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디에스경제타임즈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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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이 불확실성 속에서 매도세를 보였고,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4~5% 가량 조정을 받았다는 점이 전해진다. 발표자는 반도체 지수가 최근 저점을 일부 이탈했고 상승 종목이 많지 않은 장이라고 진단한다. 배경으로는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 팔란티어 실적 이후에도 주가가 빠진 글로벌 투심 악화가 언급된다. 삼성전자는 최근 지지했던 20만 원대 초중반과 21만 5,000~6,000원 구간을 확인해야 하며, 23만 원 회복 여부가 추세 반전의 기준으로 제시된다. 하이닉스는 박스권 상단 위에서 지지를 시도하는 모습이며, 140만 원 부근 지지와 190만 원 부근 저항이 언급된다. 두 종목 모두 단기적으로는 관망이 권고되었고, 장기 투자자는 분할 접근을 말한다. 유가는 95~100달러 구간의 지지 여부가 중요하다고 짚었다. 테마주와 보완주 등 일부 종목만 움직이는 장에서 수익 구간에서의 부분 실현과 신용·미수 거래의 위험이 강조되었다. 다만 이는 발표자의 견해이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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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수입니다. 오늘 시장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불확실성을 앞두고 매도세가 한 차례 더 나왔습니다. 어제는 소폭 반등을 보여 줬는데, 오늘은 외국인 쪽에서 매도세가 크게 나왔습니다. 오늘 수급 현황을 보면 개인만 순매수를 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모두 매도가 나왔습니다. 최근 몇 거래일 동안 연기금이 순매수를 이어 가다가 외국인과 함께 매도로 돌아섰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오늘 힘을 내지 못했습니다. 4~5% 가량 조정을 받았습니다.
하이닉스는 최근 바닥 구간에서 박스권을 돌파한 뒤, 상단 위에서 지지를 시도하는 모습입니다. 반면 반도체 지수는 최근 저점을 일부 이탈했습니다. 7월 말에 찍었던 저점 구간인데, 아래꼬리로 매수세가 한 차례 받쳐 주다가 어제는 종가까지 밀리면서 미국 반도체주가 크게 조정을 받았습니다. 시장 전반적으로 상승 종목이 많지 않은 장입니다. 투자심리가 다시 얼어붙었고, 특히 외국인 매수세가 중요한데, 최근 매도세가 크지 않다가 오늘 큰 매도가 나오면서 시장이 크게 눌렸습니다. 하락 종목이 대부분이고, 지금은 몇 개의 테마주와 재료가 있는 보완주 몇 종목만 움직일 뿐 뚜렷한 추세가 형성된 구간이 아닙니다.
이런 흐름의 배경에는 미국 중간선거가 있습니다. 상하원 모두 민주당이 우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고, 내일 오후에서 저녁 무렵이면 확정적인 수치들이 나오기 시작할 것입니다. 지금은 여전히 시장의 불확실성이 남아 있습니다. 미국에서 애플과 팔란티어의 실적이 발표됐는데, 팔란티어는 완벽한 실적과 지속적인 성장성을 보였음에도 주가가 빠졌습니다. AI와 국방 소프트웨어를 담당하는 기업인데도 그렇습니다. 이처럼 글로벌 투심이 쉽게 붙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기 투자자분들은 지금 투심이 좋지 않고 추세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 구간에서 털리시면 안 됩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조정을 받은 뒤 박스권을 유지하다가 한 차례 기술적 반등이 나왔고, 다시 매도세에 눌려 박스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분봉으로 보면 박스권 흐름에서 단기 상승 때 시가 부근의 갭 구간이 있었고, 오늘 장에서도 이 구간에서 지지를 한 번 보여 줬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힘은 약합니다.
하락 추세가 먼저 만들어졌고, 반등 과정에서 단기적으로 절반 정도까지 되돌림이 나왔다가 다시 눌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삼성전자에서 확인해야 할 자리는 최근 지지해 줬던 약 20만 원대 초중반, 21만 5,000~6,000원 선입니다. 이 구간을 지지하면서 단기 추세가 형성됐는데, 이 구간을 다시 이겨내고 올라서야 합니다. 빠른 추세 반전을 노리려면 23만 원까지 회복해야 합니다. 내일 장 초반에는 시장 전반적으로 반대매매 물량이 나올 수 있습니다.
장중에도 중간선거와 관련해 민주당이 앞선다, 공화당이 앞선다는 뉴스와 속보가 계속 나올 것이고, 이에 따라 시장은 추가 변동성을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일은 단기 투자자분들도 관망 포지션을 추천드립니다. 시장 전반의 투심이 좋지 않아, 삼성전자가 최근 자리에서 쌍바닥 패턴을 완성하느냐 깨지느냐는 논쟁이 나오고 있고, 급락에 대한 공포감도 여전합니다.
