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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아이패드 비싸서 못 사" 美 소송 '불똥'/삼전닉스-마이크론 동맹, 애플과 전면전/2026년 7월 2일(목)/KBS

KBS News · 2026-07-02 · 유튜브 시청 62,473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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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역대급 수출을 이끈 건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반도체죠. 어 그런다이 두 회사가 미국에서 난대없이 집단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또 미국의 마이크론을 상대로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원고는 중소 PC 업체 세 곳과 소비자 14명 혐의는 반독전법 위반과 디램의 가격 담합이었는데요. 전 세계 디램 반도체 공급에 약 90%를 차지하는이 새가 의도적으로 공급을 줄여서 가격을 올렸다는 주장입니다. 이제 그 결과 지난 4년간 소비자용 메모리 가격은 700% 폭등했고 결국 IT 완제품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게 됐다는 주장입니다.

통상 가격이 이렇게 폭등을 하면 한 회사쯤은 공급을 늘려서 이익을 챙겨 갔을 텐데 3, 4 모두 동시에 공급을 줄이는게 수상하다는 겁니다.이 마이크론이 소비자용 디램 브랜드 크루셜 사업을 폐쇄한 것도 언급을 했고요. 2005년이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미국 법무부 담합 조사에서 유죄를 인정하고 약 1조원의 벌금에 합의했던 전력도 소송의 근거로 제시를 했습니다. 공교롭게도이 소송이 제기된 당일 애플이 대대적인 가격 인상에 또 나섰습니다. 메모리 칩 가격 상승을 이후로 맥북부터 아이패드 등의 가격을 15에서 25%까지 올렸는데요. 이런 부품값 인상은 처음 본다.

뭐 100년 만에 홍수라면서 팀쿡 CEO까지 나서서 메모리 가격 인상을 비판했습니다. 같은 날 마이크로소프트도 비디오 게임 콘솔 가격을 올리는 등 여러 빅테크가 가격 인상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마이크론측도 적극적으로 이제 반박에 나선 모습인데요. 마이크론 CEO는이 지금의 디램 공급란에 애플 같은 대형 고객사들의 책임도 있다고 지적을 했습니다. 네. 2023년 팬데믹 이후로 메모리 시장이 이제 얼어붙었을 때 우월적인 지위를 이용해서 반도체 가격을 극단적으로 눌러 놓은게 바로 애플 같은 대형 고객사들이고 이런 가격 후려치기 때문에 증서를 위해서 현금이 가장 필요했던 시기에 이제 제때 투자를 하지 못해서 지금의 생산 부족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입니다.이 소송의 배경에는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 가격에 폭발적인 상승이 있죠.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액이 1년세 세배가 됐는데 최근 석달 사이에만 디램 가격이 1.3배, 랜드는 1.6배나 뛰었습니다. 그렇다면 소송은 이제 어떻게 될까요?과 과점 체제에서 단순히 가격이 올랐다는 것만으로 담합의 증거가 될 수는 없고 기업들이 함께 모의했다는 증거가 필요하다는게 그동안 미국 법원의 입장입니다. 이제 앞으로 최소 수년간 법적 공방이 펼쳐지겠지만 이번 가격 상승은 AI 수요 폭발이라는 명확한 트렌드가 존재하기 때문에 원고측의 주장이 쉽게 받아들여지지는 않을 거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더블 연박싱이었습니다.

네.이어서 이어서 이슈머니 시작하겠습니다. 권역중 경제 평론과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십니까? 네. 첫 번째 키워드 랜마개돈입니다. 자,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지난주에 엄청난 변동성 장세가 펼쳐졌는데 여러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렘마게돈이라는 말이 또 화제가 되고 있더라고요. 이게 무슨 뜻일까요? 네, 그렇습니다. 이게 신조어인데요. 바로 이제 램과 아마돈을 합친 신조입니다. 그 아마돈, 대재앙 뭐 이런 뜻인데요. 그러니까 램 가격이 취소면서 이제는 IT 제품들이 가격이 올라가게 되고 그럼 소비자들이 너무 높아진 가격 때문에 수요가 둔화되는 현상 그래서 램 가격이 치솟는 현상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램이 어느 정도 올라가고 있느냐라고 본다 그러면요.이 트랜스포스 시장 조사 업체인데요. 여기에서 봤더니 디랭 가격이 2026년 1분 기에만 최대 98%가 이제 폭등했다라고 조사를 했고 2분기에도 더 나아가서 추가로 한 63%까지 더 오를 수 있다. 이렇게 이제는 조사를 했거든요. 전망을 했기 때문에 램 가격이 계속적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굉장히 크고요. 그렇게 되면 메모리 가격이 비싸지다 보니 그 메모리를 사용한 IT 기기들 가격이 높아지게 되고 어 이젠 소 수요자 입장에서 어 소비자 입장에서는 사실 가격이 부담됩니다. 그래서 수요가 둔화되고 그럼 랭 가격에 또 영향을 주게 되고 삼성전자 SK이니스가 또 영향을 받게 되고 이러한 논리로 이제는 악재가 좀 나왔다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네. 네. 반도체 가격 오르면 뭐 재료 원가 부담 커지는 건 당연한 얘기일 거 같은데 당장 애플도 제품 가격을 올렸습니다. 네. 설마설마했습니다. 네. 실제 애플이 실제 가격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보통 맥북과 그다음에 아이패드 아마 계획하고 계신 분들은 아차 싶었을 겁니다. 지금 한 200달러씩 올랐거든요. 그 우리 돈으로 보면 한 30만 원이 갑자기 오른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1등 전자 업체마저도 이제는 램 가격 때문에 소비자 가격을 올랐다라는 거죠. 그럼 결국에는 다른 전자 회사들도 따라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렇기 때문에 지금 결국에는 램에 대한 수요가 오히려 둔화될 수 있다라는 이제 전망이 시장에 좀 악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네. 이렇게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변동성 장세. 이제 뭐 이틀 되면 또 달리 바뀔 텐데 7월에도 비슷하다고 봐야 될까요? 네, 그렇습니다. 이제 변동성은 굉장히 심해질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뭐 삼성전자나 SK닉스가 갑자기 무너진다 이렇게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첫 번째로는 업항이 여전히 강하다는 거죠. 마이크론이 이제 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여기서 나왔던 것이 2027년까지 램에 대한 수요는 꾸준하다. 그래서 공급이 오히려 더 부족하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또 하나가 장기 공급 계약을 얘기했습니다.

