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딜사이트경제TV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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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은 현대차, SK하이닉스, 에코프로, JYP엔터테인먼트 등 여러 종목의 최근 흐름과 전망을 점검하고, 10월 수익률을 되돌아보는 내용이다. 방송 진행자는 현대차가 로봇 공급망 이슈와 중장기 저점 구간을 근거로 평단을 45만 원 이하로 맞추는 방안을 제시했다. 현대차의 최고가는 78만 7,000원이었고 고점 대비 62% 하락했으며, 현재 주가는 29만 원 초반대라고 언급했다. 아틀라스 공급망 참여 소식으로 나무가, MCNEX, 캠시스 등 부품주가 급등했는데, 현대차가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최대 주주라는 점에서 본주도 함께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논리다. 다음 주요 이벤트로는 11월 로봇 관련 컨퍼런스와 1월 CES 2027이 거론됐다. SK하이닉스는 내일 발표될 주주환원 정책과 자사주 소각 여부가 관전 포인트로 제시됐다. 종가는 137만 4,000원이며, 133만 원 지지 여부와 22일선 부근인 150만 원 구간을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됐다. 에코프로는 중국 업체 대상 공급 소식으로 8% 상승했지만, 진행자는 쌍바닥 형성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최소 8만 원 라인 돌파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일본 기업 지분 인수설이 회사 측 부인으로 빠르게 식었으며, 실적 회복 신호가 확인되기 전까지 저점 매수를 서두르지 말라는 입장이다. 10월 수익률 리뷰에서는 9월 전 종목 수익과 달리 10월은 시장 하락으로 아쉬운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했다. 일부 종목은 손절가 이탈 후 대응 방법을 소통방에서 안내한다고 밝혔다. 내일 장에 대해서는 방향을 예측하기보다 상승과 하락을 모두 가정한 양방향 대응 시나리오를 미리 적어 두라는 조언이 있었다. 방송의 내용은 투자 판단 참고용이며 최종 결정은 본인 책임이라는 고지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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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종목 이야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메뉴판 공개해 주시죠. 자, 오늘의 메뉴판입니다. 현대차입니다. 좋은 소식들이 나오는데도 주가는 시원하게 가지 못하고 있어서, 지금 자리를 점검해 보겠습니다. 내일이 또 대망의 하루가 되겠습니다. SK하이닉스, 그리고 에코프로, 좋은 소식도 있었고, 엔터테인먼트 종목들도 어떤 이야기인지 한번 점검해 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현대차입니다. 오늘 특징적인 이슈가 있었죠. 부품망을 좀 더 구체화한다는 이야기가 들렸는데, 여기에 수혜를 본 곳들이 있더라고요. 요즘에는 대형주보다 중소형주에 접근하는 게 수익률 입장에서 훨씬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현대차는 오늘도 좋은 장이었음에도 주가가 가지 않아서, 올해는 현대차 주가가 살짝 접어들고 내년에 다시 계약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떻게 보실까요?
사실 지수가 결국 올라가야 하는데, 외국계 증권사에서도 지수 목표치를 하향했잖아요. 12,000에서 9,000으로요. 그런데 결국 9,000까지 올라갈 때 필요한 섹터와 종목이 뭘까 생각해 보면, 현대차도 들어간다고 봅니다. 2차전지도 같이 가려면 전기차 수요가 늘어야 하고, 지금은 ESS 쪽 실적이 많아서 조금 덜할 수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EV 수요가 늘어야 2차전지도 같이 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현대차와 기아차 모두 좋다고 봅니다.
다만 6월에 젠슨 황 CEO 방한과 로봇 이슈로 큰 밸류를 미리 받았기 때문에, 주가가 78만 7,000원까지 올랐다가 많이 빠졌습니다. 고점 대비 62% 빠졌네요. 이 정도 빠졌더라도 지금은 중장기 라인 구간에 와 있고, 전문가님이 앞서 말씀하셨듯이 11월부터 로봇 이슈가 또 있습니다. 저는 더 큰 그림을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현대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밸류체인 이슈가 있었습니다. 아틀라스 공급망 참여 소식이 있는 종목들이 급등했는데, 나무가는 상한가를 갔고, MCNEX, 캠시스 같은 종목들도 아틀라스 공급망에 선정되면서 많이 올랐습니다.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아틀라스 시제품이 나오면 거기에 엮여 있는 로봇 부품사들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최대 주주가 누구입니까? 현대차입니다. 그러니까 과실을 부품주만 먹는 게 아니라, 현대차도 같이 가야 합니다.
