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AchieverRich · 한국인
요약 보기
2026년 7월 외환시장 24시간 개장과 원화 국제화는 환율 방어가 아니라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조건을 맞추기 위한 인프라 공사라고 주장. 원화 비중은 BIS 기준 1.8%로 극히 낮고, NDF 우회로로 원화 가격이 해외에서 결정되어 왔음. 최근 환율 하락(1559→1336원)은 개방 효과가 아니라 반도체 수출에 따른 달러 매도, 경상흑자, 엔화 강세가 원인이라 주장. 심야 거래는 은행만 늘었고 외국인 자금은 2029년 편입 전후에나 올 것으로 전망. 개인의 미국주식 매수 전환과 환율 손익도 분석.
다듬은 글
여러분, 알고 계셨나요? 2026년 7월 6일 한국 외환 시장이 24시간 문을 열었습니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30년 만입니다. 언론은 이걸 환율 방어를 위한 카드라고 부르는데요. 그런데 그 프레임으로 보면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이 하나도 설명이 안 됩니다. 환율 방어가 목적이었다면 정부는 지금쯤 웃고 있어야 정상이거든요. 제가 지금부터 할 이야기는 환율 전망이 아닙니다. 어느 기사도 나란히 붙여 놓지 않은 두 개의 사실을 제가 하나로 붙여 보려고 해요. 여러분, 세계 외환 거래에서 원화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쯤 될 것 같으세요? 외환 시장이 24시간 문을 연 지 두 달, 정부가 은행들한테 이런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밤에도 거래 좀 하세요. 그냥 부탁이 아니에요. 밤에 거래를 많이 한 은행에게 혜택을 주겠다고 제도까지 손을 댔습니다. 30년을 잠가 놨다가 겨우 열었는데 왜 아무도 안 들어오는 걸까요? 개방했으니까 외국인 돈이 알아서 밀려 들어오는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이 들었다면 순서를 정확히 거꾸로 보신 겁니다. 돈이 먼저 오는 게 아니에요. 그럼 정부는 왜 하필 지금 30년 된 자물쇠를 풀었을까요? 답은 한 단어입니다. MSCI. MSCI가 뭔지 말씀드리기 전에 먼저 되감아야 할 게 하나 있는데요. 한국 외환 시장이 왜 닫혀 있었는지부터입니다.
1997년 우리나라가 IMF에 손을 벌린 그해 겨울, 외환위기를 겪고 나서 한국은 한 가지 결심을 합니다. 두 번 다시 외국 돈이 한꺼번에 빠져나가게 두지 않겠다. 그 결심이 제도가 됐어요. 외국인이 원화를 거래하려면 한 은행의 계좌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일정 규모가 넘는 돈을 움직일 때는 미리 신고를 해야 했고요. 국제 금융 시장에서는 이런 돈을 이렇게 부릅니다. 규제 통화. 쉽게 말하면 자기 나라 밖에서는 마음대로 못 쓰는 돈이에요. 그럼 외국인들은 원화를 그냥 포기했을까요? 아니요. 우회로를 만들었습니다. NDF라는 건데요. 우리말로는 차액결제선물환이라고 해요.
이름만 어렵지 구조는 단순합니다. 원화를 실제로 주고받지 않는 것이에요. 예를 들어 볼게요. 석 달 뒤 환율이 1,400원일 거다 하고 계약을 걸어 둡니다. 그리고 석 달 뒤에 가서 실제 환율이 1,350원이면요. 차이가 나는 50원만 달러로 주고받고 끝내는 거죠. 이러면 원화는 한 푼도 움직이지 않아요. 이게 한국 밖에서 원화를 다루는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좀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서울 시장이 문을 닫은 밤에도 뉴욕과 홍콩에서는 이 NDF가 계속 돌아갔거든요. 그래서 아침에 서울이 문을 열면 밤사이 뉴욕에서 매겨진 가격을 따라가는 구조가 굳어집니다.
우리나라 돈값인데 가격은 바깥에서 먼저 정해지는 거죠. 이게 30년 갔어요. 자, 여기서 숫자 하나만 보고 갈게요. 아까 초반에 던진 질문의 답입니다. 전 세계 외환 시장에서 각 나라 돈이 얼마나 거래되는지, 그 비중이에요. 국제결제은행이 3년마다 조사를 하는데요. 가장 최근 2025년 4월 기준입니다. 달러가 89.2%, 유로가 28.9%, 엔화가 16.8%, 위안화가 8.5%, 그리고 원화는 1.8%예요. 그런데 합이 100을 넘죠. 외환 거래는 한 건에 두 나라 돈이 붙으니까 합계가 200%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계에서 외환 거래가 100건 일어나면 그중 원화가 한쪽에라도 끼어 있는 건 두 건도 안 되는 거죠.
