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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롭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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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 / 시장대비 / 수익가중51.7% / 49.6% / 52.5%
1개월 수익 / 시장·베타 초과 / 동료초과+0.7% / +0.3% / +0.0
상승 / 하락 / 중립53.9% / 22.8% /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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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계산 방법

헤지펀드들, CPI를 앞두고 어떠한 정보 입수!?

웅덩이매매법 디벨롭몽 - 미국주식 · 2023-04-12 · 유튜브 시청 17,222 · 게시판 조회 3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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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롭몽#금리#헤지펀드#러셀2000#나스닥#S&P500#테슬라#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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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디벨로몽 · 한국인

요약 보기

미국 증시가 박스권에 갇혀 있으며 CPI·금리 결과에 따라 방향이 갈린다고 봄. IMF는 저성장을, 옐런은 경기침체 없다는 낙관을 제시. 근원CPI가 둔화되지 않아 찝찝하며 헤지펀드 숏 비중이 2011년 이후 최고치라고 언급. EPS 바닥은 1분기일 수 있고 주가는 선반영해 10~12월 저점을 찍었을 가능성을 제시하나 확신은 못 함. 결론은 좋은 자산(미국 증시·서울 부동산)을 장기 보유하라는 것.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계좌 공개와 近況

01. 안녕하세요, 웅덩이매매법 레버리지 DF 장기투자자 디벨롭몽입니다.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요즘 올해 목표 소득에 도달하려고 자영업 지점들과 프리랜서 일을 하고, 쇼핑몰과 서비스 업체까지 늘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4일 정도 영상을 제작하지 못했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초심을 잡고 최대한 빠르게 최고의 정보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여러분께 계좌를 먼저 공개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벌써 여러분과 공기적으로 투자를 진행한 지 1년 6개월이 됐습니다. 저는 매번 약속을 지키며 계좌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02. 마이너스 40%까지 내려갔을 때도 계좌를 공개하며, 왜 지금 매수해야 하는지에 대해 조롱을 받으면서도 공개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것이 여러분과의 신뢰라고 생각했고, 시간이 지나면 몇 배 수익이 될 것이라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마이너스일 때 오히려 웅접(웅크려 접근)해서 좋았고, 오르면 여러분께 희망을 드릴 수 있으니 그것 또한 좋았습니다.

03. 최근 4일 동안은 텔레그램으로만 보여드리면서 너무 바쁘게 살다 보니 저 역시 정보만 보고 계좌는 보지 않았습니다. 어느새 SSO 양전(양전: 양(+)전환, 즉 플러스 전환)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국내 계좌와 미국 직투 계좌는 최근 며칠 동안 제자리인데, 이는 미국 증시가 박스권 장세라는 뜻입니다.

박스권 구간의 의미

04. 즉 하락장보다 더 많은 개미가 이탈하는, 가장 지루한 구간인 박스권에 돌입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곧 상단에 부딪힐 것으로 예상되고, 오늘 CPI 발표가 어떻게 나오는지, 다음 PPI 발표와 5월 금리 발표가 어떻게 나오는지에 따라 이 박스권에서 계속 움직일지, 위로 뚫고 올라갈지, 아래로 뚫고 내려가 바닥을 만들지 결정될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은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이 구간은 버텨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여기서 버틴 극소수는 분명 자산 점프 구간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05. 오늘 영상에서는 미국 증시 시황을 먼저 공유하고, IMF 세계 경제 전망의 핵심 내용, 그 이후 있었던 옐런 재무장관 발언의 핵심, 오늘 밤 9시 30분에 발표된 가장 중요한 이벤트 중 하나인 CPI에서 체크해야 할 부분, 마지막으로 헤지펀드의 숏 비중이 CPI를 앞두고 2011년 이후 최고치라는 소식을 다루겠습니다. 이와 함께 주가 바닥이 어디일지에 대해 비관론자와 낙관론자의 의견을 모두 공유드리며 마무리하겠습니다.

미국 증시 시황

06. 먼저 미국 증시 시황을 살펴보면, 다우와 러셀2000은 0.29% 상승했고 나스닥은 0.44% 하락, S&P500은 보합 마감한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공포지수는 여전히 탐욕 구간인 60에 위치해 있습니다. 마감된 맵을 보면 빅테크와 반도체가 나스닥 하락을 주도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빅테크는 왜 하락했을까요? 답은 매우 간단합니다. 5월에 금리를 25bp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높아졌고, 그동안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빅테크와 반도체가 너무 많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최근 3개월 퍼포먼스를 보면 반도체와 빅테크가 그야말로 초록초록합니다.

