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SBS Biz 뉴스 · 한국인
요약 보기
11월 3일 진행된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시장 급등 흐름과 종목별 움직임을 짚은 뒤 선거 결과가 미중(G2) 관계에 미칠 영향을 두 전문가의 대담 형식으로 다룬다. 방송은 최근 알파벳과 인텔 등 대형 기술주의 급락과 급등, 코스피의 20일선 회복 여부, 한 증권사 목표주가 조정 흐름을 먼저 소개한다. 이후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할 경우 트럼프 정부의 정책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된다. 대담자들은 공화당과 민주당 어느 쪽이 이기든 대중 제재의 기조는 초당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보며, 공화당 패배 시 트럼프가 남은 임기 동안 성과를 만들기 위해 빅딜을 추진할 수 있다는 시각을 소개한다. 중국 측은 1월 3일 새 의회 출범과 1월 10일 미중 무역 휴전 만료를 앞두고 희토류 등 협상 카드를 쥐고 있으며, 정책 지속성에서 유리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면 중국 내수 부진과 부동산 지표 악화는 중국의 약점으로 지목된다. 이란·베네수엘라 관련 충돌이 중국의 에너지 흐름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과, 11월 아세안 정상회의와 선전 APEC을 계기로 한 미중 정상 회동 가능성도 언급된다. 전문가 간 전망은 엇갈리며, 단정적 예측보다는 여러 시나리오를 함께 보는 방송이다.
다듬은 글
현재 시각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부터 오바마 전 대통령까지 표심잡기에 적극적으로 나섰죠. 네, 그렇습니다.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주목할 점이 무엇인지, 결과에 따라 G2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어떻게 바뀔지 짚어보겠습니다. 함께 두 분을 소개합니다. GFM 투자연구소 이진우 소장, 용인대 중국학과 박승찬 교수입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네. 두 분이 이렇게 오신 걸 보니 중간선거가 진짜 시작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두 거인과 함께 하니 오늘은 어깨에 좀 올라타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오늘은 중간선거 결과와 미국·중국 관계가 어떻게 바뀔지 먼저 이야기해 볼 텐데, 그 전에 시장이 너무 좋았죠. 시장을 짚어보고 본격적으로 미중 선거와 미중 관계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습니다. 시장이 왜 이렇게 강했을까요?
그러니까요. 앞서 방송 시작 전에도 진행자와 패널 대표님이 당혹해하셨죠. 왜 올랐지? 저도 당혹스러웠습니다. 아침에 미국장을 보고 파란 넥타이를 매고 왔는데, 지금 오후에 분장실에 가서 "다른 거 주세요" 했더니 이걸 골라 주셨어요. 오늘 박 교수님 말씀을 많이 들어야 하니 최대한 압축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슬라이드 한번 보시죠.
지난주 목요일 뉴욕 증시를 흔들고 우리를 힘들게 했던 건 알파벳입니다. 알파벳은 금광 회사 아닙니까? (자막 방송 연결 문제로 잠시 지연) 알파벳은 구글 검색이 AI 검색으로 넘어가면서 주 수익원인 광고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하루에 12.64% 빠졌는데 상당히 심한 하락입니다. 여기서 기대할 건 월봉 차트에서 한 지지선이 받쳐주고 있다는 점인데, 아래쪽은 매도 시작인지 헷갈리는 상황입니다.
그다음 날 금요일에는 인텔이 있었죠. 인텔은 청바지 회사가 아니라 반도체 회사입니다. 월간 등락률을 보면 4월에 113% 가까이 올랐다가 10월에 45% 빠졌습니다. 이렇게 어지러운 장세에서는 전문가나 개인이나 모두 정신없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흐름이 과거처럼 갈지가 가장 궁금한데, 엔비디아가 5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던 작년 9월 이후 인텔이 주목받다가, 올해 1분기 실적 발표일인 4월 24일 하루에 23% 올랐습니다. 그날 14개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올렸고, 지난주 금요일 실적 발표 후에는 17개 증권사가 줄줄이 목표주가를 낮췄습니다. 증권사 목표주가 조정은 참 쉽죠.
