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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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9일 연속 하락 및 나스닥과의 초양극화를 분석하며, 다우는 과거 사례상 1~3개월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 FOMC 점도표가 매파적일 것이라는 예상과 금리 인하 속도 둔화 시나리오를 제시. 투자자 현금 비중 역대 최저·미국 주식 비중 사상 최고를 과열 신호로 해석해 2025년 1~2월쯤 웅덩이(조정) 매수 기회를 예고하고, 현재는 신규 매수를 자제하고 보유 중. 비트코인도 1~2월 조정 시 매수 기회를 기다린다고 언급. 멤버십 가입 유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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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수익률에 2억 5,900만 원 수익이 나고 있고, 국내 계좌는 189% 수익률에 1,100만 원 수익 중입니다. 여기에 두 번째 계좌 1,200만 원 수익과 환차익이 있고, 비트코인은 80% 수익률에 9,700만 원 수익 중입니다. 현재 총 4억 2천만 원 수익 상황입니다.
어제 미국 증시는 새벽 4시 FOMC 회의 후 발표될 금리와 점도표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커지며 관망세로 잠시 주춤했습니다. 나스닥은 오랜만에 하락했지만 다우는 9일 연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나스닥과 다우의 초양극화 현상이라 볼 수 있습니다.
다우의 9일 연속 하락은 46년 만에 나온 기록이라고 합니다. 다우 차트를 보면 아주 조금씩 주르륵 흘러내린 모습입니다. 긍정적으로 보면 다우가 상승 추세선 하단, 즉 지지선에 도달했습니다. 오늘 FOMC를 투자자들이 긍정적으로 해석한다면 다우는 여기서 금방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또 다우는 다행히 20일 이평선 위에 있습니다. 과거 데이터를 보면, 20일 이평선 위에서 주가가 8일 연속 하락했던 사례가 여섯 번 있었습니다. 한 달 뒤에는 한 번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고, 두 달 뒤와 세 달 뒤에는 여섯 번 모두 크게 상승했습니다. 따라서 오늘 FOMC를 잘 소화한다면 다우는 내년 1분기까지 좋은 흐름을 보일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다우와 달리 나스닥은 계속 상승하며 계좌를 끌어올려 주고 있습니다. 12월 이후 매그니피센트 7, 즉 빅테크와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크게 올랐고, 나머지 기업들은 대부분 하락했습니다. 지금의 양극화는 경제, 고용, 금리, 인플레이션을 볼 때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빅테크가 안전하면서도 좋은 수익률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3년 전부터 애매한 통찰력으로 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말고 빅테크에 마음 편히 투자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단기적으로 이런 초양극화가 펼쳐지면 그동안 못 오른 종목이 오르고, 많이 오른 종목은 쉬어가게 됩니다. 중기적으로 보면 그동안 못 올랐던 테슬라가 오르고 있고, 많이 오른 엔비디아는 현재 주춤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순환하면서 미국 중심의 시장은 계속 우상향하는 그림입니다. 많이 오른 나스닥이 내려오며 주식시장 전체가 하락하면 하락 사이클이 될 수도 있고, 못 오른 다우와 가치주가 오르며 전체 시장이 상승하면 상승 사이클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방향은 새벽 4시 FOMC 결과로 정해질 수 있어서 투자자들이 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금리 인하가 예상되지만, 금리와 함께 점도표가 발표되기 때문에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달 금리는 결국 내리겠지만, 점도표는 지난번보다 매파적으로 바뀔 것이고 파월의 발언도 매파적일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연준의 비공식 대변인으로 불리는 닉 티미라오스 기자는 12월에 25bp 금리 인하를 하겠지만, 내년 금리 인하에 대해서는 매파적인 점도표가 전망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고용이 생각보다 덜 흔들리고 인플레이션은 예상보다 덜 둔화되고 있다는 신호가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일부 연준 위원들은 경제와 고용이 잘 버티는 상황에서 인플레이션이 둔화되지 않으니 금리 인하를 계속하는 게 맞는지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파월과 연준의 시나리오는 이럴 가능성이 큽니다. 시장에 충격을 주지 않으려면 일단 시장 전망대로 25bp 금리를 인하하고, 내년 금리 인하 속도는 예상보다 느리게 갈 수 있다고 점도표로 암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파월은 기자회견에서 모든 것은 데이터를 보고 그때그때 결정하겠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매파적인 점도표나 기자회견이 조정의 핑계가 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핵심은 미국 고용이 잘 버티고 있고 인플레이션 둔화는 생각보다 덜하니, 금리를 예상보다 천천히 내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금리를 천천히 내렸을 때 미국 주식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면, 경제가 잘 버티면서 금리를 천천히 내리는 지금 같은 시나리오가 미국 주식에 가장 좋은 시나리오였습니다. 그러니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마인드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실 겁니다. 뭔가 큰 웅덩이가 올 것 같은 느낌, 여기저기서 수익 인증이 보이고 너도나도 투자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분위기입니다. 제 수익도 4억을 넘어서서 여러분께 자랑하고 싶은 기분이 드는데, 바로 이럴 때 웅덩이가 올 것 같은 섬뜩한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내년 1월이나 2월쯤 얕은 웅덩이든 깊은 웅덩이든 한 번은 찾아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대비하며 기회를 잡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느낌이 드는 이유는 역대급으로 높은 밸류에이션과 역대급으로 낮아진 투자자들의 현금 비중 때문입니다. 현금 비중이 역대급으로 낮다는 것은 모두가 낙관적으로 상승만 바라본다는 뜻이며, 과열, 과매수, 탐욕을 의미합니다. 이런 때는 웅덩이가 나올 수 있다는 하락 신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실제로 현금 비중이 낮았을 때 얕은 웅덩이나 깊은 웅덩이가 찾아왔고, 반대로 현금 비중이 높아졌을 때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즉 우리는 반대로 행동해야 합니다.
또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비중도 사상 최고치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미국 주식이 우상향하더라도 모든 투자자의 미국 주식 비중이 이렇게 압도적으로 높아졌다는 것은 쉬어갈 때가 되었다는 신호로, 과열과 높은 밸류에이션과 연결되어 하락 신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매수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오를 때 계좌 상승을 즐기는 구간이고, 보유자의 영역입니다. 매수는 차트에 표시한 파란색 동그라미 구간에서 웅덩이 매매법으로 분할 매수하는 것입니다. 저와 멤버십 회원, 구독자분들도 올해 그 구간에서 매수했고, 지금은 매수하지 않고 계좌 상승을 즐기고 있습니다.
다만 저는 또 한 번의 웅덩이 기회가 올 것이라 판단해 적절한 현금 비중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주 오지 않는 웅덩이 기회를 잡아야 여유 있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점에 매수하지 않을까 걱정되시는 분들은 고정 댓글의 멤버십 가입 링크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비트코인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1억 원 수익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비트코인 역시 1월이나 2월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웅덩이 기회가 올 것으로 보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더 오를 때 매수하면 수익을 볼 가능성은 높지만, 최고점에서 물릴 수 있는 매매입니다. 아무리 좋은 자산도 최고점에서 물리면 멘탈을 버티기 어렵습니다. 웅덩이에서 매수해야 시간을 아끼고 안전 마진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에서도 마지막 기회를 잡고 싶은 분들은 고정 댓글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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