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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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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 신] “10월 10일 테슬라 로보택시 공개” / 이형수의 IT의 신 / 매일경제TV

매일경제TV · 2024-10-02 · 유튜브 시청 5,277 · 게시판 조회 6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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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엔비디아#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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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영수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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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10월 10일 로보택시 공개는 중국 시장 러브콜 해석; 트럼프 당선 시 머스크 입지 확대 기대. 테슬라는 1·2분기 부진 후 3분기 인도량 반등(46~47만대)과 10/10 로보택시·10/16 실적 모멘텀으로 턴어라운드 기대, 9월말 연초대비 플러스 전환. 엔비디아 칩 대량 구매는 테슬라·xAI의 AI 투자 확대 신호. 국내 반도체는 당분간 고생하나 내년 정치 리스크 완화 후 수급 복귀 기대; 연말 미국 테크 랠리 가능성, 온디바이스 AI(애플 인텔리전스, MS Copilot+ PC) 촉매 언급. 하반기 변동성 유의, 소부장 밸류 매력으로 리노공업·HPSP 주목.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10월 10일은 중국과 대만에서 국부로 불리는 쑨원이 신해혁명을 통해 청나라를 무너뜨린 날이에요. 미국 기업인 일론 머스크가 중국의 명절인 쌍십절에 로보택시를 공개한다는 건 중국에 보내는 러브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만큼 지금 테슬라 비즈니스에서 중국 시장이 굉장히 중요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2. 최근 테슬라가 트럼프 관련주로 엮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트럼프가 중국을 강하게 때리는데도 머스크가 트럼프를 지지하는 게 의아하실 수 있는데, 해리스는 민주당 시스템 안에서 제재를 하는 상황이라고 보면 되고, 트럼프는 굉장히 탑다운이고 즉흥적이며 과격하기까지 합니다. 머스크는 공식적으로 트럼프를 지지했고, 트럼프는 집권하면 정부효율위원회를 만들어 머스크를 맡기겠다고 했습니다. 그 말은 적어도 트럼프 행정부에서 머스크의 입지가 굉장히 커질 수 있다는 뜻이고, 중국 비즈니스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주는 거죠. 5년 전에는 보안 문제로 안 된다고 했던 것을 지금은 해 준다고 하니, 머스크는 이 상황을 중국 비즈니스에 잘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3. 9월 말 테슬라는 연초 대비 마이너스 주가를 벗어났습니다. M7 중에서 가장 부진했던 테슬라가 하반기 들어 상승한 이유는 턴어라운드 기대 때문입니다. 1분기 차량 인도 대수가 38만 대, 2분기 44만 대에 그쳤는데, 3분기에는 46만~47만 대까지 보고 있어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10월에는 두 가지 모멘텀이 있는데, 10월 10일 로보택시 공개와 10월 16일 실적 발표입니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 당선까지 더해지면 트럼프 수혜로 더 빛을 볼 수도 있습니다.

04. 엔비디아 입장에서 테슬라는 사실 세컨드 티어였습니다. 최우선 우량 고객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메타, 구글 같은 업체들이에요. 그런데 최근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와 xAI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고, H100 칩을 5만 개, 10만 개, 장기적으로는 30만 개까지 투자하겠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AI 쪽에 엄청난 속도를 내겠다는 것이고, 차세대 자율주행차 쪽에서도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심산으로 보입니다.

05. 국내 반도체는 당분간 고생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다만 바람의 흐름이 바뀌는 시점이 올 것으로 보고 있어요. 삼성전자 고덕산단은 좋지 않게 나올 것 같고, 이미 시장에서는 컨센서스 하향으로 이어졌습니다. 내년 정치 리스크가 낮아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 이후로는 수급이 다시 들어올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발표 때 집중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06. 하반기는 변동성을 조심해야 한다는 얘기가 계속 있었습니다. 미국 테크가 국내 테크보다 낮다는 기조도 바뀔 수 있다고 봅니다. 연말 랠리를 기대할 수 있고,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지려면 내구소비재, PC, 스마트폰 쪽에서 무언가가 나와야 합니다. 결국 온디바이스 AI가 관건인데, 조만간 공개될 애플 인텔리전스가 iOS 18 업데이트를 통해 나오고,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플러스가 AI PC 쪽에서 트리거를 줄 수 있다면 내년 상반기에도 충분히 기대해 볼 만합니다.

07. 최근 밸류업 프로그램도 있고, 반도체 밸류 자체가 낮아진 상태입니다. 소부장 주들도 밸류가 굉장히 싸진 상태라서, 시가총액 상위에 있는 코스닥의 리노공업이나 HPSP 같은 종목들은 아직 충분히 주목해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반기에는 실적 개선 폭이 두드러질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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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엔비디아#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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