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권희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외국인 단기 매도와 선물 장난에 따른 조정이므로 추세는 살아 있으니 주도주는 5일선 이탈 전까지 보유하고, 고점 부담 종목은 비중 축소를 고려하라. [외국인 수급·지수] 외국인이 오전 코스피에서 6조원 넘게 매도 중이며, 5월 4일과 전일 약 7조원을 샀던 물량이 단타성으로 빠진 것으로 본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전일 장 막판 약 2.3조원을 매도해 이틀간 약 1.4조원 순매수를 털어냈다. 지수를 급락시켜 풋옵션 프리미엄을 챙기려는 세력 움직임으로 해석하며, 매도 주체가 같은 외국인인지는 불확실하다고 본다. [시장 전망] 지수는 1~3개월 기준 추세 전환이 아니라 쉬어가는 장세로 보며, 오늘은 강부화권~약부화권 수준에서 끝날 가능성이 있다. 코스피는 5일선 위에 떠 있어 이 선이 올라올 때까지 기다리는 흐름이 필요하다고 본다. [종목별 의견]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은 일시적이며 보유 유지, 26만원대는 단기 눌림으로 보고 5일·10일선 이탈 전까지 홀딩. 삼성전기: 밸류에이션이 약 50배로 부담이 크며, 5일·10일선이 무너지면 비중 축소 후 삼성전자 쪽 전환을 고려. [섹터별 코멘트] 재건 관련주(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삼성E&A), 두산에너빌리티는 상승 흐름으로 제시. 대한광통신은 엔비디아의 코닝 투자와 혼동된 테마성 상승으로 보며 의문을 제기. 방산주 급락은 전쟁 종료 뉴스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해석. 이차전지는 주춤하나 포스코홀딩스는 강세 유지. 유리기판 테마는 SKC 외에는 확정 재료가 없어 변동성이 큰 테마로 봄. 증권주: 미래에셋증권은 외국인 통합계좌 개설 시 실적에 불리할 것 없어 흔들려도 상승 가능성 있다고 봄. [화학·정유] S-Oil은 10만원 아래로 빠지면 매수 관점이지만 10만9천원대 전고점 부담이 있어 10만원 초반까지 기다리는 것이 맞다고 봄. 롯데케미칼은 나프타 가격 하락 시 불리하므로 위험하다고 판단. [소비·기타] 화장품·뷰티 기기 섹터(APR, 파마리서치, 실리콘투)는 미국·유럽 점유율 확대로 긍정적, 바닥권 흐름이 양호하다고 봄. 해운주(HMM, 대한해운)는 기대감은 있으나 강도는 약하고 외국인 단기 매매 성격으로 봄. [리스크] 외국인 선물·옵션 연계 매매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며, 5일·10일선 이탈 시 대응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
다듬은 글
외국인 대량 매도, 단타 세력과 선물 장난일 가능성
자, 반갑습니다. 오늘 오전장만 놓고 보면 코스피 관련해서 외국인들이 6조 원 넘게 매도하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꽤 많이 샀던 외국인인데 하루 만에 이렇게 많이 팔고 있고, 특히 전기전자 쪽을 많이 팔고 있어요. 어떻게 분석을 해야 할까요?
어제와 5월 4일에 거의 6조 이상, 거의 7조 가까이 샀는데 오늘은 지금 대부분 팔고 있는 거죠. 단타가 들어왔던 걸까요? 단타조, 7조 단타입니다. 그리고 어제 조금 주목할 만했던 게 있어요. 선물 시장에서 외국인들이 장 중에는 계속 9천억 원 가까이 사다가, 장 막판에 2조 3천억 원을 팔았습니다. 결국 2조 3천억 원을 매도한 거죠. 이틀 동안 1조 4천억 원 가까이 샀다가 한 방에 털어버린 셈입니다.
오늘은 아직 팔지 않고 있지만, 결국 이걸 먹기 위해 지수를 누르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통합 지수 기준으로 보면 오늘 6조 2천억 원을 팔고 있고, 이틀 동안 들어온 건 7조 원 조금 넘습니다. 그렇다면 이 매수 세력과 매도 세력이 같은 세력일까요? 이 부분에 대한 의심은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매도하는 쪽은 또 다른 세력일 수도 있어요.
