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창대 · 한국인
요약 보기
2026년 증시를 낙관하며 금리 인하 사이클이 유지되어 5~6월경 본격 인하가 재개될 것으로 봄. 케빈 워시 연준의장 지명 후 매파 우려가 있었으나 금리 인하 방향은 변함없다는 입장. 미국 고용지표 반등과 소비 둔화가 혼재하나 경기 둔화 명분은 유효. 약달러 기조로 한국 증시(특히 코스피, 코스닥)와 금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봄. 금은 장기 안전자산으로 보유 권장, 은은 변동성 때문에 비추천. 코스닥은 정책 수혜 우량주(반도체 소부장, 제약바이오, 2차전지, 로봇) 위주로 접근 권유.
다듬은 글
2월 초에는 지명 이슈가 나오면서 증시가 크게 흔들렸습니다. 1월에 증시가 많이 올라서 조정이 올 때가 됐다고 생각하던 차에, 연준 의장도 생각보다 더 매파적인 인물이 되자 기준 금리 인하에 대한 실망감이 나왔고, 지수가 많이 흔들렸습니다. 그런데 요즘 분위기는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신사임당 채널입니다. 구독자 여러분께 인사드린 지도 꽤 시간이 지났습니다. 제 얼굴이 썸네일에 뜰 때마다 오래 보신 분들은 이제 시장을 읽는 법을 어느 정도 파악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2026년 증시를 어떻게 전망해야 할지, 지금 주의해야 할 위험은 없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6년 증시가 상당히 좋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위험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투자는 장기적으로 낙관론을 전제로 깔고, 그 안에서 리스크를 관리하는 투자자가 결국 살아남고 돈을 버는 투자자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폭락을 예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폭락은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게 갑자기 옵니다. 이것을 정확히 예측한다는 것은 난이도가 너무 높고, 대중이 따라 할 수 있는 매매 영역도 아닙니다. 국가 부도의 날, 빅쇼트 같은 영화로 주식을 배운 사람들이 폭락이라는 키워드에 꽂혀서 남들과 반대로만 가는 아주 위험한 매매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SK하이닉스 주가가 많이 오르면서 배우 전원주 씨의 투자 방식이 다시 조명받기도 했는데, 장기 투자와 좋은 주식을 기반으로 간다면 충분히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고 있습니다.
비관론자는 명성을 얻을지 몰라도 낙관론자는 돈을 법니다. 주식은 원래 심리가 흔들리고 무섭고 지루한 시간을 견뎌야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다만 분석 없이 낙관론으로만 일관하면 그것은 리스크 관리가 아닙니다. 시장을 분석하면서 "이런 위험이 있구나", "이런 방향 때문에 지금은 좋게 볼 수 있구나"를 지표와 숫자로 확인하며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년 시장을 좋게 보는 이유는 유동성 기조가 여전히 이어질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유동성 장세는 2024년 말에 시작됐습니다. 2024년 말에 금리를 인하했는데, 2025년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면서 관세 이슈로 약 9개월 가까이 금리가 동결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난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금리 인하는 계속 떨어지기만 하지 않고 중간에 쉬는 구간이 있습니다. 그 쉬는 구간이 조금 길었을 뿐, 금리 인하 사이클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2025년 말부터 다시 금리 인하를 재개했습니다. 2026년도 마찬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설 연휴가 지나고 3월이 되면, 2025년 말부터 상당히 연속적으로 금리를 내렸기 때문에 5월에는 연준 의장이 교체됩니다. 지금으로서는 5월까지는 동결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5월 이후에는 금리 인하가 본격적으로 다시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며, 6월 정도를 본격적인 금리 인하 재개 시기로 보고 있습니다.
금리 인하가 왜 이루어질지 예상하려면 차기 연준 의장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고, 기준 금리 추세가 어떻게 바뀔지 지표로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연준 의장의 성향은 대세를 바꾸지 못합니다. 금리를 인하하거나 인상하려면 명분이 필요합니다. 금리를 내릴 때는 "경기가 큰일 났다, 살려야 한다"가 명분이고, 금리를 올릴 때는 "물가가 큰일 났다, 잡아야 한다"가 명분입니다. 지금은 물가가 그렇게 심각하지 않고, 경기도 나빠지고 있습니다. 다만 경기 둔화 신호도 혼조를 보이고 있어서 애매한 측면이 있습니다.
