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찰리브라운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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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급등락은 불장 전 워밍업이며 세력 작업으로 보지 않는다고 주장. 일본 거래소 상장 코인 위주로 ETC·XRP·네오·빔체인·호라이즌 등 매수 및 장기 보유를 권유. 이더리움 클래식은 그레이스케일 보고서와 이더리움 머지에 따른 채굴자 유입 기대를 근거로 가격 상승 전망. 4월 블록 리워드 감소 등 호재 언급. 근거는 대부분 과거 가격 움직임과 추측성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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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찰리브라운입니다. 두 번째 영상에서 향후 장세 전망에 대해 여러 차티스트들의 견해를 말씀드렸는데, 그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단기적으로 급등락이 살짝살짝 나타나는 구간은 사실 불장으로 가기 위한 워밍업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세력들이 일부러 급하게 올렸다가 사그라드는 시장을 연출한다고는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미온적인 상승과 미온적인 하락이 계속 반복되면 사람이 돌아버리거든요. 한마디로 버티기가 쉽지 않습니다.
가뜩이나 불안한데 자고 일어나면 떨어져 있고, 팔고 나니 또 찔끔 올라가 있으면 이걸 어떻게 견디겠습니까. 그래서 지금은 메인 요리를 먹기 전에 에피타이저로 속을 달래 주는 구간이라고 편하게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시청 감사드리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이제 개별 코인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찾은 자료를 보시면서 내가 투자한 코인이 세력에게 선택받을 수 있고 큰 시세 방향성이 있을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첫 번째는 일본의 DMM 그룹입니다. 콘텐츠와 온라인 판매 쪽의 꽤 큰 그룹인데, 여기도 거래소를 운영합니다. DMM 비트코인이라는 곳이고, VPN을 사용하면 한국인도 접속할 수 있습니다. 제가 접속해 봤는데, 메인 화면에 한 여성분이 보입니다. 중요한 건 오늘 3월 30일 기준으로, 앞으로 상장될 코인들을 공식 발표했다는 점입니다. 이더리움 클래식, OMG, 엔진코인, 베이직 어텐션, 모나코인, 그리고 에어드랍 스냅샷을 진행했던 XYM이 상장된다는 내용입니다. 일본 거래소는 수가 많지 않고, 정부가 코인을 개별적으로 아주 보수적으로 허가하기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깐깐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상장된 코인만 추려 보면 비트코인, 이더리움, XRP, 라이트코인, 비트코인 캐시, 스텔라 루멘, 엔진코인, 오미세고, 이더리움 클래식, 베이직 어텐션, 모나코인, 이것이 전부입니다.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라이트코인처럼 메이저인 것 같은데 왜 안 가는지 답답해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점입니다. 사람은 투자했는데 시세가 안 오르면 확신을 잃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이런 거래소의 상장 목록을 위주로 보시라는 겁니다. 왜 이들은 이 코인들만 상장시켰을까, 왜 하필 일본 거래소는 이들 코인에 국한했을까,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ETF를 바라보며 조금만 버티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지금 짜잘한 알트코인들이 파닥거리고 있지만, 기관 투자가 들어올 장기적인 코인들은 따로 있다는 관점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XRP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솔직히 지금 가격에는 신경을 안 씁니다. 적지 않게 투자했지만, 7~8월 정도까지는 소송이나 차트, 부정적 뉴스와 상관없이 버틸 생각입니다.
스텔라 루멘은 요즘 저평가가 많이 된 것 같습니다. 거래량이 거의 없는 상태라 판단은 각자 하시면 됩니다.
네오는 아까 차트를 확인했는데 34,000원 정도였습니다. 골든크로스를 지나 나쁘지 않은 흐름이고, 3만 4천~3만 5천 원대에 매물대 저항이 있지만 이 구간을 뚫으면 4월 알트코인 장세, 5월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으나 분명히 익절 구간이 올 겁니다. 온톨로지는 네오의 움직임을 후행으로 따라가는 코인이니 같이 보시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변수는 중국 시장이 언제 열리느냐이고, 여기서 가장 큰 파급력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빗체인에 대해서도 많이 물어보시는데, 빗체인은 괜찮습니다. 평안보험 캐피탈 등에서 많은 자금을 투자했고, 중국의 월마트가 기업용 블록체인으로 빗체인을 선택해 실용화 작업에 쓰고 있습니다. 중국 내 기업용 블록체인의 대표적인 것이 빗체인이며, 상주의 BMW부터 DHL, 아마존까지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정말 허접한 코인이라면 이런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었겠습니까.
차트상으로도 91원, 100원을 넘지 않았을 때 확인했는데, 여기 매물대만 조금 돌파하면 급등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보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장기 투자용으로도 충분한 가능성이 있는 코인이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아까 말씀드린 DMM 말고 GMO 거래소도 일본 거래소입니다. 여기도 코인이 몇 개 없는데, 비트코인, 이더리움, BCH, 라이트코인, XRP, XEM, 스텔라 루멘, 베이직 어텐션, OMG, 테조스, 퀀텀 정도입니다. 앞서 본 거래소와 포트폴리오가 겹칩니다. 왜 그럴까요. 엔진, 폴가다, 나토름, XYM, 모나코인, 에이다, 메이커다오, 체인링크도 몇 개 안 됩니다. 왜 교체가 되어서 이렇게 코인들이 겹칠까요.
