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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경

Accuracy score+1.4
순 place68
Scored calls6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3% / 52.1% / 58.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3% / +1.1%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37.2% / 20.5% / 42.3%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한국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기술주 (179)#코스피 (174)#미국채금리 (156)#삼성전자 (127)#SK하이닉스 (119)

How scores are calculated

반도체 랠리, 끝이 보인다! 이제 현금 확보하세요 |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대표 | 내일전략

한국경제TV · 2026-06-29 · 유튜브 시청 16,256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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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삼성전자#SK하이닉스#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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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송재경 · 한국인

요약 보기

상반기 랠리는 AI 주도였고 한국·대만이 최고 성과. 반도체는 펀더멘탈상 주도주 유지하나 수급 쏠림·GPU 임대가 하락·오픈AI 상장 지연 우려로 변동성 확대 예상. 정부 AI 데이터센터 투자(18GW, 약 1000조원) 기대로 중소형 밸류체인 수혜 기대. 다만 시장 유동성 대비 시총 급증으로 매도 압력 대응력 약화, 하반기 전략은 과열 종목 비중 축소 후 소외 분야로 리밸런싱.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자, 하반기 투자 전략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 6월의 마지막 날이고, 7월 1일 수요일부터는 하반기의 본격적인 구간에 들어가게 됩니다. 전쟁 이슈 등 여러 이슈를 거치면서도 시장은 만 포인트를 돌파하는 과정이었다고 생각이 드는 상반기였는데, 대표님이 보시기에 상반기 시장은 어떠셨나요? 늘 다사다난하지만 올해는 6개월이 지나는 게 마치 1년이 더 지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02. 맞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다행스러운 것은 우리 대한민국 주식 시장이 전 세계 1등을 놓치지 않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압도적으로 앞서 있다는 점입니다. 오늘과 내일 이틀만 남았으니 상반기로 봐도 무방한데, 자산군으로 보면 이란 전쟁으로 인한 원유 가격이 가장 앞섰고 원자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주식보다 원유가 더 앞서 있었고, 반면 비트코인이 가장 힘을 못 썼으며, 금은 1월 초부터 2월 말까지 상당히 급등했다가 상승분의 상당 부분을 반납했습니다.

03. 결론적으로 이란 전쟁이 모든 것을 좌우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세계 증시 전체는 10%도 안 되는 상승을 보였는데, 우리나라는 100%에 가까운 상승을 기록해서 지역별로는 압도적인 1등이었습니다. 신흥국은 37% 상승했고 중국은 제자리걸음이었습니다. 대만이 우리나라 다음으로 좋은 성과를 냈고, 선진국 중에서는 일본이 괜찮았습니다. 결국 유가 급등의 최대 피해국이었던 한국, 대만, 일본이 주가 상승률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낸 셈이고, 상반기는 무엇보다 AI가 모든 것을 이끌었다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상반기 한국과 아시아 증시의 최대 원동력이었습니다.

04. 네, 알겠습니다. 지금 AI 반도체를 두고 낙관론과 비관론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는데, 하반기 반도체 흐름이 궁금합니다. 상반기에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상장된 이후 쏠림 현상이 심화되는 모습이었고, 애플의 가격 인상과 중국 접촉, 오픈AI의 상장 연기 등 가깝고 굵직한 뉴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방향성을 어디로 잡아야 할까요? 반도체가 계속 주도 섹터 역할을 하겠죠?

05.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주도주가 쉽게 바뀌지는 않습니다. 펀더멘털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제가 늘 강조하는 증시 격언 중 하나가 "재료에 앞서 수급이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투자자들이 반도체가 좋다는 것을 다 알고 있어서 포트폴리오에 이미 꽉꽉 채워 두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최근 들어 변동성이 높아졌고, AI 관련 뉴스에 상당히 민감한 시기인 것은 분명합니다. 많이 올랐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06. 최근에는 AI 관련 수요와 공급을 점검할 수 있는 지표들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대표적으로 GPU 임대 가격의 상승과 하락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개발됐는데, 차트에서 흰색선은 AI 데이터센터가 제시하는 가격이고, 파란색과 연두색선은 실제로 체결되는 가격입니다. 최근 들어 하락폭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심각한 문제는 아니지만, 분명한 것은 토큰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가성비를 따지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시장이 무작정 달리지 못하도록 브레이크를 거는 제동 장치가 된 셈입니다.