원화는 1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에요.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의 돈이 1.8%입니다. 이런 격차가 생긴 이유는 앞서 말했듯 외환 시장을 닫아놨었기 때문이죠. 그런데 30년 버틴 이 자물쇠를 왜 하필 지금 풀었을까요? 2026년 6월 23일로 되감아 보겠습니다. 이날 MSCI가 연내 시장 분류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MSCI는 쉽게 말해 세계 증시의 등급표를 매기는 회사예요. 이 등급표에 이름이 올라가면 등급표를 그대로 베껴 사는 돈이 자동으로 따라 들어옵니다. 한국은 선진국 편입 후보 명단에서 빠진 뒤로 12년째 신흥국에 머물러 있어요. 자, 그렇다면 올해 결과는 어땠을까요?
편입은커녕 편입 후보 명단에도 이름이 없었습니다. MSCI가 핵심 문제로 콕 집은 게 원화 거래 제한이었는데요. 크게 세 가지 지적이 있었어요. 첫째, 외국인이 원화를 실제로 받아서 손에 쥘 수가 없다. 둘째, 거래 시간은 늘렸는데 유동성이 부족해서 원화를 굴리기 불편하다. 셋째, 2025년 3월 공매도를 다시 열면서 점검과 감시 부담이 커졌다. 이런 점이었죠. 이 발표가 6월 23일이었고요. 24시간 개장이 7월 6일부터였습니다. 2주가 채 안 걸렸어요. 그리고 13일 뒤인 7월 19일 정부는 원화 국제화 로드맵을 내놓는데요.
등록된 기관에 한해서 해외에서도 원화 결제를 할 수 있게 하고, 외국인끼리 주고받는 거래는 미리 신고하지 않아도 되게 하고, 신고해야 하는 기준 금액도 두 배 넘게 올렸습니다. 여러분, 이건 환율을 어떻게 해 보려는 정책이 아니에요. MSCI 편입 조건을 맞춰 사려는 겁니다. 이름은 외환 시장 개방이지만 실질적으론 지수 편입 공사죠. 여기까지가 사건의 앞면입니다. 그런데 이 지점에서 많은 분이 방향을 잘못 잡아요. 개방 이후에 환율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볼까요? 7월 1일에 1,559원이던 원달러 환율이 9월 9일엔 1,336원까지 내려갔습니다.
석 달도 안 돼서 200원 넘게 빠진 거죠. 다만 9월 16일에 미국이 금리를 0.25%포인트 더 올리면서 환율은 다시 튀었습니다. 아무튼 환율이 떨어지는 걸 보고 이런 반응이 나오더라고요. 거봐, 외환 시장 문 여니까 원화가 강해지잖아. 근데요, 틀렸어요. 그 둘은 관계가 없습니다. 원화가 강해진 이유는 따로 있어요. 첫째가 반도체입니다. 수출이 잘되면 기업들 손에 달러가 쌓이죠. 그런데 기업은 달러로 직원 월급을 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달러를 팔고 원화를 사죠. 이걸 시장에서는 환전 매도라고 불러요. 그런데 달러를 파는 사람이 많아지면 달러 가격은 어떻게 될까요?
내려가겠죠. 이게 첫 번째 환율 하락 원인이고요. 둘째는 경상수지 흑자. 즉 나라 전체로 벌어들인 달러가 쓴 달러보다 많다는 건데, 이것도 반도체 수출이 끌어올린 겁니다. 셋째는 9월 들어 붙은 변수인데요. 일본 은행이 금리를 올릴 거란 베팅이 퍼지면서 엔화가 달러 대비 강해졌습니다. 그래서 아시아 통화가 같이 따라 올라갔죠. 보세요. 이 세 가지 중에 외환 시장 개방은 없습니다.
자, 그런데 환율 200원 떨어진 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 원화가 강해졌으니 좋은 거 아니냐? 한번 흐름을 이야기해 볼게요. 7월 초에 1천만 원을 달러로 바꿨다고 쳐 보겠습니다. 그때 환율이 1,560원이었으니까 약 6,400달러 정도죠. 그 돈으로 미국 주식을 샀어요. 그런데 내가 산 주식이 두 달째 주가가 그대로인 겁니다. 그래서 이걸 팔고 다시 원화로 바꾸려고 해요. 그럼 얼마일까요? 환율이 낮았던 9월 9일 기준으로 하면 약 860만 원이에요. 계좌에서 140만 원이 사라진 거죠. 수익률로는 -14%입니다. 주가창만 보면 절대 안 보이는 손실이죠. 그런데 이런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국내 개인의 미국 주식 순매수 금액을 볼게요. 6월에 6억 3천만 달러였는데 7월에 46억 4천만 달러로 일곱 배 넘게 뛰었습니다.
