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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03)#한국채금리 (287)#미국채금리 (278)#환율 (264)#미국기술주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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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폭락 본격화? (feat.김영익) 내년 상반기까지의 예언 I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I 자이앤트썰

매경 라이브 · 2022-05-18 · 유튜브 시청 71,176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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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코스피#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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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익 · 한국인

요약 보기

증시 추가 하락 가능성과 2023년 상반기까지의 어려운 경기 국면을 경고하는 영상이다. 결론: 단기 반등은 가능하지만 추세적 상승은 아니며, 내년 상반기까지 박스권 하단 또는 한 단계 더 하락할 수 있다고 본다. 주가 전망: 미국 S&P500은 최근 약 3900선까지 갔다가 떨어졌고, 연말 내년 상반기에 한 번 더 하락해 3700선까지 밀릴 수 있다고 본다. 코스피는 1200선 아래로 밀렸다가 반등 중이며 2000선 이하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본다. 한국 주가는 일평균 수출금액 대비 가치평가 기준으로 볼 때 과거에 비해 많이 떨어져 단기 반등 여지가 있다. 부동산·버블: 미국 주택가격이 크게 올라 부동산 거품이 있으며, 이 조정을 거쳐야 새로운 성장 단계로 갈 수 있다고 본다. 닷컴 버블 붕괴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부동산 거품까지 겹쳐 2008년보다 더 어려울 수 있다는 경고를 인용했다. 경기·정책 여력: 미국 연방정부 부채는 GDP의 약 130%, 미국 기업 부채는 GDP 대비 높아 정책 대응 여력이 2008년보다 약하다. 금리 인하 여지가 제한적이라 내년 경기침체는 2008년보다 심각할 수 있다. 인플레이션·금리: 미국 물가상승률은 연말에 4.5% 안팎으로 낮아질 것으로 보며, 국제유가는 배럴당 80달러 이상이 고점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향후 걱정은 인플레보다 경기침체 쪽이다. 회사채 BBB 금리는 15.2%까지 올라 취약 기업의 자금조달이 어려워질 것으로 본다. 채권: 미국 10년물 금리는 3.4%가 정점이었을 가능성이 있고, 장기금리는 경기침체를 반영해 먼저 하락할 것으로 본다. 따라서 지금은 채권 매수 국면이라고 본다. 국내 가계의 채권 비중은 3% 수준으로 낮아 채권 투자 여지가 있다고 본다. 경기 지표: 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꺾이기 시작했고, 과거 순환 기준으로 1년 안에 경기 둔화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구조조정: 이자보상비율 1 미만 기업이 많아 내년에 기업 구조조정이 크게 진행될 수 있으며, 정부·은행이 구조조정 기준을 마련 중이라고 전한다. 개인은 고위험 회사채 투자는 위험하며 안전자산 선호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출연자 전망: 김영익 교수는 증시 단기 반등 후 추가 하락을 예상하며, 채권과 안전자산 쪽 비중 확대를 권한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최근 조정과 단기 전망

01. 지금 저희 거품이 한 번 더 공개되면서 더 어려운 시기가 한 번은 남아 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위대한 개미의 든다는 본 만자, 자이언트 TV의 진행자입니다. 혹시 4월 초 특히 미국 주식을 조심하라고 경고하셨던 한국의 닥터 둠으로 유명하신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님을 모시고 말씀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02. 안녕하십니까. 시간 참 빠릅니다. 지난달에 주식 비중을 축소하라고 말씀드렸는데, 신기하게도 5월 초 이번에 들어서 미국의 나스닥을 중심으로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교수님 경고가 적중했다고 보이는데요. 요즘 같은 하락장이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03. 단기적으로 저는 반등을 예상합니다. 우리 주가가 많이 떨어졌고 미국 주가도 많이 떨어졌거든요. 우리 주가를 평가할 때 대개 일평균 수출 금액으로 하는데, 2006년 이후로 이게 저평가 영역에 들어섰어요. 미국 S&P 500도 산업생산, 소매판매, ISM 같은 지표로 보면 3,900 정도가 적정 수준인데, 최근에 거기까지 갔었거든요.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떨어질 만큼 떨어졌으니 반등은 할 텐데, 그건 추세적인 상승은 아닙니다. 상반기까지는 지루한 박스권이거나 한 단계 더 떨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 하단 전망

04. 지수의 바닥을 맞추는 것이 큰 의미는 없습니다만, 내년 상반기까지 교수님께서 보시는 하단 밴드를 S&P 500과 코스피로 한번 짚어 주시죠.

