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주식스터디팀장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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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단기 전망은 부정적이며 D램 가격 하락과 공매도 증가로 관망이 바람직하다는 주장. D램 가격 전망: 2019년 D램 평균가가 올해 대비 최대 25% 하락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고, 공급 증가(삼성·SK하이닉스 신규 설비 가동)로 15~25% 하락 가능성이 거론됨. 기술적 흐름: 삼성전자는 직전 저점(4만 5천원대)이 붕괴되며 코스피 대비 약세, SK하이닉스는 직전 저점이 아직 붕괴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양호하다고 평가. 실적 전망: 삼성전자는 실적이 나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봄. 공매도: 액면분할 발표(5월) 이후 공매도 비율이 급증해 하락 압력으로 해석하며 주의 필요. 투자 전략: 당분간 매수보다는 관망하며 공부하는 관점을 권장, 4만 5천원 붕괴 시 추가 매수는 금지, 5만원대 복귀도 D램 가격 하락 전망이 지속되면 쉽지 않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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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내내 쉬울까 가도 작태가 규정 주중 이용 팀장입니다. 최근에 삼성전자 관련해서 SK하이닉스 얘기를 세 번째 정도 하게 되네요. 첫 번째는 조금 삐걱거리는 느낌이라 제가 좀 지켜보자고 했고, 두 번째는 삼성전자가 속한 업황에 대해서는 제가 코멘트하기 힘든 부분이 있기 때문에 최대한 제가 알고 있는 기술적 접근성 쪽 얘기를 해 드렸습니다. 세 번째는 주가 흐름에 대해 조금 말씀을 드렸는데, 이번에는 10개 종목에 대해 얘기를 좀 해야 되는 상황이 됐네요. 이걸 모아서 삼성전자를 관망하자는 관찰을 하자니 이름값이 인데요,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시장이 좀 어렵다 보니까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제마진, 반도체는 반도체 마진이 중요하다는 건 뻔한 얘기죠. 모든 기업들은 마진이 정말 중요합니다. 장비 회사들은 장비 마진, 금융회사들은 인건비 같은 것들, 예대마진 같은 것들이 전반적으로 주가를 산정하고 평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쉽게 말하면 함수에서 어떤 상응하는 값이 올라가면 그 함수가 형성되는, 상승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이슈가 되는 거죠.
이름값이 지금 최근에는 어떻게 이상한 얘기를 했죠. 셀트리온도 예전에 외국계 증권사에서 월봉이 깨진다는 보고서가 나왔고, 지금도 계속 지지선을 보이자 한다는 식으로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D램 값이 하락한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연구원은 가격 하락 원인에 대해 11월 경부터 실제 세트 판매 동향에 따라 재고 조정이 시작되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각각 20나노급 1세대, 10만 5급 전환을 시작하면서 비트 단위의 생산 증가율은 언급하지 않겠지만, 이것이 내년 1분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으로 대량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보고서를 냈습니다.
그러고 나서 삼성전자 주가가 빠졌죠. 지난주에도 이런 기사가 났습니다. 내년 D램 평균가격이 올해 대비 최대 25%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자동차, 산업 분야의 수요는 여전히 탄탄하지만, 공급이 원인이라는 겁니다. 수요와 공급을 보면 공급이 많고 수요가 줄면 가격은 당연히 하락합니다.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분석들을 보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신규 설비 가동으로 공급이 늘어나면서 전체 D램 가격이 적게는 15%, 많게는 25%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결론이 나왔고, 구체적인 수치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는 거죠. 삼성전자는 최근 43,000원 부근의 직전 저점이 붕괴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기술적으로도 코스피가 빠지긴 했지만, 세계 경기가 안 좋고 미·중 무역 분쟁이 있는 와중에도 이 구간에서 코스피는 빠지지 않고 반등을 줬습니다. 그런데 삼성전자는 반등을 주지 못하고 더 하락했습니다.