하필 환율이 떨어지기 시작한 달이죠. 그런데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달러가 싸졌으니 지금이 오히려 더 기회다라며 8월에도 19억 6천만 달러를 더 샀습니다. 그러다가 9월 들어 이 흐름이 바뀌어요. 9월 1일부터 11일까지 국내 개인은 미국 주식을 1억 3천만 달러치 순매도했습니다. 석 달 만에 파는 쪽으로 돌아선 거죠. 여기서 내 위치에 따라 똑같은 숫자가 정반대로 읽히는 겁니다. 환율 하락이 달러를 들고 있는 사람에겐 손실, 달러를 사려는 사람에겐 할인이 되는 거죠. 자, 그러면 외환 시장 24시간 개장은 우리 개인에게 뭘 바꿨을까요?
솔직히 말하면 생각보다 적습니다. 은행 앱 환전이 24시간 되는 것도 아니에요. 시장이 열린 거지 은행 창구가 열린 게 아니거든요. 기관마다 서비스 시간이 다릅니다. 오히려 조심해야 할 게 하나 생겼어요. 밤에는 거래 상대가 적다는 점입니다. 그러면 낮 가격과 밤 가격의 간격이 벌어지기 쉽죠. 새벽에 거래한다고 유리한 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럼 밤에는 얼마나 한산할까요? 당국 발표를 그대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심야 시간대 거래는 시행 초기인데다 해외 시차 등의 영향으로 아직 증가 속도가 완만하다. 음, 쉽게 말해 밤에 사람이 없다는 뜻이죠.
은행의 숫자를 보면 더 확실합니다. 우리 은행 사례가 공개되어 있는데요. 개장 후 야간 외환 거래 건수가 292% 늘었습니다. 거의 네 배죠. 야간 비중도 39%에서 63%로 올라갔고요. 런던 외환 데스크 딜러를 두 명에서 네 명으로 늘려서 2교대를 돌립니다. 은행은 이미 준비를 마쳤다는 얘기예요. 그런데 여기가 이상합니다. 은행이 이렇게 뛰는데도 당국은 심야 증가가 완만하다고 하잖아요. 둘 다 사실이라면 답은 하나입니다. 붙은 건 은행들이고, 정작 와야 할 손님은 안 온 거죠. 그런데 딜러를 두 명에서 네 명으로 늘린 건 한 번 쓰고 마는 돈이 아니잖아요.
인건비는 매달 나가는 고정비입니다. 그럼 전체 그림을 다시 정리해 볼게요. 돈이 흘러 들어오려면 네 칸이 이어져야 해요. 첫째 칸은 물이 나오는 곳. MSCI 선진국 지수를 따라다니는 글로벌 자금입니다. 그 규모가 약 16조 5천억 달러로 거론돼요. 이 자금이 들어오려면 한국이 MSCI에 편입이 돼야 합니다. 지금 예상은 2029년 5월이에요. 둘째 칸은 길, 해외에 만드는 원화 계좌와 한국은행의 결제망입니다. 9월 21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어요. 셋째 칸은 돈을 바꾸는 곳. 외국인이 원화를 실제로 받아 손에 쥘 수 있는 곳이죠. MSCI가 첫 번째로 지적했던 바로 그 문제고, 이 칸은 지금 열리는 중입니다.
넷째 칸. 돈이 머무는 곳. 편입되면 수십조가 오간다는 추정이 있는데 아직 전제가 안 섰으니 넘어가겠습니다. 자, 그런데 이 네 칸 중에 어디가 막혀 있을까요? 바로 밤에 거래할 사람, 즉 흘려보낼 물이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 대목에서 정부가 자기 입으로 상황을 말해 버리죠. 원달러 시장 선도 은행을 뽑을 때 심야 거래량에 가중치를 주겠다고요. 선도 은행이라는 건 시장에서 대접받는 자리고, 은행 입장에서는 따고 싶은 타이틀입니다. 그 평가 항목에 밤에 얼마나 거래했냐를 넣겠다는 거죠. 이게 무슨 뜻이에요? 수요가 있었다면 이런 걸 만들 이유가 없겠죠.