07. 즉 지금 정도의 하락은 너무나 당연하고, 이를 차라리 박스권 횡보로 버텨주는 것이 오히려 대단하다는 느낌입니다. 우리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계속 오르기만을 바라지만, 증시는 우리를 짜증 나게 하고 지치게 하고 공포에 빠뜨리는 곳입니다. 그것을 버텨내는 자가 큰 대가를 얻는 것이죠.

IMF 세계 경제 전망

08. 이런 흐름 속에서 다우는 상승세, 나스닥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여기에 IMF의 세계 경제 전망이 발표됐는데, 나스닥에는 안 좋은 뉴스였습니다. IMF는 앞으로 세계 경제가 저성장 시대에 들어설 것이라고 전망하며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을 2.8%로 소폭 하향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고 통화 긴축이 너무 강해 금융 리스크가 커져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입니다. 만약 금융위기 같은 최악의 경우에는 세계 경제성장률이 1%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9. 특히 IMF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전망을 1월보다 상향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긴축이 더 오래 유지될 수 있다는 뜻이고, 인플레이션이 생각보다 잡히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럼에도 중요한 뉴스가 하나 있었는데, IMF는 미국이 결국 인플레이션을 잡게 되면 다시 초저금리로 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의 금리 인상은 일시적이라고 분석한 것입니다. 생산성이 악화되고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저금리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죠.

10. 저 역시 금리 인상 사이클은 지나갔고, 경기침체가 오거나 인플레이션이 확실히 둔화되면 결국 연준의 금리는 내려간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것이 언제, 어떻게, 얼마나 내려갈지 모를 뿐입니다.

옐런 재무장관 발언

11. 어제 이런 뉴스로 나스닥이 급락했다가 갑자기 말아 올리는 모습을 보였는데, 옐런 재무장관의 발언 때문이었습니다. 핵심은 글로벌 경제의 하방 위험을 경계하면서도 경기침체에 빠질 것으로 보지 않는다는 낙관론입니다. 이에 나스닥이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방금 공유드린 IMF의 전망과 비교되는 것입니다. IMF는 부정적인 전망을 펼치고 있는데, 옐런 재무장관은 경제 전망을 밝게 보고 있습니다.

12. 그 이유는 식품 및 에너지 가격이 안정화되고 있고, 공급망이 완화되고 있으며, 글로벌 성장 전망이 가을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 노동시장이 강하다는 점도 근거로 들었습니다. 최근 은행 시스템이 불안할 수는 있지만 시스템 자체는 여전히 단단하다고 말했습니다. 즉 옐런의 낙관론은 은행 시스템 우려보다 시스템이 단단하고, 미국이 견고한 고용과 인플레이션 둔화를 보이고 있다는 판단에 기반합니다. 옐런은 경기침체를 예측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고, 이에 나스닥이 상승을 시작했습니다.

13. 전 세계에서 대단하다는 미국 재무장관과 IMF의 의견이 서로 다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무엇을 예측하고 무엇을 알 수 있을까요? 우리는 경제 예측이라는 오만함을 내려놓고, 그냥 좋은 자산을 보유하는 투자자, 자산가로 살아가면 됩니다. 그것이 부자가 되는 핵심입니다.

오늘 밤 CPI 발표 포인트

14. 오늘 밤 9시 30분에는 당분간 증시의 방향을 결정지을 소비자물가지수, CPI가 발표됩니다. 헤드라인 CPI는 지난달 6%에서 이번에 5.2%로 크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반대로 지난달 5.5%에서 이번 달 5.6%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5. 개인적으로 이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즉 코어 CPI가 매우 찝찝합니다. 헤드라인 CPI는 5.2%까지 크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근원 CPI는 오히려 소폭 상승하고, 심지어 헤드라인 CPI를 넘어서게 됩니다.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물가지수인데, 시장이 이 부분을 어떻게 해석할지에 따라 증시 방향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근원 소비자물가지수가 둔화되지 않는다는 점을 시장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관건이라 매우 찝찝한 상황입니다.

헤지펀드 숏 비중

16. 이런 상황에서 헤지펀드들은 무언가 알고 있는 걸까요? CPI 발표를 앞두고 숏 비중이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화면을 보시면 알겠지만 코로나 팬데믹 때보다도 비중이 큽니다. 헤지펀드들이 어떤 정보를 입수한 것인지, 왜 갑자기 숏 비중을 이렇게 늘렸는지 궁금합니다. 모두의 예상과 반대로 숏 스퀴즈가 일어나면서 증시가 또 크게 상승할 수 있을까요?

