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찰리브라운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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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2018년 말 비트코인 장기 상승 전망을 제시하며 암호화폐 중심 투자 권유. [거시·차트 분석] - 2019년 상반기 비트코인 상승 가능성 언급, 1월 중 가격 조정 우려 제기 - 2019년 6~7월 이후 알트코인 변동 장세 가능성 제기 - 다우 등 선물 경제 지표 하락 가능성 언급, 주식시장이 실물경제보다 6개월 선행한다는 점 강조 [가격 수치] - 비트코인 $2,000(약 250만원) 도달을 보는 분석가도 있다고 언급, 본인은 조심해야 한다는 입장 - 분석가 본인도 50대 50으로 보고 있다고 전함 [알트코인·생태계] - 알트코인 일부는 비트코인보다 더 오를 수 있다고 주장, 2020~2021년 장기 상승 전망 - 게임 산업 블록체인 도입, 페이스북 게임 플랫폼 등 생태계 확장 기대 - 파이낸스(Binance 추정) 등 거래소 신뢰도 및 한국 시장 진출 가능성 언급 [기관·전문가 발언] - 한국금융연구원 관계자 발언 인용: 암호화폐 시장 성장 가능성, 보관(커스터디) 중요성 강조 - 분석가 조셉 영 인용: 암호화폐 시가총액 회복세, 전고점 대비 추가 상승 여지 언급 [투자 조언·리스크] - 2019년 1~4분기 공포장 가능성, 그 시기를 적극 매수 기회로 제시 - 단기 보유보다 구간을 한 달 이상으로 늘려 보라는 조언 - 분할 매수 권유, 장기 보유 시 상당한 수익 가능성 제시 - 가격 하락 및 생태계 미정착 등 리스크는 짧게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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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찰리입니다. 오늘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날씨가 그렇게 맑고 좋지도 않고, 그렇다고 눈이나 비가 올 확률이 높은 것도 아니고, 그리 춥지도 않은 상태네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 건 크리스마스가 크리스마스 같지 않다는 겁니다. 해가 갈수록 그런 느낌이 점점 강해지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케이크를 많이 사 먹었는데, 케이크 판매하시는 분들 매출도 많이 줄었을 것 같습니다. 명절도 마찬가지로 예전보다 의미가 퇴색되고 있는 것 같고요. 그래도 저는 크리스마스가 됐든 뭐가 됐든, 채권이나 주식, 부동산에 투자해서 나중에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면, 긍정적인 미래가 펼쳐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차트와 그래프를 보면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여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 차트는 프리칼로라는 분이 그린 건데요, 해외 트위터에서는 꽤 알려진 분이지만 국내에서는 잘 모르시는 분이 많을 겁니다. 국내에서는 해체니나 HT 신 같은 분들의 차트를 많이 보시는데, 저는 이분 차트가 조금 더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거시적 그림에서 보면 더 흥미롭거든요.
이 녹색 네모 칸 구간을 보시면, 요즘 구간을 나타내고 있고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2019년을 아직 넘어가진 않았죠. 내년 1월 16일에는 콘스탄티노플(업그레이드)이 공식화되어 발표될 예정인데, 그게 가격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중요한 건, 이 분이 예상하는 시기입니다. 1월 말이나 2월까지는 더 갈 거라고 예측하시는 것 같아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2019년으로 들어가면서 M&A 시점까지 보면 어느 정도 상승할 거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 상승이 비트코인 상승을 뜻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알트코인들이 어느 정도 상승할 거라는 의미입니다. 사토시 수준에서 개수가 조금이라도 늘어나 있을 수 있다는 얘기고요.
