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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여기까지는' 오를 겁니다 (염승환 이사)

김작가 TV · 2025-05-14 · 유튜브 시청 69,880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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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나스닥#삼성전자#SK하이닉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차#한화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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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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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가 올해 미국보다 낫다고 봄;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통과 시 7만 원까지 가능, 하이닉스는 전고점 시도 예상; 통신주는 SK텔레콤 관망, LG유플러스·KT는 과열 조정 대기; 방산·조선은 미중 무역 합의와 휴전 가능성으로 단기 조정 예상, 현대차·기아는 관세 완화와 배당 매력으로 긍정적; 2차전지는 미국 보조금 결론과 유럽 경쟁력 회복 모멘텀이 나올 때까지 인내 필요.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미국 증시 vs 한국 증시, 올해는 어디가 나을까

01. 7만 원까지는 갈 수 있다고 저는 보거든요. 근데 그게 안 되면 그냥 여기서 머무는 거예요. 또 결국 핵심은 엔비디아 공급 여부예요. 그래서 나쁠 건 없는데 위를 열어 주는지는 그걸 보시면 되겠고요. 자, 그럼 지금 같은 상황에서 미국 주식을 지금까지 봤다면 한국 주식도 있는데, 일단은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 중 지금은 어디가 좀 더 나을까요?

02. 저는 올해는 계속 한국이 더 낫다고 봐요. 지난 2년 동안 미국이 워낙 많이 올랐고, 물론 그런 건 있죠. 미국이 망가지면 안 되죠. 미국이 망가지면 한국도 같이 꺾여 버리기 때문에요. 근데 미국이 어느 정도 유지하는 상황에서 올해는 한국 증시의 성과가 더 좋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올해 보시면, 미국 증시가 지난 몇 년간 많이 올랐지만 나스닥 연봉을 보시면 아직 마이너스예요. 지난 2년간은 좋았죠. 나스닥이 2023년에 43%, 작년에 28% 올랐거든요. 근데 올해 또 그렇게 오르긴 쉽지 않아요. 그래서 올해 성과는 지금 현재 여전히 -7%예요. 오늘 올라가면 낙폭은 좀 줄이겠지만, 3년 연속으로 계속 급등하긴 쉽지 않거든요.

03. 그래서 올해는 제 생각에 안에서 좀 왔다 갔다 할 것 같아요. 다만 우리나라 증시를 보시면, 연봉 차트를 보면 작년에 10% 빠졌거든요. 짝수 해에 빠졌다가 홀수 해에 오르고, 이렇게 퐁당퐁당하고 있죠. 그런데 한국은 지난 4년 동안 사실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올해는 한국 증시 성과가 더 좋지 않을까요? 한국 기업들도 저평가된 기업들이 워낙 많이 있고, 정부에서 추경 예산도 조만간 집행될 것 같아요. 새 대통령이 취임하면 당연히 정책적으로도 경기 부양을 하려고 할 텐데, 당선되자마자 인기가 시작되니까 아마 올해 말까지는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려고 할 것 같아요.

04. 많은 분들이 경기 부양을 원하시니까, 우리나라 경기가 좀 좋아지면 외국인 입장에서도 원화가 강해질 수 있기 때문에 매수가 들어올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올해는 지수로만 본다면 한국이 좀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종목은 또 다를 수 있지만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지금 어떤 상황일까

05.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일단 둘 다 좀 안 좋습니다. 최근에 안 좋았는데, 관세 때문이죠. 실적은 좋았는데 관세 불확실성 때문에, 삼성전자도 실적 발표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얘기했어요.

06. 진짜 많이 빠졌죠. 삼성전자 아직 5만 원대인가요? 네, 아직도 5만 원입니다. 9만 원 거의 갔다가 지금 간신히 6만 원을 넘었는데, 하단은 확실히 지지한 것 같긴 해요. 삼성의 장점은 빠질 건 별로 없다는 거예요. 하단은 되게 단단해요. 어떤 악재가 나와도 버티는데, 위가 안 열리니까 답답하죠. 일단 미중 무역 협상이 어느 정도 됐으니까 위는 좀 열어 줄 것 같고, 관건은 엔비디아 퀄 테스트 통과를 빨리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아직 통과를 못 했잖아요. 이걸 이번 2분기 말이나 3분기에 빨리 결정해서, 물론 젠슨 황이 받아 줘야 되겠지만 그것만 잘 된다면 7만 원까지는 갈 수 있다고 저는 보거든요. 근데 그게 안 되면 그냥 여기서 머무는 거예요.

