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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분수령' 마이크론 실적 D-1…삼전·닉스, 오늘이 매수 타이밍인가 | #반도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한국경제TV · 2026-06-24 · 유튜브 시청 8,224 · 게시판 조회 3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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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금리#삼성전자#SK하이닉스#코스피#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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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나정환연구위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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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실적 발표 전후 차익실현 가능성이 있으나 실적 상향 흐름이 이어져 조정 시 매수 기회로 봄. 반도체 병목과 AI 인프라 수요가 견조. 근원 PCE 3.3% 등 물가 상승 흐름 속 연준은 올해 동결 전망, 4분기부터 유가 하락에 따른 물가 둔화 예상. MSCI 선진국 관찰대상국 편입 불발은 수급상 부정적이나 외국인 순매도가 이미 진행 중이라 추가 영향은 제한적. 실적 가시성이 높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 매수 전략 제시, 이후 인바운드·환율 수혜 업종과 2차전지 등도 긍정적으로 봄.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눈높이는 높아진 가운데 이런 부분이 주가에 선반영이 됐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 그만큼 포워드 가이던스가 상당히 강력하게 나와야 되겠죠. 맞습니다. 실적, EPS, 매출은 모두 예상치를 상회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말씀드린 것처럼 포워드 가이던스에 대한 기대치가 많이 높아져 있어서, 지금 나와 있는 포워드 가이던스보다 더 상향 조정되지 않는다면 일부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02. 그래도 실적 흐름 자체를 보시면 분기별로 계속 상향 조정되고 있고, 올라가는 흐름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마이크론 수요의 끝에는 AI 인프라 투자가 있는데, 거기에 맞춰 반도체가 충분히 공급되느냐가 관건입니다. 아직 반도체 병목 현상은 일어나고 있고, 반도체 수요 자체가 견조하다는 점에서 실적 전망치가 하반기까지 계속 올라가는 그림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일정 부분 차익실현 이후에 다시 재상승할 거라고 보고 있어서, 단기적으로 주가가 하락했을 때 매수할 수 있는 구간으로 볼 수 있겠다고 말씀드립니다.

03. 실적은 잘 나올 것이기 때문에 조정 시에 매수 기회를 줄 것이라고, 반도체주, 특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런 가운데 금리 인상 기조도 시장에는 부담 아니겠습니까? 뱅크오브아메리카, 도이체방크 같은 곳에서는 미국이 올해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기조를 바꾸기도 했고, 이에 따라 PCE 물가지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망은 어떻습니까?

04. 맞습니다. PCE 물가가 이번에 상당히 중요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파월 의장이 아니라 케빈 워시 의장이 나오는데, 선제적으로 포워드 가이던스를 많이 주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행동할지에 대한 언급이 없었습니다. 결국 시장에서는 물가 데이터를 보고 결정할 수밖에 없는데, 지금 5월 PCE 물가에 앞서 4월 근원 PCE 물가가 전년 대비 3.3%입니다.

05. 물가는 아마 올라가는 흐름일 것 같습니다. 유가는 지금 당장은 떨어졌지만 이미 올라간 부분은 반영될 수밖에 없습니다. 코어 물가가 1%포인트, 0.1%포인트 정도 상승하는 정도라면 시장에서 어느 정도 감안하고 있겠지만, 생각보다 세게 올라가면 시장이 부담을 느끼고 금리 인상론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면서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기가 핵심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저희는 유가가 전쟁 종결과 함께 떨어지고 있어서 단기적으로는 물가가 오를 수 있지만, 4분기를 기점으로 조금씩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준의 기준금리는 올해는 동결 기조로 가는 게 맞지 않을까 전망하고 있습니다.

06. 일단 동결 기조로 갈 것이라고, 미 연준의 정책 전망까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07. 이런 가운데 MSCI 선진지수 관찰대상국 등재에 또다시 실패했는데, 이 여파는 어떨 것으로 보십니까? 저희는 사실 관찰국에 편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봤던 상황입니다. 다음 주 7월 6일부터 외환 시장에서 24시간 거래가 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감안하면 관찰대상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보고 있었는데, 등재가 불발됐습니다. 이 여파는 수급상으로 부정적인 요인입니다.

08. 보통 선진시장에 편입되면 수급이 들어올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는데, 최근 외국인 자금 추이를 보시면 계속 순매도입니다. 며칠 잠깐 들어왔다가도 다시 순매도하는 모습인데,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기대감 때문에 외국인 수급이 들어왔던 것이라면, 이제 수급이 다시 빠져나간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외국인 자금은 이미 계속 순매도, 즉 리밸런싱 자금이 유출되고 있는 상황이라서, 여기서 외국인이 더 판다고 말씀드리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투자 심리 관점에서는 부정적이지만, 수급적으로 기대감에 들어왔던 자금이 빠져나간다는 것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09. 앞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호실적을 내일 새벽 발표하더라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 수 있고, 그럴 경우 조정 시 매수 관점을 말씀해 주셨는데, 매수에도 전략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10. 맞습니다. 지금 한국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으로 실적 가시성이 가장 높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장을 주도하는 매수 주체는 단연 개인 투자자입니다. 개인 투자자들도 실적 가시성이 높은 종목 위주로,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강한 장세에서 매수하고 있습니다. 시장이 반등하게 된다면 가장 쉬운 방법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인 것 같습니다.

11. 이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코스피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8% 정도로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전자·닉스를 가져가는 전략이 가장 쉬워 보이고, 그다음에는 실적이 올라가는 것에 대비해 많이 떨어진 업종과 종목을 매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업종으로는 인바운드 효과와 높은 환율의 수혜를 볼 수 있는 백화점, 호텔이 있고, 하반기 미국 민주당 득세에 따른 전기차 보조금 부활 가능성으로 2차전지까지도 좋게 보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 시장에서는 일단 반도체 위주로 올라갈 것 같습니다.

12. NH투자증권의 나정환 연구위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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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금리#삼성전자#SK하이닉스#코스피#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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