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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

Accuracy score-0.7
순 place143
Scored calls68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1% / 50.6% / 49.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7% / -0.1%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52.6% / 14.7% / 32.7%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10)#SK하이닉스 (284)#코스피 (225)#현대차 (87)#환율 (59)

How scores are calculated

삼성전자 배당 막차 탄 개미들…역대급 돈벼락? 계좌 와르르 박살? (차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 소장)

주식원샷 · 2026-09-28 · 유튜브 시청 38,547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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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금리#삼성전자#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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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차영주 · 한국인

요약 보기

코스피 하락 속 외국인·기관 매도를 개인이 받치는 수급 구조로 해석. 미국 장기금리 상승은 IT 기업에 악재지만 심리적 요인이 더 크다고 봄. 삼성전자 배당 마지막날·미중 정상회담 불완전성·이란 전쟁 이슈로 시장은 관망세 전환 전망. 이번 주 PCE·고용지표·마이크론 실적 대기. 10월 금리인상 확률 68%는 이미 예견된 수준으로 충격 제한적, 추가 인상 거론 시 부담 가능성, 기업 실적·중동 리스크 중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지금 양 시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2% 하락하고 있고요. 그래도 코스닥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며 빨간불을 잘 켜 주고 있습니다. 지금의 시장은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연휴가 끝났기 때문에 이번 주를 다시 달려야 하는 상황에서 여러 가지 이슈들을 체크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와이즈경제연구소의 차영주 소장과 함께하겠습니다. 소장님,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연휴가 좀 길었는데요. 뉴스들이 혼재하다 보니 한쪽 방향으로 갈피를 잡기가 참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먼저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02. 갈피를 잡기 어렵다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이슈들을 하나씩 파악하면서 전략을 세워 보겠습니다. 갈피 잡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코스피가 다시 7,000선을 내줬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 6,933포인트선을 지나가고 있는데, 오늘 외국인과 기관의 자금이 크게 빠져나가고 있어서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코스피가 하락으로 출발했으니 앞으로의 방향성도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다시 올라갔는데, 쇼크 현상이라고 봐야 할까요? 시장 분위기는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03. 만약 미국 국채 금리 때문에 시장이 밀린다고 하면 반도체만 밀려서는 안 되겠죠. 그렇죠. 오늘 시장 전체가 밀려야 하고, 코스닥도 다 밀려야 하는데 코스피에서도 일부 종목은 강합니다. 그러니 이걸 한마디로 정리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시장에서 그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건 아니지만, 그것이 전부라고 얘기하기엔 좀 모자란 것 같습니다. 국채 금리가 5% 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 않습니까? 이건 어디에 문제가 될까요? IT 기업들에게 문제가 됩니다. IT 기업들이 막대한 회사채를 발행하다 보니 금리 상승은 악재죠.

04. 그런데 한편으로 보면, 미국 시장에서도 이런 것들이 조정을 받았어야 하는데 연휴 기간 미국 시장은 크게 조정받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정다운 조정은 나오지 않았어요. 그렇다면 왜 우리만 유독 약하냐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것이 국채 금리 때문인지, 아니면 외국인들의 선물 포지션 변화 때문인지 살펴봐야 합니다. 그동안 외국인들은 선물을 상방으로 보다가 오늘은 매도 쪽으로 돌아섰습니다. 그러면서 프로그램 매도까지 유발되어 시장 수급이 꼬이고 있는 거죠.

05. 미국 장기 국채 금리 상승은 분명 악재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절대적인 요인이라기보다는, 지금 시장이 밀리고 있기 때문에 심리적인 요소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시장에서 가장 큰 악재는, 오늘이 삼성전자의 배당 마지막 날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의 선물 매도가 일관되게 나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월말이고 분기말인데도 불구하고 5,800계약 정도가 쏟아지면서 프로그램 매도가 유발되었고, 이것이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06. 이런 흐름은 미중 정상회담의 불완전성, 그리고 이란과의 전쟁 상황에서 드러난 불확실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시장은 일단 쉬어 가려는 듯한 상황으로 이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주에는 경제 지표가 여러 개 나옵니다. PCE 물가 지표부터 마이크론 실적까지, 지수를 크게 움직일 수 있는 지표들이 나오기 때문에 시장은 관망세로 전환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쉬고 돌아왔더니 이번 주에는 관망세가 펼쳐질 것이라는 포인트를 짚어 주셨습니다.

07. 미중 정상회담은 일단 끝났고, 이번 주에는 PCE 물가 지표와 고용보고서 발표가 연달아 예정되어 있습니다. 시장은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선물 쪽에서도 5,800계약이 걸려 있는 상황입니다. 매도세가 굉장히 큰 만큼,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수급적인 부담이 이번 주 내내 발목을 잡게 될지도 궁금하고요.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거의 3조 원 가까이 팔아내고 있는 상황이고, 개인만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개인이 이 물량을 흡수해 줄 수 있을까요?

