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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D -20%에 QLD로 갈아탔더니 수익률 차이가 이렇게 벌어졌습니다 ( vs QQQ )

티큐아이 TQQQI · 2026-09-21 · 유튜브 시청 5,483 · Board Views 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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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가 고점에서 20% 넘게 빠진 날 계좌를 열어보면 손실보다 먼저 떠오르는 계산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이 돈이 QLD였다면 반등할 때 두 배 속도로 돌아올 텐데 차라리 지금 옮겨 두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죠. 반등이 시작되고 나면 그때 옮겼어야 했다는 아쉬움이 더 크게 남기도 하고요. 지난 영상에서는 새로 넣는 정리금만 하락장에서 TQQ로 돌려봤는데 이번에는 한 발 더 나가서 이미 모아둔 QQ를 직접 QLD로 옮기면 어떻게 되는지를 계산해 봤습니다. 19년 9월에 5천만 원을 넣고 매달 100만 원씩 7년을 정립한 계좌에서 고점 대비 20% 하락 신호가 올 때마다 들고 있던 QQQ의 절반을 QLD로 옮기는 방식이고 7년 동안이 신호는 딱 세 번 켜졌습니다.

비교 대상은 같은 돈을 넣고 한 주도 팔지 않은 QQ큐qQ 계좌입니다. 두 계좌에 들어간 원금은 똑같이 약 1억 3,423만 원인데 7년 뒤 두 계좌는 전혀 다른 곳에 도착해 있었고 그 사이에는 앞서 벌어 놓은 차이가 통째로 사라지는 순간도 한 번 있었습니다. 규칙부터 정리하겠습니다. 화면을 초록색 선이 QQQ만 모은 계좌의 평단가이고 빨간 원 세 개가 QLD로 옮긴 날입니다. 신호는 장중 고점에서 20% 넘게 빠진 상태로 종가가 마감한 날로 잡았고 장중에 잠깐 찍고 올라온 날은 제외했습니다. QLD는 나스닥백의 하루 움직임을 두 배로 따라가는 ETF라서 같은 하락과 반등을 하루 기준으로 두 배 폭으로 겪게 되는데 신호가 온날 종가에 들고 있던 QQQ의 절반을 팔아이 QLD를 사고 QLD는 이후 한 주도 팔지 않으며 매주 정립은 그대로 QQQ로 이어갑니다.

환율은 1,385원으로 고정했고 매달 100만 원은 주일 1에 166.62달러로 62달러로 나눠 넣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어렵지 않은데 문제는 파는 순간부터입니다. 정립금만 바꿀 때는 어디에 얼마를 샀는지만 기록하면 됐지만 한번 팔고 나면 남은 주식의 평단가 팔면서 생기는 양도 소득세 그 뒤에 새로 쌓이는 정립분이 전부 뒤섞이기 시작합니다. 세금은 q큐q가 이익긴 상태로 8 대만 250만 원을 공제하고 22%를 뗀 뒤 남은 돈으로 QLD를 샀고 그래서 세 번의 전환을 장부처럼 하나씩 따라가며 계산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두 계좌 모두 팔지 않은 상태 그대로 비교합니다.

첫 번째 신호는 2020년 3월 12일 코로나 폭락 한가운데였습니다. 불과 몇 주 전까지 수익을 보던 계좌였는데 이날 QQQ는 177.32달러로 계좌 평단가 193.93달러보다 아래였고 수익률은 -8.56%까지 56%까지 내려와 있었습니다. 들고 있던 QQQ의 절반 약 2,550만 원어치를 팔았는데 손실을 보고 판 것이라 세금은 영원이었고 그 돈으로 QLD 1813.68주를 68주를 샀습니다. 5천만 원을 넣고 반년 만에 원금 아래로 내려온 계좌에서 그 절반을 더 크게 움직이는 종목으로 옮기는 결정을 한 거고이 순간 계좌는 QQQ와 QLD가 정확히 반반이 됩니다.

그런데 바닥은 여기가 아니었습니다. 11일 뒤 3월 23일 저점까지 QQQ가 3.87% 더 빠지는 동안 QLD는 10.15%가 1%가 빠졌고 판 q큐q큐를 그대로 들고 있었을 때와 비교하면 전환 계좌가 약 160만 원 뒤쳐지게 됩니다. 20% 넘게 빠졌으니 충분히 싸다고 보고 옮겼는데 첫 신호부터 추가 하락을 두 배 넘게 맞은 셈이죠. 다만 그뒤 반등은 모두가 기억하시는 것처럼 빨랐고 이때 산 QLD는 다음 신호까지 2년 동안 약 2.9배가 됩니다. 두 번째 신호는 2022년 금리인 이상 하락장에서 나왔는데 여기에는 작은 함정이 하나 있었습니다.

