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백만장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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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이 8% 급등하며 장대양봉 3연속, 월봉상 신고가 임박이라고 진단. 메모리 가격은 1월경 반등 가능성, 서버 업체의 물량 확보 움직임과 DDR5 전환 가속을 근거로 제시. 마이크론·SK하이닉스·삼성전자·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장기간 동행해 왔다며 마이크론 호재는 삼성전자 호재라고 주장. 삼성전자는 현재 조정 구간이므로 편안히 보유하라고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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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백만장자입니다. 간밤에 여러분께 이 소식을 전해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여러분께 누누이 강조드린 것처럼, 아무리 밤이 길어도 결국 새벽은 옵니다. 지금 삼성전자는 개인투자자분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계십니다. 삼성전자가 계속 떨어지고, 더 떨어지면 어떡하나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결국 올라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마이크론 차트만 보셔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마이크론이 7.8%, 거의 8%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이렇게 가버리면 개인투자자분들이 쫓아가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방금 보여드린 일봉도 그렇지만, 주봉을 보시면 어떻습니까. 20주선, 60주선, 5일선은 말할 것도 없고, 오히려 격차가 벌어지면서 장대 양봉을 3~4주 연속으로 뽑아버렸습니다. 이 정도면 반전이 끝난 모습이라고 제가 봅니다. 적어도 마이크론은 물론이고, 제가 이따 보여드리겠지만 삼성전자도 같이 갑니다. 절대적으로 같이 간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월봉을 보시면 더 확 들어오실 겁니다. 마이크론 월봉은 이미 전고점 직전까지 와 있습니다. 2월 월봉은 조만간 신고가를 낼 것이고, 제 개인적인 시각으로는 이미 상승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보입니다. 그러면 마이크론이 간다고 삼성전자가 꼭 갑니까? 하나하나 근거와 논리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차트는 제가 몇 번 보여드렸는데요, 결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와 메모리 기업은 같이 갔습니다. 최근에는 약간 다르게 가는 경향이 있지만, 결국에는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삼성전자가 다 같이 갑니다. 노란색이 하이닉스, 회색이 삼성, 빨간색이 마이크론, 파란색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입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와 마이크론을 보시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거의 비슷하게 갑니다. 네 개가 거의 비슷하게 가고, 지난 10년을 보면 치고받으면서도 거의 똑같이 갔습니다. 마이크론이 먼저 움직였다는 것은 하이닉스도 가고, 당연히 삼성전자도 같이 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뜻입니다. 마이크론의 호재는 삼성전자의 호재입니다.
엔비디아 차트를 보시죠. 엔비디아도 날아가고, AMD를 비롯해 다 비슷하게 가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를 보고 "이거 너무 좋다" 하고 따라 사다 보니, "이 정도면 가격이 많이 올라온 거 아냐?" 하고 주춤하게 됩니다. 그러다 돌아보면 마이크론이 있습니다. 그럼 마이크론은 왜 이렇게 올랐을까요? 제가 여러분께 누누이 강조드린 것, 분명히 아실 겁니다.
올해 4분기 실적이 생각보다 양호할 것입니다. D램 고정거래가격이 빠진 부분도 있지만, 생각보다 서버 업체들이 가격을 낮추기보다 물량을 확보하려는 조짐이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고정거래가격도 생각보다 선방하고 있습니다. 공급사 입장에서는 재고 소진이 빨리 되고 있고, 서버 업체들이 이러다가 물량을 못 구하겠다 싶어서 가격 협상에서도 공급사 쪽이 유리해지고 있습니다.
PC 쪽은 이미 DDR5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내년 2월부터 서버 쪽 DDR5가 나오면, DDR4에서 DDR5로 공정 전환이 일어나 DDR4도 물량 여유가 크지 않게 됩니다. 서버 업체들도 가격을 낮춰서 받기보다 적정가를 주고서라도 확보하려 하니, 지금 시장은 공급사가 갑입니다. 반도체에서 TSMC가 갑이고 삼성전자가 을이라는 말도 있지만, 지금은 공급사가 힘을 쥐고 있습니다.
이런 영향으로 내년 1월에는 오히려 D램 고정가격이 반등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께 12월, 내년 1월에 이것을 확인하면 날아간다고 말씀드렸는데, 오히려 그 전에 시장은 이미 메모리 반도체의 저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론은 훨씬 전에 바닥을 찍었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제가 보기에 마이크론은 이미 날아갈 준비를 마쳤고, 새로운 신고가를 내는 시간 문제입니다. 빠르면 내년 1분기 안에 신고가를 낼 수도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시간 문제일 뿐, 결국에는 따라갈 수밖에 없다고 다시 한번 강력하게 말씀드립니다.
지난 10년간 메모리 반도체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와 항상 같이 갔습니다. 지금은 방향이 조금 안 맞는 것처럼 보이지만, 먼저 가고 늦게 가는 차이일 뿐입니다. 결국에는 다 같이 맞춰 가면서 가치가 재평가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삼성전자는 지금 힘든 구간이지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정답은 나와 있습니다. 여러분은 편안하게 지금 보유하고 가시면 됩니다. 마이크론이 8% 급등했는데, 그 호재는 우리 삼성전자에게도 똑같은 호재라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 여러분의 백만장자였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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