시제품이 나오면 1차 밴더사들이 로봇 부품을 조달하는 구조로 바뀐다는 기대감 때문에 오늘 급등한 것으로 보입니다. 11월에도 로봇 관련 컨퍼런스 같은 이슈가 있지만, 가장 큰 행사는 1월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CES 2027이죠. 과거 트렌드를 보면, 2년 전에는 드론과 도시형 모빌리티가 주목받았고, 그다음에는 로봇이 부상했습니다. 올해는 사람의 표정을 읽고 AI로 소통하는 로봇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내년 라스베이거스 CES 2027에서 어떤 로봇 기술이 공개될지 기대가 큽니다.
하반기부터 지수도 저점에서 다시 올라가는 쌍바닥 구간이고, 산타랠리 이후 지수가 올라가면 현대차도 함께 갈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지금 현대차가 공포스럽게 저점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걱정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 역사적으로 보면 이런 공포의 끝자락이 저점이었습니다. 중장기 라인 구간이라면 지금은 팔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적 부분은 좋지 않지만, 지금 자리에서 분할 매수나 신규 매수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차트를 보겠습니다. 차트상 구간이 저점 라인에서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떨어지는 칼날을 받으면 안 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주가는 재료나 모멘텀이 있는 자리에서 결국 올라가게 됩니다. 아틀라스 시제품 이슈, 1차 밴더사들의 체질 개선, CES 2027 이슈가 남아 있으니, 현대차도 저점에서 턴어라운드할 수 있는 구간이 올 것 같습니다. 여기에 외국인 수급이 연속적으로 들어온다면 확실한 저점을 그리면서 턴어라운드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주가는 29만 원 초반대입니다. 60만 원대에 물려 있는 분들은 힘들 수 있겠지만, 45만 원 구간에 계신 분들은 그보다 단가를 낮춰 놓으시면 이번에 올라갈 때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전고점 매물대보다 낮은 45만 원 아래로 평단을 맞춰 보시고, 내년 CES 2027에서 새로운 로봇 모멘텀으로 주가가 올라가기를 기다려 보시면 좋겠습니다.
정리하면, 현대차를 보유 중이신 분들은 평단가를 45만 원 이하로 맞추시고, 신규 진입 자리로도 괜찮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기보다 중장기적으로 끌고 가 보시기를 권합니다.
부품 공급망 이야기가 나오면서 나무가, 액추에이터 공급 업체인 현대모비스, 배터리 쪽 삼성SDI, LG엔솔도 올랐습니다. 현대차보다 이런 종목들에 더 눈길이 가기도 했는데, 이쪽에 투자하는 것도 같은 관점으로 보면 될까요?
오늘은 MCNEX는 카메라 모듈, 이런 식으로 각각 테마가 있었습니다. 팔에 들어가는 카메라, 얼굴 카메라, 팔다리 관절과 액추에이터, 배터리와 전고체 배터리 등 테마별로 접근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런데 로봇을 완전히 만드는 회사가 현대차, 그리고 보스턴 다이내믹스입니다. 그러니 본주를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결국 같이 가야 하고, 소형주는 빨리 가는 편이라 개인 투자자들이 많이 몰립니다. 테마로 움직이고, 숫자가 찍히면 바로 주가에 반영되니까요.
투자 성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빠른 수익을 추구하고 손이 빠르다면 1차 밴더사 개별 종목에 투자하시면 되고, 호흡이 길고 배당도 받고 싶다면 현대차를 사는 게 맞다고 봅니다. 현대차 45만 원, 다시 한번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SK하이닉스입니다. 드디어 내일 뚜껑이 열립니다. 주주환원 정책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오늘 반등을 해 줬고, 애프터마켓에서도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137만 4,000원에 종가를 형성하면서 140만 원 부근까지 왔습니다. 반등을 계속 이어가야 좋을 텐데, 내일 장은 어떻게 보실까요? 가격이 많이 좋아졌네요.
오늘 오전 방송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오늘은 가격권 정도만 보자고 했습니다. 실적은 이미 다 알고 있고, 예상 컨센서스보다 높게 나온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주환원 정책과 자사주 소각이 추가로 나오느냐입니다. 케시아 같은 경우도 지분을 매각해 16조를 확보하고 특별 배당을 한다는 이슈가 있었습니다. 지금 주가가 올라가기에는 매물대가 많아 부담스럽습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숫자 말고, 주주환원 정책이나 자사주 매각에 대한 새로운 숫자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그런 정책이 나오면 외국인이 들어올 수 있는 모멘텀이 될 것입니다.
