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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일 D-1?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장세, 삼성전자 이은 코스닥 기관매수 특이점 ,삼성전자,제약주 시장,경기민감주 순환매 지속?

패턴 · 2017-11-08 · 유튜브 시청 94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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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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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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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시장은 지수 변동 없이 종목·수급 순환이 혼재한 장세이며, 외국인 선물 매수 이후 기관 매수가 이어지면서 반등이 나왔으나 옵션 만기 이후 추세 지속 여부는 불확실하다. 수급과 지수: 외국인이 선물을 대량 매수하며 장중 하락 후 보합·플러스로 마감했고, 코스피는 2,600 돌파 여부가 관건으로 언급됐다. 코스피·코스닥 모두 기관(금융투자) 매수가 들어왔다. 주도 섹터 변화: 최근 한두 달 시장을 이끈 IT·화학·제약 등 주도주가 피로감을 보이며 대체 주도주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오늘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제약주가 반등을 주도했다. 환율: 원/달러 1,100원대 시기 이후 원화 약세가 나타났고, 2,100원 가격대는 쉽게 깨지지 않을 것으로 봤다(원/달러 숫자 방향: 상승 쪽 중립~상승, 단기 하락 가능성은 낮다는 취지). 종목 언급: 반도체장비·전자부품 계열 강세, 두산에너빌리티·삼성엔지니어링 등 기계 관련 종목 급등 언급. 특정 종목에 대한 명시적 목표가는 없음. 글로벌 변수: 미국 유가(WTI 등 원유)는 60달러 부근까지의 반등은 괜찮다고 봤고, 사우디·이란·이라크 지정학 리스크와 베네수엘라 협상(APEC 전후)을 체크 포인트로 제시. 주 후반 체크 포인트: 옵션 만기 이후 기관·외국인 수급이 경기민감주에서 다른 주도주군으로 이동할지, 아니면 관망 장세로 들어갈지가 핵심이라고 정리. 리스크: 반등 강도 약화, 전고점 부근 물량 부담, 지수 기준가 설정 필요성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오늘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은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입니다. 만기 자체가 굉장히 큰 이벤트라고 볼 수는 없지만, 위치 자체가 추세상 신고가 파동 부근이어서 이제까지의 상승을 어떻게 표현하고, 어떻게 완급 조절을 할 것인가 하는 고민을 하게 만드는 움직임이 장중에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02. 지난 3~4분기 시장을 끌어온 주도주를 보면, 최근 한두 달 동안은 IT, 화학, 제약, 그리고 쿼터(?) 같은 종목들이 시장을 이끌었습니다. 이어서 신라젠 등 정보 꾼 종목들이 시장 주도 역할을 했고, 종목군 전반의 상승을 이끌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최근 탄력이 조금씩 약해지면서 시장에 피로감이 나오고 있고, 이를 대체할 주도주를 아직 뚜렷하게 찾지 못하는 이중적인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03. 오늘 시장은 실내장 같은 경우 종가 기준으로 다시 끌어올렸고, 사파 선두 정도의 상승도 나왔습니다. 최근 3~4일 정도 장중 변동폭이 13~15% 정도로 크게 위아래로 흔들렸습니다. 선물옵션 동시 만기 때처럼 방향성이 쉽게 나오지 않는 모습입니다.

04. 오늘 외국인 수급을 보면, 장중에도 선물과 현물 모두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선물은 -1,800계약 수준에서 6,000계약 넘게 매수로 움직였고, 6,500계약 가까이 선물 매수가 진행됐습니다. 현물도 -3,000억 원 수준에서 6,000억 원 가까이 순매수로 전환됐습니다. 그 결과 지수 자체는 종가 기준으로 거의 원점 수준으로 돌아왔습니다.

05. 코스피는 장중 한때 외국인 기준 대규모 매도로 크게 밀렸다가, 종가 기준으로는 보합에서 플러스로 전환되며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선물이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모습이 나왔고, 이 때문에 찝찝한 느낌이 남는 장세였습니다. 외국인이 선물을 매수했지만, 기관은 코스닥 쪽에서 매수를 늘렸습니다. 그래서 코스닥 쪽 종목들이 반등했고, 코스피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제약주들이 반등을 이끌며 지수 반등을 만들었습니다.