대장주 엔비디아도 10월 들어 10%나 빠졌습니다. 황 사장이 뭔가 걸리는 게 있는 것 같아요. 묘한 시점에 중국 스파이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 뉴스가 왜 지금 나왔는지가 앞으로 전개 과정에서 중요할 겁니다. 차트를 보면 돈은 잘 버는 것 같지만 바로 올라가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TSMC도 이중 천장(더블 탑)을 극복해야 하고, 이격도 줄여야 합니다. 마이크론도 지금 두 가지 기술적 분석이 가능합니다. 삼각수렴으로 갈지, 지난 7월 저점을 깨지 않거나 저점이 조금 더 낮아지는 팬트나 깃발형으로 갈지 보는 것이죠.
그리고 올버드 얘기도 하고 싶습니다. 친환경 신발로 실리콘밸리에서 유행했는데, 두세 달 신으면 구멍이 뚫린다는 평이 있었죠. 그런데 지난 4월 한 방송에서 소개되던 날 주가가 하루 만에 6% 뛰었습니다. 신발 만들던 회사가 신발 사업은 넘기고 AI 회사가 되겠다고 했기 때문이에요. 이후에는 버클리 공대 출신 나디아 칼스텐이라는 인물이 새 CEO로 왔는데, 아마존, 덴마크 등 여러 곳을 거쳤지만 뚜렷한 업적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직원이 한 명도 없는 사무실에서 "농담이 아니다"라며 주가가 추격 상승했죠. AI 부문에서 이런 버블적 흐름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잘되기를 바랍니다.
코스피는 이런 상황에서 내일이 20일선을 올라서는지, 이번 주 갭 구간을 한 번 더 채워 주는지가 중요하겠습니다. 외국인이 장중 선물을 많이 샀다가 장 막판에 매수를 줄였습니다. 앞서가는 시장이라고 해도 여기서 꺾이는 건 억울하죠. 우리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모르겠지만, 이 정도 벌을 받았으면 됐다고 생각합니다. 조선·방산주도, 현대차도 원위치로 돌아갔습니다. 과도하게 밀렸던 부분은 벌을 받았고, 여기서 더 무너지면 펀더멘털과 기업 실적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새로 시작하는 국면이고, 11월은 역대로 늘 좋았던 달입니다. 오늘 11월 첫 거래에서 시장이 좋게 출발했다가 마지막에 되돌아왔는데, 이진우 소장이 말한 대로 리셋되는 흐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 앞에 미국 중간선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본론입니다. 박승찬 교수님, 한국 시간으로 수요일부터 결과를 하나둘 알게 될 텐데, 미중 관계를 중심으로 보면 좋겠습니다. 중국 입장에서는 이번 중간선거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중국도 지금 팝콘을 먹으며 차를 마시면서 보고 있을 것 같습니다. 여섯 개 주가 박빙이고, 노스캐롤라이나는 차이가 10% 이상 나 있었죠. 제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2년 정도 교환교수를 했는데 공화당 세가 강한 지역이라 분위기를 알고 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뿐 아니라 알래스카, 텍사스도 재미있게 지켜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 입장에서 공화당이 되든 민주당이 되든 대중 제재는 초당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제재를 어떻게 하느냐의 차이가 있죠. 공화당이 이긴다면 나쁘지 않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일으켜 놓고 수습을 못 하고 있고, 중국을 제재한다면서 제대로 제재도 못 하고 있으니까요. 민주당이 진짜 강하게 나온다면 그때는 시진핑이 기다리던 순간이 올 수도 있습니다. 공화당이 지면 트럼프는 조급해지고, 남은 2년 안에 업적을 만들어야 하니 트럼프가 양보하면서 큰 딜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기대가 생기죠. 중국 입장에서 어떤 결과가 나와도 장단점이 있지만, 더 좋고 나쁜 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1월 3일 새 의회 출범, 1월 10일 미중 무역 휴전 만료가 예정돼 있죠. 중국은 지금은 여유롭게 보겠지만 1월부터는 바빠지겠네요.