미국의 기준 금리는 지금 너무 높다고 평가됩니다. 현재 기준 금리 수준이 실제 경제 성장률과 비교해 봐도 상당히 높습니다. 게다가 AI 투자가 매우 공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돈을 데이터센터에 쏟아붓고 있고,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은 580조 원이 넘는 돈을 투입하고 있다고 평가됩니다. 구글(알파벳)만 해도 수백조 원 단위의 돈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매파적인 성향으로 바뀌면 금리 압박이 커지고 투자 심리는 위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경쟁적으로 AI 인프라에 돈을 쏟아붓고 있는데 빅테크 기업들이 흔들리면 경기에까지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투자가 막대한 상황에서는 기준 금리를 인상으로 돌리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경기가 좋은 것도, 물가가 크게 치솟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기준 금리 인하 가능성이 현저히 높고, 지금 그 사이클 안에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연준 의장의 성향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속도입니다. 매파적인 인물이면 금리 인하가 빨리 내려가기보다 천천히 내려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돈을 풀던 만큼 조금 덜 푸는 차이입니다. 하지만 풀어야 할 것을 안 풀지는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번에 차기 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가 지명되었는데, 매파적인 인물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시장이 상당히 위축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어떤 사람을 앉힐지 예상했는데, 생각했던 것과 달리 조금 매파적인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돈을 생각보다 안 풀 것 같다, 기준 금리 인하도 제대로 안 할 것 같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성향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해야 할 것은 안 하는 것이 아닙니다. 2026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금리를 빨리 내리느냐 천천히 내리느냐의 차이이지, 내리는 방향은 변함이 없습니다. 주가가 빨리 오르느냐 길게 오르느냐의 차이이지, 오르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지수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 시장은 유리한 점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이 금리를 인하하고 유동성이 확보되면 약달러 기조로 갑니다. 달러 가치가 떨어지고 상대적으로 원화 가치가 올라가면서, 그동안 불안했던 환율도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미국에서 고여 있던 돈이 주변국으로 흘러가는 낙수 효과가 나타납니다. 한국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는 과정에서 이익을 내고 있는 기업들에 비해 싼 종목이 많습니다. 세제 혜택이 있고, 정부가 거래 시간을 늘리는 등 거래를 활성화하며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돈이 풀려 낙수 효과가 나타날 때 한국이 최우선 수혜국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아시아 국가들의 분위기도 좋습니다. 일본 니케이 지수도 그렇고, 대만도 나쁘지 않습니다. AI로 인해 하드웨어 쪽 분위기가 아주 좋기 때문입니다. 한국 시가총액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반도체, 특히 메모리 반도체인데, 요즘 메모리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대만 TSMC, 미국의 마이크론, 인텔, 엔비디아 같은 하드웨어 종목들의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샌디스크 주가도 많이 올랐습니다. 이런 점을 종합하면 실적 측면에서도 시장 분위기가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미국 고용 지표가 발표되었는데, 실업률이 4.3%에서 3%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고용이 좋다고 평가할 만한 포인트가 나온 것입니다. 실업률이 계속 올라가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미국 경기가 안 좋다는 우려 속에서 고용 지표가 다시 괜찮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비농업 고용 지수도 올랐습니다.
다만 솔직히 이것이 엄청나게 좋아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전반적으로 고용은 여전히 위축되어 있고, 회복되었다 하더라도 고용 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준 금리는 여전히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점이 있습니다. 기준 금리가 앞으로 내려가려면 아이러니하게도 경기가 안 좋아야 합니다. 경기가 나빠야 금리 인하가 더 용이해지고 명분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고용 지표가 좋으면 소비가 늘어나고, 미국 GDP의 약 70%는 소비로 굴러갑니다. 고용이 좋으면 소비가 좋아져서 경기가 나쁘지 않을 수 있고, 그렇다면 기준 금리를 그렇게 빨리 내릴 필요가 있느냐는 심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금리를 인하할지도 모른다는 심리가 작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고용 지표는 괜찮게 나왔지만 미국 증시는 오히려 그저 그랬습니다. 반도체 지수 등은 선방했지만, 3대 지수는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고용이 좋게 나오면서 금리 인하에 대한 압박감이 줄었고, 금리 인하 기대감이 조금 위축되었습니다. 케빈 워시도 비교적 매파적인 인물이라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에 더 그랬습니다.
소비 지표도 좋지 않습니다. 작년 12월 소매 판매가 예상 밖으로 정체했습니다. 11월에는 0.6% 증가했지만 12월에는 보합이었고, 1월 소비도 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말 특수 같은 기대 요인이 있었지만 12월과 1월 모두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반적인 소비 지표가 좋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소비가 좋지 않다는 것은 현재 상황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 뜻입니다. 고용 지표가 조금 괜찮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돈 좀 벌 만하다, 살 만하다"고 할 수 있는 수준은 결코 아닙니다. 비농업 고용 지수가 오르고 실업률이 떨어졌다고 해서 상황이 크게 좋아진 것은 아닙니다.
케빈 워시에 대한 평가도 바뀌었습니다. 처음 지명되었을 때는 매파적인 인물이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요즘에는 평가가 180도 바뀌어서 지나치게 완화적일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2월 초 지명 이슈로 증시가 흔들렸을 때는 연준 의장이 생각보다 매파적인 인물이 되면서 금리 인하에 대한 실망감이 컸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다시 완화적일 것 같다는 평가로 바뀌었습니다.
