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스마트 타이거 – TIGER ETF 공식 유튜브 채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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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은 한 해 미리 낸 세금과 실제 내야 할 세금을 비교해 차액을 돌려받거나 추가로 납부하는 절차다. 공제는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로 나뉜다. 카드 사용액은 총급여의 25%를 초과한 금액부터 공제되며, 신용카드는 15%, 체크카드와 현금영수증은 30%의 공제율이 적용된다. 부양가족 공제, 의료비, 월세 등도 요건을 충족하면 받을 수 있다. 연금계좌는 연금저축 600만 원과 IRP 300만 원을 합쳐 최대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 대상이며, 소득에 따라 13.2% 또는 16.5%가 적용되어 최대 148만 5,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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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을 마치고 월급에 돈이 더 들어온 경험 있으신가요? 바로 연말정산 환급금인데요. 이 돈은 회사가 주는 보너스가 아니에요. 한 해 동안 미리 낸 세금이 실제 내야 할 세금보다 많았다면 그 차액을 돌려받는 거죠. 반대로 세금을 덜 냈다면 더 내야 할 수도 있고요. 그렇다면 연말정산은 왜 하는 걸까요? 또 어떤 공제를 챙기면 좋을까요? 오늘 하나씩 풀어 볼게요.
먼저 연말정산이 무엇인지부터 알아볼게요. 우리가 회사에서 월급을 받을 때는 세금이 미리 빠져나간 상태로 받게 되는데요. 그런데 이때 빠져나가는 세금은 실제로 내야 할 금액이 아니라 월급을 기준으로 미리 계산한 금액이에요.
그래서 한 해가 끝나면 1년 동안 벌어들인 소득과 각종 공제 항목을 반영해 실제로 내야 할 세금을 다시 계산하게 되죠. 이렇게 계산한 금액을 바탕으로 미리 낸 세금이 더 많았다면 차액을 돌려받고, 반대로 부족했다면 추가로 납부하게 되는 거예요. 이처럼 1년 동안 미리 낸 세금과 실제로 내야 할 세금을 비교해 정산하는 과정이 바로 연말정산입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어떤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요? 공제는 크게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로 나뉘는데요. 소득공제는 세금을 매기는 기준이 되는 소득을 줄여주고, 세액공제는 계산된 세금에서 일정 금액을 직접 깎아 주는 거예요.
대표적으로 카드 사용액은 총급여의 25%를 초과한 금액부터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신용카드는 15%, 체크카드와 현금영수증은 30%의 공제율이 적용되죠. 이 밖에도 맞벌이 부부라면 부양가족 공제를 누구에게 적용하는 것이 유리한지 비교해 볼 수 있고, 따로 사시는 부모님도 나이와 소득 부양 요건을 충족하면 기본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의료비나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월세도 챙겨 볼 항목이고요.
그런데 이런 공제 항목들은 대부분 이미 지출한 돈과 관련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이 바로 연금계좌예요. 카드나 의료비 공제가 이미 쓴 돈과 관련된다면, 연금계좌 세액공제는 미래를 위해 모은 돈에서 시작돼요. 직장인뿐 아니라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는 프리랜서도 요건에 따라 혜택을 받을 수 있고요.
연금저축은 연간 최대 600만 원, IRP 300만 원까지 합하면 총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 대상이 됩니다. 소득에 따라 지방소득세를 포함해 13.2% 또는 16.5%가 적용되는데요. 900만 원을 모두 채웠다면 최대 148만 5,000원의 세액공제를 받아 볼 수 있어요. 노후를 위한 저축과 세금 절감을 함께 준비할 수 있는 셈인 거죠.
그렇다면 연금계좌의 납입 한도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연금계좌는 단순히 돈을 넣어 두는 통장이 아니라,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하면서 노후 자금을 불려 나갈 수 있는 계좌인데요. 계좌 종류에 따라 펀드, ETF, 예금 등 여러 상품을 활용할 수 있어요.
그중에서도 ETF는 장기적인 노후 준비에 활용하기 좋은 투자 상품 중 하나인데요. 그 이유는 크게 세 가지예요.
첫째, 하나의 ETF만으로도 여러 기업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개별 주식에 투자할 때는 어떤 기업을 선택할지 고민해야 하지만, ETF는 특정 지수나 산업에 속한 여러 기업을 한 번에 담을 수 있어 개별 기업에 대한 투자 위험을 분산할 수 있죠.
둘째, 상대적으로 낮은 운용 비용이에요. ETF는 일반적인 액티브 펀드보다 운용 비용이 낮은 경우가 많은데요. 노후자금처럼 오랫동안 투자해야 하는 돈은 작은 비용 차이에도 장기적인 수익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셋째, 소액으로도 꾸준히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ETF는 주식처럼 한 주 단위로 거래할 수 있어, 매달 일정 금액을 투자하며 장기적으로 자산을 모아 가는 방식에도 활용할 수 있죠.
대표적인 예로 타이거 미국S&P500 ETF가 있는데요. 미국을 대표하는 대형 기업 약 500개에 분산 투자해 미국 주식시장 전반의 성장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에요. 이와 함께 타이거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도 살펴볼 수 있어요. 꾸준히 배당을 지급해 온 미국 기업들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상품으로, 주가 상승뿐 아니라 배당을 통한 수익도 기대할 수 있죠. 이처럼 미국 대표 기업의 성장에 투자하거나 배당에 주목하는 투자 전략은 연금계좌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답니다.
특히 연금계좌를 활용하면 세금 측면에서도 장점이 생기는데요. 일반 계좌에서는 국내상장 해외주식형 ETF의 매매차익 중 과세 대상 금액에 대해 통상 15.4%의 세금이 원천징수됩니다. 하지만 연금계좌에서는 ETF를 매도하더라도 그때 바로 세금을 내지 않아요.
이렇게 세금 납부를 미루는 동안 더 많은 자금을 굴림으로써 장기 재투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거죠.
연말정산은 내게 맞는 공제를 빠짐없이 챙기는 것이 중요해요. 이미 쓴 돈에서 받을 수 있는 공제는 꼼꼼히 확인하고, 앞으로 모을 돈은 연금계좌로 계획해 보는 것. 올해 연말정산은 이렇게 준비해 보세요. 그럼 다음 편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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