그렇죠. 지금은 속도전입니다. 트럼프는 속도, 시진핑은 지구전으로 부딪히고 있습니다. 지난주 중국은 5중전회를 열었는데, 핵심은 시진핑의 권력을 더 공고히 하고 공산당 충성도를 높이는 것이었습니다. 제 칼럼에서도 썼듯이 앞으로는 정책의 지속성과 협상의 주도권을 놓고 싸우게 될 겁니다. 트럼프는 마지막 임기이고, 시진핑은 내년 당대회 결과에 따라 4년을 더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정책 지속성에서 중국이 유리합니다. 협상 주도권에서는 중국이 가진 핵심 카드인 희토류가 중요합니다. 트럼프는 요구하는 게 많고 성과가 필요한데, 중국은 미국산 대두가 필요하면 아르헨티나·브라질로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1월 10일에 협상이 안 되더라도 중국은 큰 문제로 보지 않을 겁니다. 중국 경제가 힘들어도 감내하라는 분위기가 이미 5중전회에서 암묵적으로 정리됐습니다. 1월 10일에는 바빠지겠지만, 저는 연장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그러면 트럼프 입장에서는 대중 제재를 왜 힘없이 하느냐는 비판을 받겠죠.
교수님 칼럼을 읽고 왔는데, 미국보다 중국이 정책 텀이 길고 일관성이 있다는 점은 장점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그게 장점이 되려면 내수가 좋아야 하는데 부동산 지표는 꺾이고 있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방향성은 이미 틀어졌고 되돌리기 힘든 상황입니다. 내수가 안 좋고 성장률도 5% 안팎을 간신히 넘기는 상황에서 어떻게 버텨 낼지가 관건입니다. 그렇다고 성장을 안 하는 건 아니고, 소비가 안 이루어지니 체감 경기는 더 힘든 것이 팩트입니다. 그런데 중국은 미국이 자신들의 목을 죄고 있다는 인식이 강합니다. 반도체 같은 기술을 계속 막으니까 기술 자립으로 가겠다는 방향을 정했고, 돈도 그쪽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정부가 밀어주는 산업은 추진력을 얻기 때문에 내수 부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켜볼 부분이 있습니다.
다시 중간선거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소장님은 이번에 하원을 민주당이 장악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브레이크가 걸릴까요?
하원 214, 공화당 218 정도라면 한두 석만 뒤집혀도 민주당이 다수당이 됩니다. 상원은 47대 53이니 네 명만 빼앗기면 바뀌고, 그때는 블루웨이브가 되는 거죠. 그렇게 되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미스터 비토"가 될 것 같다고 말했는데, 상하원 모두 장악하기는 어렵다고 보면 제동이 걸리겠죠. 다만 트럼프의 성향으로 보면 그렇게 쉽게 휘둘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선거가 끝나면 하고 싶은 대로 하려 할 겁니다. 공화당이 패배하면 정권 내부에서는 이탈과 배신이 나올 것이고, 다음 공화당 후보도 밴스냐 루비오냐 심지어 머스크냐는 얘기까지 나오면서 혼란스러워질 겁니다. 제일 궁금한 건 이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인데, 유가가 빠지는 걸 보면 시장은 별일 없을 거라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1월 새 의회 출범 전 시기가 더 궁금합니다. 중간선거가 끝나고 새 의회가 들어서기 전에 하원이 예산을 담당하니, 색깔이 바뀌기 전 짧은 시간에 트럼프가 뭔가를 하지 않을까요? 이란 문제도 중동에서 더 격화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봅니다. 마가(MAGA) 진영에서 기대하던 부분을 트럼프가 채워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두로를 잡아온 것도 영화처럼 했지만, 그다음에 나온 성과는 없습니다. 2020년 부정선거 주장도 진전이 없고, 이란 공격은 시작한 걸 후회할 정도입니다. 관세도 법원에서 제동이 걸려 토해내고 있는 상황이죠. 새롭게 변화시키겠다고 해서 어느 정도 가닥은 잡았지만, 언론과 국민 설득 과정에서 너무 거칠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좋아서가 아니라 트럼프에게서 이탈한 표가 많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겁니다. 미국의 지도력이 약해지면서 세상은 더 혼돈스러워질 것 같습니다.
보충하자면, 제가 본 미중 관계 전망은 이렇습니다. 올해 5월 베이징 정상회담과 9월 워싱턴 정상회담 흐름처럼 트럼프의 기조가 바뀔 가능성이 큽니다. 불확실성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중국은 트럼프가 성과를 만들기 위해 빅딜과 양보를 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트럼프는 중국과의 관계를 위해 공을 들였습니다. 술도 안 마시던 사람이 술을 마시고, 공항에서 한 시간 전부터 기다려 영접하는 모습도 보였죠. 그런데 중간선거가 끝나면 남은 2년 동안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려 할 수 있고, 그러면 본격적인 미중 충돌이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한국 경제와 민생은 또 혼돈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베네수엘라와 이란을 공격하며 중국으로 가는 원유와 자원 흐름을 끊으려 했습니다. 실제로 중국에 피해가 있었다고 보십니까?
