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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곧 20만전자 가나! 주가 전망 전부 말해드립니다 (조진표 대표 / 2부)

신사임당 · 2025-10-31 · 유튜브 시청 87,271 · 게시판 조회 0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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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엔비디아#테슬라#A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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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진표대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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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영업이익 12조, 컨센서스 10조 상회)와 HBM·파운드리·모바일 프리미엄 효과로 실적 회복 국면 진입을 주장. 4분기 영업이익 15조 돌파 가능성, IBK투자증권 목표가 14만원 상향을 근거로 제시. 엑시노스 2600의 S26 탑재로 퀄컴 지불분 절감 연 2조~2.5조 개선 효과를 추정하며 12~13만원 가능성 언급. 10만원 돌파는 AI발 슈퍼사이클 출발 신호로 해석.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삼성전자 3분기 실적, 숫자로 증명한 반도체 부활

01.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큽니다. 3분기의 강한 모멘텀이 4분기에도 이어지면서 영업이익 15조 원 돌파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실적 시즌마다 주가는 강한 상승 탄력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 IBK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14만 원까지 상향 조정했습니다. 3분기 실적이 본업의 귀환을 알리는 1차 신호였다면, 하반기에 나올 HBM과 2나노 파운드리 성과, 그리고 4분기 실적은 주가를 2차로 레벨업시킬 로켓이라고 봅니다. 최근 삼성전자의 흐름은 한마디로 드디어 숫자로 증명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깜짝 실적과 10만 전자 터치

02. 삼성전자는 10월 14일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는데, 어닝 서프라이즈였습니다. 시장 예상치는 영업이익 10조 원이었지만 실제로는 12조 원이 나왔습니다. 10조 원대 영업이익을 회복한 것은 약 1년 3개월 만이고, 직전 분기보다 150% 넘게 폭증했습니다. 시장에서는 반도체의 부활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AI 서버 수요가 폭발하면서 D램 가격이 올랐고, 스마트폰도 잘 팔렸습니다. "삼성전자 정말 돈 버는 거 맞나"라는 의심이 "돈을 잘 벌고 있구나"라는 확신으로 바뀐 것입니다.

03. 이후 10월 27일 삼성전자는 10만 원을 터치했습니다. 이른바 '10만전자' 애칭이 나올 만큼 주목받았고, 실적을 뒤늦게 주가에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반기 주가의 핵심 변수: HBM

04. 하반기 주가는 HBM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실적이 좋은데도 10만 전자를 시원하게 뚫지 못한 이유는 단 하나, HBM 경쟁에서 SK하이닉스에 밀렸기 때문입니다. 체크해야 할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05. 첫째, **HBM4의 엔비디아 최종 테스트**입니다. 삼성전자가 HBM4 샘플을 엔비디아에 보내고 퀄테스트를 기다리고 있으며, 이것이 하반기 최대 승부처입니다. 주목할 점은 삼성이 HBM의 두뇌(베이스 다이)를 자체 파운드리 공정으로 만든다는 것이고, 수율이 90%를 넘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이 테스트를 통과하면 HBM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습니다.

06. 둘째, **파운드리라는 숨은 무기**입니다. 모두 메모리만 보지만 삼성은 파운드리 기업이기도 합니다. 지난 7월 테슬라와 22조 원 규모의 2나노 파운드리 계약을 따냈습니다. 3나노에서 고전했던 삼성이 차세대 2나노 GAA(게이트올어라운드) 기술력으로 시장에서 인정받은 증거이며, 안정적 수익원 확보와 파운드리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될 것입니다.

07. 셋째, **4분기 실적 기대감**입니다. 앞서 말했듯 영업이익 15조 원 돌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고, IBK투자증권의 목표주가 상향은 삼성을 단순 반도체 기업이 아니라 AI 핵심 인프라 기업으로 재평가하는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시작으로 볼 수 있습니다.

3분기 실적의 세 가지 핵심 포인트

08. 이번 3분기 실적은 단순한 어닝 서프라이즈를 넘어, 삼성전자가 펀더멘털을 회복하고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했음을 보여준 분기입니다. 지난 2년 가까이 이어진 반도체 다운사이클 터널을 빠져나오고 있다는 명백한 신호입니다.

09. 1. **메모리 가격 정상화와 AI 모멘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3분기 내내 이어지며 이익으로 찍혔습니다. 재고 수준이 정상화되면서 물량 증가와 가격 상승이 동시에 일어나는 '골디락스'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특히 HBM 출하량이 급증했는데, HBM은 기존 제품보다 이익률이 대략 다섯 배에서 많게는 일곱 배 높아 전체 반도체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습니다.

10. 2. **모바일 프리미엄 전략의 성공**: 3분기는 전통적으로 폴더블폰 신제품이 출시되는 시기입니다. 프리미엄 라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평균 판매 단가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도 고가 전략으로 안정적 수익성을 유지한 것은, 삼성이 가성비 회사가 아니라 애플처럼 프리미엄 시장에서도 확고한 지위를 구축했다는 증거입니다.

11. 3. **파운드리와 HBM4의 미래 가치**: 시장은 이미 미래를 보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HBM3E 공급 확대와 함께 6세대 HBM4 기술에 대한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수율이 개선된 GAA 기술 적용과 대규모 수주로 파운드리의 적자 폭이 3분기에 크게 줄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파운드리가 턴어라운드하면 밸류에이션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으니 이 부분을 꼭 체크하셨으면 합니다.