오전 방송에서 중장기 이평선 구간에 걸려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지금 보니 제가 말씀드린 가격을 모두 넘어섰습니다. 차트를 한번 보겠습니다. 시장은 300만 원까지 갔다가 150만 원, 130만 원까지 내려갔다가 지금 올라오는 구간입니다. 일본 증권사들은 목표가를 360만 원, 400만 원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실적이 나와야 하고 숫자도 좋지만, 과도한 자본 지출에 대한 불확실성, 그리고 예상보다 낮을 수 있는 실적에 대한 불안감이 팽배해서 주가가 엉망이 되었습니다. 수급의 공백이죠. 이번에 자사주 매입 같은 소식이 나온다면 주가를 지지하는 흐름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차트를 보시죠. 8월, 9월처럼 저점에서 주가를 지지하는 흐름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이번에 과매도가 나오고 최저점을 이탈했다가 지금 올라가는 구간입니다. 최저점은 116만 8,000원이었고, 8월 6일에 찍은 자리입니다. 다행히 아직 이 구간을 이탈하지 않았고, 쌍바닥 구간이 나왔습니다. 과매도 구간이기도 하니 자리가 좋아지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신뢰성 있는 저점이 생기면 여기는 깨지지 않을 것이라는 희망이 쌓이면서 두터운 저점이 만들어집니다.
오늘 점심 방송에서는 242일선 구간인 132만 2,000원을 지지하고 올라와야 하고, 133만 원은 깨지 않아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133만 원을 깨지 않고 137만 4,000원으로 오늘 끝났습니다. 내일도 등락을 반복할 수 있고 더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133만 원을 이탈하더라도, 최근 올라왔던 130만 원 구간의 라운드 피어 가격은 지켜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130만 원 구간 하단을 지켜보면서 편안하게 기다려 보시고, 외국인이 돌아오는 날까지 조금 더 호흡을 길게 가져가 보시기를 권합니다.
130만 원대 후반에서 지지해 주는지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5분봉을 보니 장 막판 애프터마켓에서도 주가가 올라가고 있네요. 내일 장에서 어떻게 봐야 할지 프리마켓 상황도 보시고, 장중 대응도 필요하겠지만, 내일 추가로 반등이 이어진다면 비중을 줄이는 전략도 괜찮을까요? 많이 물려 있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단기적으로 저는 SK하이닉스를 추천주로 드렸습니다. 지난번에 목표가를 150만 원으로 말씀드렸는데, 지금 22일선이 150만 원 부근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거기까지는 갈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매도하면 안 되는 구간입니다. 이평선이 내려오는 속도를 맞춰 보면 140만 원 후반 정도까지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돌파하지 못하더라도 22일선을 터치할 가능성이 크니, 그 구간까지는 홀딩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팔 때가 아닙니다. 150만 원까지는 끌고 가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빅테크 실적이 이어지는 만큼 출렁일 수 있으니 가격 라인들을 잘 체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다음 종목은 에코프로입니다. 오늘 전반적으로 큰 종목들을 챙겨 주셨는데, 저가 매수의 힘인지 에코프로도 오늘 반등의 힘이 컸습니다. 중국 업체에 공급을 한다는 좋은 소식이 있었고, 8% 정도 상승했습니다. 워낙 많이 내려왔던 종목이라 8%로는 성에 차지 않을 것입니다.
기존 주주분들께는 참 답답한 상황일 것 같습니다. 이미 60% 넘게 빠졌고, 현재 가격이 19만 원입니다. 한때 30만 원까지 갔던 종목이라 19만 원으로는 성에 차지 않을 수 있습니다. 2025년 10월부터 올라왔던 ESS 쪽 가격 4만 5,000원과 지금 7만 5,000원을 비교하면,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봅니다.
오늘은 중국 배터리 양극재 조 단위 장기 공급 계약 이슈가 기대를 모으면서 올랐습니다. 많이 올랐다고 하지만 아직 미비하고, 지금 구간은 신규 진입도 조심스럽습니다. 지금 자리가 아주 좋은 자리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리가 좋아진 뒤 재료가 있거나 올라갈 명분이 나오면 추세가 만들어진다고 말씀드렸는데, 지금은 변곡점 구간입니다. 쌍바닥을 만들 수 있는 구간이지만, 아직 확실히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에코프로는 유럽 시장 진출에 좋은 기업입니다. 유럽 공장이 가동 중이고, 유럽에서 만든 제품에는 관세가 없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중국산 배터리에 대한 규제도 심하고, 중국 기업이 유럽의 기준을 맞추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 기업들은 환경 규제를 신경 쓰면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고, 이런 부분에서 한국 기업들의 캐파가 늘고 있으며 관세 수혜도 받고 있다고 봅니다.
