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요약 보기
시장 급락 속 외국인·JP모건 창구의 저점 매수로 하방 경직성이 확보됐다고 주장. 미국 30년물·10년물 금리 상승과 미-이란 협상 지연을 악재로 꼽음. 수소환원제철과 한수원 SMR 협력을 펀더멘탈 재료로 제시. 과거 4월 8일 매수·5월 12일 매도 창구 흐름을 근거로 JP모건 추종 매매를 권고. 이후 별도 로봇 종목을 유료 문자 발송으로 추천하는 홍보 포함.
다듬은 글
오늘 시장 흔들림, 지금 던질 자리가 아닌 이유
오늘 하루도 장 보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장 중에 종목이 출렁이다 보니 "여기서 또 밀리는 거 아닐까, 지금이라도 빨리 던져야 하나" 하고 가슴이 철렁하셨던 분들이 많으셨을 텐데요. 영상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분명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은 공포에 줄여서 손절하거나 던질 자리가 아닙니다.
오늘 하루 글로벌 악재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거친 흐름 속에서도 외국인, 특히 JP모건 창구에서 매수세가 들어오며 하방 경직성을 확보해 주는 흐름이 포착됐다는 점입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지금 시장을 흔드는 거시 악재의 실체부터, JP모건이 왜 이 가격대에서 물량을 받쳐 주고 있는지, 차트와 수급 데이터를 통해 왜 지금 버텨야 하는지, 그리고 앞으로 나올 반등장에서 JP모건이 매도 물량을 던질 때 어떻게 매도 타점을 잡아야 하는지 차근차근 풀어 드리겠습니다. 시작에 앞서 좋아요와 댓글로 "힘"이라고 한 글자 남겨 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시장을 흔든 두 가지 거시 악재
이 종목을 제대로 보려면 먼저 오늘 코스피가 왜 흔들렸는지부터 짚어야 합니다. 크게 두 가지 거시 악재가 있었습니다.
첫째, 미국 장기금리 급등입니다.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5.6%를 돌파하며 24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고, 10년물 금리도 5.25%를 훌쩍 넘었습니다. 미국 재정적자 우려와 국채 공급 부담 때문에 장기물 매도세가 쏟아지면서 시장 금리가 다시 한 번 치솟았고, 이로 인해 성장주와 대형 제조업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가 얼어붙었습니다.
둘째, 지정학 리스크입니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진전을 보지 못하면서 전쟁 재개 가능성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중동발 긴장이 고조되면 국제 유가와 환율이 불안정해지고, 외국인 투자자는 신흥국 주식 비중을 보수적으로 가져가려는 심리가 커집니다.
핵심은 이런 대형 악재들이 포스코홀딩스라는 기업 자체의 펀더멘털이 망가져서 생긴 문제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시장 전체가 글로벌 매크로 충격을 맞은 것입니다. 이런 소나기가 쏟아질 때야말로 기관과 외국인의 진짜 속내를 볼 수 있습니다.
수급으로 확인한 하방 경직성
직전 거래일인 29일 매매 동향을 보겠습니다. 주가가 306,500원까지 밀리면서 외국인은 약 57,000주 넘게 던졌고, 개인은 92,000주 넘게 받아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외국인은 다 털고 나간 거 아니냐"며 불안해하셨을 겁니다.