2월 24일 QQQ는 장중의 고점 대비 20% 아래까지 밀렸지만 그날 급반등하면서 종가는 기준 위에서 마감했고 그래서 이날은 신호로 치지 않았습니다. 이런 날은 대부분 뉴스가 가장 시끄러운 날이라 기준을 종가로 정해 두지 않으면 판단이 흔들리기 쉽습니다. 실제 신호는 열흘쯤 뒤인 3월 7일 324.86달러로 고점 대비 약 20.5% 기준을 간신히 넘긴 날입니다.이 시점에 QQQ만 모은 계좌는 약 1억 1,896만 원으로 49.56% 전환 계좌는 약 1억 4,537만 원으로 82.77%였고 차이는 약 2,641만 원이었습니다. 2020년에 옮긴 QLD가 거의 세배가 되어 있었던 덕분이죠.

이번에는 이익 상태라 처음으로 세금이 나오는데 양도 차익 약만 원에서 250만 원을 빼고 22% 약 172만 원을 내고 남은 돈으로 QLD를 더 샀습니다. 여기서 눈여겨 보실 숫자가 있습니다. 규칙은 QQQ의 절반만 옮기는 것이었는데 옮기고 나니 계좌의 약 75%가 QLD가 되어 있었습니다. 앞서 옮긴 QLD가 이미 크게 불어나 있었기 때문이고 계좌는이 상태로 2022년 하락장 한가운데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7개월 뒤 qq큐가 장중 바닥을 찍은 2022년 10월 13일입니다. 3월 7일 이후 q큐q가 17.25% 더 빠지는 동안 QLD는 36.69%가 9%가 빠졌고 2년 동안 벌어놓은 약 2,641만 원의 차이는이 7개월 사이에 전부 사라져 오히려 약 47만 원 뒤쳐지게 됩니다.

신호대로 옮긴 사람 입장에서는 2년치 성과가 한 번에 지워지는 걸 지켜봐야 했고 이때는이 하락이 어디서 멈출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여기서이 방식의 성격을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보통 리밸런싱이라고 하면 많이 오른쪽을 더어 위험을 줄이는 과정인데이 방식은 반대로 같은 나스닥 안에서 이미 크게 빠진 자리에서 더 큰 레버리지로 옮겨 타는 구조입니다.이 20% 하락은 바닥이라는 뜻이 아니라 싸졌다는 뜻일 뿐이고 2022년처럼 거기서 한 번 더 밀리면 그 추가 하락을 두로 막게 됩니다. 이번에는 QQQ가 고점 대비 30%대 중반에서 멈췄지만 2008년 금융위기처럼 고점에서 절반 넘게 빠지는 하락이었다면 20% 지점에서 옮긴 QLD의 손실은 훨씬 깊어졌을 겁니다.

결과가 좋았다는 것과 위험이 작았다는 건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세 번째 신호는 2025년 4월 4일 관세 쇼크 때 나왔는데 매일 수십% 관세 뉴스가 쏟아지던 그 주에 모아둔 큐Q큐Q를 레버리지로 옮긴다는 건 결코 쉬운 결정은 아니었을 겁니다. 그 사이 두 계좌는 다시 벌어져 있었는데 QQ큐Q만 모은 계좌가 약 1억 9,742만 원으로 69.18% 전환 계좌가 약 2억 2,229만 원으로 90.49%였고 49%였고 차이는 약 2,488만 원이었습니다. 다만이 숫자에는 흥미로운 점이 하나 숨어 있습니다. 2022년 3월부터 이날까지 3년 동안 QQQ는 30.1% 올랐는데 QLD는 23.4%밖에 4%밖에 오르지 못했고 3년이 지난 이날 기준으로 보면 2022년에 옮긴 돈은 QQQ보다 덜 오른 상태였던 겁니다.

오르내림을 여러 번 반복하는 구간에서는 두 배 레버리지가 두 배를 따라가지 못한다는게 바로 이런 뜻이고 그 사이 반등 구간에서는 격차가 더 벌어지기도 했지만 관세 폭락을 거치면서 3년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이번 전환에서는 양도 차익 약 1,33만 원에 세금 약 238만 원을 냈고 옮기고 나니 QLD 비중은 약 80%까지 올라갔습니다. 다행히 이번에는 전환한 날이 바닥 근처였는데 장중 최저점이 나온 4월 7일에 종가가 오히려 전환한 날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세 번의 전환을 한 장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사람이 손으로 따라가기에는 꽤 번거로운 계산이라 이번 영상에서 가장 오래 붙잡고 있던 부분이 바로이 장부였습니다.

표를 보시면 QLD 비중은 50%에서 75% 다시 80%로 올라갔고 세 번 동안 낸 세금은 합계 약 410만 원입니다. 이표에서 가장 헷갈리는 건 남은 QQQ의 평단가일 겁니다. 193.93달러에서 232.26달러 296.96달러를 거쳐 마지막에는 363.00달러까지 달러까지 계속 올라가는데 싸게 샀던 기존 물량이 매번 절반으로 줄어드는 사이 비싸게 산 새 정립분의 비중이 점점 커지기 때문입니다. QQ큐q큐만 모은 계좌의 최종 평단가가 270.58달러이니 같은 종목을 같은 날 같은 금액으로 샀는데도 평단가가 완전히 달라진 거죠.이 이 평단가 다음 전환에 양도 차익과 세금을 바꾸고 세금이 다시 QLD를 살 수 있는 금액을 바꿉니다.

