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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토크] '삼성전자 효과' 약화된 국내증시 .. 투자 아이디어는?

한국경제TV · 2016-09-01 · 유튜브 시청 96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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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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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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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줄 결론: 삼성전자 효과가 약화된 국내 증시에서 9월에는 단기 반등 위주로 짧게 대응하고, 해운주(현대상선·한진해운 관련)는 아직 먹구름으로 보며 추가 확인 전 접근을 자제하라는 취지의 영상이다. [시장 전반] 삼성전자 효과는 마무리 단계로 평가되며, 외국인 보유 비중도 50% 초반까지 줄였다는 언급이 있다. 기관은 윈도우드레싱 중심에서 생보사·연기금의 패시브 중심 투자로 다소 공격적으로 바뀌는 흐름이 관찰된다. 우정사업본부의 차익거래 과세 관련 면제(2017년 4월~2018년 말 한시적 언급)로 대응 종목 수급 환경이 나아질 수 있다고 봤다. 9월은 시장 전체적으로 좋다고 단정하기 부담스러우며, 기간을 짧게 잡는 것이 유리하다는 의견이다. [업종] 자동차 업종이 저평가 업종으로 제시되었고, 정유주도 기관 수급 변화를 근거로 대응 후보로 언급되었다. 미국 관련 헬스케어, 신재생, IT(반도체·OLED)도 앞서 언급된 관심 영역이다. [추석 테마] 김영란법으로 선물 가액이 5만 원 이하로 제한되면서 과일·식료품 수요 구조 변화가 예상된다는 논리다. CJ제일제당, 오뚜기, 이마트, 동원 등이 관련 후보로 거론되었고, 음식료 종목은 낙폭이 커 단기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해운 - 현대상선·한진해운] 한진해운 채권단 및 현대상선의 우량 자산 인수 이슈를 다뤘다. 현대상선 등 주요 해운 기업의 선박 규모는 중소형으로 대형 선사와의 규모의 경제에서 열세라는 평가다. 운임·용선료 하락 등 업황이 여전히 어려워 해운주는 아직 먹구름으로 보며, 유럽·중국 물동량 회복이 확인되어야 업종 접근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현대상선의 한진해운 우량자산 인수는 단기 수혜 기대는 있으나 재무 부담 우려가 크다고 평가했다. 손실이 큰 장기 보유자에게는 이격도가 크게 벌어질 때 일부 매도 후 낮은 가격에 재매수해 단가를 낮추는 전략을 제시했다. [리스크] 해운 업황 회복 지연, 대형마트 영업이익률 1~2% 수준의 저수익 구조, 시장 전반의 낙폭 확대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효과가 약화된 국내 증시 투자 흐름이 지금 가장 핵심적인 주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시장 분위기가 굉장히 약해졌기 때문에, 이럴 때 자연스럽게 매수세가 확산될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만, 시장이 빠지니까 수급이 살아나지 않는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02. 앞서 3분기 출발을 하면서 9월 이벤트와 국내 시장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 실적이 나오는데, 삼성전자 효과는 이제 마무리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만약 삼성전자가 200만 원까지 간다고 해도 코스피 지수는 2,200 정도를 열어두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올해 20%가 넘게 되는데, 삼성전자와 올로 두 종목이 치고 나가게 되면 관련 다른 종목들은 상당히 애매하고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삼성 주식을 빼라는 얘기가 아니라, 다른 종목도 함께 동반 상승을 해야 하지 않겠냐는 겁니다. 외국인들이 삼성전자를 많이 사들였는데, 이제 보유 비중이 50% 초반까지 줄어들었으니 효과는 어느 정도 마무리될 것으로 봅니다.

03. 앞서 말씀드렸던 자동차, 화학 쪽을 추천드렸고, 미국 관련해서는 헬스케어, 신재생 쪽이 있고, IT 쪽에서는 반도체와 OLED를 이야기했습니다.

04. 기관투자가 동향을 보니 분위기가 상당히 개선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기관들이 보수적이었고 윈도우 드레싱 위주로 움직였는데, 최근에는 생보사와 연기금이 패시브 중심의 투자전략을 취하면서 과거보다는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하나, 우정사업본부의 차익거래 과세가 내년 4월부터 2018년까지 한시적으로 면제됩니다. 이렇게 되면 대형주 수급 환경이 우호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안정적인 대형주 중에서도 어떤 업종을 고르느냐가 중요하며, 철저하게 펀더멘털 중심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05. 실적 발표 대비 현재 주가가 저평가된 업종을 살펴보면, 자동차 업종이 대표적입니다. 자동차 업종은 저평가 매력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계절적 성수기 효과는 등락폭이 조금 있었지만, 굳이 고른다면 대우건설에서 정유주까지 기관 수급 변화를 감안해 압축해서 대응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9월에도 대형주 중심으로 펀더멘털에 입각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06. **종목 아이디어 - 음식료주(추석 특수)**

07. 최근 낙폭이 컸던 종목 중에 음식료 업종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라면을 즐기지 않지만, 날씨가 쌀쌀해지니 라면 생각이 나서 이쪽을 살펴보게 됐습니다. 차트만 보여주고 종목을 맞혀보라고 하면 대부분 단기 반등이 나올 것 같다고 답하는데, 실제로 그 종목들은 농심, 오뚜기 같은 음식료주입니다.