거기서 중요하게 보는 것이 의무 인수 계약인데요. 테크오페이라고 해 갖고 그냥 이거예요. 가지고 가. 우리 반도체 가지고 가. 안 갖고 가더라도 돈는 내 이런 뜻이거든요. 그러니까 사실 반도체는 사이클 산업입니다. 굉장히 사이클이 크잖아요. 그런데 만약에 이런 테이크오페이가 만약에 자리를 잡아간다 그러면 반도체 입장에서는 기업 입장에서는 돈은 계속 받아낼 수 있으니까 굉장히 중요하겠죠. 그래서 이제 변동성이 줄어들 수 있다. 아 이렇게 이제 전망이 나오고 있고요. 두 번째로는 증권가의 목표 주가가 계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게 노무라 증권이 최근에 SK이닉스의 목표 주가를요 500만 원, 삼성전자는 67만 원 제시했거든요.

엄청나죠, 사실.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증권사의 목표 주가가 높아지면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줘요. 그 투자자들이 봤을 때 더 투자하겠죠. 그럼 수급이 또 몰리게 되다 보니까 이런 두 가지 이유 때문에 삼성전자 SK카이닉스가 잠깐 변동성을 있어도 추세는 계속 이어갈 수 있다라는 전망이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변동성에 대해서 감당을 못 하시는 분들은 좀 피하시는 시장이 될 수도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네. 그렇겠네요. SK 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 총액 1위로 올라섰습니다. 25년 만에 국내 증시 대장주가 바뀐 겁니다.이 주식 시장에 일어난 지각 변동 이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달초 방한 기간 중 젠슨왕 엔비디아 CEO는 최태원 SK 그룹 회장과 세차례나 만났습니다. 두 기업의 장기 계약 체결 계획도 알렸습니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등도 SK 하이닉스와의 장기 계약에 나섰습니다. 수년치 주문이 몰렸고 70%를 넘어선 영업 이익률이 더 오를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주가에도 불이 붙었습니다. 시가 총액은 지난 달 초 1천조원을 넘더니 한 달 만에 2천조원을 돌파 25년 동안 시총 1위 자리를 지켜온 삼성전자마저 제쳤습니다. 코스피를 쌍끌리 해 온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하지만 상승 열기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올해에만 195% 상승한 삼성전자.이 이 기간 SK 하이닉스는 348% 뛰어올랐습니다. SK 하이닉스의 이런 급성장 배경에는 AI 반도체 핵심인 고대역폭 메모리, HBM 기술 경쟁력이 꼽힙니다. 삼성전자는 HBM 후발 주자인데 파운드리와 스마트폰 가전 등 사업이 분산되 있는 반면 SK 하이닉스는 HBM에 집중하며 수혜를 극대화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한번 쌓은 노하우에서 한 단계 더 나가는 거예요. HBM에서는 독보적이다. 여기다 SK하이닉스의 미국 증시 ADR 상장에 대한 기대감도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KBS뉴스 이지은입니다.

삼성전자가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분기부터 57조원 넘는 영업 이익을 달성하며 연간 최대 영업 이익에 육박하는 실적을 냈습니다. 인공지능발 반도체 호황의 결과인데 이런 흐름이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매출 133조원 영업 이익 57조 2천억 원. 삼성전자의 이번 1분기 잠정 실적입니다. 삼성전자의 연간 최대 영업 이익은 2018년에 58조 8,900억 원인데 오래 들어 석달만의 비슷한 성과를 냈습니다. 글로벌 빅테크들과 비교해 봐도 애플과 Nv디아,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네 번째 수준으로 구글 모회사 알파벳보다도 앞섰습니다.

역대급 실적 대부분은 AI 호항에 힘입은 반도체, 특히 메모리에서 나왔습니다. 전체 영업 이익 중 약 50조원이 반도체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딜레인 같은 경우에 10배 이상의 가격 상승폭을 보이고 있고 올해까지 대규모 빅테크 기업들이 투자 계획을 발표를 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당분간 지속이 될 수 있다. 삼성전자의 올해 전체 영업 이익이 300조원을 넘을 것이란 예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파운드리와 시스템 반도체 설계 부문은 여전히 부진하고 메모리값 상승의 스마트폰과 가전 등 다른 사업 부문은 수익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모바일 사업부 같은 경우에는 2분기부터 메모리 원가 부담이 좀 크게 작용을 하면서 영업 이익률이 급감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4분기에는 적자 전환까지 가능할 것으로 중동 사태 이후에도 메모리 가격 상승세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달 말 1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SK 하이닉스도 영업 이익 30조원을 넘어설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현금#코스피#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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