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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원

Accuracy score+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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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ed calls24 c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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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8% / +0.8% / +0.0
Bullish / Bearish / Neutral73.8% / 9.5% /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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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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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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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사이클 진짜 얼마 안남았다" 충격전망 떴다, 가진금 싹다 '이렇게' 해라 (조규원 대표 / 1부)

신사임당 · 2026-07-15 · 유튜브 시청 27,446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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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비트코인#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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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기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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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26% 하락은 장기 사이클 속 조정으로 본다. 금은 불환화폐 시대 신뢰 하락기에 상승해 왔고 중앙은행 금 매입·회수 흐름이 이를 뒷받침한다. 1970년대처럼 금리 인상 우려가 해소되면 금값이 반등하며, 현재 인플레이션은 비용상승형이라 금리 인상이 금 회복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AI 투자 자체는 미래지만 수익 보장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다듬은 글

※ 자동 자막 원문(다듬기 전)

01. 금이라는 슈퍼사이클 기간 안에서도 주식으로 이동하기도 하고 그래서 AI가 미래냐라고 하면 저는 미래라고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그 AI에 투자하는게 꼭 돈을 많이 버냐라고 하면 그건 우리는 다시 한번 또 생각을 해 봐야 될 부분들이 있다. 1920년 이때까지만 해도 3,000개가 넘는 자동차 기업이 있었는데 그중에 살아남은 기업에 딱 하나밖에 없거든요. 나머지 전부 다 파했어요. 저는 이번에이 금가격 회복을 만드는 그런 신호탄이 되지 않을까? 안녕하세요. 신사임당 구독자 여러분. 오랜만에 왔네요. 8년차 금 투자자이자 금거래소 운영하고 있는 조기원 작가입니다.

02. 반갑습니다. 최근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치 대비 약 26% 하락했습니다. 이번 하락은 단기간 급등에 따른 통상적인 조정인지 장기 하락장의 시작인지 대표님은 어떻게 보시나요? 아무래도 요번에 이제 금시장에 진입하신 분들의 경우에는 금이이 정도까지 떨어지는 걸 처음 보셨을거다 보니까 아 뭔가 좀 다르다. 원래 뭐 금이라는게 되게 안전 자산이 있고 변동성도 작고 그리고 이게 되게 지금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었는데 이게 훅 꺾이다 보니까 금 사이클이 끝난 거 아닐까 이제 요런 생각이 드실 것 같아요. 근데 사실 이거는 뭐 우리가 앞으로 주식을 투자하든 뭐 부동산을 투자하든 다른 어떤 걸 투자하든 코인을 투자하든 뭘 투자하든 다이 정도 뭐 이런 식의 이제 조정이 되게 많이 있게 될 텐데 이제 요런 것들이 진짜 조정인지 아니면 장기의 하락장인지를 보려면 조금 더 긴 관점으로 봐야 되거든요.

03. 그러면 우리가 한번 이렇게 생각을 해 보죠. 첫 번째 금이 안전 자산이 맞냐라는 것부터 다시 재정이하고 들어가야 돼요. 우리는 어릴 때부터 금은 안전자산이다. 금은 안전자산 안전자산이다. 이렇게 듣다 보니까 뭔가 어 금은 안전자산이니까 내 원금도 지켜질 것 같고 변동성도 낮을 것 같고 위기 때 강할 것 같고 이런 생각이 되게 많이 들 거예요. 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금이라는 자산은 그 안전 자산이라고 하는 것들이 되게 다양한 유형이 있는데 그 유형 중에 하나기 때문에 안전자산이라고 불렸던 거지. 그 모든 속성을 다 갖고 있는 건 아니다.