08. 9월 시장이 좋다고 말씀드리기는 부담스럽습니다. 대부분 떨어지면 사야 한다고 하시지만, 결론적으로는 보유 기간을 짧게 잡고 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단기 반등을 노린다면 짧게 가져가는 것이 수월할 수 있습니다.

09. 중국 쪽에 대한 기대, 성장 실적에 대한 신뢰, 내수 업종에 대한 기대가 무너지면서 그런 요인들이 지금 주가에 모두 반영됐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추석을 앞두고 김영란법으로 선물 가격 상한(5만 원)이 적용되면서 과일 가격이 예년보다 낮게 잡힐 수밖에 없어 수혜가 예상됩니다. 관련해서는 CJ제일제당, 오뚜기, 이마트, 천일 선물 세트 관련주, 동원 F&B 등이 있습니다. 낙폭이 컸던 만큼 이제는 덜 부담스러울 수 있고, 밸류에이션 매력도 좋습니다. 소외됐던 종목에 수급이 들어온다면 단기적으로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높고, 추석 성수기에 대한 기대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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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한진해운 관련 이슈들이 여러 방면으로 정리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현대상선과 한진해운이 주력으로 운용하는 선박은 컨테이너 4,000~6,000개를 실을 수 있는 규모입니다. 반면 대형 해운 얼라이언스들은 8,000~21,000개까지 실을 수 있습니다. 규모의 경제에서 한국 해운사들은 작은 구멍가게 수준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12. 운임 가격이 3년 전부터 꾸준히 하락해 4분의 1 토막이 났습니다. 예전에 10만 원에 팔던 것이 25,000원까지 떨어졌으니, 팔수록 적자가 나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구멍가게들은 건물주를 찾아가 임대료를 깎아 달라고 요청하는데, 이것이 바로 용선료 협상입니다. 팔아도 적자인 상황에서 임대료를 깎는다고 살아남을 수 있을지는 쉽지 않습니다. 결국 옆에 있던 더 큰 회사가 망했고, 채권단은 한진해운에 더 이상 투자하지 않겠다며 지원을 포기했습니다.

13. 옆집이 망하면 손님들이 나에게 오는 반사이익이 생기듯, 한진해운의 우량 자산을 현대상선이 인수한다는 것은 그런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현대상선이 분명 수혜를 볼 것입니다. 그러나 큰 그림으로 보면 대형 해운사들도 영업이익률이 1~2% 수준이라, 경쟁사가 망했다는 사실 자체가 상징적인 의미를 가집니다.

14. 최근 현대상선을 매수한 분들은 논외로 하고, 오래전부터 투자해 손실률이 매우 큰 분들이라면 반등을 기다리기 힘드실 겁니다. 30% 이상 손실이 났다면 본전 회복이 쉽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용기를 내서 이격도가 크게 벌어졌을 때 일부 매도하고, 업황이 안 좋다는 소식에 주가가 다시 바닥 근처로 내려왔을 때 다시 사서 매매 단가를 낮추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15. 현재 상황에서 중요한 관건은 한진해운의 핵심 자산 인수 결과입니다. 현대상선은 불과 두 달 전까지 법정관리 얘기가 나왔었고, 우량 자산으로 거론되는 선박 영업 네트워크와 인력은 이미 충분히 갖춰져 있습니다. 오히려 덜어내야 할 상황입니다. 해운업 구조조정이 필요한 상황에서 항만·항로 운영권, 홈네트워크 부분이 어떻게 넘어갈지가 중요합니다.

16. 두 번째 핵심은 유럽과 중국 경기가 살아나야 물동량이 늘고, 그래야 현대상선도 살아남는다는 점입니다. 인수 후 재무 부담도 상당할 것으로 보여, 해운주는 아직 먹구름이 걷히지 않았다고 판단합니다. 실질적인 대응 측면에서 현대상선 등 낙폭이 컸던 종목은 철저하게 기간을 짧게 가져가거나, 아직은 전체 해운주에 대해 적극적으로 투자하기 어렵다고 보입니다. 과거에 49개 컨테이너선을 운영하던 회사가 현재는 4개만 운영하고 있을 만큼 규모가 크게 축소됐습니다. 따라서 기본 펀더멘털이 갖춰져야 접근할 수 있으며, 유럽과 중국의 물동량이 뚜렷하게 나타나야 해운 업종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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