최악의 경우는 최근 지켜 줬던 구간을 이탈해 저항을 받고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 경우 여기까지 열어 두셔야 하지만, 여기까지 빠진다고 장기 추세가 죽는 것은 아닙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입니다. 다만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차지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밀었던 AI 쪽 정책 지원이 연속성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투심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내일 장까지는 관망을 추천드립니다.
지난 10월 28일에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기술적 반등을 보여 줬습니다. 그때도 어제까지 매수하지 못한 분들은 눌림목을 기다리라고, 여기서 따라가지 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삼성전자는 25만 원을 돌파하지 못하고 눌린 구간으로 다시 내려갔습니다. 하이닉스도 150만 원대까지 기술적 반등이 나왔을 때 눌림목을 기대해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여기서 따라 들어가면 먹을 폭이 굉장히 적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하이닉스는 최근 반등폭이 삼성전자보다 컸지만, 160만 원 부근까지 반등한 뒤 눌리고 있습니다. 단기 삼각수렴 상태이므로 위든 아래든 방향성이 나올 수 있는 구간입니다. 최근 3거래일 동안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고, 지금 시장 전반의 핵심은 외국인 수급입니다. 외국인이 돌아서서 순매수로 전환하는 중요한 움직임이 나올 때까지는 하루 이틀 관망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 투자로 시간을 견딜 수 있는 분들은 지금 구간에서 물량을 확보하셔도 됩니다. 떨어질 때마다 분할 매수하는 관점으로 모아 가시면 결국 수익을 챙길 수 있습니다. 단기 방향성은 중간중간 확실한 신호가 나올 때 제가 단기 투자도 챙겨 드리겠습니다.
지난 6월에는 하이닉스 242만 원 부근에서도 강력하게 추천드렸습니다. 300만 원을 찍으며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말씀드렸고, 실제로 잠깐 1등을 했습니다. 300만 원을 찍은 뒤 지금은 조정 국면입니다. 하이닉스는 작년 9월 초, 30만 원도 되기 전부터 공략했습니다. 이란 전쟁으로 시장이 급락했을 때도 기회라고 말씀드렸고, 당시 89만 원 부근에서의 대응이 지금 돌아보면 쌍바닥을 찍고 300만 원까지 이어진 대시세의 출발점이었습니다. 바닥에서는 10배, 이후로도 3배 넘는 수익을 챙겨 드렸습니다.
이런 구간들을 지나오며 지금도 끌고 가고 있습니다. 시장 투심이 좋지 않고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면서 쉽지 않은 구간을 지나고 있지만, 중요한 자리에서는 실시간으로 신호를 드리고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제 개인 번호로 문자 숫자 1번을 보내 주시면 공부방 입장이 가능한 초대 링크를 문자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최근 JP모건이 내놓은 중간선거 시나리오 관련 내용도 있습니다. 시장은 민주당이 하원과 상원을 모두 과반 이상 차지하는 블루웨이브 시나리오를 가장 높게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시장이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지나고 나면 방향성이 정해질 것입니다. 반도체가 더 눌렸다가 갈지, 불확실성이 제거되며 매수세가 강하게 붙을지, 이번 주가 그 중요한 한 주가 될 것입니다.
다행인 점은 하이닉스 차트입니다. 바닥에서 박스권을 형성한 뒤, 주주들이 솔리다임을 따로 빼서 상장하지 말라는 요구를 하면서 매수세가 붙어 기술적 반등이 시원하게 나왔습니다. 단계적으로 30% 구간까지 올라왔고, 지금은 조정을 받고 있지만 박스 상단까지는 밀리지 않고 위에서 지지를 계속 보여 주고 있습니다. 140만 원 부근에서 지지 구간을 형성하고 있으므로, 이 구간을 지켜 주고 매수세가 들어와 단기 저항대를 돌파하는지, 아니면 매도가 한 차례 더 나와 박스 상단인 130만~120만 원 근처까지 밀리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내일 장은 관망이 가장 좋습니다. 다만 일봉상 10일선 부근에서 지지를 보였고, 박스 상단 위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이닉스가 정말 힘이 좋다면 이 구간까지 내려가지 않고 지지를 보이다가 추세가 반전되면서 생각보다 빠른 증시 반등과 반도체의 단기 상승 파동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때 저항 구간은 190만 원 근처로 볼 수 있습니다. 저점을 살짝 높인 상태에서 지지 구간을 탐색하고 있으므로, 움직임이 나타나면 가장 좋은 시나리오가 됩니다. 내일 장의 캔들 움직임을 꼭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민주당 블루웨이브가 현실화되면 ESS,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쪽으로 수급이 강하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반면 재료가 소멸되면 오히려 빠질 수도 있습니다. 다만 지금은 조정 구간이자 저점 구간이므로 언제든 상승 기둥이 한두 번 나올 수 있습니다. 불확실한 구간을 지나가고 있으니, 내일 변동성이 크더라도 잘 넘기시기 바랍니다.