04. 예를 들면 변동성이 작은 뭐 국채 같은 자산이 있는 거고 원금이 보존되는 그런 예금 같은 것들이 있는 거고요. 그다음에 위기 때 상승하는 달러 같은게 있는 거고 금처럼 화폐 가치가 크게 떨어질 때 나를 지켜주는 그런 안전 자산이 따로 있는 거다. 그래서 과거에도 금이 이렇게 지금처럼 화폐의 가치가 뚝뚝 떨어지고 실내가 흔들리는 시기에는 뭐 적게는 열배에서 뭐 많게는 수백배 수천배까지도 상승하는 일들이 원래 자연스럽게 나타났었다. 이걸 먼저 이해하시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우리가 이제 장기적인 측면에서 왜 금이 장기 사이클이냐 이것부터 또 이제 제대로 알고 들어가면 좋은데 어 우리가 지금 그냥 하루하루를 살아갈 때는 어 요즘에 일어나는 일들이 되게 다 특이하다라고 생각을 많이 하실 것 같아요.

05. 뭐 전쟁이라던가 아니면은 뭐 정치적 양극화 막 여기는 극좌 여기는 그구 막 이렇게 저서 서로 극단에서 막 정치적 양극화가 심한 것들 부의 양극화도 그렇죠. 뭐 부자와 서민의 차이가 너무 이제 크게 벌어지고 자산 가격이 너무 많이 오르고 뭐 이런 다양한 것들 저출산 뭐 그런 문제들도 마찬가지고요. 이런 것들이 우리가이 시대를 살다 보니까 우이 시대에만 바라보면 다 특이한 일이지만 과거의 역사를 돌이켰을 때는 이런 일들이 되게 흔하고 자주 반복됐던 패턴이다. 로마 시대 때도 마찬가지로 이런 지정학 문제 있었고요. 그다음에 정치적 양극화, 부회 양극화 있었습니다.

06. 그리고 이제 저출산 문제도 이때 있어서 이대 이때도 막 저출산 해결하겠다고 애나으면 돈 주고 이런 거 똑같이 있었어요. 그래서 지금처럼 저출산이 막 지금 시대에만 특별한 일이냐 그런 건 아니다. 그럼 이제 금도 우리가 과거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서 언제 올랐는지를 한번 이해해 보면 좋을 거 같은데 어 금이 올랐던 역사를 이제 살펴보려면 대략 한 5,000년 정도의 역사를 돌이켜 볼 수 있거든요. 뭐 예를 들면 지금처럼 화폐 시스템을 쓰고 있었던 불안 화폐 시스템만 뽑는다라고 한다면 어 뭐 미국의 남북 전쟁 때 그 북부 연합의 뭐 그레이백이라 아 북부 연합의 그린백이라던가 남부 연합의 그레이백도 불안 화폐였고요.

07. 그리고 그 전에 이제 미국이 독립 전쟁할 때도 이제 컨티넨탈 달러라는 그런 화폐를 썼었는데 그것 또한 불안화폐였고 그다음에 이제 프랑스 18세기 프랑스의 아시니아나 이제 루이알 화폐 이런 것도 다 이제 불안화폐였고 신성 로마 제국의 이제 저질조화 같은 것들도 그랬고요. 그리고 뭐 이제 페르시아 이란국 같은 경우에서도 불안패를 썼고 명나라의 대명초, 원나라의 교초, 그리고 속나라의 교자 그리고 뭐 로마 시대대로 가면은 뭐 데나리오스도 있고 드라크마라는 화폐도 있고 이렇게 불안화폐를 썼던 역사들이 되게 많아요. 불안화폐라는 건 그니까 금 원래는 이제 대부분의 시기는 금이랑 교환이 가능한 시기였거든요.

08. 금이 돈이고 금으로 거래하던가 아니면 금이랑 이제 뭐 교환할 수 있는 그런 종이들 어 그런 이제 종이 화폐로 이제 거래를 했었던 것들이 일반적이었는데 불안폐는이 둘 간의 연결가 딱 끊어진 거예요. 그게 꼭 금이랑 끊어진 것뿐만 아니라 어떤 것도 담보하지 않는 화폐를 이제 불안 화폐라고 하고 우리가 지금 그 시대에 살고 있거든요. 그런 이제 과거의 역사에 존재했던 모든이 불안폐의 이제 시계들을 다 대입해 보면이 불안폐를 쓰다 쓰다 쓰다가 이제 국가가 점점점 돈을 엄청나게 흥청망청 쓰는 기간들이 와요. 복지에 돈을 막 막 뿌리고요. 막 기본 소득 제도 같은 것처럼 그냥 국민들한테 돈을 막 뿌리는 이런 정책들도 나오고 그다음에 전쟁을 하면서 군비도 증가하고 그다음에 부채도 너무 많이 늘어서 이제 부채 비율도 막 100%를 넘어가고 이런 일들이 늘 반복됐었다.

