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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롭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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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덩이매매법 디벨롭몽 - 미국주식 · 2023-02-21 · 유튜브 시청 15,745 · 게시판 조회 0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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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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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디벨로목 · 한국인

요약 보기

미국 증시는 쌍바닥과 50일선의 200일선 돌파(골든크로스)로 바닥이 지나갔을 가능성이 있다. 주봉 RSI가 40 아래로 내려갔던 시점과 마진부채 급감 시점이 과거 바닥과 일치했고, 약세장 평균 16개월 중 현재 12개월 이상 지속돼 바닥 근처일 가능성이 크다. 금리인하는 경기침체 이후에 오므로 그 시점이 바닥일 수 있으니 매도하지 말고 보유·줍줍하라는 주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 레버리지 DF 장기투자자 디벨로목입니다. 오늘 계좌는 어제 미국 증시 휴장으로 어제 영상과 동일합니다. 미국 증시를 보면 쌍바닥을 찍으면서 이제 상승이 될 것이다, 그리고 경기침체가 찾아오면 기업들의 실적이 무너지게 될 것이고 그때가 찐 바닥이다, 이런 의견으로 갈립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저는 아무도 알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이런 의견 저런 의견을 공유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 증시의 바닥은 이미 지나갔을 수도 있다는 의견을 가지고 왔습니다. 과연 어떤 이유로 그런 주장이 나올까요.

02. 먼저 첫 번째는 다들 아시다시피 이평선 골든크로스입니다. 하락 추세를 보일 땐 역배열을 보이던 이평선이 이번에 쌍바닥을 찍으면서 박스권을 만들었고, 삼각수렴을 보였던 것을 제 영상을 꾸준히 보셨다면 다들 기억나실 겁니다. 그리고 결국 위쪽으로 방향을 만들었고, 201평선 밑에 있던 51평선이 드디어 202평선 위로 뚫었습니다. 이는 강세장 초입에서 보이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03. 두 번째는 어제 영상에서 설명드린 주봉 RSI입니다. 주봉 RSI가 40 아래로 내려갔을 때를 살펴보면 미국 증시의 바닥 어딘가였다는 사실입니다. 이번 하락장에서도 이미 40 아래로 한 번 내려갔었죠. 그리고 현재 반등을 주고 있기 때문에 바닥이 지나갔을 수도 있다는 얘기가 들려오고 있는 겁니다.

04. 또 하나, S&P500과 마진 부채의 상관관계를 나타낸 차트인데요. 검정색 선이 S&P500 주가이고 빨간색 선이 마진 부채를 나타냅니다. 여기서 마진 부채가 증가한다는 것은 레버리지 사용이 늘어난다고 해석하시면 이해가 쉬울 겁니다. 반대로 마진 부채가 감소한다는 것은 레버리지 사용이 줄어든다는 뜻이죠. 2번 하락장에서 마진 부채가 급감한 것을 볼 수 있는데, 마진 부채가 0% 아래로 내려갔을 때 S&P500을 살펴보면 조정장과 약세장에서의 바닥 어딘가였다는 사실입니다. 유일하게 닷컴버블만 예외로 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닷컴버블 시기에는 911 테러도 있었고, 지금은 가상화폐와 IPO 관련주, 그리고 밈주식들로 그 버블이 꺼졌다고 생각합니다.

05. 또 하나, 정말 중요한 얘기로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주식의 바닥은 경제보다 먼저 찍는다는 건데요. 역대 경기침체를 동반한 상황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1957년의 리세션, 1970년의 스태그플레이션, 1980년의 리세션 등이죠. 만약 웅중러 여러분들이 매스컴에서 호재를 듣고 매수를 시작했다면 얼마나 늦었는지를 알 수 있는 차트입니다. 비관론 그 자체일 때 주가는 이미 바닥을 찍고 있죠. 아쉽지만 투자에서 용기를 가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누구나 좋은 소식이 들릴 때 매수하고 싶지만, 그땐 이미 너무 늦었고 물릴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06. 이게 이해가 안 되실 수도 있겠지만, 주가는 미래에 대한 기대를 선반영하며 움직입니다. 즉 현재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든 주식 시장은 신경 쓰지 않고 미래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다는 것이죠. 화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업 실적, GDP, 고용이 바닥을 찍기 전에, 또는 개선된 호재가 보이기 전에 주식 시장은 이미 바닥을 찍고 상승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도 바닥을 맞출 수 없고, 지나봐야 알 수 있다는 말을 하는 겁니다. 이는 최근 리세션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사태에서도 마찬가지였죠.