하이닉스는 아직 직전 저점이 붕괴되지 않았습니다. 차트 그림은 삼성전자보다 조금 복잡하네요. 저희는 차티스트는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남들이 보는 수준에서 평타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D램 가격 하락과 차트 붕괴라는 두 가지 요인이 있는 상태입니다. 차트가 깨져 있고 D램 가격도 좋지 않다는 게 전반적인 상황입니다.
주식 시장은 3반 영상처럼 흐름이 있습니다. 기업들이 실적을 발표했는데, 앞으로 좋아지는 기업도 있고 나빠지는 기업도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실적이 나빠질 가능성이 좀 높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게 가장 확실한 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쉽지는 않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처럼 시가총액이 이렇게 큰 회사를 분석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삼성전자만 분석하는 애널리스트도 두세 명이나 되고, 같은 증권사에서도 분석하는 사람이 두 명인데, 그만큼 분석하기 힘들다는 얘기입니다. 저는 운영팀장으로서 모든 주식을 지켜보고 있는데, 저희가 주로 좋아하는 종목은 중소형주 같은 스타일이라 삼성전자를 100% 분석할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저도 공부하기 위해 이렇게 관찰하고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 움직이고 D램 값에 따라 어떻게 움직이는지 전문 분야는 아니지만, 주식에서 이런 분야를 공부하지 않을 수는 없기 때문에 가격과 시세, 그리고 여러 지표들을 모두 보고 있습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유연성이 필요합니다. 삼성전자를 잘 안 한다고 해서 삼성전자 매매를 안 하는 건 아닙니다. 제가 전업으로 할 때 삼성전자로 수익을 낸 적도 있습니다. 무조건 이렇다는 고착화된 사고방식은 좋지 않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삼성전자는 5일 전에 제가 코멘트를 드렸고, 한 달 전에도 컴퓨터로 분석 자료를 드린 적이 있는데,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더라고요. 개인투자자 분들이 꽤 많이 지켜보고 계실 거라는 생각으로 분석을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드린 얘기는, 단순히 액면분할을 했다고 투자하는 우를 범하면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당분간은 매수 관점보다는 공부하는 관점, 관망하는 관점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체크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단타로 엄청 해왔다고 해서, 주가가 붕괴된다고 해서 바로 매수하지 말라는 이유도 있습니다. 4만 5천 원이 깨질 때는 D램 가격이나 다른 이슈가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고, 추가로 매수하는 건 절대 안 됩니다. 다시 5만 원대로 복귀하더라도 D램 가격 하락 전망이 계속 나온다면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삼성전자가 올라온 건 TV나 가전제품 때문이 아니라 순수하게 D램 업황 때문이었기 때문입니다. 올라갔던 이유가 떨어질 이유도 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정리하자면, 삼성전자의 현재 시가총액은 약 375조 원, 하이닉스는 약 100조 원 수준으로, 이렇게 큰 회사들이 움직이니 쉽지 않습니다.
삼성전자는 첫째, D램 가격이 15~25% 하락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오고 있고, 둘째, 부정적 의견이 이어지고 있으며, 셋째, 최근 공매도가 많이 나왔습니다. 4만 5천 원대에서 공매도가 나왔고, 하이닉스도 같이 나왔습니다. 최근 공매도 비율이 10%대에 육박하는 상황입니다. 삼성전자도 특정 구간에서 공매도 비율이 15% 가까이 나왔고, 700억 원에 육박하는 자금이 공매도로 들어와 당일 거래 대금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주가가 떨어져 있는데 왜 공매도가 나오느냐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공매도 포지션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헤지, 선물 거래, 매수에 대한 대응 등 여러 이유가 있기 때문에, 매도가 나왔다는 점은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하나 짚고 싶은 건, 액면분할 시점에도 공매도가 나왔다는 점입니다. 액면분할 발표 이후 공매도가 바로 시작된 것이죠. 주식 시장은 정말 무섭습니다.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서 파는 것인데, 이런 구조에 대해서도 알아두시는 게 좋습니다.
삼성전자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이렇게 마무리해 드리고, 다음에 다시 컴퓨터로 분석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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