09. 그렇다 보면은 이제 슬슬 사람들이이 화폐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는 시기들이 와요. 그때부터 금가격이 스물스물 올라가다가 사람들이 다 금을 찾아 떠나게 되면서 이제 금가격에 폭등을 하고 화폐 가치가 재평가되면서 다시 금이나 뭐 은이나 철이나 뭐 토지나 뭐 어쨌든 그런 가치가 있는 담부물이 있는 그런 화폐인 태안나 화폐 시스템으로 이동했다라는 역사를 우리가 수천년 동안 계속 반복된 반복됐던 거를 볼 수가 있거든요. 자, 그 관점에서 우리가 요즘에 나오는 뉴스들을 한번 살펴보죠. 그냥 아마 그냥 우연이라도 이런 뉴스를 봤으면 그냥음 그렇구나 하고 휙 지나갔을지도 모를 그 뉴스들을 제가 한번 짚어봐 줄게요.

10. 이걸 생각하고 보면 어 2000년대에만 하더라도 전 세계 중앙은행에 이제 외안 보이고 그 안전 자산들을 모아 놓는 곡간에 달러가 70%였던게 이제 50% 대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2010년부터는 매년 중앙은행들이 금을 사모기 시작을 했고요. 그리고 2022년부터는 1950년에 사상 최고치 수준의 금매입이 매년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앙은행들이 달러를 버리고 금을 사는 걸 넘어서 이제는 그 금을 어 원래 타국 안전한 국가인 뭐 런던이나 미국 같은데 많이 맡겨뒀었는데 그 금도 이제 못 믿겠다. 불안하다. 이젠 서로가 신뢰할 수 있는 그 마지막 신뢰 끈조차 끊어지면서 프랑스가 그 미국에 맡겼던 금을 전량 다 본국으로 회수한다거나 사실 그 전부터도 뭐 독일, 네덜란드 그다음에 뭐 오스트리아, 헝가리, 터키, 뭐 폴란드 이런 다양한 국가들이 금을 본국으로 회수를 했고 이탈리아 같은 국가들도 금을 본국으로 회수하자는 이야기도 되게 많이 나와요.

11. 이러한 흐름이 사실 과거의 패턴과도 똑같다. 1970년대 금가격이 26배 폭등했던 그 슈퍼사이클이 오기 직전이었던 1967년에도 프랑스, 독일, 영국 이런 프 영국은 빼고요.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이런 국가들이 금을 본국으로 회수했었고요. 1933년부터 1947년에 상승 사이클이 오기 직전에도 이제 1931년에 그때도 이제 프랑스가 금을 본국으로 회수하는 일이 있었다. 그리고 그 뒤에이어서 이제 다른 국가들도 금을 본국으로 회수했었다. 이런 뉴스들이 사실은 우리가 과거에도 있었고 그 전에 과거에도 있었고 지금에도 일어나는 똑같은 패턴이다.

12. 지금은 신뢰가 흔들리고 있고 그 신뢰에 화폐 가치가 크게 급락함에 따라서 금각이 오르는 그런 거대한 사이클 가운데 우리가 있다라는 거 요걸 이해한다라고 한다면 지금의 가격 하락이 단기적인 조정인지 장기적인 하락장인지를 판단하는데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이어졌는데도 금값은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전쟁과 같은 위험 요인이 발생해도 금이 항상 오르지는 않는 이유는 무엇이며 이번에는 어떤 변수들이 더 강하게 작용했나요? 일단 우리가 이걸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쟁이 왜 금에 좋은지부터 이해를 해야 돼요. 그래서 일반적인 상황에선 사실은 전쟁 때 금가이 올랐던게 맞긴 맞습니다.