우리는 외국인이라고 통칭하지만, 기관은 다 쪼개져 있는데 외국인은 통합되어 있어서 정확한 추정은 어렵습니다. 결국 상당수는 매수했던 외국인이 차익 실현을 하면서, 선물 시장에서 수익을 내려는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지수를 빼놓는 거죠. 지금 코스피는 2% 가까이 빠지고 있습니다. 갭상승했다가 미국 시장 상승에도 쭉 밀려 내리는 모습인데, 3분봉으로 보면 그냥 쭉 밀어버리고 있어요.
이렇게 급하게 밀면 풋옵션 프리미엄이 쫙 붙습니다. 그 프리미엄을 먹기 위한 수단으로 보입니다. 어제 외국인들이 풋옵션을 많이 샀고, 콜 매도도 많이 했습니다. 차익 실현 매물 정도로 나온 것 같고요. 결국 오늘 시장은 어제 많이 오른 데 대한 외국인들의 반발로 볼 수 있고, 외국인 중 선물·옵션 트레이딩 쪽에서 장난을 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추세는 끝나지 않았다, 쉬어가는 장세
이게 끝물이냐고 단정하면 안 된다는 말씀을 요즘 계속 드리고 있습니다. 5일선 위에서 공중부양한 상태라서, 이게 올라올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오늘 시장은 강보합권이나 약보합권 정도에서 끝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추세가 끝났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추세가 끝났다면 일본 시장이 4%씩 올라오진 않았겠죠. 전반적으로는 그냥 쉬어가는 장세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외국인들이 장난을 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본인들은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쓰고 있는 것이겠죠.
대형주와 재건주, 반도체 흐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도 오늘 아침 프리마켓에서 굉장히 흥분했다가 지금은 눌리고 있습니다. 28만 9천 원까지 가서 30만 원도 금방 갈 것처럼 보이더니, 다시 26만 원대로 내려왔어요. 여전히 갖고 계신 분들은 팔면 안 됩니다. 이 0.5% 정도 움직임은 잠깐 갔다 온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이걸 본격적인 추세 전환으로 보시면 안 됩니다. 하이닉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재건 관련주도 오늘 많이 올랐습니다.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이 크게 올랐고, 삼성E&A는 제가 진짜라고 몇 번 말씀드렸는데 오늘 대박 올라가고 있습니다. 결국 한번 시세를 뿜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한항공도 많이 빠졌던 만큼 다시 올라오고 있고, 재건 관련주에서는 두산밥캣을 빼놓으면 안 되죠. 현대건설기계, HD건설기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시장 영향으로 두산에너빌리티도 올랐습니다. 원전 관련 종목들이 미국에서 급등했기 때문에, 아침에도 말씀드렸듯이 그 영향이 나타나고 있어요.
자동차 쪽도 올랐는데, 아틀라스가 생각보다 빨리 양산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생각보다 잘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다시 주목을 받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현대차 그룹주들은 좋아 보입니다.
코스닥에서는 기판주 중에 소외받았던 심텍이 실적이 잘 나오면서 올라오고 있고, 소캠 관련 이슈도 계속 부각되고 있습니다. 대한광통신은 엔비디아가 코닝에 지분 투자를 했다는 소식으로 올랐는데, 이건 제일 재미있는 경우입니다. 엔비디아가 코닝에 투자한 것이지 대한광통신에 투자한 게 아니거든요. 같은 광섬유라는 이유로 같이 올라가는 것이 참 재미있습니다. 엔비디아가 대한광통신 광섬유를 쓸 이유가 있을까요? 테마로 같이 올라가는 건 이해가 되지만, 미국 회사가 대한광통신 광섬유를 살지는 의문입니다. 지금은 같은 광케이블, 광섬유라서 같이 오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서진시스템도 최근 계속 좋았습니다. 통신 장비, ESS 껍데기 등을 만들고 있어서 전방 산업이 모두 좋고, 반도체 장비까지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징주로는 통신주들이 오랜만에 반등했습니다. KMW, RFHIC가 있고, 유진테크는 밸류가 싸다 싶었더니 역시 올라서 6.9% 상승했습니다. 화장품 실리콘투, 바이오 코롱티슈진 같은 종목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바이오는 어제 삼성전자, 하이닉스만 간다고 해서 바이오는 언제 가냐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오늘 보로이, ST팜, 인투셀 같은 종목이 움직였다는 것은 심리적으로 바닥은 어느 정도 왔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방산주는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방산주가 빠지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건 기회입니다. 