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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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4,000달러 재진입을 시도 중이며 주요 알트코인 대부분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 현황: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1,343억 달러, 비트코인 점유율은 52%로 소폭 낮아졌다. 이오스는 9% 넘게 상승했고, 비트코인 SV는 강보합, 트론은 0.8% 상승, 비트코인은 0.47% 하락했다. 거래량: 주요 거래소 중 파이낸스와 OK 계열 거래소가 상위권을 차지했고, 24시간 거래량은 일부 거래소에서 크게 늘었다. 미국 증시: 이번 주 나스닥 8.4%, S&P500 7.1%, 다우 6.9% 하락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한 주라는 평가가 나왔다. 미중 무역 전쟁 장기화 우려와 정치 불안이 원인으로 언급됐다. 비트코인 분석: 4,300달러가 새로운 저항선으로 제시됐고, 3,217달러 지지선 대비 35% 높은 회복세라는 분석이 소개됐다. 영국 언론의 '투자자 집 담보 대출' 보도와 관련해 레버리지 투자 위험을 경고하는 전문가 의견이 전해졌다. 기관 동향: SBI홀딩스가 비트코인·리플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고, 2019년 1월 이후 출금이 가능하다고 보도됐다.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바클레이스, 피델리티 등 월가 기관들의 암호화폐 사업 준비 소식이 소개됐다. 선물 시장: 2월 비트코인 선물은 4,750달러 선으로 4.46% 하락 마감했고, 12월 선물은 3,925달러 선에서 3.97% 상승 거래 중이었다. 전망: 트랜스 클린 측은 전통 자산 약세 속 내년 암호화폐가 최고 자산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는 진행자가 소개한 의견이며 방송 자체의 명확한 방향 예측은 제시되지 않았다.
다듬은 글
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월 24일 월요일 인사드립니다. 블록미디어의 숨지입니다. 크리스마스 이후 또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이번 주는 제가 2018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주이기도 합니다. 이번 한 주도 여러분 행복하고 의미 있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자, 오늘 코인360 종합에서 보니 시황이 나쁘지 않습니다. 초록불로 하루의 시작을 알리고 있는데요. 오른쪽으로 갈수록 짙은 초록불도 눈에 띕니다. 물론 알트코인 중에서는 하락하는 코인들도 있습니다만, 하락폭이 크게 보다는 약한 조정 수준이고, 대부분의 상위 암호화폐들은 초록불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인마켓캡 앱을 통해 수치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10가지 암호화폐 중에 하락하는 것은 테조스 하나뿐이라고 하네요. 오늘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는 것도 있습니다. 시뮬린이 13.33% 상승을 기록하면서 최근 기준으로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비트코인캐시와 리플 같은 경우는 상승폭이 크지 않지만, 주간 그래프를 보면 상승 추세에서 거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오스도 9% 넘게 상승 중이고, 비트코인 SV는 강보합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트론도 0.8% 상승 중입니다. 11일부터 15일까지 상승을 지속했고, 16일 이후에는 소폭 조정을 받고 있네요. 보시는 것처럼 대부분의 코인 분위기가 좋습니다.
하락 폭도 크지는 않습니다. 오늘 시가총액은 1,343억 달러로 유지되고 있고, 비트코인 점유율은 52%로 소폭 낮아진 모습입니다. 거래소 거래량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파이낸스가 1, 2위인데, 오케이엑스와 코인 베이스 등이 24시간 동안 거래를 늘려 주고 있습니다. 7위 비트렉스는 24시간 거래량이 35% 늘었습니다.
이제 가격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은 조금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0.47% 내린 상태를 기록하고 있고, 리플과 이더리움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에서도 강세가 큽니다. 12.84% 오르고 있네요. 비트코인캐시나 트론, 에이다는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올해 알트코인들이 선전했다는 점도 확인해 보시겠습니다. 이 기간 종목들의 상승률이 높습니다. 웨이브와 파워레저 등이 각각 21%, 39% 상승세를 기록 중입니다. 업비트 기준으로는 이더리움 거래량이 제일 많습니다. 11.92% 상승세 속에서 거래되고 있고, 비트코인 캐시와 리플, 이오스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골드 같은 경우는 말씀드리는 순간에도 가격이 보기 좋게 변화하면서, 그만큼 변동성과 혼조 속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스테이터스 네트워크 10%, 퀀텀 13%, 진리 카 7% 등 알트코인 중 강세를 보이는 종목들도 확인해 보셨을 텐데요. 마지막으로 비트코인은 0.9% 하락하면서 420만 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세 가지를 짚어 보겠습니다. 영국의 주류 언론 파이낸셜타임스가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하면서 투자자들이 집을 잃고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그렇지만 주식시장과도 비교해 봐야 하겠죠. 주식시장이나 부동산 등 모든 주요 시장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는 현실입니다. 이 보고서는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 투자하기 위해 집을 담보로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실제로 우려하는 내용이고요. 일단 비트코인 가격이 많이 떨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같은 암호화폐는 사실 초기 단계에 있는 신흥 자산 클래스의 일부분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지난 2월 이더리움의 공동창업자 비탈릭 부테린은 단기간에 거의 0에 가깝게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손실될 수 있는 금액 이상으로 빚을 져서 투자하는 것은 현명한 투자 결정이 아니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주식시장과 부동산에서도 많은 투자자들이 고위험에 투자하기 위해 부채를 늘리고 적절한 리스크 관리 없이 거래를 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대부분의 경우 완전한 파산으로 이어진다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잃어도 되는 금액만 투자하고, 보수적인 투자를 하라는 조언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다음은 미국 증시 이야기입니다. 최근 미국 증시가 많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연준 인사와 다른 많은 경제 자료들을 소화하면서, 휴일을 앞두고 큰 손실을 기록했다는 기사인데요. 