매파적인 인물이 되더라도 대세에 지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목표치를 두고 주식을 해서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판단했다면, 원래는 빨리 갈 수도 있었지만 조금 천천히 가겠구나 하는 정도의 차이입니다. 매파적인 인물이 당선되었다고 주식을 다 팔고 도망쳐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항상 중심을 잘 잡아야 합니다. 투자할 때 중간중간의 변수를 무시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매파적인 인물로 평가받던 것은 사실이므로 그런 리스크는 관리해야 합니다. 하지만 주식을 팔 필요까지는 없었습니다. 시장은 계속 좋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편 워시 체제에서 연준의 독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워시가 되면 연준의 독립성이 유지될 것 같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요즘에는 독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평가가 180도 바뀌고 있습니다. 금리 결정권자는 12명 중 1인에 불과하고, FOMC를 설득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기준 금리 인하가 감행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케빈 워시도 기준 금리 인하를 부정하는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지나치게 통화를 빨리 풀지 않겠느냐는 우려도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구간에서 투자를 전개한다면 미국 증시는 어떤 포인트를 잡아야 할까요? 첫째, 한국 증시는 매우 좋은 편입니다. 낙수 효과까지 기대해 볼 수 있고, 무엇보다 환율이 안정되고 있습니다. 미국 달러 지수가 떨어지면서 원화 강세 요인이 생기고 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올라가는가 싶다가 확 떨어졌고, 다시 올라갔다가 또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장기적으로 저는 수개월 전, 1~2년 전부터 미국이 약달러 기조로 갈 것이고, 그에 따라 한국으로 낙수 효과가 떨어질 것이며, 금 가격은 올라갈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금 가격도 최근 한 번 폭락했는데, 케빈 워시가 지명되면서 그랬습니다. 하지만 결국 다시 올라갔습니다. 금이 급등하든 폭락하든 금은 일정 부분 확보해 두어야 합니다. 매우 장기적으로, 안전 마진으로서 말입니다. 결국 다시 오를 것이라고 봅니다. 케빈 워시가 되면 강달러로 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달러 인덱스가 올라갔지만 지금은 다시 떨어졌습니다. 강달러 기조로 가니까 금 가격이 폭락했었는데, 지금은 다시 금리 인하와 달러 약세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은은 어떨까요? 은이 싸다고 사시는 분들도 있는데, 안전자산 개념으로 금을 확보하는 것이라면 은은 올라갈 때도 너무 불안하고 변동성이 심합니다. 금도 많이 올랐지만 그냥 금을 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트레이딩을 할 것도 아니라면,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차라리 주식을 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저도 금을 사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유가도 오르고 있지만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게 유지되고 있어서 물가가 크게 오를 것 같지는 않습니다. 유가가 급등하면 물가 우려가 커지겠지만, 트럼프가 전쟁을 기가 막히게 잡았습니다. 지금은 재건 쪽으로 수요가 몰리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고려하면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평화를 지키는 데 어느 정도 성공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쟁 얘기도 쉽게 꺼내지 못하는 분위기입니다.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을 부부가 체포되어 납치되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중동에서도 전쟁을 하려다가 미국이 협박하자 바로 꼬리를 내렸습니다. "전쟁한다고 함부로 얘기했다가는 미국에 저렇게 납치당하는구나"를 보고 다들 순한 양이 된 셈입니다. 이런 지점들을 체크하면서 매매를 전개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한국 지수는 지속적으로 좋을 것입니다. 특히 코스피가 아직도 아주 좋습니다. 코스닥도 충분히 갈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늦게 갈 뿐입니다. 요즘 AI 하드웨어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상대적으로 코스닥이 늦게 가는 것입니다. 코스닥 육성 정책에서 수혜를 받을 만한 종목군은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코스닥 시가총액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반도체, 소부장, 제약 바이오가 압도적입니다. 그다음으로 2차전지와 로봇 쪽을 눈여겨보시면 좋습니다.
다만 아무 종목이나 사면 안 됩니다. 정부의 코스닥 육성은 모든 기업을 다 육성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퇴출할 기업은 빨리 퇴출시키고, 제대로 된 기업을 육성하겠다는 기조입니다. 썩은 사과를 골라내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코스닥이라고 무턱대고 사서는 안 됩니다. 가급적 코스닥 150 종목, 실적이 좋은 기업, 적자가 심하지 않은 기업 위주로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섹터로는 앞서 말씀드린 네 개 섹터 외에, 요즘 관광 수요와 소비 수요가 크게 몰리고 있어서 식품, 화장품, 뷰티 쪽도 눈여겨보시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집중해 보시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음 영상에서도 도움이 되는 내용을 계속 짚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끝까지 꾸준히 정진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