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03)#한국채금리 (287)#미국채금리 (278)#환율 (264)#미국기술주 (259)

How scores are calculated

현금 쌓는 '워런 버핏'.. 미국 경제침체 신호탄? [김영익 공식채널]

김영익의 경제스쿨 · 2025-10-25 · 유튜브 시청 62,709 · Board Views 3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금리#S&P500#나스닥#현금#JP모건#코스피

← 목록

저자: 김영익 · 한국인

요약 보기

미국 비은행 금융기관(서브프라임 오토론사 파산 등) 부실이 중소형 은행과 시스템 리스크로 번질 우려가 있다. 미국 실물경기 둔화(소비 둔화, 고용 증가세 둔화, 6월 고용 감소)와 주가·M2 대비 시총 등 밸류에이션 과열(버핏지표 역사적 최고, 시총/M2 484%)을 근거로 경기침체 가능성을 제기. 연준의 금리 인하 전망. 한국 코스피도 가대평가 구간으로 조정 가능성. 미국 주식 및 주식 비중 확대에 조심스러운 접근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최근 미국에서 비은행 금융기관과 중소형 은행이 위험해지면서 금융 시스템 리스크로 번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서브프라임 오토론 회사인 트리콜러가 파산했습니다. 이런 회사들을 비은행 금융기관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문제는 미국의 중소형 은행들이 이런 비은행 금융기관에 대출을 많이 해 줬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비은행 금융기관이 부실해지면 중소형 은행도 부실해지고, 미국 금융 시스템 전반에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02. 2023년 2~3월에 실리콘밸리은행이 파산했습니다. 이 은행은 미국 국채에 엄청나게 투자했는데, 국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손실이 났습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많은 사람들이 일시에 예금을 찾아갔고, 결국 은행이 어려워졌습니다. 소문이 퍼지면 중소형 은행에 돈을 맡긴 사람들은 예금을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03. 제가 대학원에서 금융경제학을 들을 때, 한 교수님이 옛날 홍콩 사례를 들려주셨습니다. 비가 와서 사람들이 은행 처마 밑에 몰려들었는데, 택시 운전사가 사람들이 은행에서 돈을 찾으려고 줄을 섰다는 소문을 냈다고 합니다. 소문이 나자마자 예금자들이 돈을 찾으려 몰리면서 뱅크런이 일어난 것입니다. 지금은 휴대폰으로 예금과 인출이 즉각 가능하니 그 속도가 더 빠릅니다. 그래서 이런 소문이 계속 나면 중소형 은행들이 파산할 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피치나 무디스 같은 신용평가사들은 극단적인 시스템 리스크까지는 아니지만, 대형은행은 아직 튼튼하고 중소형은행은 어려워질 수 있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04. 경제가 좋아지고 주식과 채권 시장이 좋아지면 문제가 없겠지만, 최근 시장에는 조짐이 부분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금융주가 부진하고, 미국 주가는 조정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안전자산 선호 현상도 나타나고 있는데,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계속 4% 이상이었다가 최근 4%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금융시장이 불안할 때 안전자산인 국채가 강세를 보이는 모습입니다. 이런 현상이 더 심화될지는 앞으로 미국 경제와 주식시장에 달려 있습니다.

