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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대

Accuracy score+0.3
순 place115
Scored calls40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3% / 50.9% / 49.1%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5% / -0.2%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60.8% / 14.4% / 24.8%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K하이닉스 (105)#삼성전자 (104)#코스피 (85)#미국채금리 (58)#삼성SDI (41)

How scores are calculated

"27년 AI 병목은 2차전지일 겁니다" 하반기 '이 주식' 무조건 담으세요 [이창대 대표 3부]

부읽남TV_내집마련부터 calls물주까지 · 2026-09-17 · 유튜브 시청 22,286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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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삼성SDI#엔비디아#삼성전자#현대차#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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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창대 · 한국인

요약 보기

27년 실적 퀀텀점프 전망 하에 병목이 원전·ESS로 이동한다고 주장. 2차전지(LG엔솔·삼성SDI·SK이노)는 26년 하반기 흑자전환 예상, 전기차 캐즘 정점 통과 판단. ESS는 아직 매출 비중이 낮고 보조금 의존 상태이나 2년 내 실적 기여 기대. 원전·ESS 병행 매수 권유, 원전은 장기 관점, ESS는 현 구간 매수 후 추가매수 자제 권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병목은 옮겨 가고, 다음 병목은 에너지

01. 굳이 투자를 한다는 건 내년에는 뭐가 터지겠다는 거죠. 그렇죠. 27년으로 가면 달라지는 게 이익이 본격적으로 퀀텀 점프를 하기 시작합니다. 사실 병목 현상은 처음엔 그래픽카드였죠. 분명 메모리까지도 올 거라고 했지만 빨리 오진 않았어요. 혈이 여기서 막혀 있으니 여기가 뚫리면 다음은 또 다른 곳에서 막히고, 물량이 계속 치고 오면서 혈을 뚫는 식이죠. 그다음 병목이 에너지 분야로 넘어온다고 보는데, 거기서 막혀 있어서 수요가 터지는 게 원전과 ESS라고 봅니다. 다음 병목이니 거기에 한번 배팅해 보자는 거죠. 맞습니다.

다음 주도 업종으로 보는 ESS

02. 다음에 관심을 가져 볼 업종으로는 ESS 쪽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2차전지 쪽이요. 2025년 말, 10월 정도부터 사시라는 이야기를 많이 드렸는데, 그 이후 움직임을 보면 만족할 만큼 올라가진 않았습니다. 솔직히 말해서요.

03. 그때 매수가 좋겠다고 본 이유는 2026년을 바라봤을 때 개선될 거라고 봤기 때문입니다. 괜찮아질 거라기보다는 개선될 거라고 본 거죠. 2025년까지 2차전지 관련 종목들은 전기차 캐즘 이슈로 시끄러웠고, 계속 하방 사이클을 그리면서 이익이 줄고 매출이 줄다가 적자로 접어들고 적자가 더 심해지는 구조였습니다. 그런데 2026년부터는 그 하방 사이클이 바닥을 찍고 돌아서는 자리로 봤어요. 그 자리가 실제로 형성됐습니다. 적자를 줄였고, 흑자 전환에 성공하는 기업들도 나오기 시작했죠.

04. 그래서 2026년 하반기부터는 SK이노베이션,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같은 굵직한 기업들이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할 걸로 보고 있습니다. 예측에서 조금 벗어나 딜레이되더라도 내년 연초 정도에는 흑자 전환에 성공할 거라고 봅니다. 2026년은 정상 궤도 범주로 올라오는 시기라고 봐요.

