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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03)#한국채금리 (287)#미국채금리 (278)#환율 (264)#미국기술주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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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마켓리더에게 듣는다] 2021년 국내 경제 大전망, '불황 터널' 지나 반등 꾀할까? - 김영익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0-12-28 · 유튜브 시청 981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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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금리#비트코인#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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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익 · 한국인

요약 보기

2021년 국내외 경제는 실물 회복과 자산시장 괴리가 크며, 백신 효과가 본격화되는 2021년 2~3분기부터 실물 회복이 기대되지만 주가는 실물 대비 과열이라 코스피 3000 돌파 후 지속성은 어렵다는 결론. 거시 경기: 2020년 세계경제는 대공황급 충격 후 재정·통화정책으로 금융시장은 빠르게 회복했으나 실물과의 괴리가 큼. 2021년 성장률은 5% 이상 전망(2020년 -4.4%), 저축 증가로 백신 이후 소비 회복 기대. 경기 흐름: 4분기~2021년 1분기 초반까지 코로나 재확산으로 경제지표 둔화가 예상되며, 2분기 이후 해소 전망. 주가·코스피: 코스피 2800 돌파, 3000 상승 가능하나 지속성은 낮다고 봄. 미국 주가는 실물 대비 약 30% 앞서가고 M2 포함 시 약 20% 과평가, 한국은 일평균 수출 대비 약 30%, M2 포함 시 약 15% 과평가로 분석. 리스크: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가 핵심 변수. 달러 약세와 중국 저가 공급 축소로 미국 물가 상승 가능, 이에 따라 시장금리(미 10년물) 상승과 주가 재평가 위험. 2021년 내내 미국 물가 추이를 가장 중요하게 관찰해야 한다고 언급. 환율·달러: 달러 약세는 아시아 시장에 긍정적이나 급락 시 수출기업 타격과 미국 물가 급등, 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 금·비트코인·유가: 달러 약세와 인플레 기대로 금 가격은 1차 상승 후 조정을 거쳐 2·3차 상승 가능성 언급. 비트코인은 달러 기축통화 지위 의문에 따른 투기적 수요로 급등했다고 설명. 유가는 코로나로 인한 원유 수요 감소 구조로 상승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봄. 투자 전략: 미국 비중을 줄이고 아시아(한국·중국) 비중 확대 권고. 미국 가계 금융자산 중 주식 비중 50% 초과 시 장기 조정 경험을 근거로 제시. 금 등 대체자산 투자도 권장. 테마: 바이든 정부의 증세·대기업 규제 가능성으로 미국 증시에 부정적. 환경(ESG) 관련 업종, 2차전지(전기차), 헬스케어를 장기 성장 산업으로 제시. 출연자 전망: 김영익 교수는 2021년 코스피 3000 상회 가능성은 인정하나 지속은 어렵고, 미국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을 최대 변수로 보며, 아시아·금·환경테마 중심 전략을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2020년 세계경제 평가와 백신 이후 실물경기 회복 전망

01. 올해 세계경제는 참 어려웠습니다. 실제로 실물경제는 1930년대 대공황 이후 2분기에 가장 크게 떨어지는 것을 봤습니다. 그러나 각국의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통화정책 덕분에 금융시장은 굉장히 빠른 속도로 회복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실물경제와 금융 간의 괴리가 너무 벌어졌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02. 지금 백신이 개발되고 선진국부터 사람들이 예방 접종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년 2, 3분기로 가면서 백신 효과가 어느 정도 나타날 것 같습니다. 올해 코로나로 사람들이 집에 많이 있으면서 저축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백신으로 상황이 좀 잠잠해지면 소비가 늘어나면서 내년에는 세계 경제가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은 5% 이상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마이너스 4.4% 정도인데, 기저효과도 작용하고 있지만 내년에는 실물경제가 회복될 것으로 봅니다.

확산 국면 속 단기 경기 우려

03. 코로나 확산세는 아직 거세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백신이 완전히 보급되고 일상생활이 돌아가기까지는 격차가 있습니다. 이 사이에 4분기와 내년 1분기는 경기가 다소 부진할 것입니다. 2분기 급락 이후 3분기에는 세계 모든 경제지표들이 V자 반등을 했는데, 코로나 확산으로 4분기와 내년 1분기 초반까지는 경제지표가 많이 둔화될 것입니다. 다만 이런 부진은 2분기 이후로는 많이 해소될 것으로 봅니다.

주가 과열 논란과 코스피 3000 전망

04. 지금 주식시장은 내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미리 반영하고 있다는 표현도 나오고 있습니다. 세계 증시 모두 굉장히 빠른 회복세와 함께 새로운 기록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많은 증권사들이 내년 코스피 목표치를 높이고 있고 3000 선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코스피는 2800을 넘었으니 3000까지는 10% 정도 남았습니다. 일시적으로는 3000 이상으로 오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문제는 지속성입니다. 3000 수준에서 주가지수가 안정적으로 움직이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05. 이유는 주가와 실물경제 간의 괴리가 너무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경우 산업생산, 소매판매, 고용 같은 실물경제 지표로 판단하면 미국 주가는 약 30% 앞서 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유동성(M2)을 포함해도 20% 정도 고평가되어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도 일평균 수출과 주가의 상관관계를 보면 약 30% 정도 고평가되어 있고, 유동성을 포함해도 15% 정도 고평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추가 상승이 가능하지만, 3000을 넘어 그 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내년에 어렵다고 봅니다.