전쟁이 끝난다고 방산 투자를 안 하는 것은 아니죠. 이런 것들은 뉴스를 이용해서 차익 실현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2차전지는 주춤하고 있는데, 그 와중에 포스코홀딩스는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유리기판은 어제 난리를 치더니 SKC만 살아 있고 휠옵틱스는 다 죽어버렸습니다. 아직 확정된 것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카더라 통신 때문에 올라간 것입니다. 애플이 유리기판을 사용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 쪽은 여전히 변동성이 클 수 있는 테마성 재료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증권주, 외국인 통합 계좌 이슈
시장이 올라갈 때 증권주가 상당히 좋았는데, 오늘은 코스피가 약보합 수준인데도 증권주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커 보입니다. 너무 많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특히 미래에셋 증권은 많이 올랐으니 되돌림 정도로 나오는 것이고, 외국인들이 많이 샀다가 지금은 많이 팔고 있습니다. 120만 주가 넘게 거래된 것은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 것인데, 그렇게 나쁘게만 볼 필요는 없습니다. 외국인 거래가 더 많아지고 외국인 통합 계좌를 미래에셋에서도 개설해서 운영한다면, 미래에셋 실적 입장에서 나쁠 건 하나도 없습니다. 스페이스엑스 상장도 아직 안 했잖아요. 그래서 저는 미래에셋은 흔들리더라도 언제든지 올라갈 수 있다고 봅니다.
일부 증권사에서는 외국인 통합 후 수수료가 너무 싸져서 플러스는 되겠지만 급등 논리는 안 된다는 이야기도 나왔는데, 어떻게 발행될지 지켜봐야 합니다. 삼성증권은 월요일부터 좋게 많이 올랐고, 오늘 낙폭이 커서 이것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자·반도체, 고점 매수자 대응
아침에 NXT 시장에서 포모(FOMO)로 사는 분들이 계셨는데, 지금은 빠지고 있습니다. 이격은 많이 벌어져 있고, 조금 쉬어갔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고점에서 잘못 잡았나 고민하실 분들이 있을 텐데, 여전히 홀딩 의견 그대로 가져가시면 됩니다. 포모로 사면 항상 이렇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장 시작하자마자 프리마켓 상승분을 바로 빼버렸습니다.
그렇다고 삼성전자에 엄청 나쁜 뭔가가 있어서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제 1,300만 주 넘게 샀다가 오늘 900만 주를 파는 것은 단타꾼들이 들어왔다 나간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외국인이라고 해도 49.6%의 외국인 비중 안에서 새로 들어온 외국인과 기존에 갖고 있던 외국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선물·옵션 설명과 함께 말씀드렸듯이, 28만 원대에 사셨더라도 쫄지 마시고, 빠지면 더 산다는 마음으로 대응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기전자 밸류에이션
IT 종목들도 같이 밀리고 있습니다. 목표 주가 100만 원 이상이 나오는 종목 가운데 삼성전기도 있는데, 90만 원 언저리에 있습니다. 충분히 받을 수 있는 가격이라는 리포트도 꽤 나오고 있지만, 밸류에이션이 맞는 것이냐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제가 요즘 말씀드린 대로 5일선, 10일선을 깨지 않으면 들고 계세요. 지금 추세는 아직 살아 있습니다. 오늘 1~2% 빠졌어도 5일선도 깨지 않았으니 굉장히 강한 흐름입니다. 다만 여기서 5일선, 10일선에 붙으면서 옆으로 누우면 매도를 고려해야 합니다. 밸류가 거의 50배 수준이라서, 비중을 줄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걸 팔고 차라리 삼성전자를 사는 것이 낫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수급 및 정유, 석유화학
외국인 매도세가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6조 4천억 원대까지 코스피 쪽 매도를 확대하고 있고, 기관도 1조 1천억 원대 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반면 개인은 7조 5천억 원까지 매수하며 방어하고 있습니다. 전쟁과 휴전 관련 이슈에 시장이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느낌입니다. 최근 잠깐 반짝했던 정유, 석유화학 이쪽은 유가가 계속 높게 유지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스프레드 이슈가 있습니다.