05. S&P 500은 3,700 정도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이번에 2,200 정도를 찍고 그 밑으로 떨어졌다가 지금 반등하고 있는데요, 2,000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고 보셨습니까?

06. 네, 2,000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지난 2년간 상승장은 자산 시장의 버블이 끼었던 시기라, 이 조정을 건전한 조정으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요즘도 그 의견에 대체로 동의하시나요?

07. 장기적으로 주가가 오르기 때문에 건전한 조정이라고 말씀드릴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과거에 건전한 조정은 없었어요. 주가가 고평가에서 저평가로 떨어질 때는 급락했거든요. 그래서 건전한 조정보다는 늘 고통을 줬죠. 이 조정이 언제쯤 끝날지 몰라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한 번 더 있을 것으로 봅니다. 세계 경제를 보면 과잉 부채 문제가 있고, 각종 자산의 부채가 너무 많이 쌓여 있어요. 이런 문제가 해결돼야 합니다. 그다음에 채권 시장에서 거품이 붕괴되고, 주식 시장에서도 거품 붕괴가 진행되는 과정이 있을 텐데, 마지막으로 남은 게 부동산 시장입니다.

부동산 버블과 미국 경제

08. 부동산 시장의 거품이 한 번 더 공개되면서 더 어려운 시기가 한 번은 남아 있습니다. 멀리 내다보면 그때가 주식 같은 자산을 싸게 살 기회인데, 앞으로 한 번 깊은 조정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09. 미국의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같은 지표가 역사적으로 보기 드문 수치를 나타내고 있지 않습니까?

10. 2012년 3월 저점 이후 올 2월까지 통계가 발표됐는데, 무려 119% 올랐어요. 2006년에 집값이 많이 오르고 2007~2008년에 떨어졌는데, 그때보다 명목 가격이 훨씬 높고, 물가를 반영한 실질 가격도 그때보다 훨씬 높습니다. 제가 보기에 미국 주택가격에 상당한 거품이 발생했고, 이게 한 번 조정을 거쳐야 새로운 성장 단계에 들어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 미국의 부동산 버블이 터지면 2008년 같은 엄청난 위기가 다시 닥치는 것 아니냐고 걱정하는 분도 계십니다.

12. 그보다 조금 더 심각할 수 있습니다. 2000년 미국에서 IT 거품이 붕괴됐고, 2006년에는 부동산 시장 거품이 붕괴됐죠. 그런데 지금은 주식 거품 붕괴가 아직 안 끝났습니다. 여기에 부동산 거품까지 두 개가 같이 발생한 거예요. 둘 다 문제가 생기면 더 어려워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때보다 정책 대응 수단이 훨씬 약합니다. 그때는 정부 부채가 낮아서 정부가 마음껏 돈을 쓸 수 있었지만, 지금 미국 연방정부 부채는 GDP의 130%를 넘어섰어요. 기업 부채도 상대적으로 높은데, 대기업 부채가 작년 4분기 기준 GDP 대비 50% 정도입니다. 역사적으로 최고 수준이에요. 다른 나라에 비하면 미국 기업 부채는 낮은 편이지만, 장기 평균이 39% 정도인데 50%를 넘으면 미국 경제가 굉장히 어려워지죠. 게다가 금리가 앞으로 더 오르기 어렵고, 내릴 여지도 없습니다. 자산가격은 떨어지고 소비와 투자는 많이 늘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내년 경기침체는 2008년보다 더 심각해질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전부 믿을 필요는 없지만, 내년에 상당히 어려운 시간을 맞을 것 같습니다.

인플레이션과 금리

13. 일각에서는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잡는 데 실패했고 늦게 대응하다 보니, 오히려 빨리 금리를 올리다가 구멍을 만들고 있다는 시각도 많습니다. 연준에 대한 신뢰가 많이 떨어졌죠.

14. 작년 3분기 전까지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고 했는데, 이제는 인플레이션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미국 물가는 당장 5월부터 7%에서 떨어지고, 연말에는 4.5% 안팎으로 상승률이 낮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요가 둔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제 유가도 고점을 찍은 것 같아요. 배럴당 80달러까지 올랐는데, 지금은 100~110달러 사이를 왔다 갔다 하고 있지만, 세계 경제 성장이 둔화되면 물가 상승률도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걱정할 것은 물가보다는 경기침체예요. 지금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이 시장의 화두인데, 3분기 후반이나 4분기로 가면서 인플레이션 문제는 줄어들고 경기침체 이야기가 많이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채와 채권 시장

