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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환

정확도 점수+1.4
순위64
채점 발언1197건
적중 / 시장대비 / 수익가중55.5% / 54.7% / 57.6%
1개월 수익 / 시장·베타 초과 / 동료초과+2.2% / +1.1% / +0.4
상승 / 하락 / 중립56.9% / 11.5% / 31.6%
잘 맞는 기간1m
수분 표시뒷북수분,홍수분,화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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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2026-10-28 07:00:00

주요 종목: #삼성전자 (402)#코스피 (394)#SK하이닉스 (303)#미국채금리 (165)#현대차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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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11-5) 염승환! 약세장 끝났다!! 코스피 2880까지 간다!! (삼성전자 장기투자)

천만전자 · 2023-02-11 · 유튜브 시청 2,725 · 게시판 조회 3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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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환율#코스피#금리#JP모건#테슬라#현대차#고려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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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철학자/진행자천만전자—출연자염승환 · 한국인

요약 보기

염승환(이베스트투자증권)의 전망을 소개: 약세장은 끝났고 코스피는 계단식으로 상승해 연말 2880(PBR 1배) 전망. 연준 금리는 5% 부근에서 정점, 미국 물가는 서비스 물가 때문에 더디게 하락 가능. 미국 기술주는 상반기 강세 후 5~6월 꼭지 가능성, 트레이딩 관점 권고. 중국 증시·반도체·폐금속(포스코홀딩스, LS, 고려아연) 주목.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천만 라디오 시작합니다. 저녁 시간에 맞춰 영상을 올리는데, 녹화 영상이라 이해해 주시고 맛있는 저녁 드시고 편안히 쉬시길 바랍니다. 놀다 보면 시간이 훌쩍 가는데, 저는 어릴 때나 나이 들어서나 노는 걸 좋아합니다. 여럿이 노는 것도 좋고 혼자 노는 것도 좋아요. 다만 혼자 노는 것에도 익숙해져야 합니다. 혼자 있으면 외로움을 타서 우울해지기 쉬운데, 고독함을 씹고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세상사가 다 그렇습니다.

02. 내 뜻대로 되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주위에 진짜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두 명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이라고 하더군요. 한번 살펴보세요.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고, 없으면 만들면 됩니다. 쉽게 만들어지진 않지만 살다 보면 나타나기도 합니다. 억지로 되는 게 아니라 시절 인연이니까요.

03. 이번에는 염승환 씨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그가 재미있는 얘기를 했는데, 1980년 인플레이션 시기 나스닥이 60% 상승했다고 합니다. 올해 들어 미국 뉴욕 증시가 랠리를 이어갔지만, 먼저 조정 신호도 보입니다. 지난해 급등했던 중국 증시는 최근 조정에 들어갔고, 글로벌 정치는 작은 이슈에도 환율이 출렁여서 시장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04. 염승환 씨는 2월 8일 인터뷰에서 올해 글로벌 증시가 업다운을 반복하는 흐름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예전에는 상고하저를 많이 말했는데, 이제는 상고하고라는 말이 나오고 있고, 코스피는 2880대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05. 글로벌 증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인물은 연준 의장 제롬 파월입니다. 그의 말 한마디에 글로벌 시장이 급등과 급락을 오가며 큰 변동성을 보여 왔습니다. 2월 1일 FOMC 이후 기자회견에서 파월 의장은 금리를 한두 번 더 올리는 것이 적절하다고 강조했지만, 월가는 3월 FOMC를 마지막으로 금리 인상이 멈출 것이라고 베팅하고 있습니다.

06. 2월 7일 워싱턴 DC 이코노미 클럽 대담에서 파월 의장은 "지금은 디스인플레이션의 초기 단계이고, 금융 여건이 많이 긴축됐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연준 고위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면서 증시가 얼어붙기도 했습니다. 증시가 오르면 기대 인플레이션이 올라가기 때문에 연준은 의도적으로 매파적 발언을 할 것이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올해 증시가 상승할 것이라는 희망이 지배적입니다.

