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속보] 코스피 8% 넘게 급락…사이드카 이어 서킷브레이커 발동/2026년 7월 28일(화)/KBS

KBS News · 2026-07-28 · 유튜브 시청 14,580 · Board Views 7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엔비디아#두산#나스닥#환율#창신메모리#현대차#테슬라#금리

← 목록

저자: KB증권출연자 · 한국인

요약 보기

코스피가 장중 8% 이상 급락해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반도체 약세가 주도했고 외국인이 3조원 넘게 순매도했다. 중국의 반도체 장비 개발 소식과 중국 AI 모델 효율성 이슈가 악재로 거론됐다. 출연자는 반도체 비중이 큰 투자자에게 반등 때마다 분할 매도를 권했다. 코스피와 나스닥의 상관계수가 0.46으로 5년 평균 대비 약 3배 상승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2~23일 알파벳, 테슬라, IBM, 인텔 실적이 반도체 고점론 확인의 분기점으로 제시됐다.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을 키웠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국은행 금리 인상 기대와 부동산 과열 우려도 함께 다뤄졌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이어서 오늘의 주식 시황을 KB증권 연결로 알아보겠습니다. KB증권입니다. 양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데 이어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습니다. 코스피는 10% 넘게 급락하며 6,000선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장중 고점과 저점의 차이가 370포인트에 달할 만큼 변동성이 극심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2~13% 넘게 급락하는 등 반도체 약세 속에 시가총액 상위 200개 종목 전반이 하락 중입니다.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3조 원 넘게 순매도하며 낙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도 비슷한 흐름입니다.

02. 미국이 이란 공습을 중단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락했지만,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이어지며 미국 증시는 혼조 마감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는 5% 넘게 급락하며 애플에 시가총액 1위를 내줬습니다. 현재 코스피는 637.58포인트 하락한 6,118.17, 코스닥은 56.06포인트 밀린 708.8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주요 업종이 모두 하락하고 있습니다. SK스퀘어는 15% 넘게 급락 중이고, 삼성전기 등 반도체 기판과 MLCC 관련주 약세가 두드러집니다. 두산퓨얼셀 등 연료전지, 태양광, 2차전지, 원전, 자동차, 유통, 건설, 증권주도 하락 중입니다. 코스닥에서는 시가총액 상위 110위 종목이 모두 하락한 반면 현대힘스와 로보틱스는 강세입니다.

03. 미국 증시는 다우지수 52,210.07, 나스닥 24,932.08로 마감했습니다. 아시아 시장에서는 중국과 일본 증시가 모두 하락 중입니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462원 90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KB증권이었습니다.

04. 코스피가 장중 8% 넘게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습니다.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급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형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05.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26% 하락한 6,400.27로 장을 시작했습니다. 장 초반 매도세가 몰리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하지만 하락 흐름을 막지 못했고 6,200선까지 밀렸습니다. 코스피가 장중 6,300선을 밑돈 것은 지난 4월 20일 이후 약 3개월 만입니다. 이후 낙폭이 확대되며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돼 20분간 거래가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2020년 이후 여덟 번째입니다. 외국인이 3거래일 연속 순매도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고, 개인은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국이 반도체 제조의 핵심 장비인 노광장비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밤사이 뉴욕 증시 기술주가 하락했고, 중국 창신메모리의 상하이 증시 상장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수급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06.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모두 급락하며 이달 들어 최저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SK스퀘어와 삼성전기, 현대차 등 다른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모두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은 2.97% 내린 742.13으로 장을 마치며 하락 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 역시 장 초반 5% 넘게 급락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KBS뉴스 최인영입니다.

07. 금융당국이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투자 수요가 진정되지 않을 경우 개인별 투자 한도를 설정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학현 금융위원장은 오늘 주요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개인의 금융투자 상품 총투자 금액에서 단일 종목 레버리지 비중을 20% 이내로 제한하는 총량 관리 방안을 언급했습니다. 또 오늘 31일부터 시행되는 기본 예탁금 강화 조치 등 정책 효과도 점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8. 이어서 세 번째 키워드로 넘어가겠습니다. 오늘 우리 증시가 어떨지 궁금하실 텐데, 주 후반에 실적 발표가 몰려 있어서 주 초반에는 변동성이 여전할 것 같습니다. 주말에는 중동 상황도 더 악화된 분위기였는데, 오늘 어떻게 예상할 수 있을까요? 여러 악재가 한꺼번에 작용할 수 있는 날이라 변동성을 특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첫 번째로 미군 두 명이 사망한 이슈가 우리 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쟁이 더 악화되고 있는데, 과거에는 시설 대 시설의 싸움이었지만 이제는 인명 피해 싸움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사태가 굉장히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반도체 리스크가 시장에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쉬는 동안 세계 반도체 시장에 큰 영향을 준 이슈가 하나 있었는데,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 AI가 오픈소스 모델 키미 K3를 발표했습니다. 효율이 너무 좋게 나와서 이것이 우리 시장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09. 금요일에는 휴장했고 목요일에는 코스피가 6% 넘게 하락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앞으로 증시 향방을 놓고 상반된 주장들이 맞붙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버티기가 꼭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반도체 비중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반등이 나올 때마다 분할 매도해서 리스크를 줄여 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도와 매수 타이밍을 잡을 때는 SK하이닉스 ADR을 보시고 판단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10. 그동안은 뉴욕 증시 분위기가 코스피에 영향을 미쳤는데, 요즘은 분위기가 달라진 것 같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해외 많은 펀드 매니저들이 우리 증시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좋은 신호인지 나쁜 신호인지 판단하기 어렵지만, 세 가지 관점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한국 코스피와 나스닥의 상관관계가 높아졌습니다. 상관계수가 0.464로 나왔는데, 1에 가까울수록 상관관계가 강하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 상관계수가 5년 평균 대비 약 세 배까지 올라 있습니다. 관계가 굉장히 밀접해졌다는 뜻이고, 그래서 악순환이 일어납니다.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셈입니다. 코스피가 하락하면 SK하이닉스 ADR이 무너지고, 이것이 뉴욕 반도체주를 무너뜨리고, 다음 날 다시 우리 시장에 영향을 주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둘째, 세계가 지금 한국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코스피를 잘 보지 않았지만, 이제는 코스피를 보고 뉴욕 주가와 나스닥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한국 증시가 글로벌 투자의 선행 지표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 변화의 한 부분이라고 평가합니다.

