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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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는 실적 발표 앞둔 눈치장세로 하단 지지가 확인됐고 위로 갈 것이라 주장. 외국인·기관 매도, 미국채 금리 급등, 중동 리스크, 대차잔고 증가가 하방 요인이라 인정하나, HBM 가격 상승과 실적 호조를 근거로 174만~177만 지지, 190만~195만 저항 구간 상승을 예상. 이후 구독·문자 유료 신호 유도와 특정 종목(로봇주) 추천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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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안녕하십니까 우리 주님들.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금 하이닉스가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눈치보기 장세를 길게 이어가고 있죠. 저도 매일 호가창이나 차트를 보면서 답답해 죽을 지경인데, 피 같은 돈 투자하신 우리 주님들은 오죽하시겠습니까? 어차피 올라갈 거 시원하게 양봉 뽑아주면서 빠르게 올라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주식이라는 게 참 우리 마음처럼 쉽게 움직여 주지는 않죠.
먼저 제가 어제 방송에서 말씀드린 내용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하단 지지력은 확인했고 이제 윗방향으로 고개를 돌렸다는 겁니다. 특별한 매크로 악재나 변수가 없는 한 주가는 다시 박스권 상단 부근을 향해 꾸역꾸역 올라갈 확률이 매우 높다고 말씀드렸죠. 장중에는 눈치보기 때문에 위아래로 흔드는 변동성이 나올 수 있지만, 결론은 위로 올라간다는 겁니다. 이 지루한 하단 지지 테스트 구간만 무사히 끝나면 우리 주가는 다시 치고 올라갈 겁니다.
그렇다면 지금 하이닉스 주가가 뻗어 나가는 걸 가로막고 있는 건 뭘까요? 올라가는 길목에 지뢰처럼 깔린 변수들이죠. 오늘도 골드만삭스와 JP모건 쪽에서 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상방이 제한적인 흐름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답답한 마음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준비한 데이터를 보면서 왜 여기서 흔들리면 안 되는지 차분히 짚어 보겠습니다.
최근 매매 동향을 보면 왜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는지 답이 나옵니다. 9월 30일 기준 외국인은 34만 주 넘게 순매도했고, 전날인 29일에도 89만 주 넘는 물량을 던졌습니다. 기관도 오늘 13만 주 넘게 팔면서 매도세에 가세했죠.
외국인이 작정하고 누르는데 주가가 시원하게 가기는 어렵습니다. JP모건이나 골드만삭스 같은 외국계 창구에서 기계적으로 매도 물량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죠. 그런데 여기서 공포에 질려 던지시면 안 됩니다. 이들이 바보라서 파는 게 아닙니다. 마이크론 실적 발표라는 빅 이벤트를 앞두고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비중을 조절하는 겁니다. 세력들이 개인 물량이 털리기를 기다리며 박스권에 가둬두는 전형적인 패턴이 나오고 있는 것이고, 하단 지지선은 명확하게 버텨지고 있다는 점을 머릿속에 확실히 넣어 두셨으면 합니다.
외인들이 핑계 삼는 변수들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국채 금리입니다.**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5.6%를 돌파하며 24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10년물도 5.25%를 넘었죠. 10월 금리 인상 확률도 장중 72%까지 치솟았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무위험 자산인 국채 금리가 이렇게 오르면 외국인 자금 입장에서 신흥국 증시나 기술주에 돈을 묶어둘 이유가 줄어듭니다. 전형적인 자본 이탈의 명분이 되는 거죠.
**둘째, 지정학 리스크입니다.** 미국과 이란이 양보할 생각이 없고 전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악재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시장이 가장 싫어하는 게 불확실성이고, 금리는 높은데 중동은 불안하니 외국인들이 일단 현금화하고 보는 심리로 매도 버튼을 누르고 있는 겁니다.
**셋째, 내부 수급 변수입니다.** 9월 29일 하루 대차거래 잔고가 127만 주나 급증했습니다. 대차잔고가 늘었다는 건 하방 압력이 그만큼 강해졌다는 뜻이죠. 그리고 든든한 수급 버팀목이었던 자사주 매입도 이제 호재가 소멸되는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하이닉스는 이미 자사주 매입의 75%를 끝냈기 때문에, 연말 수급 공백에 대한 우려도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수들이 겹치면서 현재의 꽉 막힌 박스권 장세가 만들어진 겁니다.
여기까지 들으면 당분간 답이 없어 보여서 그냥 팔아야 하나 싶으실 수 있습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 하락과 횡보가 오히려 기회인 이유를 펀더멘털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최근 일각에서 반도체 피크아웃 공포를 계속 조장해 왔죠. 그런데 기사 헤드라인은 "피크아웃 뚫고 목표가 줄상향"입니다. 3분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합산 영업이익이 얼 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HBM 수요는 여전히 견고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적이 이렇게 받쳐주니 주가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거죠.