13. 2022년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 때도 이제 초반에 금가액이 좀 가파르게 올랐고요. 그다음에 이제 걸프전이나 한국 전쟁이 뭐 625 때 뭐 이럴 때도 단기적으로는 금가이 올랐어요. 자, 이제 이게 왜 오르는지부터 이야기를 드릴게요. 자, 전쟁이라는 건 어떤 겁니까? 무조건 이겨야만 하는 싸움이에요. 대충할 수 있는 그런 건 아무것도 없어요. 그렇다 보니까 국가는 전쟁을 하려면 군인들도 많이 필요하고요. 전쟁 물자도 많이 필요하고 이게 하루 이틀 만에 끝날게 아니라 정말 뭐 몇 년 짧게는 진짜 뭐 뭐 몇 개월에서 길게는 진짜 수십년간 이어질 수도 있는 그런 전쟁을 해야 되다 보니까이 기간 동안 국가는 돈이 부족하게 되잖아요.

14. 그러니까 화폐를 엄청나게 많이 찍어냅니다. 지금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그랬고 더 과거에도 그랬고 그냥 인류 역사 전반에 전쟁은 화폐 발행이다. 정말 무자비한 화폐 발행이다. 이렇게 될 수밖에 없다라는 걸 이해를 해야 돼요. 보통 이제 전쟁 사람들이 불안해서 금으로 간다라고 하는데 그게 그냥 막연한 불안감이 아니라 화폐를 가지고 있으면 그 화폐 가치가 뚝뚝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그 불안감이 바로 이제 금으로 이동하게 되는 가장 큰 원동력이다. 이렇게 볼 수 있고요. 또 하나는이 전쟁이 일어나는 그 과정 가운데서 공급망이 병목이 생겨요. 특히 원자재 같은 것들.

15. 요번에 이란, 이스라엘 전쟁 보면서 이란이랑 사이가 좋았던 국가들도 있을 거 아니에요. 근데도 국제 국가가 뻥뻥 뛰는 이유는 뭐냐면 이란이랑 친하든 안 친하든 이란이 전쟁을 하면 그쪽 근방에 있는 무역 항로가 이제 이동을 못 하게 되면서 공급이 확 병목이 생기는 일이 생기거든요. 그러니까 원제적 가격이 올라가고 그걸로 인해서 인플레이션이 나타난다. 그러니까 인플레이션도 나타나고 화폐 가치도 뚝뚝 떨어지고 이러니까이 전쟁이라는 건 필연적으로 금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금으로 몰릴 수밖에 없는 요인으로 작용을 한다라는 걸 먼저 이해를 해야 돼요.

16. 자, 근데 이번에는 왜 떨어졌는가? 이제 요거를 같이 한번 살펴볼게요. 이러한 이스라엘 전쟁을 하고 나서 원자각이 쭉 올라가는데 그걸 보고 사람들은 맨 처음에는 이런 생각을 했을지도 몰라요. 어, 이렇게 되면 물가가 튀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는데이 생각을 하자마자 바로 뒤어서 또 드는 생각이 어 근데 물가가 올라가면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는 거 아니야라는이 공포가 생기면서 연준 그러니까 이제 금리를 조정하는 중앙은행이 어떤 스탠스를 취할지가 당장의 인플레이션보다 더 두려움의 요소가 됐었다. 그리고이 바로 직전에 사실 금가격이 별로 오르지 않았었다라고 한다면 어 뭐 연준이 금리 좀 올린다고 하더라도 이런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금가격을 더 이제 자극시키는 요인이 되었을 텐데 작년이랑 재작년에 이제 금가격이 40% 70% 이렇게 좀 급격한 상승을 하다 보니까 이렇게 기대감이 큰 와중에 금리 인상이라는 카드가 조금 더 이제 사람들한테 그 큰 기대감을 확뜨리게 되는 그런 요인으로 작용을 했다.