또한 휴머노이드 로봇, 배터리 소재도 잘 봐야 합니다. 고성능 전기차는 밀도가 높은 소재가 필요하고, 로봇도 배터리 밀도가 낮으면 쓰임 시간이 짧아지고 무게 때문에 액추에이터나 관절 부분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고밀도이면서 가벼운 소재가 필요한데, 에코프로가 이런 소재를 연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망성은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자리는 아직 아닙니다.
차트를 보겠습니다. 쌍바닥 구간을 아직 만든 것은 아닙니다. 오늘 좋은 이슈로 올라갔지만, 저점을 만들고 올라가는 구간이 확실히 나와야 합니다. 최소한 8만 원 라인은 넘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 구간에서 횡보했던 매물대를 돌파하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지금 자리에서 섣불리 들어가지 마시고,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판다"는 말처럼 최소한 무릎 정도까지 올라와서 추세를 확인한 뒤 매수해도 늦지 않습니다. 오늘 조 단위 계약 소식이 나왔다고 최근에 매수하면 물릴 수 있습니다. 8만 원 라인까지 올라오고 추세가 확실히 돌아서는 게 보이면, 그때 신규 매수나 추가 매수를 고려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에코프로처럼 모멘텀이 좋은 회사들이 시원하게 가 줬으면 좋겠습니다. 코스닥 대장주들이 시원스럽게 저항선을 뚫어 주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종목은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일본 쪽에서 지분을 인수했다, 어느 정도 지분을 가져갔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회사 측에서는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그래서 급등이 나왔지만 애프터마켓에서는 빠졌습니다. 내일 장에서도 빠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가로 상승이 가능할지 보시겠다는 것인데, 단발성 이슈로 보입니다. 아까 뉴스를 보니, 인수한다는 일본 기업의 매출이 말도 안 되게 적은 기업이었습니다. 회사 측 사실무근 입장도 있었고, 오후에는 그 기업의 매출이 별로이고 인수할 만한 기업이 아니라는 뉴스도 나왔습니다. 그래서 노이즈였다고 보고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JYP는 지금 최저점에서 이런 노이즈로 수급이 들어온 것으로 보입니다.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 엔믹스 등 고연차 아티스트들이 활동 중입니다. 다만 중요한 점은 고연차 가수들의 해외 월드투어 일정이 줄어들었다는 것입니다. 유가와 물가가 오르면서 공연 마진이 나빠졌고, 그래서 공연 게스트와 월드투어도 줄었습니다. 이 때문에 실적이 나쁘게 나왔고 주가도 반응하고 있습니다.
다만 신규 그룹들도 준비되어 있고, 저연차 가수들이 올라와 빌보드 순위에 오르는 등 공백을 메우는 과정이 나오면 실적 공백을 메우면서 주가가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봅니다. 오늘 상승은 일본 기업 인수 이슈 때문이라 완전한 저점 구간은 아니라고 봅니다.
차트를 잠깐 보겠습니다. 이런 노이즈로 올라간 자리는 섣불리 들어가기 애매합니다. 주가가 저평가 구간이라고 말은 많지만, 저평가라고 해도 주가가 올라가지 않으면 저평가가 아닙니다. 누군가 저평가를 인식하고 사 주어야 주가가 올라갑니다. 지금 주가가 계속 바닥을 기고 있다는 것은 아직 저평가 구간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오늘 상승은 일본 인수 이슈로 반짝 올라간 것입니다. 인수가 되든 안 되든, 실제로 실적이 좋아지고 신규 아티스트가 인기를 끌고, 월드투어와 공연 수익, 음반 판매, 빌보드 순위 상승 뉴스가 나오면 자연스럽게 주가가 올라갈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최저점에서 바로 매수하려 하지 마시고, 확실히 턴어라운드해서 올라온 뒤 무릎 정도에서 매수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JYP도 조금 더 올라간 뒤에 들어가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은 이슈적인 측면으로 상승했으니 신중하게 접근하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0월 마지막 주를 맞아, 10월 수익률 리뷰를 해 보겠습니다. 9월에는 모든 종목에서 수익을 냈는데, 10월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핀블랜드는 자문사로서 전문가 다섯 분 정도가 회의를 거쳐 종목을 고르고, 오전 회의에서 열 개 정도 후보를 추리고 그중 하나를 선정합니다. 그만큼 확률이 높지만 내부 경쟁도 치열합니다. 웬만하면 올라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10월은 시장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 와중에 안 간 종목이 두 개 있었습니다.