한번 팔기 시작하면 숫자들이 이렇게 서로 물고 물리게 되고 평단가를 어떤 방식으로 계산하느냐에 따라 세금도 달라지니 실제로이 방식을 쓰신다면 증권사의 계산 기준까지 따로 챙기셔야 합니다. 이제 2026년 9월 18일 7년의 최종 결과입니다. 똑같이 약 1억 3,423만 원을 넣었는데 QQQ만 모은 계좌는 약 3억 5,791만 원으로 166.64% 전환 계좌는 약 5억 4,114만 원으로 303.14%입니다. 14%입니다. 차이는 약 1억 8,323만 원이고 버틴 계좌보다 평가 금액이 절반 넘게 많습니다. 계좌 구성은 QQQ 18%에 QLD 82%인데 QLD가 나스닥을 두 배로 따라간다는 걸 감안하면 계좌 전체로는 나스닥을 약 1.8배로 들고 있는 셈입니다.

처음 규칙은 절반씩만 옮기는 것이었지만 세 번을 거치면서 계좌의 성격 자체가 레버리지 계좌로 바뀐 거죠. 숫자만 보면 전환 계좌의 완승 같지만 라인 차트로 격차가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보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코로나 저점에서 뒤쳐졌다가 2022년 초 2,600만 원 넘게 앞섰고 그해 가을 0 아래로 내려간 뒤 간세 폭락 직후에는 다시 2천만 원대에 와 있었고 마지막 1년 반 사이에 1억 8천만 원대로 벌어집니다. 최종 격차의 약 88%가 2025년 4월 이후에 만들어졌고이 기간 QQQ가 70.7% 오를 때 QLD는 153.4% 4% 올랐습니다.

그래서이 결과를 받아들이기 전에 함께 보셔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끝나는 시점인데 2022년 가을에 계좌를 열었다면 두 계좌는 사실상 같았습니다. 다음은 세금입니다. 오늘 비교는 팔지 않은 상태 기준이라 두 계좌를 이날 전부 판다고 가정하면 이익이 훨씬 큰 전환 계좌가 세금을 더 내면서 차이는 약 1억 4,669만 원으로 줄어듭니다. 마지막은 표본입니다. 7년 동안 신호는 세 번뿐이었고 세 번 모두 결국 회복한 하락장이었는데 20% 지점에서 옮긴 뒤 하락이 절반까지 이어지는 장이 한 번이라도 섞였다면 계좌의 80%가 QLD인 상태로 그 하락을 맞았을 겁니다.

그래서이 숫자는 방식 자체의 힘과 7년 동안 만난 하락장이 모두 회복으로 이어졌다는 조건이 함께 만든 결과로 있는게 정확합니다. 7년 동안 움직인 건 딱 세 번. 그것도 고점 대비 20%급 하락이 온날 뿐이었는데 수익률은 두 배 가까이 벌어졌습니다. 평소에는 정립만 이어가다가 시장이 가장 무서운 날 세 번만 결정했다는 점에서이 방식이 가진 힘은 분명히 확인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힘은 앞에서 본 과정과 한묶음입니다. 22년 가을처럼 2년 동안 벌어 놓은 격차가 몇 달 만에 사라지는 걸 보면서도 다음 신호에서 다시 절반을 옮길 수 있고 다음 하락을 맞는 것까지 감당할 수 있다면이 방식은 같은 돈으로 더 큰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선택지가 됩니다.

반대로 하락장에서 내 계좌가 버틴 계좌보다 더 깊게 빠지는 걸 견디기 어렵거나 팔 때마다 달라지는 평단가와 세금 계산이 부담스럽다면 QQQ를 팔지 않고 모으는 방식이 더 잘 맞습니다. 한 번도 팔지 않고 도착한 166%도 그 자체로 충분히 좋은 결과니까요. 그 중간을 원하신다면 처음부터 일정 비중을 현금으로 두고 큰 하락에 담는 방식도 있는데 이건 따로 계산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결국 두 계좌 모두 결과를 만든 건 세 번의 하락이 지나가고 나스닥이 다시 신고가로 돌아오는 동안 각자 정한 규칙을 끝까지 지켰다는 점이었고 차이를 만든 건 그 규칙이 하락장에서 얼마나 과감했느냐였습니다.

하락은 매번 다른 이름으로 오지만 기준을 미리 정해 둔 사람에게는 평단가를 낮추는 구간이 되고 어떤 방식을 고르시든 그 기준을 지금 정해 두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알림 설정하시고 객관적인 기준을 확인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TQQQ#환율#나스닥#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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