07. 하이닉스는 워낙 잘하죠. 너무 잘하는데, 더 좋을 게 있을까요? 그런 느낌 때문에 조금 답답했는데, 차트가 좀 왜곡된 것 같아요. 아마 아침에 액면분할로 조정했을 때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걸 좀 바꿔야 될 것 같습니다. 하이닉스 차트를 보면, 최근에 너무 답답했죠. 그런데 어느 정도 바닥을 다지고 올라오고 있으니까, 점진적으로 이번에 미중 무역 협상도 잘 됐으니까 전고점까지는 갈 것 같아요. 다만 엔비디아가 위를 좀 열어 줘야 될 것 같아요. 하이닉스는 거기에 연동돼 있다 보니까 위를 넘어가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고, 직전 고점까지는 한번 시도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통신주, SK텔레콤 유심 사태 이후

08. SK텔레콤 고객 유심 정보 유출 사건으로 SKT 주가가 급락했었죠. 경기 방어주이자 고배당주라는 점에서 저가 매수 기회로 보는 의견도 있고, 시장 점유율 변동 가능성 때문에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어요. 실제로 이 해킹 사태 이후 전체 이용자 수준이 26만 명 정도 떠났다고 하는데, 앞으로 얼마나 더 떠날지는 알 수 없죠. LG유플러스와 KT가 올랐다는 얘기도 있던데 어떻게 보시나요?

09. 일단 SK텔레콤이 무조건 SK텔레콤밖에 없다면 대안이 없으니까 큰 영향이 없을 텐데, 다른 데로 갈 수가 있거든요. LG든 KT든 못 가게 하려고 위약금 정책이 아직 그대로 있잖아요. 맞아요. 그래도 SK텔레콤을 계속 쓰시는 분들은 쓰시겠죠. 그런데 정말 어마어마하게 이동했어요. 제가 이동할 때 제일 황당했던 게 위약금을 제가 내야 한다는 거였어요. 위약금을 내고 이동하셨어요? 네. 저는 당연히 유튜브도 하니까 해킹이 좀 더 민감할 수 있잖아요. 당연히 위약금이 없을 줄 알았어요. 제 잘못이 아니니까요. 옮길 생각이 없었는데, 옮기면서 위약금이 있는 순간 '난 다신 SK로는 안 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잘못은 여기서 했는데 왜 그 대가를 제가 치러야 되는 거죠. 이건 안 맞잖아요.

10. 그래서 점유율이 당장 막 팍 깎이진 않겠지만, KT랑 LG플러스를 합쳐야 SK텔레콤이 되는 거잖아요. 분명히 과거보다는 쉽지 않죠. KT도 옛날에 홈페이지 해킹 사건이 있었고, 10년 전쯤 LG플러스도 몇 년 전에 한번 있었잖아요. 그런데 SK텔레콤은 이번에 거의 2,300만 명이 해킹을 당했다고 하니까, 피해 규모는 아직 정확히 모르지만 유심을 다 갈아 주면 1조 1천억 원 정도 비용이 들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걸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 소송 리스크도 있고 과징금 얘기도 있죠. 아직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는 통신주를 선택한다면, 굳이 지금 빠졌다고 들어가시기보다는 대안이 있잖아요. LG유플러스와 KT도 요즘 어떨까요? 차트가 괜찮아요.

11. KT는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어요. 사고 나기 전부터도 KT는 좋았거든요. 꾸준히 올랐고, 사고 나고는 반사이익도 있어서 더 올랐죠. 실적도 좋고 배당도 많이 줍니다. 지금 쫓아가시기는 좀 그럴 수 있지만, KT라는 대표 주가 있고, LG는 참 못 갔었어요. LG유플러스가 3, 4위 중에 제일 못 올랐는데, 최근에 급등하고 있어요. 실적도 좋았고, SK텔레콤 사고 이후 3위 업체니까 수혜를 더 받을 수 있겠죠. 그래서 통신주를 선택하신다면 지금 바로 사는 건 좀 그래요. SK텔레콤은 관망하시고, LG랑 KT는 많이 올랐으니까요. 제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건, 좋다고 쫓아가시면 물려요. 한 번씩 조정이 나오거든요. 반드시 조정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시되, 둘 다 배당 수익률이 5% 이상은 되는 기업들이니까 고배당주로 장기적으로 관심을 갖는 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방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12. 방산 섹터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같은 기업들에 외국인 순매수가 굉장히 늘고 지분율도 많이 늘었다고 하는데, 방산 섹터 어떻게 보시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어떤가요?