그런데 차트를 보시면 4월부터 하락세로 접어들었다가, 5월 중순이나 6월, 7월쯤 다시 파란색으로 가파르게 올라가는 그림이 90도 각도로 보입니다. 이걸 알트 시장 전체의 붐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이 분이 차트를 꽤 잘 그리는 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대하는 상반기 1, 2분기, 3월쯤에는 기대치에 못 미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횡보하면서 어느 정도 가격을 유지할 수는 있겠지만, 1월, 2월에는 비트코인 가격을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0달러, 한국 돈으로 250만 원 정도를 바라보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럴 수도 있겠죠. 이 분도 지금 상황을 보면 50대 50이라고 하고, 더 이상은 말씀을 못 하겠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내년 1분기, 그리고 6월을 넘어가면서 6, 7월 정도를 보는 곳 같습니다. 분기로 따지면 1, 2분기 정도인데, 6월을 넘어가면 알트코인 중심으로 변동성 장세가 분명히 크게 올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건 다우존스에 관한 그래프입니다. 다우존스가 실물 경제를 미리 말해준다고 보는 시각도 있는데, 보통 선물 경제가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것보다 주식시장이 6개월 정도 빨리 움직입니다. 지금 보시면 어느 정도 위치에서 점점 하락하고 있고, 엄청나게 떨어질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내년으로 넘어가면 30% 정도 하락할 거라고 말하는 분도 있습니다. 이건 미국이 망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경제 시스템이 그만큼 위태로운 시기에 접어들었다는 뜻입니다. 이 분도 다우 관련해서 이런 식으로 예측을 하셨어요. 파란색으로 꺾여 있는 그래프가 보이시죠. 저는 이런 것들을 보면서 참고를 하는데, 제가 보는 기사들과 함께 참고하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건 알트코인 전반에 관한 그래프입니다. 2018년 초부터 지금까지 엄청나게 하락했고, 최근에 상승해서 녹색 구간이 보이시죠. 2019년부터는 알트코인들이 어느 정도 반등 장세를 가져올 것 같습니다. 2019년에서 2020년으로 넘어가는 중간 단계를 보시면, 아까 이더리움 차트와 겹쳐서 보면 재미있는 그림이 보일 겁니다. 2019년 6, 7월부터 진짜 상승이 많이 일어날 수 있는 구간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상승한 뒤 2020년까지 어느 정도 다시 하락하고, 2020년부터는 점진적으로 계속 상승한다는 겁니다.
지금은 코인 자체가 금융 시스템이나 국가에서 채택되지 못하고, 개발도 미비한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비트코인 ETF 승인이 내년 상반기에 미뤄질 수도 있겠지만, 그와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그림이 나오면서 2020년 중반까지는 계속 상승할 거라고 예측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이러다 사라지는 거 아니냐, 1년 뒤에는 대다수의 코인이 사라질 거다"라고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 세계에는 얼마나 다양한 생태계와 경제가 있습니까. 나라도 많고, 사람도, 통화도 다 다르죠. 그걸 몇 개 안 되는 코인으로 어떻게 한꺼번에 통합하겠습니까. 그건 차후의 문제입니다.
지금까지는 차트를 보고 "이렇게 될 것 같다"는 얘기를 드렸는데, 어떻게 보면 너무 단편적일 수도 있고,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조금 한발 물러서서 보자는 겁니다. 매수를 하실 분들도 구간 자체를 넓게 보셔야 합니다. 일주일 단위로만 보셨던 분은 한 달 구간으로 보셔도 되고, 그렇게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점진적으로 가더라도 예전 가격의 몇 배 이상 갈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2020년, 2021년에 걸쳐 쭉 가면서, 사라질 산업이 아니라 점점 볼륨이 커지고 생태계가 엄청나게 확장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이건 CNN에 나온 내용인데, "비디오 게임 산업에 블록체인이 정말로 필요합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람이 게임 속 가상현실에 들어가서 활동하고, 게임에서 승리해 재화를 얻고, 그걸 저장해서 구매하고 다시 게임에 참여하는 시나리오들이 있죠.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넥슨이 코빗 스트라이크라는 가상화폐 거래소를 인수했다는 뉴스가 있었고, 게임사들이 블록체인 쪽에 대대적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페이스북도 이쪽으로 계속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고요. 게임 내에서 진짜 돈을 벌고, 디지털 자산의 진정한 소유권을 갖는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이걸 말씀드리는 이유는, 방금 보여드린 다우존스 그래프처럼 실물 경제와 주식시장이 점점 힘들어지는 반면, 가상 세계나 게임 속 산업은 점점 커지면서 그쪽으로 몰려갈 확률이 높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실물 경제에서 매출이나 임금이 예전보다 못하고, 물가는 더 올라서 서민들이 힘든 상황이잖아요. 반대로 게임 내 통화나 가상 산업은 점점 커질 겁니다. 페이스북 저커버그도 게임을 20개 정도 같이 출시하고, 퀘스트 같은 기기를 통해 많은 사람을 끌어모을 거라고 하고요. 무선으로 연결되고 컴퓨터나 스마트폰과 연동할 필요도 없는 제품이 나온다면 굉장히 혁신적인 제품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흐름이 암호화폐의 방향에도 분명히 영향을 줄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여러 코인 뉴스에도 나왔을 텐데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인지도가 급상승한 곳이 바이낸스입니다. 