05. 물론 2026년에는 이보다 훨씬 좋은 섹터가 많았죠. 2차전지는 살짝 돌려세운 정도이고, 다른 기업들은 실적이 엄청 터졌는데 그걸 두고 2차전지를 잠깐 돌려세운 걸 왜 사냐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미리 사기에 좋다고 봅니다. SK이노베이션이나 삼성SDI가 떨어져서 얘기가 나오지만,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거고, 주가가 이미 많이 반영됐다면 그때는 반도 안 됐을 겁니다. 지금도 많이 안 된 상태라고 생각해요. 대장주인 삼성SDI가 작년보다 주가가 꽤 올라와 있긴 하지만, 그런 대장주나 몇 개 종목을 빼면 작년 10월과 엄청 많이 벌어져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2027년 퀀텀 점프와 원전·ESS 수요

06. 2026년이 아니라 2027년으로 가면 이익이 본격적으로 퀀텀 점프를 시작합니다. 실제로 올해부터 ESS 수주가 본격적으로 늘기 시작했어요. 최근 원전주도 움직였고 미국, 한국에서도 원전 얘기가 나왔죠.

07. 이유는 이렇습니다. 여태까지 데이터센터를 엄청나게 많이 확보해 놨습니다. 데이터센터 확보까지는 괜찮은데, 얼마 전 GPT-6 관련해서 AGI 얘기가 나왔죠. 인간처럼 학습하고 추론하는 단계까지 왔다는 말인데, 이는 결국 소프트웨어가 계속 진보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봅니다. 소프트웨어가 발전할수록 더 높은 사양의 하드웨어를 요구하게 되고, AI 시대로 넘어가는 만큼 이런 흐름은 계속될 겁니다.

08. 그래서 젠슨 황이 AGI 시대가 개막했다고 말하면서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수요, 블랙웰을 10만 장 쓰던 걸 40만 장 돌리겠다는 얘기를 했죠.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것과 그걸 가동시키는 것은 다른 얘기입니다. 이렇게 되면 분명 에너지 쇼티지가 옵니다. 이미 탈원전 이후 에너지 수급 문제를 겪고 있고, 원전은 SMR이라 해도 개발 기간이 3~5년 이상 걸리는데, 3년도 말이 안 된다고 봅니다. 그 시간 동안 당장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운영해야 하고, 그게 ESS라고 봅니다. 에너지가 여유 있을 때 저장해 두었다가 수요가 몰릴 때 꺼내 쓰는 장치인 ESS 수요가 올라갈 겁니다.

09. 여태까지는 그래픽카드, 메모리, 전력 같은 인프라에 집중됐다면, 이제 이것을 원활히 가동시키는 단계로 넘어가는 흐름에서 ESS가 수혜를 받을 거라고 봅니다. 다만 전력이 절대적으로 모자라서 생산을 더 해야 한다는 상황이니, ESS가 바로 다음 턴이냐 하면 앞의 전력 생산이 먼저 아니냐는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정책적인 부분이 엇갈릴 거라고 봐요. 에너지 정책이 정부 쪽에서 어떻게 보느냐가 크게 작용하죠.

정책 방향과 투자 전략

10. 한국은 진보 쪽은 친환경 에너지에, 보수 쪽은 원전 등에 힘을 주죠. 미국도 공화당, 트럼프 쪽은 원전과 전통 화석연료에, 민주당은 친환경에 힘을 주려 합니다. 선거가 있으니 양가적인 감정이 들긴 하는데, 어느 정권이든 둘 다 써야 하는 건 똑같습니다. 둘 다 포기 못 하고, 다 해야 돼요. 다만 어디에 무게 중심을 두느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결국 둘 다 움직일 거라고 보지만, 한쪽에만 치우치면 손해 보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서 원전과 ESS를 같이 사시라고 제안드립니다.

11. 투자 전략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원전은 굉장히 장기적으로 보셔야 하고, 시장이 한번 무너졌을 때만 추가 매수하는 쪽을 권합니다. ESS는 지금 구간에서 사 놓고 웬만하면 추가 매수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쭉 치고 갈 거라고 보지만, 지금 시장에 거시적 변수가 있어서 추가 매수는 권하지 않습니다. 지금 정도 사두고 계속 지켜보시면 됩니다.

