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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

Accuracy score+0.8
순 place101
Scored calls77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4% / 52.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0.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4.4% / 19.8% / 25.8%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체슬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340)#삼성전자 (186)#SK하이닉스 (147)#미국채금리 (137)#S&P500 (116)

How scores are calculated

엔비디아 급등 vs 마이크론 제재 / 반도체 랠리에 외국계도 동참 / 박세익의 마켓전략 / 한국경제TV

한국경제TV · 2023-05-26 · 유튜브 시청 128,654 · Board Views 1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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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엔비디아#삼성전자#마이크론#SK하이닉스#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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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세익 · 한국인

요약 보기

5월은 코스피 기준 역사적으로 나쁘지 않은 달이며 2023년 5월 현재 상승 국면이라 '세리메이(매도 후 재진입)'보다 'stay(보유)' 전략이 유효하다고 주장. 6월은 코스피·코스닥 모두 12개월 중 수익률 최하위라 조정 대비, 7월은 썸머랠리 가능성. 반도체는 바닥 통과 후 3분기 수급 균형, 4분기 가격 반등 전망으로 삼성전자는 내년 상반기 실적 확인 전 매수 유효, 목표가 8~9만원. 중국 증시 부진은 금융·산업재 비중 때문이며 글로벌 시장과 큰 차이 없다고 평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계속해서 시장에 큰 그림을 그려 보겠습니다. 오늘은 체슬리투자자문의 박세익 대표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02. 안녕하세요. 5월이 이제 다 갔네요. 5월 흐름을 두고 "그래도 코스피가 5월 대비해서 선전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03. 세일 메이(Sell in May) 전략이 아주 유용하게 쓰이곤 하죠. 세일 메이를 할지, 아니면 계속 보유(Stay)할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필요합니다. 2020년 코로나 때를 떠올려 보시면 됩니다. 3월에 바닥을 찍고 올라올 때 세일 메이를 했다면, 2100에서 3300까지 가는 그 강한 상승장을 다 놓쳤을 겁니다. 반대로 작년 5월은 하락 추세에 있었기 때문에 저도 매도했다가 고생을 했지만, 하락 추세에서는 세일 메이가 맞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04. 그래서 지금이 어떤 국면이냐고 보면, 미국 시장은 작년 10월에 바닥을 찍었고, 우리나라 시장도 작년 9월 말에 바닥을 찍고 나온 뒤 역(逆)헤드앤숄더 모양을 만들면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스테이(Stay)가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05. 역대 5월 시장은 조정장 양상을 보이기도 했지만, 25년 평균으로 보면 12개월 중 5월 수익률은 11위입니다. 다만 1998년 IMF 때 5월에 마이너스 21%를 기록했던 것을 제외하면, 코스피 10년 평균 5월 수익률은 0.35% 플러스로 12개월 중 5위 정도입니다. 원래 5월이 그렇게 나쁜 달은 아니라는 뜻이고, 이번 달도 지수가 2.2% 플러스로 나름 선전하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06. 앞으로가 중요한데, 6월 시장을 먼저 짚어 보겠습니다. 코스닥은 12개월 중 12위, 즉 최하위입니다. 보통 9월, 10월을 가장 안 좋은 달로 생각하시지만, 실제로 12개월 중 수익률이 가장 나쁜 달은 6월입니다. 코스피도 10년 평균으로 보면 6월이 꼴찌(12위)입니다. 그래서 6월은 약간 조정장으로 생각하고 대응하시는 게 맞습니다.

07. 반면 7월은 코스피가 12개월 중 3위를 기록할 만큼 나쁘지 않습니다. 코스닥도 5위 정도로 괜찮은 편입니다. 그래서 증시에서는 보통 "썸머 랠리가 온다"는 이야기를 하죠. 이번 6월 조정을 잘 활용해서 7월 상승장에서 수익을 내는 그림으로 대응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8. 그렇다면 강세장에서 조정 시 어떤 종목을 매수해야 할지가 관건인데, 엔비디아 실적 발표로 반도체가 어제오늘 가장 핫한 섹터죠. 반도체 바닥론에 이어 AI가 이끌면 내년 수요가 급증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 반도체는 어떻게 보십니까?

09.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보유한 주식은 삼성전자죠. 삼성전자 주주가 600만 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삼성전자는 52주 신고가가 나오고 있고, 하이닉스도 지난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사신 분들은 모두 수익이 났다는 얘기입니다.

