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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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AI 과잉투자 우려와 소프트웨어 악재로 급락해 공포 구간에 진입했다. 아마존 실적 후 자본지출 우려로 주가가 10% 급락했고, 나스닥은 -1.7% 하락하며 주요 지지선(101일선 하방, S&P500 10일선) 시험 중이다. 발표자는 빅테크·S&P500·나스닥에 분할 매수하며 10년 장기 상승에 베팅하고, 비트코인은 주봉 RSI 과매도지만 지금은 무리한 진입을 피하겠다고 밝힘. 과거 유사 데이터 이후 2개월간 추가 하락 확률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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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원 수익 중이고 오른쪽의 IS 계좌는 3천만 원 수익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두 번째 미국 직계 계좌는 1,800만 원 수익, 한 차익까지 합치면 현재 기준 총 4억 5천만 원 정도 수익 중인 상황입니다.
어제 미국 증시 흐름을 보면 AI 과잉 투자 우려라는 악재가 있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AI 도구가 생각보다 너무나 대단해서, 소프트웨어 업종에 대한 우려라는 악재도 함께 나왔죠. 그러면서 어제는 전체적으로 다 흘러내린 하루였습니다. 맵을 보면 전체적으로 피바다인데, 특히 소프트웨어와 AI 과잉 투자 우려 종목들, 즉 시총이 높은 기업들이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어느새 미국 증시가 공포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다만 아직 극단적인 공포 구간은 아니기 때문에, 계속 강조해 왔듯이 무리해서 조급하게 매수하기보다는 혹시 모를 리스크 관리를 위해 긴 호흡으로, 마라톤 선수처럼 웅주를 해야 한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관점입니다.
아침에는 아마존의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매출은 예상치를 상회했고, 클라우드 매출도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그러나 EPS는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그리고 시장이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있었죠. 올해 자본 지출 규모를 2,000억 달러로 예상한다고 밝혔는데, 이는 구글보다도 더 큰 자본 지출 규모입니다. AI 투자 규모가 작년보다 두 배 더 증가한 수치입니다.
그래서 현재 투자 심리가 어떻게 반응하고 있느냐, 아시다시피 AI 과잉 투자 우려와 실적 발표가 겹치면서 10% 급락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드리겠습니다. 냉정하게 보면, 우리가 어떤 사업을 하든 투자를 할 때는 미래에 필요한 곳에 리스크를 껴안더라도 시도하는 겁니다. 지금 빅테크들도 정말 좋아 보이는 AI 미래 먹거리 산업에 리스크를 떠안고 투자하고 있는 겁니다. 자신들이 여기서 승자가 될지 패자가 될지에 대한 확신이 있어서 투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결국 가만히 있으면 도태되기 때문에, 도태되지 않으려면 아이러니하게도 투자를 해야 하고 시도를 해야 합니다. 여기서 무서워서 투자를 안 하면 어떻게 되느냐? 인텔처럼 되는 거고, 노키아처럼 되는 겁니다. 또는 현재 애플의 상황처럼 될 수도 있죠.
그러니 우리 개인 투자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무엇일까요? AI 산업에서도 가장 성공할 확률이 높은 곳이 어디냐? 네, 빅테크가 성공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또한 승자와 패자를 알아서 리밸런싱 해 주는 곳이 어디냐? 네, S&P 500과 나스닥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빅테크와 미국 지수에 투자하면 되는 겁니다. 단기적으로 웅덩이가 파이더라도, 10년 뒤에는 결국 상승할 것이라는 데 배팅하는 것이죠.
어제 나스닥은 1.7%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하락한 종목보다 오히려 상승한 종목이 더 많았습니다. 이게 무엇을 뜻하느냐? 시총이 거대한 일부 기업들이 하락을 이끌었다는 겁니다. 쉽게 말해 빅테크, 소프트웨어, 반도체겠죠.
과거에도 이런 데이터가 있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2002년 6년 닷컴 버블 즈음, 2008년 12월 리먼 브라더스 사태 즈음, 2024년 7월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초입, 2025년 1월 관세 폭락 초입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같은 흐름이 포착되었습니다.