어제 장에서 유가도 분석해 드렸는데, 유가는 100달러 선에서 움직이다가 음봉이 나오며 95달러까지 빠졌습니다. 이후 미군 쪽 공격 소식이 나오며 다시 반등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굉장히 중요한 구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앞단에서 추세적인 지지를 받았던 구간이고, 이번에 이 구간을 지켜 주지 못하면 90달러에서 88달러 선까지 크게 급락할 수 있습니다. 이 급락은 시장에 완벽한 호재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유가의 움직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지금 시장에서 움직이는 종목은 몇 개뿐입니다. 경영권 분쟁과 관련된 한쟁칼, 아시아나항공 같은 종목과 작은 종목들만 움직이고 있습니다. 투심이 좋지 않아 테마주가 움직이고 있고, 변동성이 굉장히 큽니다. 보완주인 지니언스도 오늘 증권사 해킹 이슈가 이어지면서 장중에 윗꼬리를 길게 달고 매도세가 쏟아졌습니다. 최근에도 이 종목에서 공략을 했는데, 상한가 시세를 거의 보이다가 그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습니다.
이럴 때는 수익이 날 때 빨리 챙겨야 합니다. 지니언스는 10월 말 주말 영상에서 금요일 종가 부근에서 1차 매수를 미리 공략해 보자고 말씀드렸습니다. 당시 월요일 장에서 위아래로 크게 흔들렸지만 5일선을 지켜 줬고, 매수가 대비 31% 상승까지 나왔습니다. 여기서 욕심을 부리면 안 됩니다. 수익이 플러스 20% 구간에 왔을 때는 절반 이상을 무조건 수익 실현해야 합니다. 이것도 못 했다면 지금도 수익 중이겠지만 시세를 대부분 뺏겼을 것입니다. 시장 변동성이 이만큼 큽니다. 단기 투자든 어떤 매매든, 장기적으로 끌고 갈 종목이 아니라면 수익이 날 때 꼭 챙겨야 합니다.
보완주도 10월 20일 91,300원에 미리 편입해 두었습니다. 변동성이 심한 구간을 지나면서 오늘 꼬리까지 포함하면 약 50% 수준의 시세를 계속 보여 줬습니다. 중간중간 이런 종목이 나오면 함께 대응하고 있으니, 필요하신 분은 공부방을 참고하시면 되고, 같이 대응하실 분은 제 개인 번호로 문자 숫자 1번을 보내 주시면 입장 가능한 초대 링크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기존 주도 섹터는 반도체였습니다. 하이닉스가 10배가 넘는 대시세를 냈습니다. 지금 미국 중간선거를 지나면서 11월, 12월, 1월 정도가 되면 새로운 주도 섹터가 잡힐 것으로 봅니다. 주도 섹터가 한 번 잡히면 내년에도 바닥에서 10배짜리 종목이 나오고, 조금 가면 5배짜리, 약한 종목은 3배짜리 종목이 나옵니다. 지금은 굉장히 힘든 구간이고, 변동성도 심하며, 거래량이 많이 들어오는 구간도 아니라 재미없고 지루하며 계속 떨어지는 시장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무리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특히 신용이나 미수를 쓰신 분들은 이번 하락장을 버티기가 굉장히 힘드실 것입니다. 레버리지는 손절을 잘하고 리스크 관리가 확실한 분들만 사용해야 합니다. 신용과 미수를 쓰고 그냥 버티는 이른바 '존버'를 하면, 단기적인 하락 추세를 만나더라도 반대매매를 막기 위해 계속 버텨야 해서 굉장히 어려워집니다. 레버리지는 내가 고수가 됐을 때 쓰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접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여의도의 슈퍼 개미나 소위 선수들 중에서도 레버리지를 쓰다가 상승장에서 종목을 잘 만나고 대응을 잘하면 큰돈을 벌기도 하지만, 지금처럼 변동성이 심하고 실적 대비 저평가된 상태에서 하락하는 시장을 만나면 고수들도 깡통을 많이 찹니다. 지금의 어려운 구간을 잘 버텨 내시길 바랍니다.
내일 장은 단타에 능숙한 분을 제외하고 모두 관망을 추천드립니다. 장기 투자하시는 분들은 지금처럼 주가가 밀리는 구간에서 나눠 모아 가시면 됩니다. 한 번에 다 사는 것은 안 되며, 중요한 내용이 나오면 공부방에 바로바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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