11.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 두 번째 키워드입니다. 반도체 고점론, 이번 주 실적에 달렸습니다. 이번 주가 증시의 방향성을 가늠할 중요한 한 주로 꼽히는데,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줄줄이 실적 발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를 지나면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잦아들까요?

13. 이번 주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현지 시각 22일에는 알파벳, 즉 구글과 테슬라, IBM이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합니다. 한국 시각으로 23일에는 인텔의 성적표가 나옵니다. 우리 주식을 누르고 있는 것이 반도체 고점론인데, 그 고점론이 정말 고점인지 확인할 수 있는 빅테크들의 실적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가 중요한 한 주가 될 수 있습니다.

14. 가장 먼저 목요일 새벽에 나올 알파벳 실적이 예고돼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봐야 할까요?

15. 두 가지를 보셔야 합니다. 첫째는 AI 매출입니다. 구글 클라우드 등 AI 관련 매출이 얼마나 나오는지, 그리고 시장의 컨센서스를 넘어서는지가 중요합니다. 둘째는 투자 가이던스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투자가 예상을 깨고 더 늘어난다고 확인되면 고점론은 쏙 들어갈 겁니다. 구글을 비롯한 빅테크들이 AI에 얼마나 투자할 수 있는지 그 목소리를 확인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16. 인텔도 궁금한 상황입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관심을 크게 갖고 있고 밀어주는 기업으로도 꼽히고 있죠. 인텔 실적에서는 세 가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첫째, 정부가 지분 10%를 가진 기업이 인텔이라 트럼프 대통령, 인텔, 애플이 삼박자를 이루는 것으로 시장이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적이 어느 정도 나오느냐가 중요합니다. 둘째, 고객이 굉장히 다양해졌습니다. 엔비디아, 테슬라, 애플까지 고객으로 두고 있어서 파운드리 매출이 잘 나올 것으로 보고 있고, 이것이 확인될 수 있습니다. 셋째, 이것이 우리 시장에 양날의 검이 될 수 있습니다. 인텔이 파운드리에 많이 투자하고 있는데, 파운드리 2위는 삼성전자입니다. 인텔이 삼성의 자리를 노리고 있어서 이 부분을 잘 보셔야 합니다.

17. 요즘 우리 증시의 변동성은 '롤러코스피'란 말이 나올 정도로 아찔합니다. 특히 최근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나오면서 등락폭을 더 키웠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석혜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수 조정폭도 크지만, 최근 출시된 레버리지 ETF도 변동성을 부추겼다는 평가입니다. 오늘 엄청난 회전 속에서도 완화된 수준이 130% 정도까지 내려갔습니다.

18. 이어서 성과급과 부동산 얘기입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난 주말 글을 올렸는데, 하반기 부동산 정책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는 말도 나옵니다. 성과급 얘기를 하면서 부동산 과세 정상화 얘기도 같이 했습니다.

19. 네, 맞습니다.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인물이 있죠. 로봇 하면 젠슨 황이 떠오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김용범 정책실장의 목소리입니다.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시장을 역대급 호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런데 진짜 고비는 연말과 내년 초가 될 거라고 판단했습니다. 돈의 흐름 때문입니다. 지금 반도체에서 막대한 자금이 나오고 있고 성과급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결국 부동산 시장으로 흐를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반기에 부동산 매수세가 심해질 테니 선제적으로 양도세와 보유세에 대한 합리적인 방안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정부가 세제 개편을 먼저 얘기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대책이 어느 선까지 포함될지는 더 지켜봐야 합니다.

20. 반도체 호황이 부동산을 들썩이게 하는 또 다른 축이 될 수 있다는 우려, 수치로 볼 근거가 있을까요?

21.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어제 발표한 소비자 동향 조사에서 주택 가격 전망 지수가 120으로 나왔습니다. 한 달 만에 8포인트가 뛰었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이 집값이 계속 오를 거라고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한국은행은 배경을 세 가지로 꼽습니다. 첫째, 집값과 전셋값이 많이 올라 심리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둘째, 주가가 많이 올라 이익을 실현하고 그 돈이 부동산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셋째, 과도한 성과급이 부동산 시장을 자극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결국 주가 상승과 성과급이 부동산을 들썩일 수 있다는 것이 지금 시장의 판단입니다.

22. 금리도 큰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한국은행이 지금까지 여덟 차례 연속으로 금리를 동결했는데, 다음 달에는 방향이 바뀔 것으로 봐도 될까요?

23. 맞습니다. 시장에서는 금리 인상이 기정사실화됐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시장 참여자들도 이를 보고 있습니다. 6월 금리 수준 전망 지수가 126으로 나왔는데, 이는 9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심리 지수입니다. 참여자들이 분명히 금리가 오를 거라고 판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은행도 기준금리 인상을 이미 예고한 상태로 해석하고 있어서 금리 인상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면 중요한 이슈가 생깁니다. 금리가 오르면 자영업자와 취약 계층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공존 여부를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24. 네, 경제 평론가와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엔비디아#두산#나스닥#환율#창신Note리#현대차#테슬라#금리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