06. 다음 만기는 19일 옵션 만기입니다. 현재 외국인 선물 매수가 장중에 6,500계약을 넘었고, 삼성전자, 하이닉스, 제약주들의 반등을 주도했습니다. 오늘 트럼프 대통령의 국회 연설 시점에는 환율이 요동쳤습니다. 앞서 1,100원대 저항선 부근에서 원화 약세가 돌아설 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2,100원대 가격은 쉽게 깨질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07. 코스피가 2,600을 돌파하거나, 해외에서 위험자산 쪽으로 강한 유입이 나오기 전까지는 2,100원대 가격을 상당 기간 고수할 가능성이 큽니다. 아침 브리핑에서 말씀드린 대로 옵션 만기와 기술적 조건들로 반등이 나왔지만, 여전히 찜찜한 부분이 있어 기준가를 높게 잡고 대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08. 오늘 시장의 전체 흐름을 보면,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사이에서 경기 상승 신호는 아직 3,000 부근에서 뚜렷한 파동 변화가 없습니다. 750 부근의 파동도 변동이 없습니다. 매일 지수가 오르고 내리는 것을 일일이 해석할 필요는 많지 않지만, 큰 틀에서는 변화가 없는데 순간순간 왼쪽으로 갈지 오른쪽으로 갈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결국 큰 변동이 없는 상황에서 방향성을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09. 코스닥 종목군의 반등을 보면, 지난주 외국인 선물 매수가 들어왔을 때와 비슷한 패턴이 나타났습니다. 지난주에도 외국인 선물 매수에 따라 코스닥 기관 투자자, 특히 금융투자 쪽 매수가 들어오면서 경기 민감주들이 한 차례 급등했습니다. 이후 물량 소화 과정에서 단계적으로 꺾이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10. 오늘도 코스닥에서는 금융투자 쪽 매수가 들어오면서 반등이 나왔고, 반도체 장비, 플렉서블·후공정, 전자부품 쪽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기계 관련 종목도 함께 움직였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오늘 장중 20% 가까이 급등했는데, 이런 정보 꾼 종목들은 단기 탄력이 강한 만큼 이탈 시점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11. 글로벌 시장에서는 미국 증시가 세제개편안 관련해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유가가 반등한 과정에서도 급격한 반등보다는 60달러 부근까지는 괜찮다고 봤습니다. 다만 너무 급격한 반등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12. 핵심 체크 포인트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이라크 사이의 지정학적 긴장입니다. 유가는 전체 시장에서 매크로 변수 중 중요한 축입니다. 사우디는 최근 왕세자가 권력을 잡으면서 정·재계 인사들을 체포하는 등 내부 변화를 보였고, 이란과의 대립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멘 반군의 미사일 발사 등으로 중동 긴장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여기에 ISIS 등 무장단체 문제가 얽혀 있어 중동 정세가 불안합니다. 미국은 사우디에 무기 판매를 늘리는 등 지정학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가는 50달러 후반에서 지지되고 있습니다.

13. 베네수엘라 문제는 이번 주 APEC 정상회담이 베트남 다낭에서 열리는 21일을 전후해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베네수엘라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고, 원유 관련 협의도 다음 주부터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이슈들이 글로벌 매크로 방향성을 바꿀 수 있는 변수입니다.

14. 내일 옵션 만기 주 후반에는 다음 세 가지를 중점적으로 봐야 합니다.

15. 첫째, 지난주 외국인 선물 매수로 경기 민감주가 한 차례 오버슈팅 후 꺾였는데, 이번에도 같은 패턴이 반복되는지 여부입니다. 코스피 경기 민감주와 금융투자 쪽 움직임이 옵션 만기 이후에도 강도를 유지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전고점 부근에서는 물량 소화 우려가 있고, 710~720 부근 근접 구간도 주의해야 합니다.

16. 둘째, 신용잔고 추이를 계속 체크해야 합니다.

17. 셋째, 코스피에서 상승을 이끌었던 종목군과 코스닥 앞쪽 종목들이 주 후반에도 추세를 이어가는지입니다. 3~4분기 시장을 이끈 주도주 흐름이 확장되는지, 꺾이면서 다른 종목군으로 주도권이 옮겨가는지, 아니면 시장이 숨 고르기를 하는지가 이번 주 후반의 갈림길이 될 것입니다.

18. 오늘 시장 마감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황사가 조금씩 누그러지고 있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내일 아침 또는 장중 방송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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