과거 이런 데이터가 나온 뒤의 주가 흐름을 보면, 화면에서 아시겠지만 향후 2개월 뒤에 지금보다 주가가 더 하락해 있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무조건 더 하락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확률적으로만 보면 웅덩이가 조금 더 지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각오와 대비도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러니 너무 무리해서 현금을 다 소진해 버리기보다는, 조금씩 웅주 분할 매수를 하다가 매수 비중을 높여야 하는 구간이 왔을 때 용기를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여기에 올해는 중간선거의 힘과 연준 교체의 힘도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현금 비중을 확보해 놨으니, 이번 웅덩이를 기회로 바라보며 웅주 기회 포착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나스닥 1번 차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결국 9월부터 시작된 박스권 하단까지 떨어졌습니다. 최근 몇 달 동안 여기까지 떨어지면 결국 반등을 해 줬습니다. 이번에도 여기를 지켜주고 반등해 주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고, 만약 여기를 뚫고 내려간다면 추가 웅덩이 가능성이 생긴다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S&P 500 일봉을 보면, 나스닥은 이미 101 이평선을 하방 돌파했고 이제 101 이평선을 터치한 모습입니다. S&P 500의 10 이평선은 작년 4월 이후 가장 중요한 지지선이었습니다. 실제로 11월에 여기서 지지받고 반등했고, 작년 4월 관세 폭락 이후 부위자 반등할 때도 눌림이 왔을 때 여기서 지지받고 반등해 주었죠. 따라서 오늘 여기를 지켜주는지, 아니면 뚫고 내려가는지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뚫고 내려가면 말씀드린 대로 추가 웅덩이 가능성이 더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것을 기회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물론 언제까지 지속될지, 어디까지 떨어질지는 맞출 수 없습니다. 다만 1년 만에 처음으로 S&P 500 종목의 19%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이 데이터와 함께 현재 하락을 바라보면, 모두 하락하는 하락장이라기보다는 아직까지는 순남매 장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성장주에 몰려 있던 돈이 그동안 소외됐던 가치주로 옮겨가고 있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데이터가 포착되었을 때는 6개월 뒤, 1년 뒤 모두 상승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이번 웅덩이 기회를 바라보면서 기회 포착에만 집중하면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기회 포착을 위해서는 이번 하락의 원인인 비트코인과 소프트웨어의 폭락이 어디까지 지속되는지도 체크해야 합니다. 하락 추세가 언제 끝나는지도 지켜봐야 합니다. 현재 비트코인과 소프트웨어 섹터는 모두 주봉 RSI 과매도 구간에 진입해 있습니다.
특히 비트코인 주봉 RSI의 과매도는 역사상 지금까지 단 네 번밖에 도달하지 않았던 구간입니다. 과거 이 구간은 멀리 보면 매우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과거 하락장의 하락 폭과 데이터, 추세를 보면 지금 너무 무리해서 매수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저 역시 선물이 아닌 현물로 다시 재진입을 살펴보고 있지만, 지금 당장 무리해서 진입할 생각은 없습니다. 추세와 지지, 그리고 과거 사이클의 하락 복구율과 기관 흐름을 모두 보고 다시 들어갈 생각입니다.
비트코인 주봉 RSI가 과매도에 빠졌을 때, 최저점이 아닐 수도 있지만 중단기적으로 반등이 나왔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참고만 해 주시고, 저는 현재 101 이평선 하방 돌파로 나스닥과 빅테크, 반도체에 집중할 생각입니다.
작년 4월 이후 처음으로 웅덩이 기회가 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천천히 상황을 지켜보면서 웅주할 생각입니다. 1년에 한 번 정도 찾아오는 웅덩이 기회가, 개인적으로는 올해가 지금일 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저는 용기를 내고, 기회를 잡고, 결국 다시 자산 신고가와 함께 남들보다 자산을 더 크게 불려 나갈 생각입니다. 2022년과 같은 하락장이라면 매우 싸게 많이 웅주하면서 결국 몇 년 뒤 자산을 크게 불릴 수 있습니다. 작년 4월처럼 급락해도 상승하게 되면 마찬가지로 변동성 기회를 잡아서 자산을 불릴 수 있습니다. 그냥 반등해 버리면 계좌가 상승하니 좋고, 웅덩이를 파주면 싸게 웅주할 수 있으니 좋습니다. 그렇게 자산을 점점 우상향시켜야 합니다.
물론 지금처럼 잠시 자산이 웅덩이를 파기도 할 겁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이는 기회일 뿐이고, 결국 상승 구간에서 다시 신고가를 경신하게 됩니다. 지금 여러분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미래 여러분의 자산을 결정짓습니다. 항상 최악의 경우에 대한 대비를 해 두시면서도, 자산을 불릴 수 있는 용기와 기회 포착의 선택이 필요합니다.
저 역시 최저점 몰빵 매수는 불가능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단가를 낮추기 위해 아침부터 밤까지 차트를 보면서 기회를 잡을 계획입니다. 제 실시간 웅주 데이터를 참고해 보고 싶은 분들은 고정 댓글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투자 인생에서 몇 번 찾아오지 않는 기회일 수 있으니, 후회하지 않는 극소수 웅러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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