인플레이션 우려와 미국 금리 리스크

06. 시장에는 지금 풀려 있는 유동성을 감안하더라도 과열된 측면이 있습니다. 강력한 매수세로 단기적으로는 흐름이 이어지겠지만, 그 이후에는 상승을 지속할 모멘텀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핵심은 실물경제와 주가 간 괴리가 좁혀진다는 점입니다.

07. 내년에는 미국 증시도 그렇게 좋을 것 같지 않습니다. 미국 경제에서 인플레이션 논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물가가 안정되어 있지만, 앞으로 달러 가치가 떨어지고, 중국이 더 이상 싸게 공급할 능력이 없어집니다. 중국도 임금이 오르고 자국 소비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미국 물가가 오를 것입니다. 물가가 2%를 넘더라도 연준은 금리를 쉽게 올리지 않을 것이지만, 물가가 오르면 결국 시장금리는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도 0.6%에서 0.9% 가까이 올랐는데, 이는 시장이 앞으로의 인플레이션을 미리 반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금리는 먼저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08. 지금 전 세계 자산가격 급등의 가장 기본적인 요인은 유동성입니다. 물가가 오르면 이 유동성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장금리가 오르면 주가도 재평가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 한 해는 달러 가치뿐 아니라 미국 인플레이션이 어떻게 진행되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인플레가 진행되면 달러 가치가 하락하고, 미국 물가가 또 오르는 악순환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내년 초부터는 미국 물가 흐름을 가장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합니다.

달러 약세와 아시아 시장, 그리고 금·비트코인

09. 달러 가치가 떨어지고 인플레이션으로 물가가 오르면서 주식이 오른 측면도 있습니다. 달러 가치가 떨어지니 아시아 쪽으로 돈이 몰려들었습니다. 달러 자산에 대한 주목도가 떨어지면서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흘러간 측면도 있습니다. 만약 달러 약세가 지속된다면 아시아 시장에는 긍정적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미국보다 아시아, 특히 중국 투자가 유리하다고 봅니다.

10. 그러나 달러 가치가 급락하면 그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수출 기업의 타격과 금융시장의 혼란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특히 달러 가치가 너무 하락하면 미국 물가가 급등하고, 그 결과 금리 인상이 불가피해질 수 있습니다. 미국 자산 거품이 상당히 발생했다고 보는데, 거품이 해소되면서 미국 주가가 떨어지면 자금이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주식시장에서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글로벌 주식시장 전반이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11. 환율은 복잡해서 단순히 오르고 내린다고 시장이 좋다 나쁘다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속도가 얼마나 가파른지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데, 이유 중 하나는 투기적 수요도 있었지만, 달러 가치에 대한 의문이 커진 것입니다. 전 세계 중앙은행이 보유한 달러 비중이 10년 전 71%에서 올해 3분기에는 60%로 줄었습니다. 앞으로 미국 경제가 어려워지고 달러 가치가 떨어지면 달러가 기축통화 역할을 계속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고, 그 과정에서 비트코인 가격도 올랐습니다.

12. 금 가격도 최근에는 조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크게 보면 1차 상승이 끝나고 조정을 거치는 것이며, 앞으로 2차, 3차 상승이 남아 있다고 봅니다. 국제 유가도 많이 떨어졌다가 반등했습니다만, 달러 가치가 떨어지면 원자재 가격이 오르는 흐름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유가는 상승폭이 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사람들이 출장이나 이동 대신 사이버로 업무를 해결하는 초연결사회로 바뀌면서 원유 수요가 줄었기 때문입니다.

내년 투자 전략: 분산투자와 환경·헬스케어

13. 내년 투자 전략은 글로벌 주식에 대한 분산투자가 필요합니다. 그동안 미국 비중이 높았는데, 이를 줄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향후 4년 동안 세금을 올리고 대기업을 규제할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주식 시장에 부담이 될 것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미국 가계 금융자산의 50% 이상이 주식이라는 점입니다. 가계의 자산이 주식에 50%를 넘게 몰리면 주식시장은 상당 기간 조정을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 주식 비중을 줄이고 중국 등 아시아 비중을 늘리는 것이 글로벌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식뿐 아니라 금 같은 대체자산에도 투자할 필요가 있습니다.

14. 장기적으로는 전 세계가 환경과 기후변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유럽이 먼저 나섰고, 우리나라와 바이든 행정부도 여기에 엄청난 투자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환경 관련 업종 주식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봅니다. 그중 하나가 2차 전지입니다. 중국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들 주식은 단기 조정을 거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유망합니다. 헬스케어도 코로나를 겪으며 건강과 장수에 대한 관심이 커졌으니 지속적으로 성장할 산업으로 보고 있습니다.

15. 서강대 김영익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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