13. 방산 섹터는 실적 숫자를 보면 깜짝 놀랄 정도로 놀라워요. 최근에도 인도랑 파키스탄이 서로 공격을 했죠. 전쟁까지는 아니지만 지정학적 리스크가 계속 터지고 있어서, 중장기적으로 방산 수요는 꾸준히 늘 수밖에 없어요. 우리나라 무기는 가성비가 워낙 좋고 납기일도 잘 지키니까 인기가 많죠. 그래서 유럽뿐 아니라 중동, 아시아 국가에도 진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아직 끝난 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조정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가 두 가지 있어요.

14. 첫 번째는 미중 무역 협상이 어쨌든 합의가 됐잖아요. 방산의 특징은 관세와 아무 상관이 없다는 거예요. 관세 피해주가 아니죠. 그래서 그동안 관세 피해주를 팔고 방산으로 간 수요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반대 흐름이 될 수 있어요. 방산을 팔고 관세 피해주를 사자는 식으로 수급이 이동할 수 있어요. 돈은 한정적이니까요. 그래서 단기 조정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15. 두 번째는 푸틴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이 만나기로 했어요. 튀르키예에서 날짜도 며칠 안 남았는데, 많은 분들이 정말 만날 수 있을지 얘기했는데 서로 합의가 된 것 같더라고요. 이번 만남은 휴전 때문이에요. 휴전에 합의하면 제일 큰 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인데, 이게 완화되니까 방산주한테는 당연히 악재죠. 그래서 휴전 합의가 협상을 통해 이어진다면 방산주는 차익 매물이 나올 수 있어요. 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난다고 방산 수요가 줄어든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구조적으로는 맞는데, 투자 심리에는 불편한 요소죠. 그래서 이 두 가지 때문에 단기 조정은 어쩔 수 없이 감내하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동차, 현대차·기아

16. 트럼프 대통령이 자동차 관세에서 한발 물러설 수도 있다는 얘기가 있죠. 자동차 중심으로 시장이 안정감을 찾고 있다는데, 현대차와 기아는 어떨까요? 저는 그냥 이거예요. 진짜 재미는 없어요. 그런데 이보다 편한 업종은 없어요. 왜냐하면 다 빠졌거든요. 삼성전자 바닥 따지는 것과 똑같은 거죠. 이렇게 주가가 빠졌는데도 돈은 돈대로 잘 벌잖아요. 아직까지는 위기다 위기다 하는데도, 현대차는 1년에 15조 원, 기아는 10조 원을 벌어요. 배당도 많이 주고 주주환원도 잘해주고, 보스턴 다이나믹스도 있고 여러 모멘텀이 있다고 봅니다. 관세 때문에 눌려 있었는데, 지금 무역 협상이 잘 이루어지고, 영국과 협상해서 자동차 품목 관세가 인하됐거든요. 자동차 품목 관세 25%는 트럼프가 절대 건들면 안 된다고 했는데, 영국은 10%로 깎아 줬어요. 그러니까 우리나라도 잘 협상하면 25%가 아니라 10%로 깎아 줄 수 있겠구나 하는 거죠. 현대차한테도 긍정적이에요.

17. 그러니 자동차는 더 나쁠 게 있을까요? 25% 관세도 이미 한번 겪어 봤고, 기아와 현대차는 매력적이에요. 기왕 투자하신다면 배당을 많이 주는 기아가 좀 더 매력적으로 보이고, 기아 배당 수익률이 7% 정도 될 거예요. 현대차는 우선주가 있죠? 우선주의 배당 수익률이 더 높거든요. 그래서 현대차 우선주나 기아가 배당 매력 면에서 높기 때문에 자동차는 괜찮다고 봅니다. 시간을 함께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은행 예금 넣어 두듯이 배당을 기대하시면서 편하게 대응하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선주, HD현대중공업

