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삼성전자 전영현 "HBM 호황 올라타라" 특명!! 삼전개미 "빚투 1조 육박" 어떻게 봐야하나!?

주식 백만장자 · 2025-02-10 · 유튜브 시청 11,625 · Board Views 3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환율#삼성전자#현대차#엔비디아#SK하이닉스

← 목록

저자: 주식백만장자 · 한국인

요약 보기

삼성전자 신용융자잔고가 3개월 최대치(약 1조원 근접)로 늘었으나 과도한 위험은 아니라고 봄. 외국인 이탈은 원/달러 환율 고공행진 영향으로 해석. 삼성전자는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며, 전영현 부회장의 HBM 호황 올라타기 특명, 빅테크 AI 투자 확대(구글·MS·메타), 엔비디아 HBM3 8단 공급 승인 및 HBM3 12단 인증 추진으로 올해 유의미한 성과 기대. 자사주 추가 매입·M&A 가능성도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여러분, 월요일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쏘아올린 관세 문제는 지금 중국과 미국 사이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관세 전쟁으로 번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환율도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전영현 부회장이 올해 HBM 호황에 무조건 올라타라는 특명을 내렸다는 소식도 있어서, 그 이야기를 함께 전해드리겠습니다. 그 전에 먼저 한 가지 자료를 보고 가겠습니다.

02. 올해 들어 일별로 본 삼성전자 신용융자 잔고입니다. 코스콤 체크 자료인데, 보시면 개인 투자자들의 삼성전자 신용융자 잔고가 거의 1조 원 가까이 늘어난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걸 좋게 볼지 나쁘게 볼지는 잠시 접어두고, 이 현상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3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하는데, 1조 원 가까이까지 갔다가 내려오기를 반복해 온 흐름이기도 합니다. 지금 삼성전자를 사는 개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 주가 반등에 베팅하고 있다고 볼 수 있고, 그래서 신용잔고가 계속 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3. 지난달 2일 종가 기준 삼성전자 빚투 규모는 약 9천억 원이었는데, 한 달 사이 지난 5일까지 900억 원 가까이 늘어 1조 원 가까이 됐습니다. 참고로 신용잔고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SKC이고, 규모 자체로는 삼성전자가 1위, 현대차가 3,300억 원 정도로 2위, 현대미포가 2,654억 원 정도로 3위입니다. 시가총액 대비로 보면 이게 맞는 수치인지는 여러분이 한번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04. 최근에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삼성전자 순매도가 늘었고, 외국인 지분율도 지난 3일 50% 아래로 내려와 49.99%를 기록했습니다. 이걸 어떻게 봐야 할까요? 신용잔고가 1조 원 가까이 된다고 언론에서 말하는데, 이 수치는 3개월 전에도 비슷했고 1월 10일 최저치였던 8,300억 원에서 1,500억 원 가까이 늘어난 것입니다. 그러니 시총 대비로 엄청나게 위험한 수준이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05. 외국인이 최근 떠난 건 삼성전자 실적에 대한 기대가 이미 충분히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물론 이것이 전부는 아니지만, 원·달러 환율이 생각보다 빠지지 않고 고공행진을 이어간 것도 외국인 이탈과 삼성전자 주가 하락에 상당한 영향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는 HBM 이슈, 파운드리 이슈 등 여러 악재 때문에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놓여 있었고, 그래서 개인 투자자들도 들어왔다고 봅니다. PBR 같은 지표가 역사적 저점에 있다는 점은 다들 확인하셨을 테니, 이 부분은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06. 이런 와중에 DS 부문장이자 반도체 수장인 전영현 부회장이 올해는 HBM 수요 증가에 올라타는 데 사활을 걸라는 특명을 내렸습니다. 기대되는 부분은 여기에 더해 이재용 회장의 1심, 2심 무죄 판결입니다. 검찰이 다시 상고를 했지만, 제가 봤을 때 이것이 크게 리스크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작년 11월에 발표한 11조 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외에 추가 자사주 매입과 소각, M&A 빅딜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러 호재 시나리오가 오히려 커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07. 전영현 부회장이 HBM에 대해 입을 열었는데,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같은 미국 빅테크들이 중국 딥시크 쇼크에도 불구하고 올해 AI 반도체 투자를 작년보다 오히려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AI 반도체용 HBM 수요가 폭증하는 흐름에 삼성전자가 올라타지 못했기 때문에, 올해만큼은 분위기 반전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5세대 HBM3 8단 제품의 엔비디아 공급을 확대하고, 12단 제품 인증도 추진 중입니다. 올해 안에 어떤 형태로든 유의미한 HBM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8. 외신을 보면 미국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작년에 이어 올해 더 늘어나고 있어, PC·모바일 같은 전통적인 메모리 수요와 AI 데이터센터 수요 간 양극화는 더 심해질 것으로 봅니다. 사실상 삼성전자는 올해 HBM에서 분명한 결과를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9. 구글 알파벳은 지난 4일 작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올해 AI 반도체 등 설비투자 규모를 750억 달러로 제시했습니다. 우리 돈으로 100조 원이 넘는 규모입니다. 작년 대비 52%를 늘리겠다는 것입니다. 중국 딥시크가 저렴한 비용의 AI 모델을 선보이며 제기된 AI 반도체 수요 감소 가능성은 구글의 실적 발표로 완전히 사라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10.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AI 반도체용 데이터센터 투자를 작년보다 60% 늘린 800억 달러로 밝혔고, 이는 환율에 따라 다르지만 110조 원을 넘는 규모입니다. 메타도 올해 65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90조 원 정도를 투자하겠다고 했습니다. 올해도 엄청난 양의 HBM 수요가 폭발할 수밖에 없고, 이런 AI 투자 확대 흐름은 HBM 후발주자인 삼성전자에게 분명 호재가 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11. 삼성전자는 작년에 HBM3를 엔비디아에 공급하는 데 실패해 경쟁사와의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참고로 작년 4분기 SK하이닉스의 HBM 매출은 약 5조 원, 삼성전자는 약 1조 7천억 원 정도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작년 12월에 삼성전자가 엔비디아로부터 HBM3 8단 제품 공급 승인을 받은 것으로 전해지는데, 공식 발표는 아니어서 이 부분은 참고만 해 주셨으면 합니다. 올해 상반기 안에 HBM3 12단 품질 인증을 받는 것이 목표인데, 이것까지 잘 진행된다면 수요가 워낙 좋으니 삼성전자도 충분히 이 흐름에 올라탈 수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2. 만약 전영현 부회장이 올해 안에 HBM 경쟁력을 입증하지 못한다면 반도체 책임론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입니다. 작년 5월 DS 부문 구원투수로 온 그는 HBM 전담 개발팀을 신설하는 등 집중 투자를 했고, 올해 인사에서는 메모리 사업부장까지 겸직하며 메모리를 직접 챙기고 있습니다. 결과에 대해서는 본인이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밝힌 만큼, 시간이 지나면서 충분한 성과가 조만간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13. 지루하고 힘든 구간이 이어지고 있지만, 조금만 더 참으면 좋은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백만장자였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환율#삼성전자#현대차#엔비디아#SK하이닉스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