07. 지난해 나스닥이 30% 이상 하락할 만큼 글로벌 증시는 부진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지난해 6월 9.1%까지 올랐던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현재 6%까지 떨어졌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3%대 중반으로 내려왔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이런 지표들이 고점을 찍고 꺾이고 있고, 중국 경제도 드디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증시가 지난해보다 나쁠 이유는 없어 보이며, 약세장은 완전히 끝난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입니다.

08. 증권가의 전망은 엇갈립니다. 연초 이후 증시가 오르면서 입장을 바꾼 증권사도 있고, 여전히 상반기에는 약세장이 이어질 것이라는 증권사도 있습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해 가을부터 상고하저를 주장해 왔는데, 금리가 꺾이고 한국 경기가 2분기나 3분기에 턴어라운드할 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중국 경기가 좋아지면서 상반기부터 증시가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09. 무엇보다 주가지수가 너무 낮다는 게 근거입니다. 코스피 2500을 기준으로 했을 때 PBR이 0.95배인데, 2200~2300 구간은 금융위기 때 밸류에이션 수준입니다. 주가가 이미 모든 악재를 선반영했기 때문에 상반기부터 상승세를 탈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10. 다만 상고하저 후 상고하고가 대세 상승장을 의미하느냐는 질문에는 "그렇지 않다"는 답이 나왔습니다. 분기별로 저점과 고점이 올라가는 계단식 완만한 상승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1분기 고점이 2500, 2분기 2600, 3분기 2700, 4분기 2801 같은 식입니다. 그래서 올해 연말 PBR 1배 수준인 2880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11. 2월 7일 발표된 고용지표 전까지 월가는 올해 한 번 금리를 내리고 내년에 세 번 더 내릴 것으로 봤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1% 수준이었는데, 기준금리를 5%까지 올렸다면 2년 안에 4.1%까지 낮춰야 하므로 계산해 보면 올해 한 번, 내년 세 번 정도 인하하면 맞아떨어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미국 고용지표가 탄탄하게 나오면서, 올해는 금리를 내리지 않을 수도 있다는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다만 월가는 내년부터는 금리를 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2. 월가가 파월 의장의 말을 신뢰하지 않는 이유도 있습니다. 2021년 파월 의장은 물가상승이 일시적이라고 했고, 지난해 8월 잭슨홀 미팅에서는 갑자기 인플레이션 파이터로 변신해 증시를 박살 냈습니다. 연이은 실수로 파월 의장에 대한 신뢰가 바닥까지 떨어졌다는 평가입니다.

13. 미국 물가가 2%까지 떨어지지 못할 것이라는 시각의 근거는 서비스 물가가 꺾이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임금과 서비스 물가가 꺾이지 않으면 올해 기준금리 인하는 힘들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2월 14일 발표될 1월 CPI는 지난해 12월보다 오히려 높게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용이 너무 좋고 서비스 물가가 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1월 고용지표에서는 레저 산업 분야에서 12만 명가량을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고, 날씨가 풀리며 소비도 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14. 그렇더라도 1월 CPI가 다소 적게 나온다면 결국 물가는 꺾일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미국의 최종 기준금리는 시장이 5.25%로 보고 있지만, 5% 선에서 끝날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미국 주거비가 꺾일 가능성이 크고, 2022년 2~3월부터 미국 주택가격이 꺾이기 시작했는데 렌트비는 주거비보다 1년가량 늦게 반영되기 때문에 곧 하락할 것이라는 이유입니다. 최근 유가가 70달러대로 낮아 2~3월에는 물가가 크게 내려갈 수 있고, 그렇다면 금리를 더 올릴 필요가 없다는 시각입니다.

15. 경제연착륙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지만, 미국 고용이 좋고 가계 부채 비율이 낮을 뿐 아니라 저축도 많아 경기는 2분기에 바닥을 찍고 3분기부터 좋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2월 8일 JP모건은 노랜딩(No Landing)까지 언급했습니다. 경기침체 없이 경기가 계속 좋다는 의미입니다.