05. 최근 S&P500과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그런데 실물경기와 주가의 괴리가 너무 벌어졌습니다. 실물경기가 계속 좋아지면 문제가 없겠지만, 최근 미국의 소비 증가세가 둔화되고 노동시장도 불안해지고 있습니다. 경기가 나빠지면 주가와 실물 경기 사이의 괴리가 더 커지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금융시장이 더 불안해지고, 중소형은행 문제도 커져 시스템 리스크로 번질 수 있다는 진단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6. 미국 경제는 정말 탄력적이었습니다. 2020년 코로나 때 극심한 경기침체가 왔지만, 정부가 지출을 크게 늘리고 금리를 0%까지 내리고 양적완화로 돈을 엄청나게 풀면서 V자형으로 빠르게 회복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둔화 조짐이 여러 군데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2022년 3~4월에는 소비가 줄면서 미국 기업들이 두 달 만에 2,187만 명의 고용을 줄였습니다. 이후 경기가 회복되며 일자리를 늘렸지만, 최근 고용 증가세가 많이 둔화되었고, 2024년 6월에는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고용이 감소하기 시작했습니다. 고용이 줄면 소비도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07. 과거를 보면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되면 얼마 안 가 경기침체가 왔습니다. 이번에는 금리차가 역전되고도 경기침체가 오지 않아 이번에는 다르다는 말도 나오지만, 저는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실업률 12개월 이동평균도 1950년 이후 상승할 때마다 미국 경제가 예외 없이 침체에 빠졌습니다. 지금 상승 속도는 느리지만 계속 오르고 있어 앞으로 더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08. 미국 GDP의 69%를 차지하는 소비 증가세도 많이 둔화되고 있습니다. 소비 추세를 HP 필터로 구해 보면, 소비가 추세 위에 있을 때는 양의 값을 보였는데, 최근에는 추세선 아래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가계가 소득보다 많이 소비하면서 저축률이 낮아졌고, 물가 상승으로 중간 가구의 실질소득은 정체되었습니다. 여기에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가계의 이자 부담도 늘었습니다. 그 결과 미국 실질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선진국에서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이 나오면 흔히 경기침체라고 부르는데, 지금은 그런 의미의 침체는 아니지만 미국 경제가 잠재 능력 이하로 성장하면서 부분적으로 침체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09. 근원 소비자물가는 3% 안팎으로 연준의 목표인 2%보다 높습니다. 그러나 소비와 고용 증가세가 둔화되면 연준은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이라는 목표 사이에서 고용을 더 중시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올해 10월, 12월, 그리고 내년 상반기에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 금리 인하 기대 때문에 미국 주가가 많이 오른 측면도 있습니다.

10. 미국 주가는 지나치게 고평가되어 있습니다. 버핏 지수, 즉 주식시장 시가총액을 명목 GDP로 나눈 값은 2000년 1분기 IT 버블 붕괴 때 210%였는데, 제가 올해 3분기를 추적해 보니 349%로 역사상 최고치입니다. 일부에서는 버핏 지수가 의미 없다고 평가하기도 하지만, 워런 버핏이 역사상 최고 수준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가가 오르면서 현금 보유 전략의 수익률은 상대적으로 나쁘지만, 저는 이런 지표를 보면서 굉장히 위험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11. 유동성이 많아서 문제없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유동성 지표인 M2 기준으로 보면, 버핏 지수보다는 상대적으로 양호하지만 역사상 최고 수준입니다. 2000년 1분기 미국 주식시장 시가총액은 M2 대비 433%였는데, 올해 3분기 제가 추정해 보니 484%로 2000년 1분기보다 더 높아졌습니다. 이런 점에서 미국 경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12.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은 '바퀴벌레 이론'을 이야기했습니다. 바퀴벌레 한 마리가 나왔다는 것은 더 많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미국 경제와 주식시장이 계속 좋다면 바퀴벌레가 더 이상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경제가 소비 중심으로 성장이 둔화되고 있고, 지금 주가와 실물경제의 괴리가 벌어진 상황에서 경제가 나빠지면 그 괴리가 더 확대되면서 주가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 경제가 심각한 침체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극단적인 전망이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당분간 미국 주식시장에는 아주 조심스럽게 접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3. 우리 주가도 미국 주가와 방향이 거의 같습니다. 명목 GDP, M2, 1인당 평균 수출금액과 비교하고, HP 필터로 추세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 추정해 보면, 미국만큼은 아니지만 코스피도 상당히 고평가 구간에 들어 있습니다. 미국 주가와 우리 주가 모두 한 번 조정을 거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S&P500보다 코스피가 더 많이 오를 여지는 있지만, 지금은 주식 비중을 적극적으로 늘릴 시기가 아닙니다. 미국의 경제 문제와 금융 시스템 문제를 여유 있게 지켜보면서 자산 배분을 해야 할 때라고 진단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금리#S&P500#나스닥#현금#JP모 calls#코스피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