장사가 이미 잘되는 가게에 손님을 더 보내 주는 정책은 없습니다. 정부가 당근을 꺼냈다는 건 시장이 자발적으로 안 움직였다는 자백이에요. 여기에 하나 더 있어요. 외국인이 원화를 실제로 받아가는 거래를 늘리기 위한 인센티브 방안이 9월 중에 나올 예정입니다. 저는 이걸 이번 건의 온도계로 보고 있는데요. 인센티브가 세면 셀수록 거래할 사람이 없다는 뜻이기 때문이죠. 기억하세요. 당근의 크기가 곧 문제의 크기입니다. 자, 그럼 이 구조에서 돈을 버는 쪽은 어딜까요? 세 갈래로 나눠 볼게요. 첫째는 지금 돈을 쓰고 있는 곳입니다.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원화 국제결제 시범운영에 들어간 네 곳이에요.
해외 원화 결제는 아무 기관이나 못 하고 등록을 해야 합니다. 진입이 막혀 있다는 뜻이고, 먼저 들어간 곳이 곧 자리를 잡는 거죠. 그중 우리 은행이 앞서 있어요. 런던 딜러를 두 배로 늘렸고, 자기 현물환 거래의 절반을 연장 시간대로 옮겼으니까요. 중요한 건 이 은행들이 지금은 버는 게 아니라 쓰고 있다는 점입니다. 딜러 인건비, 24시간 시스템 운영비는 지금 나가는 돈이고요. 외국인 돈은 빨라야 2029년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제가 보는 숫자는 이거예요. 2월, 4월, 7월, 10월은 은행들이 분기 실적을 내놓는 달입니다. 그때 4대 금융지주 실적을 검색해 보세요.
그러면 비이자이익이라는 말이 나올 겁니다. 이자 말고 다른 걸로 돈을 벌었다는 뜻이고, 외환 업무로 버는 돈이 여기에 들어가요. 즉 이 숫자가 늘기 시작하면 돈이 되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둘째, 편입이 되면 그때 돈 버는 곳은 바로 증권사입니다.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많이 사면 증권사는 두 군데서 돈을 버는데요. 주문을 받아주고 떼는 수수료, 그리고 외국인 자산을 대신 보관해 주고 받는 보관료 성격의 수익. 아까 말씀드린 그 큰 돈의 일부만 들어와도 주문량 자체가 달라질 겁니다. 여기서 볼 숫자는 외국인 거래대금 비중이겠죠. 셋째, 알아도 못 사는 곳이 있어요.
외환 전산 감시 시스템을 깔아주는 회사들입니다. 대표적인 게 코스콤인데요. 코스콤은 비상장 회사입니다. 한국거래소가 지분 76.6%를, 6%를 들고 있는 자회사라 주식 시장에서 살 수가 없어요. 아쉽죠? 자,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지금 돈을 쓰는 건 은행이고, 나중에 버는 건 증권사이고, 가장 직접적인 수혜처는 못 삽니다. 그래서 지금 뭘 사고파는 것보다 반드시 체크해야 할 다섯 가지를 적어 두세요. 하나, 9월 중 나올 인센티브 방안. 세게 나올수록 상황이 나쁘다는 신호입니다. 둘, 원화 국제결제망 참가 기관이 네 곳에서 더 늘어나는지. 셋, 심야 거래 비중을 계속 공개하는지. 공개를 멈추면 좋은 신호가 아니겠죠.
넷, 2027년 1월 정식 가동이 밀리는지. 다섯, 2027년 6월 MSCI 관찰 대상국 등재 성공 여부. 여기서 미끄러지면 2029년 편입 시나리오는 다시 짜야 합니다. 이 다섯 개 중에 세 개 이상 나쁘게 나오면요, 이 판은 다시 보는 게 좋아요.
자, 오늘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째, 24시간 개장과 원화 국제화는 환율 정책이 아닙니다. 외국 자금을 끌어들이기 위한 인프라 공사예요. 둘째, 환율이 200원 내린 건 개방 때문이 아닙니다. 반도체 수출과 환전 매도가 만든 결과고, 엔화 강세가 거든 결과죠. 셋째, 파이프라인은 예정보다 빨리 깔리고 있는데 그 위에 흐를 물이 아직 없습니다. 넷째, 정부가 심야 거래량에 가중치를 걸었다는 사실 자체가 지금 상태를 알려주는 신호입니다. 중요한 건 뉴스에 뜨는 환율 숫자를 쫓아가는 게 아니에요. 그 뒤에 깔리고 있는 배관을 읽는 겁니다. 가격은 온갖 이유로 흔들리지만 배관은 거짓말을 못 하거든요. 진짜 판정은 이제부터예요. 9월 중에 인센티브 방안이 나오면 그 내용을 들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자본주의 시대에 우리가 서 있는 위치에 대해서 다루기로 했었는데요, 곧 업로드 해 보겠습니다. 세상을 보는 눈을 더 키워 보자고요.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 해 두시면 인사이트를 더 빨리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Achiever Rich였습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