예전에 코인마켓 1위는 폴로닉스였는데, 지금은 바이낸스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암호화 거래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규제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국내에서도 제 방송을 보시는 분들 중에 바이낸스를 사용하시는 분이 많을 것 같고, 서비스도 굉장히 빠릅니다. 고객이 요구하는 걸 빠르게 처리해주는 걸로 유명하죠. 폴로닉스도 직원을 예전보다 많이 구하긴 했겠지만, 처리 속도가 느리지 않았습니다. 바이낸스가 내년 1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대규모 컨퍼런스에서 무엇을 발표할지 저도 굉장히 궁금합니다. 바이낸스의 자금줄이 어디와 연관되어 있는지도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하고, 전 세계 지점망을 늘려가고 있으며, 국내 진출에 대해서도 가시적인 움직임이 어느 정도 나온 상황입니다. 이걸 한국과 접목해서 보면, 한국이 블록체인 허브로 점찍히면서 여기서 사업을 많이 개설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프리미엄, 즉 김치 프리미엄이 다시 극적으로 발생한다면 다른 나라가 아니라 한국에서 먼저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2019년에는 다른 모든 자산을 능가할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주식시장, 특히 미국 주식시장에서 크립토 자산이 가장 실적이 좋은 자산 클래스가 될 기회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베어마켓(약세장)에 들어가더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진입해야 한다는 얘기죠. 지금 장세가 다시 하락세로 접어든 것 같긴 하지만, 중요한 건 내년 1, 2, 3, 4분기 정도에는 공포장이 펼쳐질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때가 제가 생각하기에 적극적으로 매수해야 할 시기입니다. 어쩌면 인생에서 마지막 남은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아까 보여드린 다우존스 그래프가 꺾이는 것처럼, 제도권의 수용과 가이드라인이 나오면 자산이 이쪽으로 많이 몰릴 수 있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예측이니 판단은 각자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해외 기사 내용인데, 한국금융연구원 이사는 "크립토 커런시 스터디는 급속한 성장의 열쇠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만 원권 지폐와 비트코인을 겹쳐 놓은 사진이 함께 나와 있는데요, 한국금융연구원 소장은 해킹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시장 성장을 촉진하려면 암호 보관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연구원은 정부와 금융 정책을 연구·평가해 금융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지갑에 접근하기 위한 공개키·개인키 관리가 부담스럽고 일반 투자자에게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아직까지는 괜찮지만, 관심 없는 일반인들이 이 시장에 쉽게 접근하기는 어렵다는 얘기죠.
그러면서 "크립토 커런시 스터디가 핵심입니다"라고 했는데, 커스터디 서비스 관리자, 중개인, 자산 관리자는 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유지하는 데 따르는 위험 때문에 전통 자산에 대한 수탁을 제공합니다. 소장은 단계적으로 크립토 커런시 분야에 규제된 시장이 형성되면, 투자자들이 신흥 자산 클래스에 투자하는 규제되고 안전한 방법을 모색하면서 급속도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가이드라인이 안정적으로 나오면 자산으로서의 가치도 어느 정도 인정받을 거라는 얘기입니다.
또 이더리움 쪽 분석가도 있는데요, 조셉 영이라는 분이 트위터를 통해 "지난 10일 동안 암호화폐 시장의 전체 시가총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1,000억 달러 수준에서 3,700억 달러까지 회복했지만, 지난 11월 2,200억 달러 수준까지 증가하려면 60% 이상 올라야 하므로 아직 기뻐하기엔 이르다"고 평가했습니다. 이걸 보고 "이제 끝났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아까 차트에서 말씀드렸듯이 중장기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하락세가 길어진다고 해도, 올해 1년과 내년 상반기까지 1년 반 정도가 지나면, 그 뒤 3, 4, 5년 동안 상승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분명한 건, 진짜 스테이킹을 하시거나 홀딩하시거나, 계속 분할 매수를 하신다면, 제가 보기에 일반적으로 우리가 투자하는 부동산이나 주식보다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겁니다. 부를 축적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이 크리스마스 같지 않은 크리스마스이고, 하늘도 뿌옇고 재미도 별로 없지만, 중요한 건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조금 한발 물러서서 차분한 마음으로 계속 지켜보고 관심을 가지는 겁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분할 매수를 지속적으로, 점진적으로, 구간을 조금 넓게 잡고 하신다면, 인생에서 커다란 축배를 드는 날도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오늘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른 방송에서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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