당연히 있었습니다. 그린란드, 파나마 운하, 이란 등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전쟁의 수면 아래에는 미국과 중국의 신경전이 있습니다. 모든 글로벌 이슈에서 중국으로 들어가는 돈을 막든,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막든 미국은 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중국에도 타격이 있습니다. 말은 안 하지만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은 에너지와 공급처를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란산 원유가 끊겨도 중국 에너지 안보가 무너지지는 않습니다. 석탄 비중이 높으니 석탄을 더 돌리면 되고, 재생에너지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중국 공기가 최근 좋아진 것도 그 영향이죠. 일대일로 거점 확장도 막히고 있어 중국 입장에서는 답답한 부분이 많습니다. 중간선거가 끝나고 내년이 되면 또 다른 곳에서 충돌이 터질 가능성이 큽니다.
중간선거 뒤에 불확실성이 해소될 거라는 기대도 있는데, 말씀을 들어보면 뒤가 더 위험해 보입니다. 통계상 중간선거 뒤 증시는 올랐다는 얘기도 있는데, 소장님 인사이트는 어떻습니까?
중간선거 이후 증시가 나빴던 적이 별로 없었다는 기대가 있습니다. 통계상 12개월 중 9월이 가장 힘들고 10월은 괜찮다는 말도 있는데, 올해는 또 다르죠. 9월은 그럭저럭 넘겼지만 10월은 힘들었습니다. 만약 공화당이 참패로 끝나면, 레거시 미디어와 여론조사가 선거 결과를 제대로 맞춘 첫 사례가 됩니다. 10년 넘게 그렇지 못했으니까요. 그런데 이번에도 빗나간다면 믿을 사람이 아무도 없게 되겠죠. 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제일 부럽고, 아마 시진핑 주석이 제일 부러울 겁니다. 자연사 하기 전까지는 계속 권력을 쥘 수 있으니까요. 다만 밑에서 따라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최근 김정은 사망설도 돌았고, 시진핑도 비슷한 설이 돌고 있습니다.
중국은 당 지도부 관련 정보가 워낙 비밀에 싸여 있어서 여러 가지 스토리가 많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그런 이야기는 계속 등장할 겁니다. 지금 선전 정상회담, APEC, 마이애미 방문 등 일정이 있으니 나이 때문에 불편한 부분이 있을 수는 있겠죠. 그러나 시장에서 생각하는 만큼 그런 썰이 사실인 경우는 드뭅니다. 그런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재생산되는 측면이 큽니다.
AI 산업 질문도 드리겠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AI 패권을 두고 경쟁하는데, 얼마 전 미국에서 AI 속도 조절론이 나왔습니다. 중국 입장에서는 이게 좋은 그림 아닙니까?
중국이 원하는 그림이 아닙니다. 중국은 AI를 산업이 아니라 군사적 관점에서 보고 주도권 경쟁을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중국의 AI와 반도체를 제재하고 있죠. 이번 APEC 정상회담에서 가장 관심 포인트는 미중 정상이 만날지 여부이고, 핵심은 핵 문제까지 포함한 협의입니다. 이번 APEC은 선전에서 열리는데, 선전은 중국이 AI와 제조 기술을 보여주려는 도시입니다. 중국은 APEC을 두 번 열었죠. 2001년 WTO 가입 전후 상하이, 2014년 베이징, 그리고 이번 선전입니다. 슬로건도 "선전에서 만납시다, 기적을 보게 되실 겁니다"입니다. 11월 16~18일에는 마닐라에서 아세안 정상회의가 열리고 트럼프 대통령도 참석할 가능성이 높아서, 그 흐름이 선전 미중 정상회담으로 이어질지 주목해야 합니다.
아, 시간이 다 됐네요. 평소보다 두 배로 늘려 30분 편성을 했는데도 두 분과 함께하니 부족합니다.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이진우 소장, 박승찬 교수님 감사합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