10. 작년 하반기부터 올 초까지 반도체 수출이 30~40%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반도체 주식을 팔고 다른 데로 가는 게 낫지 않냐"는 얘기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주식 투자를 할 때 센티멘트가 약화되고 부정적인 시각이 남아 있을 때 사면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동안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꾸준히 매수하셨던 분들께 먼저 축하의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11. 그렇다면 삼성전자는 언제 팔아야 하느냐는 고민을 많이 하실 텐데요, 국내외 증권사 리포트 가운데 반도체 시황을 가장 정확하게 예측했던 곳은 모건스탠리라고 봅니다. 2017~2018년 반도체가 가장 강했을 때도 앞으로 다가올 침체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줬고, 이번에도 1년 반 전부터 반도체 겨울이 온다며 경고했습니다. 작년 4분기부터는 긍정적인 메시지로 바뀌었고, 최근 리포트 제목은 "변화의 바람", 부제는 "기다림의 게임은 끝났다"였습니다.

12. 여기서 기다림이란, 재고가 늘면서 반도체 가격이 하락하고 이익이 침체했던 국면을 뜻합니다. 그 국면이 이제 끝나고 3분기쯤 반도체 수급 균형에 도달하며, 4분기에는 공급이 아니라 수요가 초과되는 현상이 나타나 반도체 가격이 상승세로 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반도체 같은 사이클 기업은 실적이 안 나올 때 사서, 실적이 왕창 나올 때 판단하는 게 맞는 매매 방식이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13. 지금 반도체 실적이 아직 본격적으로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삼성전자를 보유해 오신 분들은 실적이 본격적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2~3분기에 팔아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삼성전자 가격은 8만~9만 원 정도까지 갈 수 있지 않을까 봅니다.

14. 반도체를 중심으로 미국과 중국의 패권 전쟁이 활발하죠. 우리나라도 칩(Chip) 4와 관련해 압박을 받고 있고, 얼마 전 중국은 마이크론에 대해 인터넷 안보 심사 불합격 결정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 기업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15. 좋은 질문입니다. 얼마 전에는 엔비디아의 GPU를 중국에 수출하지 못하도록 한다는 소식에 놀라서 엔비디아 주식을 파셨다는 분도 계시던데, 그게 얼마나 속설이겠습니까? 미중 갈등은 최근 얘기가 아닙니다. 2018년 트럼프 대통령이 미중 무역분쟁을 시작하면서 7월 5일 첫 관세 폭탄을 날렸고, 시장도 크게 흔들렸지만 결국 그 부분이 반영되면서 다시 올라왔습니다.

16.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 삼성전자의 메모리 시장은 여전히 과점 구조입니다. 그래서 마이크론에 대한 중국의 제재는 단기적으로 우리나라 기업에 반사이익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도 경고를 하긴 했습니다. 바이든 정부의 과도한 대중 규제는 장기적으로 중국이 반도체 장비부터 자체 개발하게 만들 것이므로 장기적으로는 분명 악재가 맞습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 2~3년 안에 마이크론 사태가 우리 반도체 주식에 영향을 끼치지는 못한다고 봅니다.

17. 그런데 최근 중국 증시 흐름이 좋지 않습니다. 어제는 특히 홍콩 지수가 급락했고 위안화 가치도 급격히 약세를 보였는데, 걱정하지 않아도 될까요?

18. 저도 걱정이 되는 부분이지만, 중국 섹터를 보면 과도하게 우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CSI 300 업종 지수는 연초 이후 마이너스지만, 금융이 25%, 산업재가 19%, 필수소비재가 14%로 거의 60%를 차지하고 있어 이 섹터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 않습니다. 반면 IT 섹터는 연초 이후 11%, 커뮤니케이션은 21% 상승하며 미국 나스닥과 비슷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19. 어제도 미국에서 나스닥은 크게 올랐지만 다우는 마이너스였죠. 다우에는 필수소비재나 방어주 비중이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중국 시장 부진은 IT와 커뮤니케이션 비중이 낮아서 나타나는 현상이고, 전체적인 시장 분위기는 글로벌 시장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20. 마지막으로, 대표님께서 최근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고수들의 투자 철학』이라는 책을 내셨는데,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그리고 시청자분들께 당부의 말씀도 부탁드립니다.

21. 감사합니다. 이 책은 제가 단독으로 쓴 것은 아니고, 주식농부 박영호 회장님, 윤지예 대표님, 강양원 이사님, 이선엽 이사님 등 많은 고수들과 나눈 대담 내용을 담았습니다. 제목을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고수들의 투자 철학'이라고 지은 이유는, 주식으로 돈을 벌려면 모두가 좋다고 할 때가 아니라 모두가 위기라고 할 때 항상 투자의 기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22. 지금 시장에서는 위기를 많이 얘기하고 있는지, 아니면 그 뒤를 얘기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여전히 시장에서는 위기를 많이 말하고 있고, 그래서 아직도 투자해서 수익을 낼 기회가 많이 있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3. 지금까지 체슬리투자자문의 박세익 대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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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엔비디아#삼성전자#마이크론#SK하이닉스#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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