S-Oil은 올해 내내 좋았습니다. 작년 10월부터 계속 우상향입니다. 그런데 이게 유가가 올라서 된 것이 아니에요. 그때 유가는 굉장히 안 좋았습니다. 정제 마진이 개선되면서 올라온 것입니다. 1분기 실적을 열어보니 생각보다 잘 나왔는데, 그 이유가 정제 마진이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유가가 빠지는데 마진이 좋아진 것이 이상하잖아요. 알아보니 정유 설비 자체가 줄어들면서, 우리나라가 휘발유를 미국이나 유럽에 수출하고, 디젤과 항공유도 수출하면서 오히려 마진이 좋아졌다는 것입니다. 정유사들이 한동안 CAPEX 투자를 안 한 것도 영향을 줬습니다.
지금은 일시적으로 전쟁이 나서 유가가 올라 정제 마진이 더 좋아질 거라고 올랐다가, 정제 마진이 더 좋아지는 건 아니라는 생각에 빠지는 것입니다. 그 사이에 설비가 늘었나요? 늘지 않았죠. 그렇다면 모멘텀 소실이나 이벤트 종료 때문에 빠졌다고 보면, 저는 S-Oil이 10만 원 밑으로 빠지면 사야 한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다만 아직은 부담스럽습니다. 전쟁 이후 올라왔던 가격이 아직 내려오지 않았고, 그 가격이 10만 9천 원대이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10만 원 초반까지는 기다리는 것이 맞고, 이익권이라면 정리하는 것이 맞습니다. 길게 보실 분이고 비중이 적다면, 10만 원 초반이 되면 더 사는 것도 괜찮습니다.
롯데케미칼 같은 경우는 어렵습니다. 나프타 가격이 떨어진다는 기준에서 또 빠지는 것이니까요. 나프타 가격이 좋아지니 적자가 빨리 줄어들겠구나 하고 올랐는데,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종목은 지금 위험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화학주는 투자하기 까다로운 섹터입니다. 유가만 오른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유가가 빠질 때 스프레드가 좋아져서 주가가 오르기도 하니, 상당히 공부를 하셔야 하는 섹터입니다.
화장품·여행·항공·해운
화장품, 미용기기 섹터도 들썩이고 있고, 파라다이스 같은 여행 관련주도 소비주들이 살짝 반등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수급 때문에 계속 못 갔던 섹터인데, 반도체가 쉬면서 순환매가 돌고 있습니다. 5월 이후 긍정적으로 봐야 할지 고민이 되는데, 미용기기나 화장품 쪽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증시가 쉬어가는 국면에서는 오히려 좋은 흐름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1월부터 4월까지 수출입 데이터를 보면 미국 내 점유율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고, 유럽에서도 성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조금 줄고 있지만, 유럽과 미국이 워낙 크기 때문에 뷰티 관련주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화장품과 스킨부스터 관련 회사들까지 같이 보면, 아이패밀리에스씨(APR)도 오늘 실적을 발표했는데 가이던스보다 잘 나왔습니다. 이벤트 종료 이슈로 빠지는 것 같지만, 서프라이즈는 아니었고 가이던스가 조금 더 나온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실리콘투도 바닥권에서 들었다 났다 하면서 좋아지고 있고, 파마리서치도 흐름은 나쁘지 않습니다. 바닥권에서 꾸준히 올리고 있는데, 코스닥이 안 좋은 와중에도 바닥을 잡고 올리고 있습니다. 2월 초 충격받았던 자리까지 다시 올라왔다고 보시면 되고, 실적이 나오고 나면 분위기가 바뀔 수 있다는 기대감을 줍니다. 미용 섹터가 지금은 화려하지 않지만, 다른 쪽이 죽을 때 올라올 가능성이 있다고 개인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항공, 해운 등 최근 많이 빠지고 주춤했던 종목들은 유가가 밀리고 전쟁 피해주였기 때문에 여행주와 함께 올라오고 있습니다. 해운주의 상승이 오늘 눈에 띕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전쟁이 종료되면 물류가 정상화될 거라는 기대감입니다. 당분간 운임은 비쌀 수밖에 없고, 그런 기대감이 반영된 것입니다. 생각보다 강하지는 않습니다. 대한해운이 올라오고 있고, HMM도 2% 정도 오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관심이 없었던 쪽이라서, 외국인들이 단기 매매성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개인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장 전체 흐름을 짚어보고, 섹터별로도 살펴봤습니다. 여러분들이 투자하시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