더 중요한 건 HBM입니다. 내년 HBM 평균 가격이 올해보다 121%, 두 배 넘게 오를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공장을 풀가동하고 증산에 나서고 있는데도 AI 업체들의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여전히 공급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한 기사는 2027년이 되면 전체 디램 웨이퍼의 상당 부분이 HBM에 쓰일 거라는 분석까지 내놓았습니다. 한정된 웨이퍼를 HBM과 범용 디램이 나눠 쓰게 되니 디램 가격까지 방어되는 효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HBM4, HBM4E의 비중이 계속 확대되면서 평균 판가는 더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매크로가 흔들어도 결국 실적과 숫자가 주가를 끌어올릴 거라고 봅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가장 기다리셨을 가격 전략을 짚어 보겠습니다. 차트 아래쪽의 두 라인이 보이시죠? 174만5,000원대와 177만 원대입니다. 최근 주가가 조정받을 때 강하게 꼬리를 달고 반등했던 지지 매물대이고, 추세선과도 맞물리는 자리입니다. 오늘처럼 장중 변동성이 커서 음봉이 길게 떨어지면 170만 원대가 깨지는 거 아니냐며 손절 버튼에 손을 올리는 분들이 계셨을 텐데, 이 지지 라인이 있기 때문에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174만5,000원에서 177만 원 구간은 메이저 세력들이 쉽게 내주지 않을 방어선으로 보셔도 됩니다. 하방은 제한적이고, 이 구간은 스마트 머니가 물량을 받아 가는 바닥 공사 구간입니다.
위쪽 저항 라인은 190만2,000원대와 195만5,000원대입니다. 시장이 실적 발표와 매크로 변수 때문에 위아래로 흔들겠지만, 1차 목표는 박스권 상단인 191만2,000원대, 그리고 195만5,000원대까지 자연스럽게 밀고 올라가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거 패턴을 봐도 하단에서 이평선이 수렴하고 지지력을 확인한 뒤에는 항상 박스권 상단을 터치하러 올라갔습니다.
우리 하이닉스가 174만 원과 195만 원 사이에 계속 갇혀 있을 종목일까요? 아닙니다. 3분기 영업이익이 역대급 수준이고, 내년 HBM 단가가 두 배 넘게 뛰는 슈퍼사이클의 정점에 있는 회사입니다. 이런 기업이 좁은 박스권에 만족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195만5,000원 라인을 거래량을 동반해 뚫어 버리는 장대양봉이 조만간 나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결정적 시점은 JP모건과 골드만삭스의 포지션 전환이 일어나는 순간입니다. 지금은 이들이 매도를 치고 있지만, 마이크론 실적 이벤트가 끝나 불확실성이 걷히면 주가를 싸게 살 명분이 사라지니 숏커버링이나 매수 전환이 나올 수 있습니다. 외국계 창구에서 쌍끌이 매수가 붙고, 거래량이 평소의 두세 배로 터지는 날이 박스권을 뚫고 신고가로 가는 날이 될 겁니다.
참고로 과거 수급을 되짚어 보면, 6월 10일 골드만삭스가 매수 상위 1위, JP모건이 2위에 올라 11만 주씩 매수하면서 상승 변곡점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6월 23일에는 두 창구가 매도로 돌아서면서 하락 변곡점이 나왔죠. 즉 이 두 세력의 움직임을 추종하는 게 핵심입니다. 지금은 매수 포인트가 나오기 전 단계이므로, 박스권 라인에서 세력의 움직임을 확인하고 비중을 조절하다가 매수 포인트가 뜨면 기계적으로 대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저점이 높아지며 고점도 높여가는 단기 상승 박스권 형태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여기서 현실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하루 종일 HTS를 들여다볼 수 있는 전업 투자자분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대부분 낮에는 본업이 있고 집에서는 가사도 돌봐야 하죠. 영상에서 하단 지지 나오면 매수하고, 상단에서 매도하고, 외국계 양매수 전환 때 비중을 실으라고 말씀드려도 장중에 호가창을 보면서 찰나의 타이밍을 혼자 잡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독자분들을 위해 준비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쁘신 주님들이 확실한 승부 타점을 놓치지 않으시도록, 장중 실시간 수급과 캔들을 끝까지 추적해 매일 문자로 타점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 하단 지지가 확인됐으니 몇 원대에서 얼마 비중으로 매수", "외국계 양매수가 터졌으니 기계적으로 비중을 싣기", "상단 저항에 닿았으니 일부 익절" 같은 메시지를 보내 드릴 예정입니다. 구독자분들은 복잡하게 고민하실 필요 없이 문자를 확인하고 알려 드리는 가격과 비중대로 대응하시면 됩니다.
이번 변동성 구간에서 상단 매도 타점과 하단 지지 시 양매수 타이밍을 놓치고 싶지 않으시다면 지금 영상 아래의 구독 버튼을 눌러 주시고, 영상 상단에 띄워 놓은 번호 008362654로 "구독" 또는 "한익"이라고 문자 한 통만 남겨 주세요. 문자를 남겨 주신 구독자분들께는 내일 아침부터 실시간 핵심 타점 문자를 무료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내일도 혼자 불안에 떨면서 HTS만 보고 계시지 마시고, 챙겨 드리는 신호를 보면서 든든하게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영상을 시작하면서 부탁드렸듯이, 우리 SK하이닉스가 여기서 힘을 내 보자는 의미로 댓글에 "힘"이라고 한 글자씩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영상에서 짚은 지지선, 저항선, 매수 신호, 그리고 외국계 수급 흐름을 함께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 본 내용은 개인적인 시황 의견이며, 투자 권유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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