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캡틴주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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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 이상 폭락한 삼성전자가 미 국채금리 급락 이후 갭상승해 약 5% 반등 중이라는 주장. 어제 아래꼬리 음봉과 거래량 폭증을 바닥 신호로 보고, UBS·골드만의 순매수를 세력 매집의 근거로 제시. 이후 자체 매매 문자 서비스(HT로보틱스 종목 추천, 무료 대응 전략 문자 유도)로 연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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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반갑습니다. 삼성전자 주주분들, 주식급등열차 캡틴주입니다. 오늘은 삼성전자를 가져왔습니다. 지금 현재 위치를 보면 가슴이 뛰지 않을 수 없는 자리입니다. 어제 10% 넘게 폭락했던 삼성전자가 오늘 장 시작과 함께 갭상승으로 올라서 약 22만 원 부근까지 올라왔거든요. 전일 대비 약 5%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어제 멘탈이 나가셨던 분들은 오늘 숨이 좀 트이셨을 텐데, 여기서 제일 핵심은 삼성전자가 왜 오르느냐입니다.
어제 폭락의 방아쇠는 미국 물가지표 쇼크와 코어 외부 채권 부실 우려였습니다. 그런데 간밤에 미국 국채 금리가 10bp 넘게 급락하면서 분위기가 확 뒤집혔습니다. 금리가 내려왔다는 건 연준이 추가 인상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신호이고, 이것이 기술주와 반도체주에 바로 온기를 불어넣었습니다. 뉴욕 증시도 일제히 반등했고 마이크론도 2% 올랐습니다. 결국 어제의 공포가 과했다는 걸 시장 스스로 인정한 셈입니다.
일봉 기준으로 큰 그림부터 보겠습니다. 6월 고점 약 37만 원대에서 어제 저점 약 20만 5,000원까지 거의 44% 빠졌습니다. 계단식으로 고점이 낮아지며 내려온 하락 흐름이 뚜렷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캔들을 주목하셔야 합니다. 시가 약 21만 7,000원에서 장중 약 20만 5,000원까지 밀렸다가 종가 21만 원에 마감하면서 아래꼬리가 달린 음봉이 나왔습니다. 이 아래꼬리가 핵심입니다. 20만 원 부근에서 누군가 확실히 받아준 흔적이고, 오늘 그 위로 양봉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거래량도 보겠습니다. 어제 거래량은 약 3,430만 주로, 평소의 몇 배 수준의 대형 막대가 터졌습니다. 공포성 매도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진 것입니다. 중요한 점은 거래량이 폭발하면서 주가가 빠졌는데 아래꼬리가 달렸다는 건, 그 물량을 누군가 다 받아냈다는 뜻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5% 반등과 함께 거래량이 붙고 있다면, 이는 단순한 기술적 반등이 아니라 의도된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증권사 매매 동향을 보면 방향이 분명합니다. 순매수 1위는 UBS 증권으로 약 1,920만 주를 사들였습니다. 골드만삭스도 약 117만 주 순매수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글로벌 IB 중에서도 최상위 티어인 두 곳이 폭락장 한가운데서 물량을 쓸어 담은 것입니다. 반대로 순매도 쪽에는 JP모간이 약 498만 주, 키움증권이 약 353만 주를 던졌는데, 키움은 개인 비중이 압도적인 창구입니다. 전형적인 패닉셀 유도 후 저점 매집 구간으로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누적으로 보면 순매수 쪽이 약 2,628만 주를 더 사들이고 있습니다. 던지는 쪽보다 받는 쪽의 화력이 압도적으로 강합니다. 그리고 오늘 5% 반등이 나온다는 건, 어제 물량을 받아낸 쪽이 이미 수익 구간에 들어가기 시작했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어제 개인은 공포에 던졌고, UBS와 골드만삭스 같은 글로벌 큰손들은 그 물량을 받아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반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자리가 추가 상승으로 이어질지, 다시 빠질지를 가르는 분기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어제 9% 폭락을 맞고 오늘 5% 올랐다고 마음이 편할 수는 없습니다. 고점에 물리신 분들은 여전히 손실이 크고, 어제 공포에 던지신 분들은 오늘 반등을 보며 배가 아프실 겁니다. 머리로는 세력이 받고 있다는 걸 알아도, 막상 내 계좌 앞에서는 판단이 흐려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저도 그 자리에서 수없이 흔들려 봤습니다. 혼자 막막하시면 언제든 여쭤보셔도 됩니다. 어제 폭락장에서 수급이 몰린 점을 참고만 하셔도 좋습니다. 개인 판단은 각자의 몫이니 신중하게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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