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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calls영

Accuracy score+0.4
순 place110
Scored calls23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3% / 51.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3%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34.6% / 15.8% / 49.6%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신한은행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170)#환율 (153)#한국채금리 (87)#미국기술주 (69)#금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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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완전정복] 오건영이 전망한 '내년 경제 흐름' 쪽집게 정리 (2020.12.30/뉴스외전/MBC)

MBCNEWS · 2020-12-30 · 유튜브 시청 445,815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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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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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건영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2021년 경기 회복은 기대되지만 시장 기대가 과도해 급등 후 속도조절과 울퉁불퉁한 흐름이 예상되며, 중간 조정에 대비한 분산투자가 필요하다. 경기·백신: 백신으로 1년 후 회복 기대가 크나, 회복까지 시간이 걸리고 재정 확대 기대가 이미 반영돼 있다. 기저효과로 1분기 지표는 높게 나올 수 있다. 미국 연구 실업자 약 370만 명으로 임금 상승을 통한 진성 인플레이션은 시간이 걸린다. 금리: 과거처럼 경기 회복 후 중앙은행이 선제적으로 금리를 올리던 방식에서, 현재는 회복이 확인된 뒤 인상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시장이 기대하는 만큼 돈을 풀지 않으면 실망 매물이 나올 수 있다. 평균물가목표제로 완화 기조가 길게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 달러·환율: 큰 틀에서 달러 약세 가능성이 높으나, 미국도 급격한 달러 약세는 원하지 않아 속도조절이 나타날 것으로 본다. 다른 나라도 자국 통화 급절상을 제어하려 할 것이다. 금: 금은 실물자산으로 종이화폐 대비 백신 이후 공급 확대 기대가 줄며 상대적으로 밀렸다. 달러와 금의 역상관이 최근 깨진 것도 이 때문으로 설명했다. 주식: 시장 기대 수준이 강해 조정 리스크가 있으며, 기대를 못 따라가는 이격 구간에서 울퉁불퉁한 장세가 나타날 수 있다. 주식 편중 대신 달러·금·채권 등 안전자산을 일부 보유하는 리스크관리가 필요하다. 출연자 전망: 경기 회복 동의, 시장 기대 과열 경계, 분산투자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명년 시장 상황에 대해서는 극단적인 전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은 극심한 거품이 한번 크게 무너질 것이라는 분석도 있지만, 아니다 펀더멘털이 괜찮고 튼튼하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또 달러 가치는 하락세인데 금 가격 역시 하락세여서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든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요동치는 자산시장에서 투자 전략을 짚어보겠습니다. 신한은행 IPS본부 부장을 다시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02. 내년에 계속 오를 것이냐, 크게 무너질 것이냐는 질문 자체가 양 극단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을 양극단으로만 볼 게 아니라 몇 가지를 봐야 합니다. 지금은 경기가 굉장히 안 좋아 보이지만, 1년 후와 비교해 보자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1년 후에는 분명히 달라질 것이라고 말하고 있고, 그 확신의 근거는 백신입니다. 시장은 여기에 강한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03. 다만 백신이 보급돼 회복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 사이에도 중앙은행과 재정당국이 많은 재정을 풀어 주기 때문에 충분히 올라올 때까지 돈을 뿌려 줄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이 기대가 실제로 현실화되면 지금보다 더 높은 가격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그 기대가 실제로 현실화되는지를 먼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금융시장은 고정돼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 움직이는 동적인 존재입니다. 경기가 좋아지면 시장은 반기지만, 정책 입안자들은 과도하게 돈을 풀어 준 것에 대한 반작용으로 점차 줄이려는 계획을 내놓게 됩니다. 정리하면, 막 오르거나 마구 떨어지기보다는 분명히 속도 조절이 필요할 것이고, 시장이 상당히 긴장하는 모습을 보일 것 같습니다. 결국 상승 추세를 이어 가더라도 중간중간 크게 흔들리는 모습은 나타날 수 있으니, 그런 개연성을 열어 놓고 리스크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04. 옛날에 시장이 무너질 때 가장 많이 나타났던 것은 경기가 살아나는 국면입니다. 경기가 살아나면서 시장금리가 뛰고, 물가가 오를 것을 우려한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며 대응했습니다. 과거에는 중앙은행이 선제적으로 금리를 올렸고, 이것이 시장이 가장 두려워하는 대목이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중앙은행은 입장을 바꿔서, 회복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어느 정도 확인이 되면 그때 금리를 올리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금리를 올리느냐 내리느냐를 떠나서 더 많이 뿌려 줄 것으로 기대했는데, 그만큼을 뿌려 주지 않으면 기대를 채우지 못해 실망하는 모습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05. 돈을 뿌리는 것은 상당히 예정돼 있으니 달러는 계속 약해질 것이라는 평가가 주류입니다. 그런데 시장에서 돈을 뿌린다는 것은 선물을 준다는 것과 같아서, 어떤 선물을 주느냐가 중요합니다. 100원짜리 선물을 기대했는데 50만 원짜리를 받으면 준 것은 맞지만 기대보다 못한 것입니다. 미국 중앙은행을 비롯해 대부분의 중앙은행이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돈을 너무 마구잡이로 풀면 자산시장에 버블이 생길 수 있다는 두려움을 갖고 있고, 최근 중앙은행들이 금융 안정을 언급하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06. 또 달러를 많이 풀면 달러가 진짜 약세를 보일 수 있는데, 그러면 시장 심리까지 무너져 달러를 크게 주지 않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미국도 달러 약세는 원하지만 급격한 약세는 원하지 않습니다. 달러가 급격히 약해지면 달러의 위상이 떨어지고, 미국 자산의 매력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다른 나라 입장에서도 달러가 약해져서 자국 통화가 빠르게 절상되면 수출이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이 경우에도 속도 조절이 나타날 것입니다. 큰 틀에서 달러 약세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에는 어느 정도 동의하지만, 중간중간 속도 조절이 들어가는 그림이 펼쳐질 것입니다.