07. 앞서 언급하신 오픈AI 이슈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오픈AI가 1년 사이에 여기저기 엄청난 투자 약속을 했기 때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의 수주 잔고가 엄청난데, 그 절반이 오픈AI에 의존하고 있다고 보셔야 합니다. 오픈AI의 상장이 지연되면 돈을 아직 못 벌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가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마이크로소프트나 오라클 같은 하이퍼스케일러에만 머무르지 않고, 메모리 업체들이 하이퍼스케일러에 메모리를 공급하는 입장에서 "그들에게 돈이 없으면 메모리를 사 갈 수 있을까"라는 걱정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반기로 갈수록 이런 논쟁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고, 포지션이 많이 쏠려 있다면 그때마다 변동성이 한동안 출렁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08. 다행스럽게도 오늘 좋은 뉴스가 나왔습니다. 대규모 투자 소식이 발표됐죠. 지난주에 보셨듯이 미국 시장에서는 건전한 조정과 함께 순환매가 열렸습니다. 러셀 2000 소형주가 급등했고, S&P 500에서도 상위권 대형주뿐 아니라 중하위권 종목들이 훨씬 많이 올랐습니다. 시장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 정부가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한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미국 빅테크가 돈을 쓰기 시작하자 우리나라 반도체 업체 주가가 올랐듯이, 국내 빅테크에 해당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투자를 시작하면 중소형 업체들의 주가가 오를 수 있는 장이 열린 것입니다. 시의적절하게 코스닥이 상당히 소외받아 왔는데, AI 밸류체인 전반, 즉 반도체 소부장부터 전력기기, 신재생에너지까지 모든 밸류체인이 수혜를 받을 수 있다고 기대합니다. 해외가 아니라 국내 기업에 기댈 수 있다는 점에서 어느 때보다 투자 가시성이 높아졌고, 시장의 폭을 넓히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9. 알겠습니다. 쏠림 현상은 지속될 것이고, 반도체 과열론과 버블론이 나오면서 변동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방금 말씀 중에 헷갈리는 부분이 있는데, 하반기 전략은 어떻게 가져가는 것이 최선일까요?

10. 결론적으로 리밸런싱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상반기에 외국인들이 "왜 반도체가 좋은데 계속 파느냐"는 얘기가 있었죠. 완전히 파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목표 수익을 넘어선 부분을 차익 실현하고 나머지를 다른 곳으로 옮겨 가는 것을 확인하셨을 겁니다. 그런 측면에서 시장에 좋은 재료가 나왔다고 보셔야 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엄청난 투자가 있고, 정부가 우리나라에 18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1GW에 대략 60조 원이 드니, 18GW면 대략 1,000조 원입니다. 이것이 실현되려면 국내 모든 자원이 그쪽으로 집중될 가능성이 높아서, 관련 투자 기대감 때문에 중소형주 수혜주들의 주가 상승 탄력은 높아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 다만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국내 주가가 1년 사이에 세 배 가까이 오르면서 시가총액이 너무 커졌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제 규모나 현금성 자산, 통화량에 비해 시가총액이 폭발적으로 늘다 보니, 매도 압력에 대응할 수 있는 유효 현금이 많이 줄었습니다. 차트를 보시면, 이는 BCA 리서치가 계산한 수치인데, 현금성 자산이 주식 시가총액 대비 100~120%에서 거래되다가 지금은 50~60% 아래로 내려가 있습니다. 시장에 무언가 빠지면 살 수 있는 돈의 규모가 줄었다는 뜻입니다.

12. 그런 측면에서 많이 몰려 있는 분야보다는 상대적으로 비어 있고 아직 많이 오르지 않은 분야로 리밸런싱하는 전략이 하반기에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좋은 투자 전략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13. 네, 알겠습니다. 하반기 전략까지 잘 들어 봤습니다. 지금까지 디멘젼투자자문 송재경 대표였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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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삼성전자#SK하이닉스#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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