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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 레버리지 SOXL, TQQQ, UPRO, UDOW, TECL 리스크는 무엇일까

투자자쭌민이 · 2022-01-16 · 유튜브 시청 4,564 · 게시판 조회 5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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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XL#TQQQ#나스닥#금리#테슬라#엔비디아#AMD#브로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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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투자주민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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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투자 계획으로 3배 레버리지 ETF 분할 매수·매도 전략과 우량주 병행을 제시. 3배 레버리지(SOXL, TQQQ 등)는 개별주보다 변동성이 덜하고 지수 우상향에 베팅하면 된다고 주장하나, 하락 시 3배 손실과 장기 보유 리스크도 인정. 과매도 시 분할매수, 과매수 시 분할매도, 중간 구간 홀딩 원칙. 테슬라·엔비디아 등 개별주 소량 보유 및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주 고려 언급. 구독자 1000명 목표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투자주민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2022년 제 투자 계획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심한 변동성과 폭락을 겪으면서 심경에 변화가 좀 있었고, 그 끝에 내린 결론이 "잘했던 것을 하자"입니다. 크게 두 가지인데, 첫 번째는 3배 레버리지 ETF이고 두 번째는 우량주 매수와 매도입니다. 먼저 3배 레버리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02. 제가 미국 주식을 한 지 올해로 4년째입니다. 그동안 수도 없이 레버리지를 사고팔았는데, 돌이켜보면 3배, 2배 레버리지를 사서 수익을 보고 팔았고 손절은 단 한 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03. 양도세 관리 때문에 현재 계좌 세 개에 레버리지를 나눠 담고 있습니다. SOXL 37주, 45주, 134주, TQQQ 200주, 508주, 10주, UPRO 126주, UDOW 10주 이렇게 보유 중입니다. SOXL은 몇 달 전 비중 8%로 매수했다고 영상을 올렸었고, 중간중간 두 번 익절했으며, 234주는 며칠 전에 매수했습니다. UPRO와 TQQQ는 매수한 지 며칠 안 됐습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몇 번 3배 레버리지를 매수했다고 올렸는데, 운 좋게도 거의 최저점에서 매수해 반등을 시작했습니다.

04. 첫째, 중소형주보다 오히려 변동성이 덜합니다. 3배 레버리지라고 하면 도박처럼 주식을 한다는 선입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 3배 레버리지는 적어도 중소형주나 소형주보다 훨씬 덜 출렁입니다. 수많은 개별 종목이 ETF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웬만한 대형 개별주보다도 변동성이 덜합니다. 또 시장 전체가 폭락한 뒤 갭 상승 없이 반등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지수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장이 좋아지면 같이 반등합니다.

05. 둘째, 판단이 단순합니다. 개별 종목은 사고팔기 위해 따져야 할 것이 너무 많고 변수도 많습니다. 반면 3배 레버리지는 미국 시장이 우상향할 거라는 믿음만 있으면 됩니다. SOXL 같은 반도체 3배 레버리지는 반도체 산업이 우상향할 거라는 믿음만 있으면 됩니다.

06. 셋째, 운의 영향이 적습니다. 개별 종목은 기업의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라 실력보다 운이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분석해도 나머지 상당 부분은 운이라고 봅니다. 반면 S&P 500과 나스닥 지수는 지금까지 우상향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단순한 믿음만 있으면 됩니다. 성장주나 중소형주는 폭락하면 그 끝을 가늠하기 힘듭니다. 한동안 여러 매체에서 언급되다가 끝없이 추락하는 종목이 부지기수입니다. 고점 대비 절반, 반의 반, 반의 반의 반 토막 난 종목도 셀 수 없이 많습니다. C3.ai, 데이터독, 알리바바를 비롯한 중국 주식, 업스타트, 드래프트킹스, 레모네이드, 버진 갤럭틱 같은 종목들이 대표적입니다.