15. 경기침체가 길어지면 취약 기업들의 회사채 금리가 많이 올라가죠.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16. 회사채 BBB등급 금리가 5.2%까지 올라왔는데, 2020년 이후 가장 비싼 수준이에요. 앞으로 기업들이 자금을 조달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미국 회사채 발행 규모가 GDP의 50%로 사상 최고치라서,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들은 자금 조달이 더 어려울 거예요. 올해 하반기부터는 주식과 부동산, 채권 전체적으로 자산 버블이 붕괴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 이런 위기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어떻게 해야 할지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 채권 투자를 고려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채권 시장에서도 큰 버블이 발생했다가 붕괴됐거든요. 미국 10년 국채 수익률은 2020년 2월 0.5%까지 떨어졌다가 지금 3.1%까지 올라왔습니다. 채권에 투자한 분들은 그동안 정말 힘들었죠. 우리나라 3년 국채 수익률도 2020년 0.8%까지 떨어졌다가 지금 3.2% 정도까지 올라왔습니다.

17. 그런데 앞으로는 금리가 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경기침체를 반영하려면 장기 금리부터 먼저 떨어질 거예요. 그래서 미 연준이 금리를 몇 퍼센트 올린다, 한국은행이 몇 퍼센트 올린다는 것보다 10년 국채 수익률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 10년 국채 수익률은 3.4%까지 올랐다가 지금 3.2~3% 수준에서 조정을 보이고 있는데, 3.4%가 정점이었을 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우리 10년 국채 수익률은 명목 잠재성장률 수준으로 수렴할 텐데, 우리나라 잠재 명목 GDP 성장률을 추정해 보면 3% 정도입니다. 그런데 최근 10년 국채 수익률이 그 이상으로 올라왔고, 장기 금리는 미래 경제성장률과 물가를 반영하거든요. 저는 내년 경제성장률이 많이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 이런 측면에서 보면 10년 국채 수익률은 조만간 하락할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채권을 사야 할 때라고 봅니다.

18. 경기 국면도 마찬가지예요. 경기를 대표하는 지표인 통계청의 동행지수순환변동치가 2020년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계속 올랐는데, 3월부터 꺾이기 시작했습니다. 동행지수가 한번 꺾이면 과거 11번의 순환에서 평균 19개월 정도 하락했습니다. 최소 1년은 경기가 하락할 거라는 얘기죠. 경기가 둔화되면 장기 금리는 미리 선반영해서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지금은 채권 투자가 답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주식 전망과 투자 전략

19. 주식은 작년부터 비중을 줄이라는 말씀을 계속 드렸죠. 주가를 볼 때 일평균 수출 금액을 많이 보는데, 작년 4월에는 일평균 수출 대비 코스피가 40% 고평가됐어요. 주가가 수출보다 앞서 나간 것이죠. 그래서 주식 비중을 줄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후 수출은 증가했고 주가는 20% 이상 떨어졌기 때문에 지금은 저평가 영역에 들어와 있습니다. 단기 반등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경기가 수축 국면에 들어섰다는 점입니다. 추세적 상승이 아니라 박스권에서 오르내리다가 지금은 박스권 하단에 있는 거죠. 작년 9~10월에 박스권 상단을 한 번 찍고 내려왔는데, 경기침체를 반영해서 올해 연말이나 내년 상반기에 한 번 더 떨어질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지금 주식 비중을 단기적으로 늘리는 것은 괜찮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조심해야 합니다.

20. 한국 가계 자산 중에서 채권 비중이 3%밖에 안 되고, 그것도 대부분 간접 투자입니다. 채권을 공부하다 보면 결국 거시 경제 흐름을 공부할 수밖에 없는데,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경계할 한계가 있죠. 그래서 이런 시기에는 경기 흐름을 공부하면서 채권에 조금 투자하시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채권은 보통 전문 딜러들이 장외에서 거래하기 때문에 개인이 살 수 있는 물량이 많지 않고, 개인 입장에서는 국채 3% 짜리와 금리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금리를 조금 더 주는 회사채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그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우리 기업뿐만 아니라 전 세계 기업이 경기 침체로 어려워지면서 구조조정을 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작년에 2,500개 기업을 조사해 보니, 중소기업이나 영세 기업은 물론 이자보상비율이 1 미만인 기업이 39%나 되더라고요. 경기가 침체에 빠지면 이런 기업들이 더 많아질 거고, 정부와 은행, 채권단이 어떤 기업을 구조조정할지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고 합니다. 내년에는 정말 많은 기업이 구조조정을 겪을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금리가 괜찮은 국채나 안전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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