16. 최근 미국 대형 기술주가 급등하면서 팡(FANG) 계열 ETF 수익률이 국내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상반기에는 기술주 강세가 이어질 전망이지만, 구조적 성장보다는 금리 기대감만으로 많이 오른 상태입니다. 연준이 기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중간중간 강한 발언으로 증시를 흔들 가능성도 있습니다. 미국 기술주에 투자하고 싶다면 이런 조정기를 노리라는 조언입니다.

17. 또 연준이 5~6월에 금리나 발언을 통해 변화를 주면 그때가 미국 기술주의 꼭짓점일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그 시점에는 수익을 실현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미국 기술주는 지난 10년간 고성장했고, 지금은 과거와 비교해 금리 수준도 높습니다. 금리를 내리더라도 미국 기술주가 과거처럼 급등하기는 어렵고, 빅테크끼리의 경쟁도 치열합니다. 그래서 장기투자보다는 트레이딩으로 20~30% 수익을 노리는 편이 낫다는 의견입니다.

18. 어떤 빅테크에 투자해야 할까요? 성장 엔진이 있는 기업에 투자하라는 것입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에 투자하며 AI 성장 기회를 잡은 것으로 보이며, 이런 기업이라면 장기투자도 괜찮다는 평가입니다. 테슬라는 악재를 소화하며 주가가 고속 질주 중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좋아 보이는데, 일론 머스크가 전기차와 인공위성을 만들었고 로봇도 만들겠다고 했으며, GPT를 만든 오픈AI의 창업주도 결국 머스크와 관련이 있습니다. 돌발행동으로 리스크는 있지만, 전기차 시장은 앞으로 더 커질 것이 분명합니다. 다만 그동안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가 독주했는데, 이제는 현대차·포드·GM 등 완성차 기업들과 경쟁해야 합니다. 미국의 IRA 보조금이 올해부터 집행되는데, 그 이후에도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며 확장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테슬라 주가는 연초 대비 벌써 90% 가까이 올랐고, 상반기에는 등락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9. 중국 증시도 무섭게 오르고 있습니다. 중국 경제가 생각보다 빠르게 풀리고 있고, 홍콩 증시는 4분기부터 몇 달 만에 50% 가까이 올랐습니다. 당분간은 쉬어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중국 증시는 분명 상승할 것으로 보이는데, 위드 코로나로 전환했고 소비 활성화를 위해 소비 쿠폰을 제공하고 단체 관광도 허용했기 때문입니다. 3월 4일 열리는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중국 GDP의 30%를 차지하는 부동산 부양 정책이 발표되면 중국 증시가 한 단계 레벨업할 수 있습니다. 중국 부동산이 살아나면 한국의 철강·석유화학·반도체도 좋아지고, 결국 한국 경기도 좋아지게 됩니다.

20. 올해 상반기 주목할 투자처로는 반도체와 폐금속 사업 기업이 꼽혔습니다. 반도체는 중국 경기가 좋아지고 GPT가 활성화되면 수요가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폐금속은 미국 IRA로 상승 동력이 확보된 상태입니다. 3월 14일 유럽에서 IRA와 비슷한 핵심 원자재법이 도입될 예정인데, 두 법 모두 배터리에 들어가는 중국산 광물 비중을 줄이라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폐배터리에서 수거하는 리튬이나 구리가 대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광물은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도 많이 쓰여 향후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포스코홀딩스, LS그룹, 고려아연 등이 거론됐습니다. 아직 폐금속 사업으로 실적을 내지는 못했지만, 향후 전기차나 2차전지처럼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입니다.

21. 지금까지 흐름을 대략 짚어봤습니다. 다만 주가를 예측하는 건 힘든 일입니다. 이 내용은 참고만 하시고,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이렇게 흐름을 보고 있다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특히 추천 종목들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추천 종목에 대해 공매도를 치는 등 이상한 움직임도 있으니, 큰 흐름만 보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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