17. 현재 대체로 비관론자들의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업 이익이 박살 날 것이고, 그것이 증시에 진짜 바닥을 불러올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기업 이익 둔화의 최저점을 찾아보면 됩니다. 현재까지 전망 자료를 보면 이번 1분기가 기업 이익의 바닥입니다. 가장 많이 둔화되는 바닥이라는 것이죠. 그렇다면 실적발표를 앞두고 우리는 매도해야 할까요? 주가가 폭락할 것 같으니 말이죠. 이 부분에 대한 자료는 뒤에서 공유드리겠습니다.

18. 마진도 최악을 달리고 있습니다. 임금 상승률은 계속 올라가고 있고, 기업들의 가격 인상은 수요 둔화로 인해 이제 어렵습니다. 테슬라로 생각해 보면, 차량 가격 인하로 제품 가격은 떨어지고 이는 매출 감소로 이어집니다. 그런데 임금 상승률이 높아지면 당연히 마진이 줄어듭니다. 지출이 상승하기 때문이죠. 이런 일들이 기업들에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1분기 실적도 최악을 찍는다면 코로나, 리먼브라더스 사태, 닷컴버블과 비슷할 정도로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팔고 도망가야 할까요?

EPS 바닥과 주가 바닥

19. 이를 알아보려면 EPS의 바닥이 과연 주가의 바닥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화면 속 EPS 바닥 자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초록색 그래프가 EPS를 나타낸 자료인데, 위에 파란색 선이 보이시나요? 미세하게 먼저 상승을 보이는 파란색 선입니다. 저것이 바로 주가의 바닥이라는 것입니다. 과거 통계를 보면, EPS가 바닥을 찍기 6개월에서 9개월 전에 주가는 이미 선반영을 통해 바닥을 찍고 상승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20. 최근 삼성전자 실적발표를 기억하시나요? 영업이익이 14년 만에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무려 영업이익이 96%나 급감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주가가 대폭락해야 맞겠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삼성전자는 가장 최악의 실적을 보인 날 5% 급등했습니다. 제 텔레그램에서도 공유했지만, 선반영은 예측 실패를 만듭니다. 생각대로 절대 흘러가지 않습니다. 우상향하는 자산을 강남 부동산처럼 보유하면 됩니다.

21. 그렇다면 이번 사이클의 EPS 바닥은 확실하지 않지만, 일단 이번 1분기라고 가정해 봅시다. 현재까지 그렇게 전망되어 있으니 말이죠. 물론 어떤 사건이 터지면서 내년이 바닥일 수도 있고, 더 둔화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번 1분기가 정말 EPS의 바닥이라면, 선반영하는 주식시장은 6개월에서 9개월 전에 이미 바닥을 찍었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해 본 바에 의하면 말이죠.

22. 나스닥 일봉 차트로 확인해 봅시다. 이번 1분기가 EPS의 바닥이라면, 현재 주가는 상승하고 있으니 6개월에서 9개월 전, 즉 지난 10월과 12월 저점이 바로 바닥이었다고 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확실하게 바닥을 찍었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저는 그런 통찰력이 없습니다. 진짜 바닥이 올지 아니면 이미 지나갔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결론: 우상향 자산을 오래 보유하라

23. 단언컨대 제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은, 미국 증시나 서울 부동산처럼 정말 좋은 자산은 결국 우상향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자들은 이 우상향하는 자산을 오랫동안 계속 보유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짜장면은 50년 전 50원이었고 지금은 6천 원을 넘어가고, 비싼 곳은 8천 원도 받는 시대입니다. 물가는 계속 상승하고 화폐 가치는 계속 하락합니다. 그렇다면 자산 가치는 반대로 상승하겠죠. 서울 부동산과 미국 증시 같은 좋은 자산은 물가 상승 이상으로 자산이 오릅니다.

24. 그냥 내 돈을 자산으로 보유하면 됩니다. 최대한 오래 보유하는 것이 왜 좋을까요? 계속 우상향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사고팔고 손절하면 결국 자산은 제자리걸음이 됩니다. 대부분의 투자자가 제자리걸음을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가만히 들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아져야 우리 같은 장기 투자자가 자산을 불리고,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구조입니다. 모두가 함께 올라갈 수 없는 구조이고, 극소수만 부자가 되는 세상입니다. 이 구조 속에서 한 번뿐인 인생, 부자로 살아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그 여정을 직접 끝까지 보여드리겠습니다. 평범한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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