어떤 종목을 볼 것인가

12. 2차전지라고 뭉뚱그리기보다 ESS 관련주로 좁혀 보는 게 맞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가 대표적이고, 나머지 기업들까지 묶기보다는 지금은 대기업 정도만 보시길 권장합니다. 밑에 소부장까지 가는 건 아직 이릅니다. SK·삼성전자도 안 올라갔는데 소부장을 찍을 필요가 없듯이, 지금은 SK이노베이션이 좀 더 잘 가고 있긴 하지만 유가 상승 영향도 있어서, 삼성SDI나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 그룹 같은 기업을 먼저 보시는 게 좋다고 봅니다. 전고체 배터리 얘기도 있지만 아직은 이른 것 같아 우선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삼성SDI 같은 기업들이 더 잘 갈 것이고, 포스코 그룹 같은 곳도 움직임이 나온 뒤에 보셔도 늦지 않습니다.

13. LG에너지솔루션은 아직 주가를 제대로 돌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주들이 과거에 당한 게 있어서 친화적으로 매수하지 않는 면도 있고, 엄청 저평가돼 있지 않은 것도 있지만, 어쨌든 ESS 대장주들이 아직 제대로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은 이르다고 봅니다.

ESS 매출 비중과 수익성

14. ESS 시장이 커지는 건 알겠는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유의미한지, 영업이익률이 높게 나오는 업인지도 궁금할 겁니다. 삼성SDI나 LG에너지솔루션은 이제 수주를 쌓아 나가는 단계라 지금부터는 유의미하지만, 지금 수준에서 기업을 완전히 하드 캐리할 정도로 영향력이 커지진 않는다고 봅니다. 그 수준이 되려면 2년 정도는 걸릴 겁니다. 그때 가면 주가가 이미 올라가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지금부터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15. 전기차 캐즘으로 실적 타격이 가장 컸던 시기가 올해 초 정도였습니다. 작년 말에서 올해 초가 전기차 캐즘과 산업 하향 사이클의 타격이 정점에 들어간 시기였다고 봅니다. 그래서 여기서 더 악화될 모멘텀은 딱히 없을 거라고 봅니다. 지금 정도면 더 나빠질 것도 없다고 말해도 될 분위기입니다. 전기차도 앞으로 좋아지면 좋아졌지 더 안 좋아지진 않을 것이고, 늘리면 늘렸지 줄이지는 않을 겁니다.

미국 현지 생산과 보조금

16.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수주를 해 줘야 업황이 좋아질 텐데, 미국에 가서 직접 생산해야 하고 투자가 늘어나면 재무제표상 나빠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습니다. 미국 쪽으로 적극적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현대차 그룹도 그렇듯 철강 산업 등 한 방에 해결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기존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을 ESS로 전환하는 식으로 공장을 아예 전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장 신설보다는 라인 전환, 포드 같은 다른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ESS로 옷을 바꿔 입는 수준으로 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17. 지금 ESS는 보조금을 받으면서 하는 업입니다. 보조금이 없으면 지금 돌아갈 수 있는 규모인지, 얼마나 작은지에 대해 제 개인적인 생각은 아직은 보조금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유의미한 수준까지 올라가려면 내년, 내후년 실적 전망치, 컨센서스가 나와 줘도 그 정도 수준에서 충분히 굴러갈 수 있는 구조라고 봅니다. 다만 그대로 나오는지 확인해야 하고, 수요가 진짜 그 정도로 받쳐져서 수주가 쌓이는지가 가장 핵심입니다.

18. 보조금에 의존하는 업이라 엄청난 돈을 벌 수 있을지, 죽지 않을 정도로만 주는 거 아니냐는 생각도 들 수 있습니다. 보조금에 의존하는 건 전기차 시장일 때 얘기고, ESS 시장으로 넘어가면 보조금에만 의존하는 시장으로 끝나지 않을 겁니다. 빅테크들이 수요를 줄 것이고, 그 정도 수준이면 충분히 성장할 거라고 봅니다.