17. 이렇게 생각할 수 있고요. 이제 그래서 가장 가까웠던 역사를 찾으면 1970년대가 지금이랑 제일 비슷해요. 그때도 이제 그 4차 준동 전쟁이 있고 나서 오일 쇼크가 빵 터지면서 원유 가격이 폭등을 했는데 그러니까 사람들이 바로 이제 그 직전에는 어 인플레이션이다라고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지만 뒤어서 어 이거 연준이 금리 엄청나게 올리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 때문에 그 뒤에 금가격이 거의 40% 가량 하락을 했었거든요. 그리고 나서 언제부터 금가액이 다시 올랐냐면 1975년 금리를 인상하고 나서 인상을 하니까 오히려 금액이 상승을 했었다.

18. 왜냐면 인상할지도 몰라라는 우려는 인상을 하고 나면 더 이상 악재가 아니거든요. 이미 악재가 다 해소된 거니까. 그리고 금리 인상을 한다라는 것 자체가이 인플레이션이 상당히 고질적이다라고 중앙은행조차 생각하는 거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우리도이 금리 인상을 앞두고 있는 이런 상황 속에서 너무나도 이게 뭐 큰 두려움을 갖기보다 좀 더 단기적인 조정일 수 있겠다 이렇게 생각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최근에는 금과 비트코인 등 대체 자산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AI와 반도체 등 실적이 뚜렷한 기업으로 이동했다는 분석도 있는데 실제로 자금 이동이 이번 금값 조정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보시나요?

19. 그렇죠. 어, 결국에는 전 시장에 있는 자본은데 그게 뭐 부동산으로 가기도 하고 주식으로 가기도 하고 주식 안에서도 요번에는 반도체 사이클인데 그전에는 뭐 이제 GPU고 그 전에는 뭐 테슬라고 그 전에는 뭐 제약주고 뭐 이렇게 사실은 돈이 이렇게 이동을 한다라는 걸 알 수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사실 금이라는 슈퍼사이클 기간 안에서도 중간중간 뭐 이제 주식으로 이동하기도 하고 또 뭐 부동산이나 채권이나 이렇게 단기간적으로 이렇게 이동하기도 한다. 그래서 사실은 AI가 미래냐라고 하면 저는 미래라고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그 AI에 투자하는게 꼭 돈을 많이 버냐라고 하면 그건 우리는 다시 한번 또 생각을 해 봐야 될 부분들이 있다.

20. 어 대표적으로 한번 생각을 해 보죠. 1900년대 초반 막 1910년 이럴 때 보면 자동차가 세상에 처음 나왔어요. 1920년에는 라이트 형제가 그 비행기를 하늘로 딱 처음 띄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걸 이제 라디오로 들었다면 어떤 생각을 하겠어요? 야, 이제 인류가 자동 그 마차에서 벗어나서 자동차를 사는 타는 세상이 오겠구나. 인류가 비행기를 타고 다른 나라로 가는 그런 세상이 열리겠구나라고 생각하면서 그 시장에 투자를 하지 않겠습니까? 실제로 그런 세상이 머지하나 왔죠. 근데 웃긴게 뭔지 아세요? 그 뒤에 존재했던 항공 기업들은 100% 다망했고요.

21. 심지어 거의 100 100 어 거의 뭐지? 100년은 아닌가? 어, 심지어 거의 50년 동안 항공 기업이 돈을 한 푼도 못 벌었어요. 그리고 자동차 기업도 그 당시에 1910년 1920년 이때까지만 해도 거의 미국에서만 3,000개가 넘는 자동차 기업이 있었는데 그중에 지금까지 살아남은 기업에 딱 하나밖에 없거든요. 나머지 전부 다 파단했어요. 그러니까 우리는이 AI가 미래다라는 건 오케이. 막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근데이 AI 기업에 투자했을 때 내가 돈을 버냐는 다른 측면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좀 더 역사를 다양하게 보고 그 과정 가운데서 뭐 그 AI 투자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지만 근데 좀 더 긴 관점에서 어떤게 슈퍼사이클을 가지고 있고 내가 가장 안정적으로 이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일까 요런 것들을 같이 고민해 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22. 향후 금값이 본격적으로 반등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가장 먼저 확인돼야 할까요? 투자자들이 살펴볼 기준이 될 지표가 있을까요? 최근에 조정이 가장 큰 영향을 주는게 바로 제가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금리 인상이라는 부분이에요. 금리 인상을 할지도 모른다라는 우려가 나올 때는 뚝뚝 떨어지다가 뭐 인플레이션이 조금 이제 완화적인 모습을 보여 주거나 혹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더라도 고형이 갑자기 뚝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면 어 이거 금리 인상 안 할지도 모르겠는데라는 그런 기대가 생기면서 이제 금가액이 잠깐 잠깐 이렇게 반등을 했었던이 모습을 이제 미뤄 볼 때 어 올해 이제 빠르면 9월 늦으면 이제 12월 정도면 금리 인상을 할 거라고 이제 전문가들은 예측을 하고 있거든요.