피터 나바로 백악관 통상 고문은 다시 해묵은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현지 시간 금요일,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전쟁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90일간의 두 나라 간 회담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했음을 확인하면서, 중국이 경제 정책을 전면적으로 수정하지 않았다고 비난했습니다. 이번 주 나스닥 지수는 8.4%, S&P500은 7.1%, 그리고 다우존스도 6.9% 하락을 기록했는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최악의 한 주였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옵션 만기일까지 겹치면서, 현지 시간 금요일 미국 증시는 거래량이 많은 가운데 최악의 한 주를 보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의 정치 상황도 좋지 않아서, 회복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국경 장벽 건설을 둘러싼 이견으로 트럼프 정부가 부분 셧다운에 들어가면서 정치적 불안감도 커지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비트코인이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주요 경쟁 자산들과 비교해 보면, 비트코인은 이번 주 새로 발견된 지지선인 3,217달러 선보다 35% 높은 회복세를 보였다는 분석인데요. 일단 4,300달러 선에 새로운 저항선을 설정한 상태라면서, 현재 4,000달러 선을 갓 넘은 비트코인의 가격 전망을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일본 금융계의 거대 기업 SBI홀딩스가 최근 출시한 암호화폐 거래소 소식입니다. 이 거래소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7월에 시작된 이 거래소는 비트코인 예금을 추가로 검토하고 있다고 하는데, 다만 출금은 내년 1월 말까지는 가능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지정된 암호화폐 지갑만 사용 가능한데, 이유는 적절한 통제와 규제를 위해서겠죠. SBI홀딩스는 약 8억 2,800만 달러가 넘는 납입자본과 6,000여 명의 직원을 둔 거대 금융기업인데요. 중간 결과 발표, 그러니까 올해 9월 30일로 끝난 상반기 회계연도에 따르면 1억 7,600만 달러의 매출을 6개월 동안 기록했다고 합니다. 업계의 관심을 많이 받아 왔죠. SBI홀딩스의 자회사 레일리 인텔리전스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인데, 핀테크 사업 강화를 위해 이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하고요. SBI홀딩스는 암호화폐 거래소에 투자를 여러 차례 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2018년 암호화폐 실적을 비웃고 있지만, 다른 투자도 마찬가지라는 의견이 여러 곳에서 다시 나왔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나스닥 지수, 알파벳, 아마존, 애플 같은 주식들이 많이 하락해 왔고, 아스 땅만이 유일하게 고통받는 자산은 아닙니다. 건설 분야 투자처인 SPDR 건설 ETF는 30%나 폭락한 상태입니다. 상해 증권거래소 종합지수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9% 하락했고, 다른 주요 지수들도 비슷한 손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가 10년 넘게 지속돼 온 자산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 인상이라는 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앞으로가 더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전 세계 빚은 184조 달러, 1인당 8만 6,000달러의 빚을 지고 있고, 세계 GDP의 125%가 빚이라는 점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더 큰 경기 침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통 자산이 붕괴될 때 암호화폐가 어떻게 작동할 것인가에 대한 의견이 궁금하실 텐데요. 이 키가 2의 설립자이자 최고투자책임자인 트라이브스 클링 씨는 전통 자산 영역의 약세로 암호화폐가 내년 최고 자산이 될 수 있다고 가능성을 주장했습니다. 그는 비트코인이 가장 큰 통화 실험인 양적 완화 속에서 태어났고, 이 실험을 끝내는 것이 낫다는 고통 속에서 내년에 암호화폐가 최고의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주장이 과연 증명될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월가 이야기도 빠질 수 없죠. 2017년 암호화폐 열풍 때는 초기 코인공개에 대한 기대감이 컸는데, 올해는 월스트리트 기관들의 등장으로 한번 제도권에서 평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블룸버그는 나스닥과 인터콘티넨털거래소가 공개적으로 암호화폐를 지원하기 시작하면서 제도적인 진전을 이루었지만, 여전히 비트코인을 월가에 영입하려는 노력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블룸버그가 이미 8월에 보도했듯, 골드만삭스가 암호화폐에 굉장히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이 보도 이후 구체적인 결과는 아직 없는 상황입니다.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TF 솔루스 파트너스 최고경영자 다니엘 갤런 씨는 올드 반이나 그밖에 여러 회사들이 암호화폐 중심의 프로 플랫폼을 출시할 것이라는 다소 비현실적인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모건스탠리도 관심이 많습니다. 지난 9월부터 비트코인 수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술적으로는 이미 준비했지만, 아직 한 건도 거래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씨티그룹도 마찬가지입니다. 바클레이즈도 암호화폐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시사는 했지만, 아직까지는 구체적인 결과를 내놓지 못하고 있는데요. 관심만큼은 여전히 높습니다.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도 최근 기관 고객 3,000여 곳을 대상으로 한 수탁 계획을 발표했고, 이 플랫폼이 내년 1분기에 출시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월가에서 볼 수 있는 전통 자산이 휘청거리는 상황에서, 암호화폐가 어떤 대안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아침이어서 전해 드려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비트코인 선물 옵션 2월물은 4,750달러 선에서 4.46%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는 소식까지 짚어 보겠습니다. 12월 비트코인 선물 CME 거래 종가에서는 3,925달러 선에서 3.97% 오르며 거래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많은 분들이 가족, 지인들과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내일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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