이건 제 개인적 견해만이 아닙니다. 저는 2년 전에 이더리움 클래식을 언급했고, 그 관점을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레이스케일 자산운용사가 3월 25일에 이더리움 클래식을 바라보는 보고서를 냈습니다. 공신력 면에서는 이쪽이 더 높을 겁니다.
보고서 내용을 읽어 보겠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의 가격은 3월 13일부터 24일 사이에 103% 상승했으며, 비트코인은 13% 상승했다. 26달러에서 시작해 48.50달러까지 올랐다. 이더리움 클래식에 대한 새로운 관심은 이더리움이 올해 말 지분증명으로 병합되면서 채굴자들이 해시파워를 이더리움 클래식 네트워크로 옮길 수 있다는 추측에서 촉발된 것 같다. 3월 15일 이더리움 테스트넷에서 병합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는데, 이는 올해 말 메인넷에서도 같은 작업이 가능하다는 신호다. 메인넷에서 병합이 일어나면 이더리움 채굴자는 기존 방식의 블록 보상을 받지 못하고 처리 능력을 기여할 곳을 찾아야 한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프루프오브워크에 대한 장기적 약속이 있고, 이더리움과 매우 유사한 코드를 가진 포크이므로 이더리움의 해시파워를 받기에 좋은 후보가 될 수 있다."
제가 예측했던 것과 같은 이야기를 그레이스케일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더리움 클래식을 매집해 투자했고, 베리실버트 역시 이더리움 클래식에 포커스를 맞춰 비트코인, 이더리움 다음으로 가장 많은 양을 담아 두었을 겁니다.
채굴자 활동은 해시레이트 변화로 관찰할 수 있습니다. 해시레이트는 더 많은 채굴자가 들어오면 증가하고 떠나면 감소합니다. 테스트넷 병합 발표 이후 이더리움 클래식의 해시레이트는 3월 15일부터 22일까지 약 1% 증가에 그쳤습니다. 제가 조사해 봐도 해시레이트 변화는 크지 않습니다. 아직 많은 채굴자가 유입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마이닝 파워는 어딘가로 옮겨 가야 합니다. 이더리움에서 이더리움 클래식으로의 채굴 전환은 점진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높으니, 채굴자가 전환하지 않을 것이라고 결론짓기에는 이릅니다. 이게 아마 정답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2022년 4월 15일에 채굴 보상이 20% 감소하는 리덕션도 있는데, 이것도 이미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마지막으로, 더 많은 채굴자와 친숙한 개발 플랫폼을 통해 이더리움 클래식은 개발자들의 외부 관심을 끌 수 있습니다. 향상된 네트워크 보안은 사용자가 자금을 저장하고 거래할 자신감을 주며, 인플레이션 감소와 이더리움 채굴자의 이더리움 클래식으로의 전환이 단순하다는 점,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 간 채굴 수익성 격차를 고려하면 이더리움 채굴 전환은 현재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일부 채굴자에게 실행 가능하고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최고 팬이 전 세계에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그중 단 10%만 와도 이더리움 클래식 가격은 크게 오를 겁니다. 제가 노리는 것도 그것이고, 베리실버트 역시 그걸 노리고 있습니다. 본인은 이더리움 클래식 가격이 이더리움을 앞지를 때까지 팔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고, 현재까지도 많이 매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 펌핑이 나오면 25%는 매도하고 나머지 75%는 2025년까지 그대로 끌고 갈 생각입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릴 것은, 최근 지캐시와 호라이즌이 유난히 많이 오르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호라이즌은 오더북이 얇아 개수도 적고 노드에 묶여 있어서, 올라갈 때는 굉장히 빨리 올라가지만 안 올라갈 때는 사람들이 손절하고 떠날 정도로 지루한 코인의 대표격입니다. 지캐시보다 사람 피를 더 말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하나의 묘미를 추구하며 지금도 홀딩하고 인내하는 겁니다.
2분기에 가장 많은 호재성 이슈가 나올 텐데, 로드맵대로라면 1분기 안에 발표하겠다고 했던 약속이 아직 발표되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노리는 정확한 타이밍이 있을 것이고, 장세가 그들이 원하는 만큼 워밍업이 끝나면 그때 호재성 이슈를 던지면서 DCG가 시세 펌핑을 주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도 개인이 사서 올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한 달 동안 올라간 만큼은 분명히 뒤에서 누군가 작업을 쳤을 겁니다. 이런 관점으로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버티기가 많이 힘드셨을 텐데, '내 코인은 왜 안 오르지' 하며 이리저리 옮겨 타기보다는 조금만 더 인내해 보시길 부탁드리며 영상을 마치겠습니다. 오늘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시고, 내일 새벽에 또 뵙겠습니다. 오늘도 시청 감사드리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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