23. 어, 최근에 바뀐 전망을 보면은 올해 9월에 금리 인상을 할 확률이 75%까지 올라갔어요. 그 정도로 이제 올해 이제 얼마 머지 않죠. 이제 금리 인상에 머지 않았다라는 거를 알 수 있는데 근데 저는 그 금리 인상이 금가격 회복의 신호탄이 될 거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1970년대에도 금리 인상을 할지도 몰라라는 우려가 있을 때는 금가격이 떨어지지만 금리 인상을 막상 시작하고 나면 금가격이 되게 좋았다. 근데 사실 이게 1970년뿐만 아니라 1900년부터 이제 2020년까지 대략 120년 정도의 기준 금리 데이터와 금가격 데이터를 뽑아서 이제 비교를 해 보면 대부분 금리 인상 시기에는 금가격이 좋았었어요.

24. 왜냐면 금리 인상을 왜 하냐를 생각해 볼 때 두 가지거든요. 아 솔직히 그냥 크게 보면 한 가지예요. 이인플레이션이 있어야지만 물가가 많이 오르니까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는 거예요. 근데 그 인플레이션을 잘게 쪼개해 보면 수요견인 인플레이션이냐 비용 인상 인플레이션이냐이 두 가지로 볼 수 있어요. 그러니까 수요견인 인플레이션 경제가 좋아서 너도 나도 다 돈을 많이 버니까 나타나는 그런 기분 좋은 인플레이션이 있고 경제가 탄탄한 인플레이션이 있고 그 뭐 경제가 그렇게까지 좋은 건 아닌데 막 전쟁이 일어나서 원자재 가격이 폭등한다던가 인건비가 너무 많이 오른다던가 공급망에 병목이 생긴다던가 서로 이제 무역 거래가 활발해지지 못하면서 벌어지는 그런 보호 무역주의라든가 이런 다양한 부분 때문에 비용만 올라가서 나타나는 인플레이션을 이제 비용이상 상 인플레이션이라고 하거든요.

25. 수요견인 인플레이션일 때는 사실은 인플레이션이 올라도 그것보다 더 적극적으로 금리를 올려도 이제 경제가 탄탄하니까. 그러니까 이때는 사실은 금각이 그렇게 좋지 않았어요. 근데 대부분 인플레이션 시기를 보면 비용상 인플레이션이었어요. 지금 우리도 인플레이션을 경험하고 있는 거 경제가 엄청 좋아서 나타난 인플레이션인가요? 사실은 그렇지 않거든요. 지금 나타나는 인플레이션의 대부분은 비용 이상 인플레이션이에요. 리슈어링. 그러니까 중국에 있던 공장을 미국이 다시 이제 본국으로 가지고 오는 그런 것들로 인해서 나타나는 인플레이션 원래는 이제 어 친했어 친하지 않아도 가까웠던 국가 혹은 원자재가 싼 국가랑 거래했던 그런 이제 원자재 비용이 이제 친하지 않기 때문에 더 멀리서 가지고 오거나 아니면 친한 국가한테서 더 비싼 가격을 주고 사와야 되는 이런이 비용 인상 인플레이션으로 지금 우리가 인플레이션 시대를 막고 있기 때문에 이런 시대 때 항상 금가이 좋았던 모습들을 자주 주 보여줬다.

26. 이번에도 똑같고 이번에도 그러한 과정 가운데 있기 때문에 저는 이번에 금리 인상이 이제 시장의 금가격 회복을 만드는 그런 신호탄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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