07. 그리고 유일하게 닷컴버블만 또 제외됩니다. 개인적으로 이것은 911 테러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맨 우측 하단이 이번 약세장입니다. 슬슬 GDP가 꺾이고 있고 기업 실적도 꺾이고 있죠. 주가는 미래를 선반영하듯이 그 전부터 미리 꺾이기 시작했고요. 아직 고용은 여전히 좋은 상황을 보이고 있는데, 여기서 GDP, 기업 실적, 고용이 최악을 달릴 때 주가는 이미 바닥을 찍고 상승을 보일 거라는 겁니다. 그건 이번 하락장에서도 과거와 다르지 않게 흘러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실제로 주가는 쌍바닥을 찍고 하락 추세선을 이번에 뚫고 올라갔으며, 이평선은 킹크로스까지 만든 상황이죠. 비관론이 넘쳐나는 이 상황에서 말이죠.

08. 물론 바닥이었는지, 아니면 찐 바닥이 남아 있는지는 지나봐야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희망을 가져볼 수 있는 부분이며, 이런 자료들 때문에라도 팔지 않고 가만히 보유해야 한다는 겁니다.

09. 이런 자료들과 지금까지의 미국 증시를 보면, 지금은 바닥을 찍었든 찐 바닥이 남아 있든 하락장 막바지 어딘가에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는 꽤 많은 시간을 버텨냈다는 것을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과거 리세션이 동반되었을 때 평균적으로 약세장이 16개월 정도 지속됐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현재 1년 넘게, 즉 12개월 넘게 약세장을 지속해오고 있는데요. 평균적으로 보더라도 3개월 정도만 남았다는 겁니다. 경기침체를 동반한 하락장의 평균으로 보면, 거의 다 버텼거나 이미 버텨냈거나, 조금만 더 버티면 된다는 것을 냉정하게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10. 그렇다면 이제 웅중러 분들과 많은 투자자분들은 왜 금리 인하에 목을 매달까요? 금리 인하가 시작되어야 주식 시장의 바닥이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이 역시 무조건이라는 얘기가 아니라 높은 확률로 그랬다는 것을 과거 연준의 금리 사이클과 주식 시장의 바닥을 살펴보면 알 수 있죠. 금리인하 사이클 어딘가가 주식 시장의 바닥일 수 있다는 건데, 현재 2번 하락장에서는 아직 금리 인하 사이클이 아니라 금리 인상 사이클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래서 찐 바닥은 남아 있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는 거죠.

11. 그런데 많은 분들이 착각하는 게 있습니다. 금리 인하만 오면 된다, 금리 인하를 기다리면 된다, 곧 금리를 내리고 주식 시장은 상승할 것이다라는 생각이죠. 하지만 왜 금리를 인하하는지 그 근본적인 원인을 잊고 계십니다.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땐 경제가 너무 좋아서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서라는 것을 우리가 이번에 배웠습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땐 근본적으로 경제가 너무 안 좋아져서 경제를 살리기 위해 금리를 내리는 겁니다. 즉 금리 인하가 오려면 필연적으로 경기침체가 찾아와야 한다는 사실로 연결되죠.

12. 그리고 경기침체가 찾아오면 이곳저곳에서 곡소리가 들려오겠죠. 기업들도 그렇고 우리들도 그렇고 말이죠. 이런 곡소리가 막 들려올 때, 비관론이 극에 달했을 때가 바로 주식 시장의 바닥이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매도하면 안 되고, 계속 보유해야 한다는 것이죠.

13. 현재 금리 인하에 대해 시장은 연준에게 패배를 인정하며 한발 물러서고 있습니다. 정말 빠르면 올해 하반기, 늦으면 내년에 높은 확률로 경기침체가 찾아올 것이고, 이 경기침체가 찾아오면 연준이 비로소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걸 대다수와는 반대로 생각해야 하는 우리는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이 기간을 바라봐야 할까요?

14. 머지않아 자산이 점프하는 시기가 온다, 순간적으로 확 점프할 타이밍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그동안 더 많이 모으고 더 많이 평단가를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야 여러분이 목표하는 경제적 자유에 한 발자국이라도 더 다가갈 것 아닙니까. 여기서 수량을 많이 모으고 평단가를 많이 낮춰야 10억을 만들 수 있고, 그 10억이 훗날 50억을 만들어 주고, 그 50억이 100억을 만들어 주는 것 아닙니까. 쉬고 노는 건 다시 금리도 내려가고 우리의 자산도 계속 상승할 때 즐기면 됩니다.

15. 지금은 누구보다 아껴서 누구보다 많이 줍줍해서 자산의 점프를 기다려야 하는 웅줍 구간입니다. 현명한 투자자가 되길 바라며 오늘 영상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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