그런데 오늘 흐름을 자세히 뜯어보면 그림이 다릅니다. 장중 치열한 공방전 속에서 외국인 창구, 특히 JP모건 창구에서 저점 매수세가 꾸준히 들어왔습니다. 외국인 순매수 흐름이 함께 나타난 것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하방 경직성입니다. 주가가 일정 가격대 아래로 떨어지려 하면 JP모건 같은 외국계 메이저 창구에서 물량을 받아 추가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가격대까지 밀려 내려오는 동안 외국인이 공매도나 차익 실현으로 강하게 눌러왔다면, 지금 자리에서는 더 밀어 봤자 얻을 것이 없다는 것을 메이저 세력도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오히려 바닥권에서 물량을 차곡차곡 모으는 전형적인 받치기 수급 패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차잔고와 차트가 말하는 것
대차거래 내역을 보면 최근 대차잔고 수량이 230만 주 초반대에서 증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공매도를 위해 빌려 둔 주식이 더 이상 늘어나지 않고 박스권에 갇혀 있다는 것은 하방 압력이 한계에 도달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차트를 넓게 보면, 과거 역사적 고점 부근에서 강한 매도 신호가 나오며 긴 하락 파동을 겪었습니다. 이후 장기 이동평균선 아래로 흘러내리던 캔들이 최근 몇 달간 바닥을 다지며 다중 바닥을 만들었고, 60일선과 120일선 등 주요 장기 이평선을 하나씩 품에 안으며 수렴 구간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주가가 밀리더라도 이평선 밀집 지지선을 깨지 않고 꼬리를 달며 다시 올라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평선이 이렇게 팽팽하게 모였다는 것은 조만간 강한 방향성이 터져 나온다는 뜻입니다. 하방 경직성은 JP모건 수급으로 확인됐으니, 남은 방향은 기술적 반등 쪽일 가능성이 큽니다.
펀더멘털 모멘텀: 수소환원제철과 SMR
반등에 불을 붙일 재료도 있습니다. 포스코가 친환경 철강의 핵심인 수소환원제철에 한국수력원자력과 협력해,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무탄소 전력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단독 뉴스가 나왔습니다.
수소환원제철은 탄소 배출 없이 철을 만드는 기술이지만, 엄청난 양의 무탄소 전력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를 경주 월성, 울진, 영덕 등지의 원전과 차세대 SMR에 연계해 안정적이고 저렴한 전력을 공급받는 구상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철강 본업의 탄소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키워드인 원전 SMR 테마와 포스코의 기술력이 맞물리는 계기가 마련된 셈입니다.
오늘의 매매 전략 정리
첫째, 지금 자리에서의 공포 매도는 금물입니다. 대형 악재로 지수가 흔들리는 가운데도 JP모건이 물량을 받치며 하방 경직성을 만들고 있습니다. 여기서 던지는 것은 바닥에서 외국인에게 소중한 물량을 헐값에 넘겨주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둘째, 수급과 이평선 수렴을 바탕으로 강한 반등 슈팅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낙폭과에 따른 기술적 변곡점과 원전 모멘텀이 맞물리면 주가가 위로 올라가는 흐름이 전개될 수 있습니다.
셋째, 목표는 JP모건의 엑시트를 역이용하는 것입니다. JP모건이 저가 매수로 하방을 막아 주는 이유는 자선이 아니라, 반등을 만든 뒤 위에서 차익을 실현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지금 우리가 할 일은 파는 것이 아니라, 주가가 강하게 올라갈 때 호가창과 창구 동향을 주시하다가 JP모건이 대량 매도로 돌아서며 물량을 정리하는 시점을 매도 타점으로 잡아 분할 매도하며 빠져나오는 것입니다. 이 매도 신호를 보고 기계적으로 대응하셔야 합니다.
실시간 매도 타점 알림 안내
다들 본업이 있으셔서 하루 종일 모니터만 볼 수는 없습니다. 영상에서 매도 타점을 짚어 드려도 장중에 바쁘게 일하시다 보면 영상 시간과 어긋나서 타이밍을 놓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장중에는 HTS를 켜 두고 수급을 추적하겠습니다. JP모건이 매도로 전환하며 중요한 매도 타점이 나오는 순간, 구독자분들께 실시간 문자로 바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문자가 오면 짚어 드린 가격대에서 기계적으로 타점만 잡으시면 되니, 감정이 개입하거나 뇌동매매할 일이 없습니다.
실시간 문자를 받으시려면 상단에 안내된 번호(018362654)로 "포스코 구독" 두 글자를 문자로 남겨 주세요. 사전에 문자를 남겨 주신 구독자분들께는 내일부터 장중 실시간 알림을 빠짐없이 보내 드리겠습니다.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댓글로 "힘"이라고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