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상한가 테마 추격보다는 이익 실현·분할 대응과 소액 단타 중심 접근이 적절하다는 내용. YBM넷·진매트릭스 등 진단키트·온라인교육 관련주는 재료 소멸 가능성이 있어 현재 추격 매수는 부담, 보유자는 적당히 수익 실현 권고. 진매트릭스는 거래량 동반 없는 급등이라 추가 상승 가능성은 있으나 장기 매수는 큰 착오가 될 수 있다는 견해. 쎄미시스코(그래핀 관련)는 국산화·상용화 성과가 있으나 지속성이 불확실해 단발성 가능성이 높으며 추격보다 관심종목 편입 권고. 두산퓨얼셀은 두산중공업 계열사 매각 기대감에 급등했으나 일회성 재료이며 고점 판단이 어렵다는 리스크 강조, 보유자는 분할 익절, 신규 진입은 만류하고 손절 기준 명확화 권고. 데이터솔루션 등 빅데이터 관련주는 디지털 뉴딜 재료로 주목할 만하며 상한가 이탈이 곧 무관심을 뜻하지 않는다는 관점, 보안 관련주도 관심 대상으로 제시. 시장 전반: 코스피 1,950p 돌파 실패로 대형주 장세는 아니며 코스닥은 중소형 테마 장세. 테마 장세는 장기·스윙보다 단타 소액 대응이 필요하고 현금 비중 유지 및 약 30% 비중 운용 권고. 출연자 전망은 전반적으로 신중·방어적 톤이며 수익 실현과 리스크 관리 중심.
다듬은 글
생각이 바뀌면 수익이 보인다는 말씀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문현진입니다. 오늘도 상한가 종목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상한가 종목을 잘 분석하면 앞으로 어떤 길을 가야 할지, 어떤 종목과 테마를 지켜봐야 할지 알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 오후 2시에 온라인에서 여러분을 만날 예정입니다. 제 사이트와 유튜브에서 생방송을 하니 많이 보시고 소통하면서 배워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YBM넷, 진매트릭스, 쎄미시스코, 두산퓨얼셀이 상한가에 들어갔습니다. 상한가에 들어갔지만 아쉽게 이탈한 종목으로는 하이트론, 삼보, 소프트캠프, 데이터솔루션이 보입니다. 먼저 상한가에 들어간 종목부터 보겠습니다. 교육 관련주가 많이 보이는데, 최근 코로나 1차 재확산으로 온라인 교육 관련주와 진단키트 관련주가 다시 급등했습니다.
YBM넷은 아래쪽에서 지지를 받고 급등이 나오며 슈팅이 나왔습니다. 자리가 나쁘지는 않아 보이지만, 지금 따라붙기에는 부담이 큽니다. 온라인 교육 관련주를 미리 매수했다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재료가 많이 소진된 상태입니다. 온라인 교육 관련주가 꾸준히 이어지는 테마도 아닙니다. 장기적으로 많이 빠졌을 때는 투자 가치가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수익을 실현하는 전략이 맞습니다.
진매트릭스도 진단키트 관련주로 급등했습니다. 다만 거래량이 크게 실리지 않아 추가 상승이 나올지는 불확실합니다. 과거에 비해 많이 오른 자리이기 때문에 이 종목을 장기로 보고 지금 새로 들어가는 것은 큰 착오가 될 수 있습니다. 이미 보유 중인 분이라면 과유불급을 생각해야 합니다. 수익을 내려고 했다면 적당한 수준에서 정리하는 것이 맞습니다. 더 욕심을 내며 언제까지 들고 갈지만 고민하면, 차트가 꺾였을 때 크게 물리거나 수익이 손실로 바뀌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쎄미시스코는 그래핀 관련주로 급등했습니다. 그래핀은 디스플레이에 들어가는 특수 소재로, 국산화에 성공했다는 소식은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국산화와 상용화는 다른 문제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수요가 나올지, 시장에서 얼마나 많이 팔릴지는 아직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여기서 더 올라갈 가능성은 낮고, 단발성 재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당장 그래핀 관련주가 최고라고 생각해서 추격하기보다는 관심종목에 넣어 두고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상승 후 눌림이 왔을 때 두 번째 자리를 노리거나, 2등주, 3등주로 관심을 넓히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두산퓨얼셀도 급등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재무구조 개선이 시급해 계열사 매각을 추진할 것으로 보이고, 그 대상으로 두산퓨얼셀이 거론되면서 매각 기대감에 급등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매각 기대감은 대부분 일시적이고 1회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가 먼저 사고, 누가 고점에 사느냐의 문제가 되기 쉽습니다. 고점이 언제인지, 언제 빠지기 시작할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괜찮을 거라는 안일함은 위험합니다. 고점에 사서 물리거나, 고점까지 갔다가 팔지 못하고 본전 근처까지 떨어지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미 수익이 나 있는 분은 분할로 적당히 챙기시고, 신규 진입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굳이 들어간다면 손절 기준가를 확실히 정해 두고 매매하셔야 합니다.
상한가에는 못 갔지만 데이터솔루션 같은 종목이 상한가에 들어갔다가 빠졌습니다. 디지털 뉴딜이 나오면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분야가 빅데이터입니다. 데이터솔루션, 오픈베이스, 소프트센 같은 기업이 움직였고, 링네트 같은 기업도 움직였습니다. 엔텔스, DNA링크, 엑셀, 인프라웨어 등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상한가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해서 이 종목을 무시할 필요는 없고, 빅데이터 관련주는 관심을 가져 볼 만합니다. 데이터가 많이 필요해질수록 데이터를 지키는 보안도 중요해집니다.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보안 관련주도 함께 체크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하한가에 들어간 종목은 없습니다. 다만 10~20% 이상 떨어진 종목이 있었는데, 이는 말씀드린 것처럼 재료성 이슈로 상승했다가 잘못 잡으면 큰 손실이 날 수 있는 종목들입니다. 이런 종목은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코스피는 1,950포인트를 뚫지 못하고 강한 흐름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테마장세가 형성되면서 가벼운 중소형주가 치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대형주가 부진하고 소형주만 강세입니다. 지금은 대형 장세가 아니라 소형주 장세로 볼 수 있습니다. 테마장세는 실체나 경제 기대감보다는 테마 재료에 따라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 재료를 잘 분석하지 않으면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 경제가 아직 올라가지 못하고 있어 대형주 매수에는 부담이 있고, 테마장세에서는 장기나 스윙 투자가 위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타 위주로 소액 투자를 하시고, 현금 비중은 항상 든든한 지원군으로 남겨 두시기 바랍니다. 주식 비중은 30% 정도로 유지하면서 단기 트레이딩 관점으로 대응 전략을 짜시기를 권합니다. 관련주는 상한가 종목과 데이터, 빅데이터 관련주에서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역발상 투자가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이 시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역발상 투자의 문현진이었습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