퀄컴 결별, 엑시노스 탑재의 경제적 효과

12. 올해 상반기에만 퀄컴에 약 7조 8천억 원을 지불했습니다. 1년으로 치면 약 15조 원인데, 이는 스냅드래곤이라는 이름값을 위해 치른 막대한 비용입니다. 그런데 2026년 초 출시될 갤럭시 S26에 엑시노스 2600 탑재가 확정되었습니다. 단순한 칩 변경이 아니라, 퀄컴이라는 '건물주'에게 내던 월세를 끝내고 내 집을 짓겠다는 독립 선언입니다.

13. 스마트폰 사업부만 보면 연간 최소 1조 5천억 원의 개선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엑시노스를 만드는 LSI 사업부, 그리고 이를 생산하는 파운드리까지 그룹 전체로 보면 연간 2조~2조 5천억 원의 효과가 발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14. - **원가 내재화**: 퀄컴에서 스냅드래곤을 사오는 대신 시스템 반도체에서 엑시노스를 가져오면 칩 원가가 20~30% 저렴합니다. S26 판매량을 3천만 대, 그중 엑시노스 탑재 비중을 60%로 가정하면 기기당 3만~4만 원을 아낄 수 있어 칩 가격에서만 5천억~7천억 원이 절감됩니다. 스탠다드와 플러스 모델까지 100% 전환된다면 절감 규모는 더 커질 수 있습니다. - **그룹 내 이익 구조**: 퀄컴에 주던 돈은 비용으로 사라졌지만, 엑시노스를 쓰면 그 돈이 삼성 내부로 들어옵니다. 스마트폰 부문은 원가율이 개선되고, 시스템 반도체 설계 부문은 적자 또는 현상 유지에서 벗어나 확실한 매출처를 확보하게 됩니다. 연간 약 1조 원의 효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파운드리 보너스**: 엑시노스 2600은 삼성 파운드리의 2나노 또는 3나노 GAA 공정으로 생산됩니다. TSMC에 밀려 가동률이 아쉬웠던 파운드리 공장에 확실한 물량이 들어오면 가동률이 올라가고, 규모의 경제가 실현되어 수익성이 극대화될 것입니다.

15. 결론적으로 S25까지는 절반의 성공이었다면, 엑시노스 2600의 S26 탑재 확정은 삼성이 퀄컴의 종속에서 벗어나 수익성과 기술 독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역사적 전환점입니다. 연간 2조 원 넘는 개선 효과를 감안하면, 현재 10만 원 안팎인 주가가 12만~13만 원으로 가는 강력한 엔진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10만 전자 돌파, 그 이상도 가능한가

16. 10월 27일 10만 원을 찍으며 17개월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단순한 상승이 아니라 반도체 업황 회복과 AI 열풍이라는 두 가지 강력한 동력이 만든 결과입니다. 반도체 부문은 작년 큰 폭의 적자를 냈지만 올해 하반기부터 영업이익이 본격화되며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업계는 2024년을 저점, 2025년을 반등의 원년으로 평가하는 분위기가 지배적입니다.

17. 중요한 점은 이번 회복이 단순한 경기 순환이 아니라 AI라는 패러다임 전환에 기반한다는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시스템 반도체, 파운드리를 모두 갖춘 유일한 글로벌 기업으로, AI 반도체 시대의 가장 큰 수혜주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8. 2023~2024년 삼성이 SK하이닉스에 밀렸던 이유는 AI 반도체의 핵심인 HBM 때문이었습니다. 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HBM3를 독점 공급할 때 삼성은 사실상 뒤처졌습니다. 그러나 2025년 하반기에는 상황이 바뀌고 있습니다. 5세대 HBM3E의 수율이 개선되었고, 엔비디아와 AMD 같은 큰손들에게 본격 공급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의 10만 전자는 HBM 시장에서 2등에서 1등을 바짝 추격하기 시작했다는 안도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19. 11만, 13만 전자로 가기 위한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습니다.

20. 1. **차세대 HBM4 주도권**: 2026년부터 본격화될 6세대 HBM4 경쟁에서 삼성이 어드밴스드 패키징 기술을 무기로 반격하겠다는 로드맵이 제시되었습니다. 시장은 HBM3E는 기본이고 HBM4에서 삼성이 SK하이닉스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쪽에 베팅하고 있습니다. 2. **온디바이스 AI의 개화**: HBM은 서버용이지만 내년부터는 AI가 스마트폰, 노트북, PC로 들어옵니다. 내년 초 나올 갤럭시 S26만 해도 지금보다 훨씬 많은 고성능·저전력 D램과 낸드가 필요합니다. AI PC로 인해 교체 주기도 앞당겨질 수 있습니다. 이는 메모리 슈퍼 사이클의 재래를 의미하며, D램·낸드·파운드리·모바일까지 수직 계열화된 삼성전자는 이 흐름의 가장 확실한 수혜주입니다.

21.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13만~14만 원으로 올려잡는 것을 보면, 10만 전자는 종착점이 아니라 2026년부터 시작될 AI발 슈퍼 사이클의 출발 신호로 보는 것이 타당해 보입니다. 10만 원을 터치했다고 해서 목표가에 도달했다며 하차하는 우를 범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10만 원을 기점으로 11만, 12만, 13만 원까지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흐름을 명확히 구분해 최고의 수익을 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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