07. 또 미국 개별 주식은 우리가 직접 접하고 경험할 수 있는 종목에 한정되어 있어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쿠팡 같은 국내 기업은 상황을 누구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제 기준으로 고평가된 종목은 절대 매수하지 않습니다. 반면 미국 기업들은 그 리스크를 제대로 알기가 사실상 힘듭니다.

08. 물론 3배 레버리지의 리스크도 큽니다. 하락할 때도 3배로 떨어지기 때문에 위험성이 상당합니다. 2020년 3월 코로나 팬데믹 때 대폭락했다가 금방 회복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양호한 편이었습니다. 그보다 더 큰 위기가 와서 거기에 물려 버리면 한순간에 망할 수도 있습니다. 3배 레버리지로 장기투자를 하면서 수익률을 한참 끌어올려도, 어떤 위기 이슈로 큰 폭락이 오면 자산이 한순간에 증발해 버릴 수도 있습니다. 레버리지 상품은 어쨌거나 변종 상품이기 때문에 기관들도 털어 먹으려고 부단히 노력할 것이고, 그 자체로도 큰 리스크입니다.

09. 이런 이유로 전략을 세웠습니다. 극도의 공포 상태일 때는 분할 매수하고, 극도의 과열 상태일 때는 분할 매도합니다. 그 중간 지대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홀딩합니다. 매수할 때는 최대한 방어적으로 접근하려고 합니다. 올해는 지수와 섹터별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단순히 60일선이나 120일선만 보고 들어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런 지표는 참고만 하고, 공포탐욕지수나 장단기 금리차 같은 보조지표도 적극 활용하고, 무엇보다 심리 상태도 적극 반영하면서 저만의 매수·매도 타이밍을 찾아가려고 합니다.

10. 조금 먹더라도 잃지 않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단타를 하겠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느긋하게 기다리고, 욕심 부리지 않고, 큰 덩어리 중 한 입만 베어 물어도 만족하는 마인드입니다. 기회를 못 잡으면 그냥 넘어가고요. 여기서도 S&P 500, 나스닥, 반도체처럼 분산 투자를 할 계획입니다.

11. 3배 레버리지의 가장 큰 리스크는, 단기간에 몇 배를 줄 수 있는 종목이나 중장기적으로 몇 년 안에 몇 배, 혹은 텐 배거가 될 수 있는 개별 종목에 대한 기회비용을 떠안을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이건 정말 큰 리스크라고 생각합니다. 씨드를 극적으로 불리려면 좋은 개별주를 선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SOXL은 지금처럼 단기간에 크게 오른 것이 정말 특이한 케이스라고 봅니다. 그 외에는 3배 레버리지가 올라갈 때는 천천히 조금씩 오르고, 떨어질 때는 순식간에 폭락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좋은 개별주만큼 큰 수익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개별 주도 꾸준히 발굴하고, 확신이 드는 종목이 보이면 언제든 큰 비중으로 들어갈 용의가 있습니다.

12. 현재 테슬라, 그리고 최근 소량 매수한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아이온큐 같은 개별주는 고정으로 가지고 갈 계획입니다. 현재 크리컷(CRCT)도 보유 중인데 일단 보류하고, 테슬라는 가격이 올라가면 비중을 덜어낼 의향이 있습니다.

13. 올해 유튜브 목표도 있습니다. 바로 구독자 1,000명입니다. 제가 알기로 구독자 1,000명이 되어야 커뮤니티 게시판이 생성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생각들을 자주 올리고 소통하면서, 매매에 관한 내용도 바로바로 올리고, 그날 무슨 일이 있었고 주가가 어떻게 움직였는지도 기록해 두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직장 때문에 시간 내기가 힘들긴 하지만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14.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는 성격상 조용히 불안해하지 않고 통이 큰 편은 아니라서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것을 편안하게 느끼는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3배 레버리지뿐만 아니라, 다시 투자심리를 살펴서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대형 우량주를 중장기로 가져가는 것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각자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면서 수익도 많이 내시고, 무엇보다 잃지 않는 투자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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