병목이 옮겨 가는 흐름

19. 결국 데이터센터에 붙는 다른 것들이 앞으로 병목 현상이 일어나거나 주목을 받게 될 겁니다. 병목 현상은 처음 그래픽카드였지만, 메모리까지 올 거라고 했는데 빨리 오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막혀 있으니 여기가 뚫리면 다음으로 막히고, 물량이 계속 치고 오면서 혈을 뚫는 식입니다. 에너지 분야로 오면 원전과 ESS에서 수요가 터진다고 보는 겁니다.

20. 그럼 여기도 나중에 영업이익률이 50~70%씩 나올까요? 그렇게 된다면 소원이 없겠지만, 여기도 공급이 안 되는 건 마찬가지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그래픽카드가 난리날 때 메모리까지 생각하지 않았듯이, 지금은 사람들이 에너지 병목을 크게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오겠지만 내년 내에 올 만한 요인이 있어야 투자할 가치가 있죠. 투자를 한다는 건 내년에는 뭔가 터지겠다는 거니까요.

21. 지금 구간에서는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 엔비디아도 한 번씩 막혔다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CAPEX를 늘리면서 물량이 늘어나면 어느 정도 수요를 맞춰 주는 단계로 갔을 때 뒤로 넘어간다고 봅니다. 장기 공급 계약을 얼마나 해주느냐도 중요하죠. 장기 공급 계약에서 돈이 들어오니까 그걸 믿고 공장을 늘리는 것이고, 그 신뢰를 바탕으로 CAPEX를 얼마나 늘리느냐에 따라 병목 현상이 해결될지가 정해집니다. 그 규모에 따라 소부장이 적당히 뛸지, 폭발력 있게 뛸지가 정해질 것이고, 그다음이 ESS와 에너지, 원전 쪽으로 온다고 봅니다.

22. 반도체는 수출 물량이 늘어난 게 아니라 단가가 올라서 역대급 실적을 찍었다고 들었습니다. 본격적으로 공장이 증설되고 물량을 쏟아내야 데이터센터가 많아지고 그만큼 필요해지는 거죠. 그러면 내후년 정도의 느낌입니다. 주식은 선반영되는 성격이니 오늘 기대감으로 2027년을 보고 2차전지 쪽에 "이게 다음 병목이니 한번 배팅해 보자"는 거죠.

비중과 턴어라운드

23. 이 종목을 많은 비중으로 태워야 할까요? 지금은 많은 비중을 태울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실적으로 이제 겨우 흑자 전환을 앞두고 있고, 턴어라운드 자체는 좋은 신호입니다. 사람들이 집중하지 않을 때 비중을 실어 놔야 두 배를 먹는다는 말이 있는데, 저도 강심장이 아니라서 처음부터 많이 넣기보다는 점진적으로 늘리는 스타일입니다. 턴어라운드는 확실하다고 봅니다. 다시 적자로 돌아갈 일은 지금까지 흐름으로 보면 극히 적을 거라고 봅니다. 너무 안 좋았기 때문에 앞으로는 좋아질 일만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24. 결국 타격을 준 것이 전기차 쪽이었고, 숨통이 트이는 것도 전기차 쪽이었는데, 앞으로 늘면 늘었지 줄 일은 없을 겁니다. 전기차 캐즘의 압박은 정점을 찍었다고 봅니다. 유가가 높으면 사람들이 전기차로 갈 것이냐는 질문도 있는데, 고유가가 오래 지속되는 건 너무 어렵다고 봅니다. 지금 고유가 수준에서 미국 경제 성장률이 1%대가 나오는데, 이것이 계속된다면 뭔 일이 나도 날 거라서, 이건 해결될 문제라고 봅니다. 그래서 전기차 쪽이 좋아지기보다는 그쪽이 나아지는 것을 기대하고 일정 비중 넣는 건 괜찮다는 말씀으로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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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삼성SDI#엔비디아#삼성전자#현대차#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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