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재백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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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로저스의 미국 경기침체 경고를 소개하는 영상. 미국 부채 급증과 인플레이션이 위험 요인이며, 경기침체 시 금리 인상 등 최악의 사이클이 올 수 있다고 주장. 시장은 현금 비중을 늘리는 중이며, 방어적 자산 확보가 필요하다는 입장. 자막 오인식이 많아 일부 수치와 고유명사는 부정확할 수 있음. 발언자는 로저스의 견해를 전달하는 형태이며 개별 종목에 대한 구체적 방향 예측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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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방송이 조금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오늘 강의는 짐 로저스와 미국 경기침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특히 짐 로저스가 2020년에 경기침체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는 내용을 다룹니다. 이는 미국의 부채와 인플레이션이 치솟으면서 미국 경제가 가장 어려운 상태에 놓여 있다는 뜻입니다.
로저스가 말한 이 경기침체를 저는 "토끼"라는 비유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경제가 결국 한계를 뚫고 나간다는 의미입니다. 2021년 9월 18일자 『이코노미』 잡지를 함께 공부했을 때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토끼와 오리가 결국 뚫고 나갈 것이다"라는 표현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안은 무엇일까요? 대안은 "서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짐 로저스는 세계 3대 투자자 중 한 명입니다. 1942년 미국 앨라배마에서 태어났고, 예일대에서 정치경제학을 공부했습니다. 1969년에는 조지 소로스와 함께 퀀텀 펀드를 설립했고, 10년 동안 4,200%라는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럼 로저스의 현재 전망을 살펴보겠습니다. 짐 로저스는 2020년 전후로 미국에 경기침체가 찾아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국의 부채가 급증하고 인플레이션 문제가 두드러지면서 결국 금리 인상이 뒤따를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역사상 가장 최악의 경기 사이클이 다가오고 있으며, 시장은 현재 현금 보유를 늘리고 있다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그 규모는 약 400조 원 수준이며, 시장은 현재 약 400조에서 500조 원 규모의 현금을 쌓아두고 있습니다.
경고의 세부 내용을 보겠습니다. 미국의 부채 비율은 20년 전과 비교해 5%까지 올라왔습니다. 연방준비제도의 성장률 역시 마침내 마이너스로 조정되었습니다. 전망에 따르면 심각한 경기침체, 즉 대공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 평생 겪어 보지 못한 최악의 시장 상황이 닥친다는 것입니다. 이는 대공황이 온다는 의미입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이어져 온 경기 호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부채 증가와 인플레이션 압력이 거세지면서 미국이 결국 위기에 다다르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애틀랜타 연은은 GDP 성장률을 -1.5%로 조정했습니다.
이는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에 거품이 형성되어 있어 내년에 결국 붕괴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그렇다면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은 무엇일까요? 현재 버크셔 해서웨이는 현금성 자산을 480조 원 가까이 늘렸습니다. 보유 자산의 30% 이상을 현금으로 들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 전략에 따라 애플 주식을 비롯해 주식을 대거 매도하면서 현금을 쌓고 있습니다. 기다리겠다는 의도입니다. 현금을 보유하면 빠르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는 합리적인 전략이며,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방어적 접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정말 완벽한 대안일까요? 답은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대응하실 건가요?
정리하겠습니다. 짐 로저스는 2020년 미국 경기침체 가능성을 제기했고, 미국의 부채와 인플레이션을 주요 위험 요인으로 봤습니다. 그는 투자자들이 시장 측면과 방어 자산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즉 현금을 확보하면서 투자할 주식을 신중하게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저는 원화, 금, 그리고 원화 자산으로 분산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가장 좋은 선택은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사실상 원화입니다. 원화를 지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경각심을 더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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