투자자라면 판매 속도를 봐야 하지만, 현대모비스는 반도체가 원활히 공급되면서 생산이 늘었다는 점, 원부자재와 운송비 부담이 완화되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앞으로 실적 증가 구간에 들어섰다는 신호입니다.

21. 일시적으로 A/S 부품의 이익률이 18%까지 떨어졌는데, 21%로 회복될 것으로 봅니다. 또 모듈 관련해서는 생산 전문 자회사를 만드는 중인데, 이 과정에서 비용이 들었지만 통제 가능한 범위에 들어왔다고 보면, 내년 성장세가 기대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22. 2023년 실적 전망을 보면, 현대모비스는 이름처럼 현대차 부품을 주로 납품하지만, 다른 고객사에도 공급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전장 부문입니다. 리포트도 전장에 대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현대모비스의 전동화 부문은 5년간 약 50% 고성장을 했습니다. 배터리 팩 단위로 공급하는 것은 모두 전동화와 관련이 있고, 여기에 전장이 더해지는 핵심 부품도 늘고 있습니다. 기존 모델뿐 아니라 신형 EV9 같은 모델에도 들어가고 있어, 이런 부분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봅니다. 전동화 매출은 2021년 6조 원에서 올해 9조 원, 내년에는 11조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매출 비중도 작년 15%에서 2025년에는 27%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합니다. 단순 부품이 아니라 전동화 관련 매출이 본격적으로 커진다는 것입니다.

23. 또 말씀하신 것처럼 북미, 유럽, 일본 완성차 업체에서도 핵심 부품과 모듈 조립 수주가 늘고 있습니다. 이 점까지 고려하면 앞으로의 성장세가 더 돋보인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24. 이 리포트에서 핵심 투자 포인트는 전동화 부문입니다. 전동화 매출이 작년 대비 내후년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봅니다. 대략 6조 원에서 11조 원으로 늘어난다는 것이니 굉장히 큰 증가입니다. 따라서 전동화 부문의 영업이익이 올해는 모듈 쪽 비용 등으로 다소 부진했지만, 내년부터는 흑자 전환된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25. 리포트 13페이지의 그림 3을 보시면 한눈에 정리가 됩니다. 현대모비스의 전동화 매출과 매출 비중을 보여주는 그래프인데, 숫자만 보는 것보다 그림으로 보시면 얼마나 가파르게 늘어나는지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프가 거의 45도 각도로 치솟고 있습니다. 앞으로 현대모비스를 볼 때는 전동화 매출 비중을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26. 정리하면, 전동화 매출과 비중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그래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동화 매출 비중이 어느덧 20%를 넘었고, 앞으로도 성장이 기대됩니다. 현대모비스의 한 줄 평은 "변화에 적응하는 기대감"으로 정리했습니다.

27. 이상으로 두 가지 리포트를 살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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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환율#금리#현대모비스#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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