18. 조선주는 방산과 비슷하죠. 여기도 방산 이슈 때문에 많이 올랐잖아요. 한화오션은 군함 건조 이슈 때문에 불과 몇 달 만에 세 배가 튀었어요. 결국 한화오션은 방산주로 봐야 할 필요가 있죠. 지금 방산이 꺾이고 있고, 미중 무역 갈등이나 무역 전쟁에서 조선은 피해주가 아니라 오히려 트럼프 정책 수혜주였어요. 이제 그게 역으로 바뀌고 있는 거죠. 그래서 지금 조선과 방산은 같이 빠질 수밖에 없어요. 당분간은요. 얼마 전 한화오션이 안 좋았던 이유는, 갑자기 산업은행이 지분을 매각한다고 블록딜로 지분을 더 팔아야 하거든요. 다 판다고 했는데 아직 더 남아 있어요. 그런데 주가가 내려갈 땐 안 팔 것 같지만, 주가가 오르면 블록딜이 또 나올 수도 있어요. 그럼 위가 막혀 버리죠. 이렇게 주가가 올랐을 때 주요 주주가 팔면 단기 고점의 신호가 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19. 조선은 업황도 좋아지고, 수주도 잘하고, 중국 규제까지 있어서 매력이 많죠. 그런데 이제는 모르는 분이 없어요. 좋은 건 다 알아요. 그래서 식상해져 버린 거죠. 투자 아이디어는 누구나 알기 때문에 새로운 게 없어요. 그러면 주도 섹터가 양보하는 거죠. 그래서 조선과 방산이 나빠서 빠지는 것이라기보다는, 새로운 모멘텀이 없고 기존에 못 올랐던 관세 피해주들에게 자리를 양보하니까 당분간 쉬어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20. 대장주 중에 HD현대중공업도 한번 볼까요? HD현대도 진짜 많이 올랐죠. 그런데 조선주를 사고 싶은데 이미 올라서 못 사신 분들도 계시거든요. 혹시 이번 조정 구간이 나온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니까 대선 때 거의 두 배 오른 거네요? 두 배 올랐어요. 그때 윤석열 대통령한테 바로 전화해서 조선 얘기를 했잖아요. 그 이후로 주가가 두 배가 됐는데, 그때 사실 신호를 준 거였죠. 트럼프 대통령이 준 이거 줬는데, 단기적으로는 좀 조심하되, 이번 조정이 나온다면 또 한 차례 기회가 생기지 않겠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차전지

21. 2차전지는 여전히 기어가고 있고, 차트가 안 좋아요. LG에너지솔루션도 가야 되는데 안 가는 이유가 있어요. 주봉으로 봐도, 월봉으로 봐도 그렇죠. 바닥은 맞아요. 바닥까지 왔는데, 지금 시총 정도면 비싸다고 하긴 좀 그래요. 오늘 기준으로 시가총액이 74조라서, 거의 다 올랐어요. 그러니까 하락에 대한 걱정은 너무 안 하셔도 되는데, 올라가려면 2차전지가 뭔가 좋아지는 게 보여야 돼요. 실적도 바닥을 찍은 것 같지만, 미국에서 두 가지 문제가 있어요.

22. 첫 번째는 미국에 공장이 있는데, 배터리를 많이 만들면 보조금을 주죠. 그런데 그게 올해 안에 결론이 나요. 없애느냐 유지하느냐. 저는 못 없앨 것 같은데, 만든 법을 쉽게 폐기하기 어렵거든요. 그런데 이게 불안한 거죠.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그래서 그에 대한 결론을 좀 내 줘야 될 것 같아요. 만약 보조금 지급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그것만으로도 배터리는 한번 급등할 가능성이 있어요.

23. 두 번째는 유럽입니다. 요즘 유럽에서 전기차 판매는 잘 되는데, 문제는 배터리 공급량을 보면 중국이 다 가져가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가 유럽에서 지금 잘 못하고 있어요. 중국이 너무 많이 들어오니까요. 한국이 유럽에서 경쟁력이 떨어졌는데, 이걸 어떻게 극복할지가 관건이에요. 그걸 극복하려면 LFP 배터리로 가야 되거든요. LG가 이걸 하고 있는데, 제대로 공급이 되려면 시간이 좀 걸리니까요. 그래서 지금 나쁠 건 별로 없는데, 나쁜 건 다 알잖아요. 왜 나쁜지도 다 아는데, 언제쯤 좋아질지가 명확하지 않아요. 시장 참가자들은 좀 좋아지나 싶어서 사면 또 실망하고, 좀 나아지나 싶으면 또 실망하고 그러다 보니 이제는 아예 관심도 없고 거래대금도 줄었어요. 완전히 버림받는 섹터가 됐죠. 그런데 2차전지는 우리나라에 너무 중요한 섹터예요. 그래서 저는 결국 회복할 거라고 보는데, 지금 구조상 선택받기가 좀 쉽지 않아요. 뭔가 모멘텀이 하나 나와야 되는데, 방금 말씀드린 유럽에서 성과가 나오거나 미국에서 보조금 법안을 확실하게 결정해 주는 것 같은 게 나올 때까지는 조금 더 인내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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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나스닥#삼성전자#SK하이닉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차#한화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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