07. 일반적으로 달러가 약하면 금 가격은 오르는 것이 통계적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달러가 약세인데도 금이 약세여서 이상하다고 느끼는 분이 많습니다. 작년에는 달러가 강세였는데 금도 올랐습니다. 이것을 이해하려면 금을 달러와 비교하지 말고 실물자산의 대표로 봐야 합니다. 1971년 이전에는 금이 화폐 역할을 했고, 금은 실물 앞에 있고 달러를 비롯한 종이 화폐는 그 뒤에 있습니다. 종이 화폐는 찍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08. 백신이 나오면서, 이전에는 무제한으로 돈을 계속 뿌려야 하고 그러면 종이와 펜으로 공급이 늘어날 수밖에 없으니 금이 계속 오를 수밖에 없다는 논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백신이 나오면서 덜 뿌려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자, 종이 화폐 대비 금이 밀리고 있습니다. 종이 화폐 내에서도 미국 경기가 굉장히 강할 줄 알았는데 중국과 한국 등 다른 나라의 경기가 빠르게 돌아서면서 달러가 상대적으로 밀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석하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09. 일각에서는 내년에 달러는 약해지고 인플레이션은 높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또 어떤 쪽에서는 진성 인플레이션이 올 수 있고, 중앙은행이 금리를 약간 올리면 충격에 크게 출렁일 수 있다고 봅니다. 인플레이션을 볼 때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국제 유가가 오르면 당연히 물가가 뜁니다. 그런데 유가 상승으로 물가가 올라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렸는데, 다음 날 유가가 급락하면 중앙은행이 금리를 내릴 수는 없습니다. 달러가 약해지면 수입 물가가 올라 물가 상승 압력이 오고, 그렇다고 달러가 큰 폭으로 떨어지는 날 금리를 올렸다가 다음 날 다시 내릴 수도 없습니다.

10. 환율이나 금처럼 금융시장에서 가격이 결정되는 것들은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중앙은행이 물가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중앙은행은 가격 변동에 잘 나타나지 않는 것을 봅니다. 한번 올라가면 좀처럼 내려가지 않는 자산을 보는데, 대표적인 것이 임금입니다. 임금은 한번 오르면 잘 내려가지 않기 때문에, 임금이 오르면 항구적이고 지속 가능한 인플레이션이 만들어지고, 이것을 진성 인플레이션이라고 부릅니다.

11. 백신이 나오면 코로나 사태가 빠르게 해결되고 일자리로 복귀하면서 경기가 다시 뜨거워지고, 임금이 오르면서 진성 인플레이션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 현재 가장 많이 제기되는 시나리오입니다. 다만 코로나 사태가 이렇게 오래갈 줄은 몰랐고, 벌써 거의 1년이 지났습니다. 미국의 경우 실업자가 370만 명에 달합니다. 코로나 사태가 사라지더라도 돌아갈 일자리가 없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다시 복구되려면 시간이 상당히 걸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진성 인플레이션을 논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12. 소비 측면에서도 코로나 기간 동안 억눌렸던 소비가 폭발하면서 일시적인 물가 상승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번 미국 FOMC에서도 그런 질문이 나왔습니다. 파월 의장의 말은, 물가를 판단할 때 지금 올라와 있는지를 보는 것이 아니라 올해도 오르고 내년에도 오르고 3년 후에도 지속 가능하게 오르는지를 보겠다는 것입니다. 일시적인 물가 상승은 임금 인상으로 이어지지 않는 한 다시 주저앉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중앙은행이 이를 보고 굉장히 빠르게 대응할 것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성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8월 중앙은행이 정책을 바꾼 것도 그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2%를 넘으면 긴축 신호로 보았지만, 이제는 평균 물가 목표제를 써서 과거에 2%에 못 미쳤던 만큼을 감안해 항구적으로 물가가 올라올 때까지 완화 기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여지를 열어 놓았습니다.

13. 가장 가능성이 높은 흐름에 대해서는, 저는 낙관론을 상당히 가지고 있습니다. 경기가 돌아선다는 데는 동의합니다. 올해 경기는 전년 대비로 보는 경향이 높은데, 코로나로 가장 큰 충격을 받았던 것이 작년 3~4월이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1분기는 작년에 비해 기저효과로 분명히 높게 나타날 것입니다. 하반기로 넘어가면 백신에 의해 성장 기대감이 나타나는 것은 분명합니다. 다만 시장에서 기대하는 수준이 너무 강하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코로나가 끝난다고 해서 원래 모습으로 그대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고, 부채가 굉장히 많이 늘어나 있고, 일자리도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회복도 옛날처럼 빠르게 튀어 오르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힘들어하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이격 현상이라고 하는데, 내년에는 회복에 대한 기대와 그 기대만큼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 사이에서 시장이 갈등하는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기대를 따라가지 못할 때 시장이 울퉁불퉁하게 흔들리는 리스크 장면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14. 이런 경기 흐름에서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식만 가지고 갔을 때는 주식이 뜨겁기 때문에 자산의 대부분을 주식으로 편중시키는 경향이 나타납니다. 이럴 때는 안전자산에 대한 다른 시나리오가 나타났을 때의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도록, 달러, 금, 채권 같은 자산을 조금씩은 담아 두는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가져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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