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100수라이푸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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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삼성전자 2분기 배당 기준일(6/30)과 배당락 일정을 안내하며, 분기 고배당과 중장기 보유를 권장. 보유 100주 기준 약 35,400원(주당 354원) 배당 수령 예시를 제시. 배당락일에는 하락이 거의 없다고 주장하며 단기 매매보다 긍정적 장기 투자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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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아, 으 아 으 음, 으 오늘은 인트로로 받아 영상을 잠깐 보여드렸는데요. 시원하셨나요. 저는 바다를 보고 있으면 내가 왜 이렇게 온 다운 거리고 치열하게 살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우리가 돈을 벌고 일을 하고 투자도 하는 이유는 행복하기 위해서 아닐까요. 일을 하기 위해 산다, 돈을 벌기 위해 산다, 이건 아닌 거죠. 돈도 일도 다 우리가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입니다. 늘 말씀드립니다. 삼성전자 주식을 샀다 팔았다, 샀다 팔았다 하지 마시고 중장기로 올해 보시고 가시는 겁니다. 긍정의 투자를 하셔야 돼요. 망하고 폭락하고 무너진다고 생각하면 투자는커녕 사실 우리가 살아갈 이유도 없는 거죠.
그렇지 않나요. 요리됐습니다. 2020년에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날도 점점 더워지고 있고, 이제 여름을 대비해야 하는 시기인 거죠. 삼전 투자자들에게는 이 6월도 의미가 있는 달입니다. 그 의미가 뭐냐면, 제가 이 영상을 그냥 보여드린 건 아니고요. 우리의 여름휴가비를 위한 의미가 있는 달입니다. 6월 한 달 동안 마음을 잘 다스리고 보내시면 살짝 늦은 여름이 오겠네요. 잘 다녀오시라고 삼성전자에서 7월에서 8월 사이 휴가비를 지원해 주는 기준이 되는 달입니다. 사랑하는 가족들, 연인, 친구들과 산으로 바다로 떠나는 겁니다. 시작에 말씀드렸지만 행복하게 살아야죠.
2분기 마지막 달, 분기 배당을 하는 삼성전자의 2분기 배당 기준이 바로 6월입니다. 휴가 배당 기준일이 되는 거죠. 삼성전자 전체 배당 기준일과 배당 지급 일정을 한번 보겠습니다. 보시다시피 배당 기준일은 3월 31일, 6월 30일, 9월 30일, 12월 31일로 매 분기 말이 됩니다. 12월 31일까지 있지 않나요. 할 수 있는데, 31일은 장을 열 줄 아나요. 그러니까 3월 31일은 장이 열리는 날이 아니고, 그 날 이전 영업일이 기준이 되겠죠. 배당 지급일은 5월, 8월, 11월, 그리고 다음 해 4월입니다. 즉 4분기 배당은 다음 해 4월에 이루어집니다. 대략 해당 월의 20일경에 배당이 지급됩니다.
일정에 따라 19일이 될 수도 있고 21일이 될 수도 있어요. 자, 그러면 6월 30일이 2분기 배당 기준일이 있는 달이 되는 겁니다. 그 배당은 8월 20일경에 배당금이 지급되는 거고, 살짝 늦은 여름휴가 배당인 거죠. 이해하기 쉽게 달력으로 보겠습니다. 6월 30일, 이 분기의 마지막 달의 마지막 날이 배당 기준일이 되는 겁니다. 아시겠죠. 다만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배당 기준일인 6월 30일에 삼성전자 주주명부에 등재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야 삼성전자가 주주 리스트를 보고 배당을 하겠죠. 명부에 등재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해당일을 포함한 영업일 기준으로 3일이 걸립니다. 영업일이니까 휴일은 빼고 하는 말이죠. 보시죠. 배당 기준일도 영업일이니까 30일이 첫날이 되고, 그다음 29일이 두 번째 날, 그리고 28일이 세 번째 날이 되는 거죠. 주말과 휴일을 빼고 보면 딱 26일이 3영업일 전이 되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배당 기준일인 6월 30일에 삼성전자 주주명부에 등재되어 있기 위해서는 영업일 3일이 필요한 겁니다. 일주일 전에 사든, 한 달 전에 사든, 1년 전에 사든 상관없이 이 날 하루만 보유하고 계시면 8월에 배당을 받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26일까지는 매수를 하셔야 되고, 26일이 아니라 29일에 매수하시면 이번 분기 배당으로 받을 수 없는 거죠. 2분기 배당은 못 받게 된 겁니다. 그래서 이번 분기 배당을 받기 위한 마지막 매수일이 26일인 겁니다. 잘 이해가 안 되시면 달력에 빨갛게 표시해 두시면 됩니다. 이날 매수를 하셔도 되고 그 전에 매수를 하셔도 8월에 배당을 받게 되시는 겁니다. 그리고 배당을 위한 마지막 매수일 다음 영업일을 배당락일이라고 하는데요. 26일 하루만 보유하고 있어도 배당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치고 빠지는 걸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이 배당 기준일을 채우고 나서 이날 팔아도 배당을 받는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날 주가가 빠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매수일 다음 영업일을 배당락일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저는 배당락 하락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 되려 배당락일에 오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설사 좀 떨어지더라도 곧 회복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그리고 중장기 투자에는 이런 것은 의미가 없는 거죠.
자, 그럼 과연 8월에 보너스 휴가비는 얼마가 나올까요. 삼성전자 기준으로 4년간의 배당금 금액을 정리해 봤습니다. 2017년에서 2018년 사이에 많이 뛰었고, 2018년부터 최근 3년간은 안정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0년 보통주 배당금은 1,416원, 우선주 배당금은 1,410원이 주어졌습니다. 분기별로는 보통주 기준 1분기당 주당 354원의 배당이 주어지게 됩니다. 우선주는 분기당 355원이 나오니 조금 더 많이 나오게 됩니다. 어쨌든 주당 354원에 보유 수량을 곱하면 8월에 받을 휴가비가 계산되는 거죠. 내가 100주의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35,400원이 나오게 됩니다. 여러분들 치킨 얘기 많이 하시던데, 100주만 가지고 있어도 휴가 가서 생맥주 한잔 할 돈은 나오는 거죠.
여러분, 삼성전자는 왜 분기마다 고배당을 할까요. 고배당이라고 하니까 댓글에 간혹 높은 배당률을 주는 종목도 있는데, 그런 분들은 그 종목으로 가시면 됩니다. 삼성전자는 배당뿐만 아니라 성장성, 미래 성장성, 안정성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기업입니다. 무조건 좋은 거예요.
어쨌든 삼성전자가 왜 분기마다 고배당을 하느냐. 미래를 믿고 중장기로 마음먹고 시작한 투자 아닌가요. 그렇지만 보유만 하고 있으면 지겹고 힘드니까, 연 배당도 아니고 단기 배당도 아니고, 무려 분기 배당을 하는 겁니다. 주주 친화 정책인 거죠. 알아서 벌어서 수익을 잘 나눠주니, 주주들이 응당 이 정도는 받을 만하다고 지그시 누르고 앉아 계시라고, 여름휴가 가서 치킨에 생맥주도 사 드시라고 분기 고배당을 하는 겁니다. 아주 착하게 말이죠.
우리 워런 버핏 선생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새기면서 영상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삼전 투자는 엉덩이로 하는 거예요.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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