확률로 따지면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종목과 가격권을 말씀드리고, 소통방에서는 매수가 확인까지 하고 있습니다. 10월처럼 폭락장에서 두 종목만 빠졌다는 것은 대단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10월의 종목들을 보겠습니다. 첫 번째 종목은 기대가 컸는데 아쉽게 내려갔습니다. 9월에 모든 종목이 수익이 나고 나서 첫 종목이었기 때문에 세게 가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아쉬웠습니다. 혹시 이 종목에 물려 계신 분들께는 하단 링크를 통해 소통방에 입장하시면, 손절가를 이탈해 대응하지 못하신 분들도 상세하게 대응 방법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횡보 중이라 상세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다음 종목은 YMT, 다원엑스뷰, 금목건설입니다. 금목건설은 장이 박살 난 날에도 15% 넘게 상승한 기업이었습니다. SK하이닉스도 앞서 추천가를 말씀드렸는데, 지금 올라가고 있습니다. 마전기도 수익이고, 한온시스템은 아쉽게 빠졌습니다. 대부분은 많이 올라갔지만 간혹 안 간 종목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확률이 높다는 점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은 그중 다원넥스뷰를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입니다. 가정하여 10월 8일에 매수했다고 보고, 제가 정리한 날짜를 기준으로 수익률을 보시면 됩니다.
첫 번째 종목은 초정밀 레이저 접합 장비 전문 기업입니다. 독자적인 레이저 응용 기술과 초정밀 자동화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서, 중기 라인을 돌파할 것이라고 봤습니다. 그런데 정확히 그 자리에서 다음 날 하락했습니다. 이때도 소통방에서 "괜찮습니다"라는 말을 많이 드렸습니다. 이후 그 자리에서 결국 돌파하고 날아가는 흐름이 나왔습니다. 물론 종목이 하루 만에 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소통방에서 여러분들이 대응하실 수 있도록 이렇게 안내해 드리니, 하루 이틀, 4일 정도 가지 않더라도 결국 한 번에 올라가는 종목이 있다는 점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두 번째 종목은 한중엔시에스입니다. ESS(에너지저장장치)용 순환수냉각 시스템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진 종목입니다. 그래서 이 종목도 상승하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세 번째 종목은 시간 관계상 힌트만 드리겠습니다. 이 종목 역시 히든주로 여러분들께 수익을 많이 드렸고, 오늘 새로 심사해서 가져온 종목입니다. 오늘은 해외 대형 원전 수주 이슈가 있습니다. 소형 SMR(소형모듈원자로)도 미국에서 12기에서 20기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종목은 가스터빈 과점 이슈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저점 구간이 매우 탄탄하게 만들어지고 있어서, 오전에 이 종목에 대해 많은 회의를 했습니다. 지금 자리부터는 분할 매수로만 접근해도 수익을 크게 낼 수 있는 종목이라고 판단합니다.
10월 말이라 저희도 팬블랜드에서 마지막까지 수익을 드리기 위해 신중하게 좋은 종목을 가져왔습니다. 종목을 받아보실 분은 하단의 '더보이' 링크 또는 댓글창의 링크를 확인해 미리 입장하시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10월 마감까지 4거래일밖에 남지 않았으니, 꼭 받아보셔서 10월 마지막 포트폴리오에 빨간불을 켜시기 바랍니다.
10월에 힘든 장세에도 수익률을 계속 내셨던 김재경 전문가님과 함께한 종목입니다. 가격 전략과 종목명이 궁금하신 분은 유튜브 고정 댓글이나 더보이 안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전문가님께 내일 장이 출렁일 수 있다는 질문을 드렸습니다. 큰 이슈가 있는 만큼 변동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내일장을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전문가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일장에 대한 구체적인 전망보다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내일은 상승이다, 하락이다"라고만 생각하면 장이 열리는 순간 멍해져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장이 좋을 때와 떨어질 때를 모두 가정한 양방향 대응 전략을 세워 보시기 바랍니다. 내 종목이 내일 어떻게 움직이면 어떻게 대응할지를 노트에 적어 두시면 좋습니다. 머리로만 생각하면 주가가 오르면 더 오를까 걱정되고, 떨어지면 더 떨어질까 걱정되어 대응하지 못하게 됩니다. 적어 두는 것만으로도 실력이 많이 늘 수 있습니다.
방송에서 말씀드리는 모든 내용은 투자 판단에 대한 조언이며, 최종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하셔야 합니다. 저희는 내일 오후 9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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