08. 외국인들이 2조 8천억 원을 매도하고 있고, 기관도 1조 3천억 원을 매도하고 있습니다. 기타법인에서 1조 4천억 원 매수가 들어오고 있고, 개인이 2조 7천억 원을 사고 있습니다. 기관이 파는 만큼 기타법인이 받치고 있고, 외국인이 파는 만큼 개인이 받치고 있는 형국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 누가 이기느냐를 판단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특히 외국인은 3전 직수 중심으로 프로그램 매도가 나오고 있어서 지수 관련주들이 밀리고 있는데, 개인들이 이를 받쳐 주고 있죠.

09. 개인 입장에서는 삼성전자 배당까지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나쁜 전략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이기느냐보다는, 지금 시장에 아직 유동성이 시장을 받치려는 힘이 있다는 게 중요합니다. 첫째,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를 개인이 받칠 정도로 많은 투자자들이 여전히 시장에 긍정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시장이 버틴 뒤 외국인들이 다시 돌아선다면 긍정적인 모멘텀이 될 수 있겠죠. 외국인이 팔고 개인까지 시장을 떠나면 문제가 되겠지만, 외국인 매도에도 불구하고 개인이 받친다는 점은 의미가 있습니다.

10. 또 한 가지 의미를 짚자면, 원래 7만 원을 넘어가면 개인 매물대입니다. 많은 개인 매물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6, 7만 원 이하에서는 개인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다는 점도 나쁘지 않은 전략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걱정하는 것은 10월 1일 이후 기타법인의 매수가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자사주 매입이 끝나면 삼성전자부터 하이닉스까지 단계적으로 매수 여력이 줄어들게 되니, 이 부분은 다소 조심스럽습니다. 다만 개인 매수세가 들어온다는 것 자체를 나쁘다고 볼 이유는 없을 것 같아요.

11. 더군다나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이번 주 말이면 10월로 넘어가고, 10월 말이면 실적 시즌이 시작됩니다. 실적 기대감에 따른 개인들의 매수세는 나쁘다고 보기보다, 외국인의 변동성을 받쳐 주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12. 그렇다면 수급뿐 아니라 매크로 변수도 계속 시장 발목을 잡고 있는데, 이 부분도 궁금합니다. 이번 주에는 PCE 물가 지표뿐 아니라 고용 지표도 확인해야 하는데, 추가 금리 인상 확률이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연휴 사이 금리 관련 이슈가 부각되면서 10월 금리 인상 확률이 68%까지 올라갔거든요. 여기서도 부담을 느껴야 할까요? 앞으로 금리의 방향성은 어떻게 보면 좋을까요?

13.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제가 올해가 가기 전에 연준 앵커를 두 대 때릴 것이라고 농담을 했다고 칩시다. 아무리 실현되지 않은 농담이라도, 언젠가 두 대를 때릴 거라고 생각하실 수 있죠. 그런데 제가 다음 달에 한 대를 때리겠다고 하면 차라리 불확실성이 사라진 것으로 봐야 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이렇게 비유를 드리는 겁니다. 어차피 맞아야 할 매라면 빨리 맞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는 거죠.

14. 올해 미국의 금리 목표치 평균이 4.1%입니다. 지금은 3.75%에서 4.0% 사이인데, 4.1%라면 한 차례 더 금리를 인상하겠다는 뜻이죠. 연속적으로 금리를 올리느냐는 우리가 생각하지 않았던 측면이지만, 금리 인상을 안 하겠다고 했다가 연속으로 인상하겠다고 하면 변동성이 생기죠. 뉴욕 증시도 그랬잖아요. 실질적으로 맞아야 할 매라면 그것을 빨리 맞아 버리는 것이 낫습니다. 그다음 변수는, 올해 한 차례만 할 것으로 봤는데 연준 회의가 두 번 남았으니 두 번 다 할 수 있는 거 아니냐는 생각이죠. 우리가 미리 가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은 충격을 줄여 줍니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가 터지면 심각하게 받아들여지지만, 어느 정도 예상하고 예견한 상태에서 일이 벌어진다면 시장의 충격은 그보다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15. 물론 변수는 있습니다. 이란 문제에서 중국이 현재로서는 발을 빼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론적인 얘기만 하고 있죠. 트럼프 대통령이 결국 중동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이것은 중간선거 이후에 또 다른 모습으로 바뀔 수 있어서 계속 주시해야 합니다. 단순한 셈법은 아니지만, 10월에 금리가 한 차례 더 인상될 가능성은 충분히 예견된 부분이고, 이제 시장에서 어느 정도 소화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충격이 그렇게 심하지는 않습니다.

16. 문제는 그 뒤에 한 차례 더 하겠다는 이야기가 거론되는 경우입니다. 이 부분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죠. 이번 PCE 지표가 생각보다 견조하게 나와서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더라도, 추가 악재가 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시장이 밀리면서 특히 반도체 중심으로 밀리다 보니 이런 요인들이 중요한 포인트로 자리 잡고 있긴 합니다만, 이런 것들은 이미 시장에 서서히 반영되고 있는 수치라고 이해하셔야 합니다. 실질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기업들의 실적과 그다음 단계의 이슈들, 즉 이런 것들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7. 미중 정상회담뿐 아니라, 유가와 관련된 지정학적 리스크도 계속 체크해야 한다는 말씀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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